이 책의 시리즈 (4)
작가정보
목차
- 책을 펴내면서
1장 생긴 대로 살아야 건강하다
01 의사 선생님이 관상도 보세요?
02 존재 그 자체가 병이다
03 똑같이 생긴 쌍둥이는 병도 똑같나요?
04 남자는 코, 여자는 입이 잘생겨야 한다
여자는 키가 작고, 남자는 키가 큰 것이 원칙이다
남자는 코, 여자는 입이 잘 생겨야 한다
남자는 피부색이 검고, 여자는 흰 것이 원칙이다
05 보약도 생긴 대로 먹어야 한다
2장 온몸이 말하는 건강 신호
01 그 형에 그 병이 온다
02 생긴 모습으로 본 오행 체질
화체형의 사람 / 수체형의 사람 / 목체형의 사람 / 금체형의 사람
03 얼굴형
얼굴이 네모난 사람 / 얼굴이 동그란 사람 /
얼굴이 세모난 사람 / 얼굴이 갸름한 사람
04 눈
눈이 큰 사람 / 눈꼬리가 위로 올라간 사람 /
눈꼬리가 아래로 처진 사람 / 눈이 안쪽으로 들어간 사람
05 귀
귀가 크고 힘이 없는 사람 / 귀가 위로 올라붙은 사람 /
귀가 내려붙은 사람 / 귀에 때가 낀 것처럼 색깔이 나쁜 사람
06 코
코가 큰 사람 / 코가 낮으면서 짧은 사람 / 코가 휜 사람 /
코가 아래로 처진 듯 내려먹은 사람 / 콧등이 볼록하게 나온 사람 /
코가 붉은 사람 / 콧구멍이 밖으로 드러나 보이는 사람 /
콧등에 기미가 낀 사람
07 입·혀
입술이 크면서 힘이 없는 사람 / 입술이 비뚤어진 사람 / 입술이 두툼한 사람 /
입술이 얇은 사람 / 입술이 건조하고 트는 사람 / 입술이 자꾸 마르는 사람 /
입술색에 따른 건강 진단
08 피부색
피부색이 희끗희끗하면서 나쁜 사람 / 피부색이 붉은 사람 / 피부색이 흰 사람 /
피부색이 푸른 사람 / 피부색이 검은 사람 / 피부색이 노란 사람
09 뼈, 치아
10 근육
11 팔다리·손발
12 머리카락·털
13 주름·기미·여드름
주름 / 기미 / 여드름
3장 이렇게 하면 건강해질 수 있다
01 아침은 황제처럼, 점심은 왕자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02 잠도 생긴 대로 자야 건강하다
03 더운 나라로 신혼 여행 가는 것은 넌센스
04 사계절 건강법
05 건강하게 술 마시는 법
06 혼자 사는 것도 병이 된다
07 운동이 노동이 되어서는 안 된다
08 찬물은 되도록 마시지 않는다
책 속으로
지은이
조성태
경기도 안성 출생. 경희대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원광대에서 한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산(芝山)선생의 문하에서 형상의학을 수학했으며 상지대 한의학과 외래교수와 세명대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경희대 한의학과 외래교수이다. 대한형상의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재단법인 형상재단 이사장으로 한의사들에게 형상의학 강의를 하고 있다. 아카데미 한의원 원장.
기본정보
ISBN | 9788995391365 |
---|---|
발행(출시)일자 | 2007년 07월 01일 |
쪽수 | 324쪽 |
크기 |
153 * 224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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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필자도 보통사람의 하나로써 가지는 생각중 하나는, 한약은 너무 비싸다는 것이 문제다. 그리고 의료보험도 적용이 안 되어서 가계에 상당한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반면에 꼼꼼한 진료는 양의사가 본받아야 할 부분이다. 이놈의 종합병원에를 가면 의사가 거의 신과 같은 존재로 환자들을 대하고 있으니 불쾌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한편, 한의사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상곤의 낮은 한의학도 대중에게 무척이나 많이 회자된 사건일것이다. 최근의 신문기사에 보니 구당의 신화를 벗겨내기는 했지만, 그 기간 진행된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비판과 비난에 시달렸는지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