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통신사문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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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총서 (47)
작가정보
저자(글) 정영문
저자 정영문은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교 대학원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조선시대 사행록의 텍스트와 콘텍스트」(학고방, 2011), 역서로 「한글로 쓴 중국여행기 무오연행록」(공역, 박이정, 2002)가 있고, 편저로는 「연행록연구총서」(10권)(공편, 학고방, 2006), 「조선통신사 사행록 연구총서」(11권)(공편, 학고방, 2008)가 있다. 주요논문으로는 「조선시대 대일사행문학연구」(2005), 「통신사가 기록한 국내사행 노정에서의 전별연」(2008), 「신유의 해사록에 나타난 일본체험과 인식고찰」(2009), 「국내 통신사 길에 나타난 지방 공연 문화의 양상과 의미고찰」(2009), 「사행록에 기록된 지방 공연 문화의 변모양상」(2010), 「조선시대 지방관아에서의 공연양상 고찰」(2010), 「통신사행록에 나타난 대마도」(2011)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Ⅰ. 서 론
Ⅱ. 조선시대 대일사행 외교의 전개와 성격
1. 사행의 노정과 성격
2. 사행의 시기별 유형과 성격
Ⅲ. 교린체제의 담당층 변화와 시각의 다양화
1. 『日本行錄』(宋希璟)과 객관적 시각
2. 『海차錄』(金誠一)과 명분 중시의 주관적 시각
Ⅳ. 교린체제의 모색과 피로인쇄환의 외교적 대응양상
Ⅴ. 문화교류의 재개와 대일인식의 변화
1.『海차錄』(金世濂)과 소명의식의 표출
2『.扶桑錄』(南龍翼)과 개인적 정서의 표출
Ⅵ. 문화교류의 다양화와 대일인식의 심화
1. 『海遊錄』(申維翰)과 대일인식의 심화
2. 『海차日記』(趙엄)과 문화교류의 실질적 진전
Ⅶ. 문학사적 의의
Ⅷ. 결론
참고문헌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일본을 사행한 통신사와 수행원들이 사행 중 체험한 견문과 감상을
운문과 산문의 형식으로 기록한 문학작품인 ‘통신사문학’에 대한 연구!
이 책은 조선시대 통신사문학에 대한 연구서이다.
통신사의 사행노정과 그 노정이 지니는 성격을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하여 세부적인 텍스트를 중심으로 통신사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통신사행은 시기별 4분류로 살펴볼 수 있다. 1기 통신사행은 건국직후에서 임진왜란 직전까지의 사행으로 송희경의 「일본행록」과 김성일의 「해사록」이 대표적인 기록이다. 2기 통신사행은 1592(선조 25)년부터 1635(인조 13)년까지의 사행으로 강홍중의 「동사록」이 대표적인 기록이다. 3기 통신사행은 1636(인조 14)년부터 1681(숙종 7)년까지의 사행으로 김세렴의 「해사록」과 남용익의 「부상록」이 대표적인 기록이다. 4기 통신사행은 1682(숙종 8)년부터 1811(순조 11)년까지의 사행으로 이 시기에는 많은 사행록이 기록되었다. 이들 사행록을 대표할만한 기록으로 신유한의 「해유록」과 조엄의 「해사일기」를 제시할 수 있다. 이렇게 4기로 구분한 통신사행의 성격과 특징을 송희경의 「일본행록」, 김성일의 「해사록」, 회답겸쇄환사의 사행록, 김세렴의 「해사록」, 남용익의 「부상록」, 신유한의 「해유록」, 조엄의 「해사일기」를 텍스트로 삼아 살펴보았다.
기본정보
ISBN | 9788994955438 | ||
---|---|---|---|
발행(출시)일자 | 2011년 10월 20일 | ||
쪽수 | 313쪽 | ||
크기 |
153 * 224
* 30
mm
/ 620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숭실대학교 한국문예연구소 학술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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