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렵게 쓰여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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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가장 어렵게 쓰여진 時
차례
발간사 005
머리말 009
제1부
휠체어 화가 018
족하다 019
서 있는 돌 020
도화 021
오메가 022
명암 023
목련 024
직립보행 025
바람 026
포옹 027
밤길 028
뱀 029
불꽃 1 030
제2부
불꽃 2 032
빚 033
월동 034
아침 035
악몽 036
영역 037
자살 1 038
자살 2 039
자화상 040
벌거벗은 허수아비 041
저녁 042
점박이 얼룩무늬 가시 애벌레 043
제3부
종이배 046
진달래에게 047
청혼 048
촛불 049
친구 050
하굣길에 052
학 053
출혈 054
이별 055
병 056
아파트 057
알 058
양파 059
제4부
향기로운 휴식 062
표류 064
시인 065
난파선 066
복권 067
배짱 068
이슬비 069
낙지 070
겨울 071
효 072
윤동주의 쉽게 쓰여진 詩에 반(反)하여 073
해설
슬픈 노래의 ‘조가’가 아닌 ‘축복의 애가(哀歌)’
박재홍 시인·계간 《문학마당》 발행인 074
출판사 서평
『가장 어렵게 쓰여진 詩』 속에 들어앉은 詩의 비늘들은 삭막한 세상에 버려진 장애인 가족들에 대한 질곡의 개인사를 뛰어 넘는 새로운 가능성의 화해를 생각하게 하는 반추의 미늘이 자리하고 있다. 아마 그것은 화성에 물이 존재한다는 것처럼 희박한 희망에 가까운 것이겠지만 어쨌든 세상을 향해 내어놓은 첫 작품 속에는 이러한 자의적 판단이 확고하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질은 ‘관계성’을 등한시 여길 수 없고 이 관계성은 말의 도움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말은 ‘도움’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사용된다. 그래서 자칫 가벼울 수 있어 자기 자신의 실존의 무게가 실릴 필요가 있을 때 시의 제 기능이 살아나듯이 박명용 시인의 詩에 들어서기 전에 독자들은 ‘멈칫함’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94459868 |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12월 28일 | ||
쪽수 | 88쪽 | ||
크기 |
128 * 206
* 8
mm
/ 132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개미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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