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들은 왜 잘하는 것에 미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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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이근미는 “내가 만난 대한민국 1%들은 잘하는 것에 미쳤다.”
이 한 문장으로 저자는 책을 쓴 이유를 설명한다. 혹독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찾아 그 일에 매진하라는 것이다. 24년째 우리 시대 리더들을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달란트를 찾아 총력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성공비결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당신이 가장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찾아야 성공으로 가는 길이 보인다!
저자는 기자로 일하면서 대한민국의 명사 1,000여명을 인터뷰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문화일보와 여성동아에 소설이 당선되었다. 소설을 발표하면서 일간지와 사보에 칼럼과 수필을 기고하고 있다. KBS TV와 SBS 라디오 구성작가로 일했으며 인터넷방송 북TV365에서 ‘이근미의 인터뷰쇼’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에서 소설창작과 미디어글쓰기를 가르치면서 기업과 공공단체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중앙공무원교육원, 한국생산성본부, CJ푸드빌, SK네트웍스, 하림그룹, 고려대학교, 차의과학대학 등 여러 곳에서 성공학, 고수론, 소통의 힘, 셀프리더십을 강의했다.
현재 월간조선 객원기자, 미래한국 선임기자, 외씨버선길 자문위원, 루트리 북코칭 대표이며 기업체와 공공기관, 각급 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17세』『어쩌면 후르츠 캔디』『서른아홉 아빠애인 열다섯 아빠딸』, 자기계발서『프리랜서처럼 일하라』『+1%로 승부하라』『큰 교회 큰 목사 이야기』『실컷 놀고도 공부는 일등이라뇨?』등 다양한 저서가 있다.
공식홈페이지 www.rootlee.com
목차
- 프롤로그 재능을 살려 열매 맺는 삶으로 가자 006
part 01 잘하는 것에 미쳐라 014
너무 잘해 지루한 것에 길이 있다 014 | 열망으로 가까이 가기 018 | 비장의 카드를 마련하라 022 | 잘하는 것 vs 하고 싶은 것 025 | 성공으로 가는 몇 가지 법칙 029 | 기본기를 다져라 034 | 과감하게 도약하라 039 | 두각을 나타내는 여성들 043 | 많이 읽고 많이 들어라 047 | 급하게 먹으면 체한다 052 | 정면 돌파를 선택하라 056
part 02 오늘, 지금 이 순간이 중요 064
선한 하루, 선한 일생 064 | 각론을 준비하라 067 | 적시타와 막판 스퍼트 070 | 내 책을 갖게 되는 날 074 | 울트라 병의 자세로 살라 078 | 세월은 제 속도로 간다 082 | 아름다운 약속 086 | 살면서 점검해야 할 것들 090 | 존경스런 남자 vs 사랑스런 여자 094
part 03 뛰어넘거나, 동행하거나 100
고난과 정면 대결하라 100 | 파란만장 스티븐 킹 104 | 메뚜기냐, 밥이냐 108 | 회복 불능 상태에 빠지지 않기 112 | 그녀와 기자를 조심하라 118 | 눈높이 여성 목회 123 | 웃지 않는 소설가들 129 | 희망과 환상의 박완서 선생 133 |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단상 138
part 04 키워드는 창의성과 소통 148
관점을 업그레이드하라 148 | 스마트폰 시대에 발맞추기 153 | 경제도 창의다 157 | 다채롭게 날카롭게 162 | 창의적인 콘텐츠로 승부하라 167 | 지금은 문화에 투자할 때 172 | 소통으로 뜬 새로운 강자들 178 | 세상을 향해 마음을 활짝 열자 184 | 소비자와 소통하라 188 | 비판에 귀를 기울여라 193
part 05 미래 가치에 투자하라 198
나눔을 실천하는 이들 198 | 로또 당첨자 vs 기부 할머니 203 | 선택과 집중이 열쇠 207 | 미래를 경영하라 211 |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라 216 | 미라클은 꿈꾸는 자에게 온다 221 | 바라봄의 법칙 226 | 위험한 막판 뒤집기 230 | 운도 10할 노력도 10할, 운열기열 234 | 인내와 초심을 각인하라 241
에필로그 곧, 최고의 순간이 온다 244
책 속으로
너무 잘해서 지루한 것, 별로 힘들이지 않고 잘할 수 있는 일,
그 정도쯤이 뭐 대수라고 생각되는 분야가 있다면 빨리 계발해야
한다. 별로 힘들이지 않고 잘하는 일,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선물
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라. 엉뚱한 데서 헤매고 있다면 지금
부터라도 달란트를 갈고 닦아 보라. 그러면 명품 인생이 가까워
질 것이다.
너무 잘해서 지루한 것, 그것이 나의 재능이고, 그 달란트를 계
발하는 것이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내가 가장 잘하는 일, 그
일에 몰두하자.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건 섣부르다. 인생 이모
작을 넘어 인생 삼모작까지 해야 하는 100세 시대가 아닌가. 잘
하는 데 미칠 때 행복한 성공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17p)
대통령을 만났을 때 느낀 공통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모두가
여유로웠다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존재감이 느껴지는 분들이었
다. 그분들은 스스로를 ‘비교 불가능한 존재’라고 의식하는 듯
했다. 생래적 근자감이라고나 할까. ‘근거 없는 자신감’이 아닌
‘근거 있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듯했다. 하여간 ‘독야청청’의
포스가 느껴지는 분들이었다. 분명 그간 만난 다른 명사들과 다
른 아우라가 있었다. 아마도 그건 ‘나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
는 의식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짐작해 본다. 그 분들은
‘대통령 꿈’이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다르게 살기 위해 노력했을
테고, 그게 몸에 배어 있었다고 생각한다. (145p)
창조경제, 알 듯 말 듯하다. 어쨌든 세상은 달라졌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이에게 유리한 국면이 펼쳐질 게 분명하다. 영
화 한 편을 1초 만에 다운받는 세상도 놀라운데 20년 뒤면 3만
년 인류 역사의 저작품이 스마트폰에 다 들어가고 15초면 다운로
드가 가능해진단다. 전문가는 ‘엄청난 자료를 활용해 남보다 한
발 앞서 나가는 게 창조경제의 해법’이라고 단언했다. 기억에 남
는 건 “남의 경험을 활용하더라도 내 것이 없으면 안 된다. 창조
경제 시대에도 ‘기브 앤드 테이크’ 법칙은 어김없이 적용된다. 나
만의 능력을 철저히 개발해야 한다.”는 말이다.
최고의 인프라가 갖춰진 나라 국민인데다 전문가가 친절하게
해답까지 일러 줬건만 머리가 아프다. 머릿속이 복잡할 땐 단순하
게 정리한 뒤 맹렬히 달리는 수밖에 없다. (157p)
오프라인 세상보다 온라인 세상이 더 시끄러운 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나 혼자 컴퓨터를 외면하는 걸로 일이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때다. 조금 귀찮다고 컴퓨터를 도외시했다간
결정적인 순간에 피해를 볼 수도 있다. “나는 온라인 세계를 모른
다.”는 변명은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 사이버
세상에는 자료가 계속 쌓이고 있다. 수많은 대화가 오가는 가운
데 당신의 정보도 거론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온라인에 시시콜콜 모든 걸 공개하다 보면 나중에
발목을 잡힐 수도 있다. 소속이 없을 때 편하게 썼던 글들이 족쇄
가 되어 취업을 가로막거나, 혹은 명성을 갉아먹을 수 있기 때문
이다. 혹은 너무 자세한 공개로 인해 범죄의 표적이 될 수도 있다.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도 아니한, 떳떳
하며 변함이 없는 중용의 정신이 필요하다.
그렇더라도 오래전에 쌓아놓은 스펙에 기대어 늘어놓는 잔소리
로는 사람들을 설득하지 못한다. 기존의 스펙에 새로운 한 줄을
계속 업데이트하려면 부지런히 움직이는 수밖에 없다. 새로운 세
상과 새로운 지식을 향해. (183p)
아침에 출근하면 책상에 앉아서 무슨 꿈을 꾸는가. 무엇보다
그 꿈이 너무 사소하지 않은지 점검해볼 일이다. ‘꿈꾸는 대로 된
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럴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꿈이 있으면
일단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길로 다가가기 때문이다.
호서대학교 설립자 강석규 명예 총장은 멀리 내다보고 살아가
는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만하다. 1913생인 강 명예 총장이 90세
때인 2003년에 만나 인터뷰를 했다. 강석규 명예 총장이 대학 설
립의 꿈을 꾼 것은 60세 때의 일이다. 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허
름한 집을 구입해 리모델링하여 되파는 일을 통해 모은 돈으로
66세에 대학을 설립했다. ‘66세에 무슨 일을 시작해’라고 생각했
다면 100세가 넘은 지금 얼마나 후회하겠는가. (223p)
나이 들고 관계가 복잡해지면서 악재가 동시다발로 몰아닥치
는 경우도 생긴다. 기독교인들이 암송하는 주기도문 구절 가운데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해주시고 악에서 구해 달라’는 내용이 있다.
두 가지 함정을 피해갈 수 있게 해 달라는 요청이다. ‘시험’은 스
스로 조심해야 할 사안이고 ‘악’은 외부 공격을 뜻한다.
지금 이 순간도 변수와 복병과 이변에 공든 탑이 무너지고, 깜
냥도 안
출판사 서평
우리 사회 명사 1000여명을 발로 뛰어 만났다!
막연히 꿈만 꾸라고 말하는 대신, 살아 움직이는 성공법칙을 제시한다!
-잘하는 것에 미치면 성공이 눈에 보인다!
-질기면 이긴다, 포기하지 말라!
-각론을 준비하라, 비판에 귀 기울이라
대한민국 1%들은 무엇에 집중해서 성공했을까. 자녀들을 잘 키우고 싶은 부모들, 미래를 향해 달리는 청소년들, 열심히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는 젊은이들이 궁금해 하는 문제에 명쾌하게 답한 책이 나왔다. 24년간 명사 1,000여명을 인터뷰하여 『대한민국 최고들은 왜 잘하는 것에 미쳤을까』를 낸 저자 이근미는 “내가 만난 성공한 이들이 그 자리에 이른 비결을 딱 한마디로 요약하라면 ‘잘하는 것에 미쳤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잘 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지금 하고 있는 것’ 사이에서 갈등을 많이 느낀다. 저자는 하늘로부터 받은 ‘잘하는 것’에 매진해야 성공에 이를 수 있음을 강조한다. 너무 하고 싶은 일이지만 그것이 자신의 재능이 아니라면 과감히 포기하라는 것이다. 그런가하면 지금 무난하게 해내고 있는 일에 이대로 묻혀 가는 건 아닌지 스스로 질문하라고 권한다. 형편상 생업에 매진해야 할 경우 자신의 재능을 살리기 위해 따로 시간을 마련, 부단히 노력하라고 이 책은 강조한다.
하늘로부터 받은 재능이라는 확신이 들면 그 다음은 철저히 기본기를 익혀야 한다. 오늘을 성실히 살면서, 겸손과 감사로 나아가 하나하나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다음 단계이다. 하지만 긴 인생 항로에 제아무리 열심히 재능을 갈고 닦아도 암초는 나타나게 마련이다. 고난을 슬기롭게 넘기고 창의성이라는 무기로 세상과 소통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면 미래가 보인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이다.
『대한민국 최고들은 왜 잘하는 것에 미쳤을까』는 여기저기서 발췌하여 짜깁기 한 내용이 아닌, 철저히 일대일로 인터뷰하여 얻은 사례를 바탕으로 쓴 내용이다. 현재 성공 가도를 열심히 달리고 있는 우리 시대 명사들의 살아 있는 성공법칙을 기록한 책이다.
24년간 대통령부터 촌부까지 두루 만난 저자가 발로 뛰어 찾아낸 성공 법칙을 듣다보면 삶을 다지면서 열심히 살면 반드시 고지에 오를 수 있다는 확신이 갖게 된다.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는 식의 뜬구름 잡기가 아닌 현장에서 얼마나 열심히 달려야 하는가를 눈으로 확인시켜 주기 때문이다.
책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계속 등장하여 자신의 성공 법칙을 얘기해준다. 한류스타 배용준은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산다”고 말하고 방송인 이성미는 “오늘은 본방사수만 가능한 생방송”임을 강조한다. 서양화가 김점선은 오십견에 굴하지 않고 태플릿으로 디지털 그림을 그리며 “그림 아니면 죽지 뭐”를 외치고, 주식전문가 에셋플러스 강방천 회장은 “5년만 파면 평생을 먹고 산다”며 기초를 쌓으라고 권한다.
전직 대통령들을 만난 이야기, 유명소설가들과의 릴레이 인터뷰, 여자 목사들의 성공담 등 저자가 발로 뛰면서 우리 사회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 확인한 진솔한 삶이 잔뜩 담겨 있다.
자기계발서라지만 독자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강요하지 않고, 하나 둘 세면서 실천하라고 윽박지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기술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옆에서 조근 조근 들려주듯 편안한 글에 고개를 끄덕이다가 마지막에 “나도 할 수 있어! 이제 시작해야겠어!”라고 결심하게 만드는 책이다.
저자는 “인생이모작, 삼모작까지 구상해야 하는 100세 시대, 늦게라도 재능을 찾아 최고의 인생을 살 권리와 의무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지금 당장 “잘하는 것이 미쳐라!”고 권한다.
기본정보
ISBN | 9788994664651 |
---|---|
발행(출시)일자 | 2014년 05월 20일 |
쪽수 | 248쪽 |
크기 |
152 * 225
* 20
mm
/ 328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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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성공을 하기 위해서 미리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그들의 삶의 성공 비결을 듣고 자신의 삶에 적용한다면 성공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멘토와의 만남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잘 나가는 거물급 인사들은 우리 같은 평범한 청년들이 손쉽게 만나 볼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그래서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이근미 작가님께서 실제로 기자 생활을 하시며 만났던 명사 1000명이 전하는 49가지의 제언들이 들어 있고 그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이 잘 하는 것에 몰두하라고 한다.
단순히 명사들의 조언뿐만 아니라 그들에게서 쉽게 끌어 낼 수 없는 성공 비법과 비결을 따로 정리해서 성공 팁을 제시해 주는 책이므로 성공하고 싶은 청년들이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2. 가장 인상 깊은 사례
내게 가장 인상 깊었던 사례는 호서대학교의 명예 총장이신 강성규 총장님께서 1978년 65세의 나이에 대학 캠퍼스를 만들었다는 이야기이다.아무래도 내가 가장 관심 있는 분야의 사람이 가장 인상에 남은 것이다. 대학교수의 꿈을 안고 이십 대 후반의 늦은 나이에 대학원에 들어온 나는 이제 시작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다는 얘기를 수없이 들었지만 65세에 학교를 설립한 사람도 있다니 내겐 적지 않은 용기가 되었다. 역시 무언가 신념을 이뤄내고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확고하고 뚜렷한 의지가 있었고 나이와 같은 세상의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웠다.
3. 이근미작가님이 주는 팁! *성공한 사람들의 로드맵
성공한 사람들만의 공통점 ‘고수만의 독특한 로드맵’이 있었다.
첫 번째 포인트는 내가 잘 하는 걸 발견하여 부단하게 달려가는 일이다. 고수들은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면 남들보다 두 배는 더 열심히 달려 하루를 48시간으로 산다. 하지만 잘 나가다가 추락을 하기도 하는데 추락에서 고수와 보통 사람의 길이 갈라진다.고수는 독기를 품고 다시 일어서서 달리는 반면, 보통 사람은 주저 앉아 무기력 해지거나 잘못된 선택을 한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모든 과정을 통과해야 동급 최강이 되는 것이다. 그다음에도 겸손과 감사로 정상을 지키는 가운데 초심을 잃지 않으며 계속 발전해 나간다.
첫 장을 열고 몇일동안 이 책을 손에 쥐어 놓지 않고 글을 읽어 내렸다. 공감가는 내용과 나에게 도움 될 만한 내용을 마음속에 새겨 넣으며 어떤 맥락에서는 극도의 긴장감과 열정이 생기기도 했다. 내가 그토록 이 책에 공감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늘 생각만 해오던 사실을 저자인 이근미 작가께서 확신이 들게 해주었다는 사실에서 였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그건 노래이다. 이 책을 보고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다.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이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렸을 적의 나는 나의 목소리를 받아드리지 못하는 복에 겨운 사람이었다.
여성스러운 목소리이길 원했고 실용음악 레슨을 받아도 늘 소울&발라드 위주의 레슨 만을 적용시켜
레슨을 받았기 때문에 그게 다 인줄 알았다. 나의 목소리는 저음톤의 허스키한 보이스인데 그 당시 나는 그 사실이 너무 싫었다.
그래서 그것을 바꾸려 억지로 목소리를 꾸며내 노래를 불렀다. 그랬기 때문에 나는 늘 좌절 할 수 밖에 없었고 연습이 괴로운 시간 처럼 느껴졌었다. 그럴수록 내 열정은 쉽게 소모되어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때에 나는 나 자신을 평균화 하려 애썼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 바보 같은 행동이 아닐 수 없다.
그 때 나에게 만약 이 책이 있었다면 지금의 나까지 이렇게 돌아오지 않아도 됐을지 모른다. 뒤 늦게 나는 내가 잘 부를 수 있는 장르가 록음악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내가 발라드를 부를때 목소리가 강하고 거칠게 느껴졌던 것은 내가 바로 록보컬이기 때문이었다. 지금은 그 과정 속에 막 뛰어 들어 조금씩 전진하는 중이다. 그러나 그 때와는 다른 기분이 든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과정이 험난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지만 지금의 나는 사실 무척 행복하다. 하나를 받아드리니 나의 강한 인상 또한 록보컬이라 그래라며 인정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사실이 창피하지 않고 자랑스러워 졌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앞으로 내가 걸어갈 길에 대한 확신과 용기를 얻었고 구체적인 방법과 현실적인 조언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최대한 나눌 생각이다. 내 동생, 친구들, 가족, 제자들, 동료들. 또 이 글을 읽고 있을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다. 이 책 소장 가치 있으니 망설이지 마시길...
우리들은 대부분 성공을 갈망하고 상상을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현실에 부딧히고
그 속에서 인생을 포기하는 분도 계시며 또한 현실에 안주하며 세월을 보내는 분도 계시겠지요.
저의 경우에는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접어들면서 젊다고 할수도 없고 또한 나이가 들었다고도
할수 없는 애매한 시기를 겪고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지금 무엇을 이루었는가? 를 묻는다면 아직
진행 중입니다. 라는 대답뿐이 못할 상황 입니다. 저의 경우 아직 성공에 대한 열의가 있지만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저 또한 상황적인 면에서 빛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진정으로 노력하였다고 착각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으
며 말로만 성공한 인생을 산다는 것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목표를 가지고 뛰어가는
삶을 살기 위하여 저의 장점이 어떤것이 있으면서 잘하는 것에 대하여 더욱 키워 나아갈수 있도록
하여 성공의 비결을 얻고자 읽게 된 책이 바로 "대한민국 최고들은 왜 잘하는 것에 미쳤을까" 이라는
책이며 이책을 통하여 저의 성공에 대한 마인드를 배우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서평을 씁니다.
이책의 저자는 이근미씨로서 기자로 일하면서 대학민국의 명사 1,000명을 인터뷰 하여 제언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KBS TV와 SBS 라디오 구성작가로 일했으며 인터넷방송 북TV365에서 이근미의
인터뷰쇼 를 진행하며 기업과 공공단체에서 열성적인 강의로 넓혀나가고 있는 명사라고 합니다.
이책에서는 왜 잘하는 것에 대하여 사람들이 지루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이 생각을 역발상
적으로 열망이 되어 잘하는 것에 대한 즐길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성공으로
가기 위한 법칙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면서 기본기를 다져서 도전정신을 만들어 낼수 있도록 생각을
바꾸어 나아가는 것에 대한 공감을 일케워 주고 있으며 많이 이야기 하고 있는 창의성과 소통에
대한 현 시대에 따른 관점에서 다시금 찾고 마인드를 컨트롤 할수 있도록 해주고 상대방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듣는 자세나 틀에 박혀 있는 생각에서 벗어 나아갈수 있도록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쉽게 이해할수 있었으며 저 또한 기존에 생각만 하고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던 것에 대한
도전정신을 다시 찾아주게 된 계기가 되어 여러분들도 이책을 통하여 도움이 되고자 추천 합니다.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행복과 성공이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자신이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다. 최고의 사람들은 어떻게 최고가 되었을까? 저마다의 비법들을 하나씩은 가지고 살아간다. <대한민국 최고들은 왜 잘하는 것에 미쳤을까?>를 쓴 이근미님은 우리나라의 최고의 명사들을 찾아 인터뷰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기자의 삶을 살아가면서 행복과 성공을 이루어간 명사들의 지혜를 책으로 썼다.
246페이지의 책은 너무 재미있다. 이근미님은 어려운 말을 쉽게 풀어쓰는 능력을 가진 작가다. 책 속에는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같은 가치관, 같은 세계관을 가진 사람을 만나되 확신이 서지 않으면 결혼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상대방을 변화시키겠다는 것을 포기하라고 말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기본기가 아주 충실하다는 것이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기초적인 학문, 기초적인 삶의 태도, 기초적인 인간관계를 아주 탁월하게 잘한다는 것이다. 특별한 사람은 특별한 것을 잘하기보다 기본적인 것에 탁월함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이다. 공부도, 인간관계도, 사업도 다 기초가 중요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기초보다는 뭔가 더 특별한 것을 원한다는 것이다.
여자로서 대한민국에서 성공하는 것은 남자들보다 10배의 노력을 해도 힘이 든다. 그런 가운데 탁월하게 살아가는 분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가천길재단의 이길여 회장은 10년 마다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세계적인 인물로 성장을 했다. 김길자 경인여자대학교 명예총장 역시 여성의 교육을 위해 여자대학을 세웠다. 여자 목사들의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한국에서 여자 목사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지만 탁월함을 보인 분들의 이야기는 여자들이 더 이상 남자들의 아내로만 사는 것이 아님을 보여 준다.
고정욱 작가의 이야기도 너무 도전을 주었다. 동화작가가 되기 위해 한해 2000권의 책을 읽었다는 말에 입이 벌어졌다. 최고가 되고, 탁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을 무섭게 매몰차게 밀어붙이는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보험왕의 이야기, 정치인의 이야기, 연예인 등 많고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하나로 조화를 이루어 도전과 감동을 준다.
인생에 정면돌파를 피하고 싶은 사람들은 탁월한 삶을 살지 못했다. 책을 읽으면서 힘이 들더라도 정면으로 돌파하는 힘을 갖고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보았다. 오늘보다 소중한 날이 없기에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을 해 본다.
작가가 강의를 할때 잘 하는 것과 하고 싶은것 중에서 고르라고 하는 질문을 한다고 하는데 나는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일이 같으니 정말 운이 좋고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돈도 벌고 일도 즐길수 있으니 행복하고 성공한 삶이라고 입버릇 처럼 말하고는 한다. 그러던 내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느날 정신 차리고 보니 경력 단절의 주부가 되어 있었다. 나름 전문직이라서 어떻게 해서든 직장을 다시 잡을 수는 있겠지만 엄마냐 직장인이냐를 고민하다가 엄마를 택했던 것이다.
몇년을 엄마로서만 살다가 다시 내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했을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대한민국의 최고들이 왜 잘 하는 것에 미쳤을까~난 답을 알것 같았다.
좋아하기 때문에 열심히 했고 잘할수 있었던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아무리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있더라도 적극적인 실천력이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예전의 나의 경우가 그랬다. 뭘 시작하기 전에 고민만 하고 안 될 경우만 생각하다가 미처 실천을 못한 경우가 허다했다.그렇게 주저만 하다가 정말 용기 내서 무언가를 저질러야겠다라고 생각했을때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 현대 그룹의 정주영 회장이 안된다는 사람들에게 물었다는 '해보기는 해 봤어?' 이 말이 나에게 묻는 것처럼 와 닿았다. 또 한류스타 배용준씨의 하루의 중요성에 대한 생각을 알고 그저 잘샐긴 배우로만 알았던 배용준씨가 달라 보이기도 했다.
처음에 제목을 보고 이 책을 선택했는데 읽으면서는 작가가 느꼈던 여러 명사들에 대한 생각과 에피소드 정도를 다룬 어렵지 않은 책 정도라고 느꼈다.제목을 보고 너무 많은 기대를 했었나 보다.
그래도 지금의 내 상황에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라는 부분은 확실히 나에게 도전이 되고 도움이 되었다.
지금 자신의 가치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들 ,자신이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도 못 찾은 사람들,자기 자신에게 확신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가볍게 읽어볼만한 책이다.
정말 살다보면 잘하는 것이 한 가지라도 있고 그것이 뛰어난 편에 속해야 성공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다는 현실을 느끼게 된다. 이것도 저것도 어느 정도 잘하는 편이지만 특출나게 잘하는 것이 없는 것만큼 실속 없는 것도 없는 것 같다. 이 책에서도 그 점을 꼬집고 있다. 저자가 만난 명사 천여명 중 성공한 1%들은 자신이 잘하는 것에 미쳤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등단 작가 출신이며 일간지 등에 칼럼, 수필을 기고하고 있기도 하며, 글쓰기 관련 강의도 하고 있는 팔방미인이다. 또한 기자 출신이라 다양한 인물들을 많이 만나보았고 그에 관한 에피소드들도 꽤 많이 책에 담고 있어 더욱 흥미로웠다. 그리하여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찾는 방법, 다양한 성공인물들의 마음자세와 태도, 성공습관을 배워볼 수 있었다. 자기계발서와 에세이가 합쳐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최고가 되는 비법은 역시 1%에게 주어지는 만큼 그리 만만한 과정은 아닌 듯 하다. 재능에 더해진 치열한 노력과 운이 따라야 하는 과정이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기회는 주어진 만큼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여 성공을 향해 도전해볼 만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삶을 좀 더 멋지고 행복한 길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전현직 대통령, 정치인, 작가, 목사 등등 유명인사들을 만난 이야기 및 세상사에 숨겨진 뒷얘기들을 엿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의 성공 이야기는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여,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인내심을 발휘하여 끝까지 노력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운이라는 것도 있지만 기본은 무시할 수 없다는 점도 놓칠 수 없을 것이다. 결국 성공이란 자신의 강점을 찾아 최선을 다해 노력할 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감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각자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을 듯 하다
성공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고 그들과 인터뷰를 한 이 책의 저자 이근미씨는 성공한 이들의 공통점을 요약하며 최고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요건들을 말하고 있다. 첫째, 철저한 준비. 이는 보통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갈 어학능력이다. 둘째, 건강관리. 금연이나 금주는 물론이고 시간을 틈틈이 쪼개어 운동을 하여 건강한 몸을 유지해야 한다. 셋째, 화목한 가정과 원만한 인간관계. 요즘 사회에 특히 이혼문제가 너무 흔한데 이런 가정의 문제는 한창 앞으로 나아가야할 인생의 황금기를 이혼 문제 걱정으로 지나가게 만들 수 있다.
솔직히 문과 출신에 성균관대학교를 나왔지만 나는 아직 철저한 준비가 되지 않았다. 졸업에 필요한 토익성적도 문턱을 간신히 넘었고 성균관대 출신이면 한자를 잘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셨던 교수님의 말도 내 마음속에서 휘발시켜버려 왠만한 한자도 읽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다. 단지 술이나 담배를 전혀 하지 않는 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자신있지만 쌍둥이라 그런지 어릴 적부터 잔병치레를 해온 것과 관절이 좋지 않다는 점은 앞으로 내가 어떤 직업을 선택하더라도 짐이 될 것이라는 걱정을 하고 있다. 화목한 가정관계에 대해서는 참 고민이 많다. 여자로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그 한사람만을 바라보게 하고 집착하게 만든다. 나는 저 사람에 비하면 별 것 아니라는 생각과 이 사람을 놓치면 다시는 이보다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없을 것 같다는 두려움이 뻔히 보이는 미래를 선택하게 만드는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인생의 현자들은 말했다. “배우자는 반드시 가치관이 같은 사람을 고르라. 경제적 배경, 종교, 연령대가 비슷한 사람을 만나되 확신이 드지 않으면 결혼하지 말라. 배우자를 변화시키겠다는 생각이야말로 어리석은 결정이다. 결혼은 서로 50%씩 주고받는 게 아니라 100%를 주는 것이다.”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나를 위해 변화할 것이라는 생각이 어리석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런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살았고. “가장 큰 비극은 직업이 자신과 맞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 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직장에 여전히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의 직업을 배우자로 바꾸어 본다면 어떻게 될까? 직업보다 긴 평생을 함께해야 하는 것이 배우자이다. 그런 엄청난 비극으로 남은 일생을 살아야 한다면 그 삶이 과연 행복할까? 나에게 가슴 울림을 준 글귀이다.
사실 이 책의 저자인 이근미씨는 내가 모르는 유명인들을 너무 많이 만났다. 유명인이라기 보다 사회 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인데 이들을 모르는 내가 좀 부끄럽긴 하지만 지금 현재는 이들의 지나온 삶과 관련된 일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깊게 이해하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나는 그 어느 누가 이 책을 읽어도 이 글의 어느 한 줄에서든 자신의 마음에 경종을 울릴 문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 죽기 전에 꼭 한번 책을 써보고 싶은데, 그때 이 스토리헬퍼를 참조해 보아야 겠다.
<같이 읽으면 좋은 책>
+1%로 승부하라 - 이근미
실컷 놀고도 공부는 일등이라뇨? - 이근미
프리랜서처럼 일하라 - 이근미
위에서도 언급한 사실이지만, 성공의 공통점중에 화목한 가정을 강조했는데. 그렇지 않게 흘러가는 것이 우리들의 지금 한국 사회인 것 같다. 이유는 이혼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서는 결혼이란 것에 중점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다. 즉 결혼은 서로 상대방끼리 50%를 주고 받는 것이 아니고 100%를 주는 것이면을 강조하고 있다. 이 말이 맞을 것 같다. 우리는 지금 부터는 상대방에게 많이 주면 많이 오게 되었있다는 사실을 알고 살아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우리사회는 무엇이든 받기만을 원하는 시대로 흘러가는 것 같다. 그래서 다양한 문제. 특히 이혼율 상승으로 그에 따른 문제점이 너무나 많음을 인정하고 우리는 새롭게 의식하고 개선 했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들 중에서도 이 책에서는 여성으로써 출세와 우리들의 살아가는 이미지를 변화시키고. 생각마져도 다르게 표현시켜주고 있는 가전길재단의 이길여 회장의 인생사의 모법사례을 들어서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각심을 일으켜 줌을 알 수가 있다. 이분의 생각은 즉 인간은 할 수 있는 거라라면 안 되는 일이 없고, 무엇을 하게 되면 반듯이 1등을 했야 함을 강조하고 계신다. 우리는 여기서 많은 것을 배웠야 할 것이다. 즉 할 수 있고, 그리고 1등을 했야만 하는 사실말이다. 즉 열심히 하면 살아야 함을 강조하는 것 같다.
그에 따른 분석에 의하면 우리나라 여성분들이 그래도 여러분야에서 나름의 개선과 1등을 달리고 있는데 그중에서 제일 떨어진 부분이 기독교 목사직이 제일 젖은 숫자의 여성분이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대한민국 여성들이 무조건적 열심으로 이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함을 알으켜 주고 있다. 이런 상황를 보면서 느낀 것이 우리들도 나름의 자기의 위치에서 열심히 해서 자기의 위치를 지키고, 두각을 나타내야 함을 이 책은 요구하고 있다.
이런 최고의 사람처럼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시간에 끌려 다니지 않고 시간을 끌고 다니면서 무조건 열심히 노력하면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서 대한민국에 최고 되는 일에 몰두 하면서 살아가는 멋진 행복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좋은 생각도 이런 좋은 책을 읽으면서 배우고 깨우친 지혜임을 말씀하고 싶습니다. 이 책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