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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시인 리민용시선 100 | 양장본 Hardcover
리민용 저자(글) · 김상호 번역
바움커뮤니케이션 · 2012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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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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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시인 리민용시선집 『자백서』. 대만현대시단의 ‘화려한 기수’로 불리며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였던 리민용의 시들로 채워져 있다. <시의 영광>, <자백서>, <아마도>, <해협> 등 이성에 바탕을 둔 역사의식을 중량감이 내재된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리민용

1947년 까오슝 현 출생. 중싱대학교 역사과 졸업, 현재 타이베이시 거주, 학교 교사, 신문기자 역임, 기업체에서 광고업에 종사하다가 지금은 창업해 사업을 하고 있다. 삿갓 시동인 주간, 대만문예 사장, 대만 펜클럽 회장 역임, 현재 현대학술기금회, 문학대만기금회, 우융푸 기금회 이사, 1960년대 말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1969년 첫번째 시집인 '구름의 언어'를 출판한 이래 여러 권의 시집을 내놓고 있다. 작품은 한, 영, 중, 일, 독일어, 몬테네그로, 루마니어 문자로 기록돼있다.

번역 김상호

서울 태생. 대만 국립중산대학교 중국문학 박사로 전문 연구 분야는 중국현대문학, 대만문학, 비교문학, 문학평론, 한국독립운동사이다. 현재 대만 슈핑과기대학교 관광 및 창의대학 교수겸 학장으로 대만현대시인협회 이사장, 조명하의사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논저로는 《쉬즈모시 연구》, 《중국 조기 3대 신시인 연구》《전후 대만 현대시 연구 논집》〈전후 현대 시인의 대만 상상과 현실〉〈라이허와 조선 「시승」, 한용운 민족의식 신시와의 비교 연구〉〈존재의 사유, 고통의 기탁: 논 보양의 감옥시〉등 다수가 있다. 번역으로는 『김광림 시선』, 『문덕수 시선』, 『천첸우 시선』『쟈오텐이 시선』, 『우융푸 시선』,『졍죵밍 시선』『대만문학사』, 『대만 신문학운동 40』『위광중 시선』 『라이신 시선』, 『천리 시선』『차이슈쥐 4개국어 시집(한국어)』등 20여 권이 있다.

목차

  • 제1시집《구름의 언어》(1967~1969)
    거울|우물

    제2시집《진혼가》(1969~1971)
    지나온 여정|유품|초토焦土의 꽃|벌거숭이의 뒷면|사모思募와 애수|밤의 스타일|수평선|정리된 우울|시詩|튤립|양귀비꽃

    제3시집《야생적 사고思考》(1971~1980)
    부표浮票|고아|철창의 꽃|군함|포로|자연의 아름다운 현상|꿈|나무|전쟁 포로|불사조|감옥|시골|씨앗|발언|우리의 섬|섬나라

    제4시집《계엄풍경》(1982~1990)
    소음|고향|풍경|어두운 방|자유롭게 뛰어다니는 개|계엄풍경|항해 거리|변방우리가 역사를 쓰고 있다|이 도시
    쇠창살로부터|필름의 세계|냉정의 미학|독립 종鐘|그날, 우리에게 나무 한 그루를 심게 하라

    제5시집《쏟아 붓는 섬》(1990~1991)
    시에 뜻을 두고|빵과 꽃|상상|일요일 오후 미술관에서|현실|거리풍경|자유|해협|쏟아 붓는 섬|피비린내 나는 기억
    도시의 색깔|신앙|심사숙고|일식日蝕|야식夜蝕|시의 영광|숨겨진 풍경|사망기사

    제6시집《마음의 소나타》(1992~1997)
    대조|일출 인상|언어의 숲에서|축소판|쾰른에서의 하룻밤|난 들었다|시사詩史|시의 방해|지하 방송국|현실풍경|국가
    시詩란|난 차라리비망록|자백서|단편적 생각|우리의 친구가 아직 감옥에 있다|마음의 소리|만약 당신이 묻는다면
    잊혀진 역사|중국|식민지 아이

    제7시집《자백서》(1997~2008)
    도라지|장미|바람속의 잎 하나|봄|가을|시와 시를 위해|빛의 교회당|세기 다리에서의 기도문|권력의 탑풍랑 속의 외침
    꿈에서 만난 우리의 섬|서술한 것은 존재하지 않아|별에 올려진 깃발|당신들의 국가는 이미 형성되었다|아마도
    내가 시 한 수를 쓸 때

    평론
    시인연보
    역자후기
    [부록]리민용시 100수 원문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4949178
발행(출시)일자 2012년 04월 10일
쪽수 279쪽
크기
145 * 220 mm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自白書/李敏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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