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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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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작가정보
저자 송숙희는 퍼스널마케팅코치, 작가. 퍼스널마케팅코칭센터 ‘아이디어바이러스’ 대표.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이십여 년간 줄곧 미디어 현장에 서 시장의 본능과 소비자의 속마음을 읽어내는 단련을 통 해 말과 글을 다루는 뛰어난 솜씨를 지니게 되었다. ‘리터러 시 지능LQ’는 그런 저자가 만들어낸 새로운 자기계발 개념 이자 지침이다. 이 책은 자기계발에 성공한 이들이 글쓰기 에 탁월할 수밖에 없는 이유까지 명쾌하게 밝혀내면서 리터러시 지능 가 ‘읽고 쓰는 능력’이라는 지엽적인 정의를 훌쩍 뛰어넘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로 주도권을 쥔 삶을 살기 위해 어떤 역량보다 중요하고 필요한 역량임을 강조한다. 리터러시 지능에 대한 중요성과 방법론을 전파하기 위해 기 업체, 정부기관, 단체, 군대, 학교 등에 글쓰기와 책쓰기 관 련 워크숍과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카이스트에서 학부생 및 석·박사 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기초 체력인 워딩파워 훈련법을 강의한다. 지은 책으로 《1000일간의 블로그》 《쓰는 동안》 《워딩파워》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관찰습관》 《당신의 글에 투자 하라》 《당신의 책을 가져라》 《모닝페이지로 자서전 쓰기》가 있으며, 《로지컬 라이팅》 《글쓰기의 재발견》을 우리말로 옮 겼다.
목차
-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 prologue | 자기답게 살기 위한 평생공부법
Literacy intelligence Quotient 성공한 사람들의 히든 DNA
창조력을 지배하는 LQ
정보 과다 시대를 현명하게 살아가는 법
Reading first 읽지 않으면 쓸 수 없다
하버드대생들이 우수한 이유는 많이 읽고 쓰기 때문이다
LQ로 지식을 구조화하라
읽기 훈련의 교과서, 책
읽기치매 백신, 트레이싱
다른 인생을 꿈꾼다면 활자생활자로 살아라
책보다 먼저 세상을 읽어라
Well, thinking 생각을 빅뱅하라
잘 쓴 글은 생각이 99%다
끝이 보일 때까지 파고들어 질문하라
다른 환경, 다른 말이 다른 생각을 불러온다
막힌 생각의 길을 열어주는 몇 가지 방법
생각을 디자인하라, 에디슨처럼
열 가지 남의 생각보다 한 가지 내 생각
생각 표현의 몇 가지 도구 그리고 블로그
Now, writing 쓰다 보면 생각은 저절로 폭발한다
LQ 향상의 완성판 ‘글쓰기’
독자를 위해 쓰지 말고 독자 입장에서 써라
어려운 글 쓰기는 쉽지만 쉬운 글 쓰기는 어렵다
반드시 읽게 만든다, 메시지 트랜스포밍
눈에 ‘쏙’ 마음에 ‘착’, 쓰기연금술 ‘편집’
논리적이고 매혹적인 표현의 기술
글쓰기 전략의 일등 전술 ‘레토릭’
자신만의 언어로 글을 써라
독자의 관심을 사로잡는 어휘의 마술
스토리텔링의 진실
독자 스스로 설득되는 매혹적인 글감 SEFT
비즈니스 글쓰기는 리액션이다
글쓰기 사전에 원샷은 없다
‘쓰는 사람’으로 자신을 포지셔닝하라
| epilogue | 평생 현역으로 살고 싶다면 LQ를 향상하라
출판사 서평
세상을 읽고 승리를 써라!
핵심인재들의 히든 DNA, 리터러시 사용법
리터러시 지능이란?
lit·er·acy: [U]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능력
Literacy intelligence Quotient ;LQ 읽고 쓰는 역량지수
세계적인 기업의 CEO들은 LQ가 탁월하다
LQ를 향상해 조직의 핵심인재가 되어라!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 함께 살며 서로 도와야 살아갈 수 있다. 이때 가장 필요한 능력이 무엇일까?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게 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그런데 디지털 시대에는 단순한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을 뛰어넘어, 리터러시 지능LQ가 필요하다. 1999~2004년 평생학습에 대한 OECD 검토 사업에 정의된 리터러시는 산문 문해력, 문서 문해력, 수리 능력, 컴퓨터 활용 능력, 문제해결 능력 및 분석적 판단력, 협동심, 커뮤니케이션 능력까지 포괄한다.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도 ‘보편적 리터러시’라는 말을 통해 수리력, 과학과 공학에 대한 기초 이해, 외국어 조직성원으로서 기능 능력을 포함, 교과목에 대한 내용 지식이 아닌 과정 지식, 학습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을 가능하게 하는 리터러시 역량의 배양을 강조했다.
《읽고, 생각하고, 쓰다》는 창조적 인재를 완성하는 ‘리터러시 지능’을 정의하고, 이를 키우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리터러시 지능이 많이 읽고, 잘 쓰는 법과 함께 그 과정 전반에 흐르는 사고력을 키우는 지능을 말한다고 정의했다. 특히 단순하게 읽고 쓰는 법이 아니라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로 주도권을 쥔 삶을 살기 위해 어떤 역량보다 중요하고 필요한 역량임을 강조하고 있다.
시대가 필요로 하는 창조적 인재의 조건은 리터러시 능력이다
“세대차이가 나서 말이 안 통한다.”
“보고서를 쓰는 일이 너무 힘들다.”
“편지나 온라인 등으로 대화하다가 오해가 생긴다.”
“요즘 세대들이 쓰는 은어나 속어를 못 알아듣겠다.”
“신문 기사나 보고서가 잘 이해되지 않는다.”
아이러니하게도,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발달할수록 사람들은 의사소통이 되지 않은 상황에 힘들어한다. 이를 해결해주는 훌륭한 자기계발서들이 많이 등장했음에도, 이해력의 부재나 의사소통의 오류는 좀처럼 줄지 않는다. 그 이유는 바로, 읽고, 생각하고 쓰는 걸 따로따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독서법 책, 사고력 책, 글쓰기 책을 많이 보아왔지만, 사실 이 세 가지는 유기적으로 함께 키워나가는 것이지 어느 것 하나를 따로 두고 볼 수가 없다. 많이 읽어야 어휘력이 길러지며, 책 속에서 생각할 거리를 찾고, 이를 통해 사고력과 논리력을 기르며,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이고 감동적으로 전달하는 ‘글쓰기’가 쉬워진다.
이 세 가지를 함께 해결해주는 책이 송숙희 저자의 신간 《읽고, 생각하고, 쓰다》다. 저자는 어떤 성취, 어떤 성공을 목표로 하든, 그것에 닿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능력으로 리터러시 지능을 이야기한다. 디지털 사회가 원하는 인재는 창조력이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물러난 자리에, 이제는 오로지 아이디어만이 인정받는 지식정보화사회가 도래했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인정받고 승리하는 세상인 것이다.
경영 컨설턴트 제프리 콜빈은 <포춘>의 편집장을 지내면서 만난 세계적 기업의 경영자들에 게서 공통적인 특징을 발견했다. 이들은 보통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것들을 인식하며, 멀리 내다보고, 덜 보면서도 더 많은 것을 파악한다고 한다. 위대한 성과를 낸 이들은 더 많은 것을 기억하고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정보를 더 많이 꺼내는 데 능숙하다고 한다. 즉, 리터러시 지능이 뛰어난 것이다.
넘쳐나는 정보의 시대 어떤 것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저자가 말하는 리터러시 지능을 키우는 최적의 방법은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쓰는 것이다. 이는 1000년 전 중국 송나라의 유명한 문인 구양수가 말한 글을 잘 쓰기 위한 비법, ‘다독, 다작, 다상량’과도 일치한다. 저자는 이러한 글쓰기 비법을 디지털시대에 맞게 다시 정의해 우리에게 알려준다.
먼저 읽기에 관해서는 넘쳐나는 정보의 시대에 어떤 것을 읽어야 할지 길잡이가 되어준다. 단순히 읽을 게 아니라 맥락을 이해하고 통찰해서 신속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읽어야 한다. 읽은 정보들을 지식으로 구조화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읽기를 계속하다 보면 처음에는 어렵지만 어느 순간, 즉 티핑포인트를 지나면 책 읽기가 능숙해지고 즐거워지며 그 분야의 정보통이 될 수 있다고 전한다. 리터러시 지능이 높은 활자생활자로 살기 위한 8가지 구체적인 방법도 알려준다.
또한 책 속에 너무 몰입한 채 세상과 동떨어진 책읽기도 좋지 않음을 언급하며, 세상과 얽힌 책읽기를 할 것을 강조한다.
독서로 넓힌 사고를 질문력으로 강화하라
읽기가 끝나면 저자는 사고력을 높이는 법을 소개한다. 리터러시 지능 훈련법은 독서로부터 시작되지만, 그 본질은 생각하기에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책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넓혀놓으면, 저절로 질문이 생긴다. 질문을 통해 사고의 틀이 만들어지고 생각이 넓어지면서 깊어진다. 질문이 많아야 글을 쓰기 쉽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논리적인 질문법을 몇 가지 소개해준다. 선입견이나 편견이 생각의 폭을 좁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조언도 담겨 있다. 특히 환경과 말투를 바꾸는 것만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생각이 막힐 때는 미술관 나들이를 추천한다. 예술작품은 창조의 진수로, 작품들을 통해 무한한 상상이 가능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에디슨식 ‘디자인 사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에디슨은 단지 발명가의 입장에만 머물렀던 다빈치와 달리, 사용자의 영역까지 오가며 창조를 완성했다. 생각이 무르익었다면, 글로 표현하는 것이 리터러시 지능의 다음 단계다.
리터러시 지능의 완성판, 글쓰기
읽기가 리터러시 지능의 시작이고, 생각하기가 리터러시 지능의 본질이라면, 쓰기는 리터러시 지능의 완성판이다. 글을 쓸 때는 상대방에게 이걸 알려주고 싶다. 저걸 얘기해주고 싶다고 해서 쓰는데, 그런 글은 좋지 않다고 한다. 상대의 입장이 되어서 정말 읽고 싶은 걸 써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생소한 단어, 어려운 용어를 써서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도 일침을 가했다. 어려운 글을 쓰는 일은 쉽지만 쉬운 글을 쓰는 일이 가장 난이도가 높은 고급 글쓰기라는 것이 저자의 조언이다. 좋은 글은 많은 사람들이 읽고 공감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밖에 표현의 기술, 수사법, 은유, 스토리텔링, 글의 스타일과 호흡 등 본격적인 글쓰기 기술을 총망라한다. 오랫동안 글쓰기의 최전선에서 일해온 저자의 역량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세상을 읽고 승리를 써라
저자는 오랫동안 글밥 먹으며 살아온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보며, 리터러시 지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회사에서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되었던 저자는, 회사에서 성공하는 것은 남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일 뿐, 온전히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그때부터 온전히 자기 자신의 삶을 살면서 성공하기 위해 ‘리터러시 지능’을 키우는 전문가로서 새로운 삶을 개척했다. 《읽고, 생각하고, 쓰다》는 이런 저자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시작해서, 읽고, 생각하고, 쓰는 능력을 개발하는 노하우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취업에서 자기소개서의 비중이 커지고 승진평가에 논술시험이 도입되며, 대학 입시의 입학사정관 전형이 확대되는 등, 인재 선발의 기준이 ‘비판적·창조적 사고력’으로 바뀌고 있다. 창조력의 핵심은 정보와 지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고 그 행간의 의미를 포착해 혁신하는 것, 바로 리터러시 역량에 있는 것이다. 읽고, 생각하고, 쓰는 리터러시 ?력을 키워 세상을 읽고 승리를 써라!
기본정보
ISBN | 9788994464558 |
---|---|
발행(출시)일자 | 2011년 01월 21일 |
쪽수 | 296쪽 |
크기 |
150 * 215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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