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북쪽의 카나리아들' 영화 원작 소설
블랙 앤 화이트 41
미나토 가나에 저자(글) · 김선영 번역
비채 · 2012년 05월 18일
8.6
10점 중 8.6점
(47개의 리뷰)
최고예요 (50%의 구매자)
  • 왕복서간 대표 이미지
    왕복서간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왕복서간 사이즈 비교 140x200
    단위 : mm
01 / 02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0,800 12,000
적립/혜택
600P

기본적립

5% 적립 6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4/7(월) 출고예정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립니다.

  • 거래처 품절 상태로 재고수량이 충분치 않아 조기 품절될 수 있으며, 상품 상태가 깨끗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그들이 주고받는 편지, 봉인된 진실이 밝혀진다!
<고백>, <야행관람차>의 작가 미나토 가나에가 선보이는 또 하나의 서스펜스 『왕복서간』. 처음부터 끝까지 편지 형식으로만 펼쳐지는 연작 미스터리로, 중편 정도 길이의 세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편지라서 하게 되는 거짓말, 편지라서 허락되는 죄, 편지라서 가능한 고백. 주인공들이 주고받는 담담한 편지글을 따라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고 충격적인 비밀과 맞닥뜨리게 된다. 이 작품은 일본의 국민 배우 요시나가 사유리와 마쓰다 류헤이, 미야자키 아오이 등의 청춘스타가 출연하는 <북쪽의 카나리아들>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었다.
이 책은 편지와 그에 대한 답장이라는 형식을 빌려 장면을 세밀하게 전환하며, 작가 특유의 옴니버스 구성을 유지하고 있다. 한 가지 사건을 다양한 인물의 시점을 통해 다각적으로 구성하여 퍼즐의 조각을 맞추듯 사건을 둘러싼 베일을 한 겹씩 벗겨나간다. 특히 편지에 적힌 이야기가 모두 진실이라고 할 수 없다는 점이 묘미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총서 (91)

작가정보

저자(글) 미나토 가나에

미나토 가나에

저자 마나토 가나에는 히로시마 현 출생. 학교 도서관에 틀어박혀 에도가와 란포와 아카가와 지로의 소설을 읽는 ‘공상 좋아하는 아이’로 자랐다. 대학을 졸업하고 의류 회사에서 일했지만 일 년 반 만에 퇴사하고 남태평양의 오지 통가로 떠났다. 그곳에서 청년 해외협력대 대원으로 이 년간 봉사활동을 하고, 귀국 후에는 효고 현의 고등학교에서 근무했다. 서른 살을 맞아 글쓰기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 미나토 가나에는 단시, 방송대본, 소설에 이르기까지 분야를 넘나드는 전방위적인 집필 활동에 들어갔다. 2005년 제2회 BS-i 신인 각본상 가작 수상을 시작으로, 2007년 제35회 창작 라디오드라마 대상을 수상하는 등 방송계에서 먼저 주목받으며 스토리텔러로서 역량을 드러냈다. 같은 해 단편 〈성직자〉를 발표, 제29회 ‘소설 추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정식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듬해 〈성직자〉의 뒷이야기를 묶은 첫 장편 《고백》을 출간하면서, 일본 문단의 새로운 장을 열며 ‘미나토 가나에 신드롬’을 일으켰다. 《고백》은 데뷔작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치밀한 복선과 탄탄한 구성으로, 연말에 발표되는 각종 미스터리 랭킹을 휩쓴 것은 물론, 제6회 서점대상까지 석권하는 기염을 토하며 일본에서만 삼백만 부가 판매되었다.《왕복서간》은 처음부터 끝까지 편지로만 이루어진 독특한 형식이다. 주인공들이 주고받는 담담한 편지글을 따라가다보면 이번에도 여지없이 감당하기 힘든 비밀과 맞닥뜨리게 된다. 사카모토 준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본의 국민 배우 요시나가 사유리와 마쓰다 류헤이, 미야자키 아오이 등 일본의 핫 라이징 청춘스타가 대거 등장하여 <북쪽의 카나리아들>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된다. 《왕복서간》 외에 《고백》 《경우》 《속죄》도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밖의 작품으로는 《야행관람차》 《꽃 사슬》 《소녀》 《N을 위하여》 등이 있다.

번역 김선영

역자 김선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KBS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했다. 옮긴 책으로는 미나토 가나에의 《고백》《야행관람차》, 사사키 조의 《경관의 피》 , 오카

목차

  • 십 년 뒤의 졸업문집 7
    이십 년 뒤의 숙제 91
    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 179

    옮긴이의 말 266

책 속으로

어째서 같은 자리에서 같은 행동을 하면서, 다들 웃는데 나는 웃지 못하는 걸까? 뭐가 재미있다고 다들 웃는 걸까? 혹시 나를 비웃는 게 아닐까? 머리가 뻗쳤을지도 몰라, 잇새에 뭐가 꼈을지도 몰라, 누가 등에 낙서를 붙였나…….
갖은 상상을 하면서 혼자 그 자리를 피해 화장실로 달려가 거울을 보고 확인을 해. 하지만 특별히 이상한 데는 없어. 머리카락은 에쓰코가 훨씬 덥수룩하고, 아즈는 입을 쩍 벌리고 멍하니 있을 때도 많고, 지아키는 과자를 질질 흘리면서 먹는걸. 내가 제일 단정해. 어쩌면 너무 단정해서 비웃는 건지도.
굉장하지? 함께 웃지 못한다는 것 하나만으로 이렇게나 불안해하다니.
그것 말고 또 있어. 남들보다 먼저 대답하거나 남들 앞에 서는 게 불편했어. 그렇잖아. 내 다음에 대답하는 사람들 생각이 내 의견하고 완전히 다르거나, 나 혼자만 다르게 행동하면 비웃지 않을까? 그게 무서워서 몇 번째에 설까, 그것만 걱정한 적도 있었어. 순서를 정하는 가위바위보에 목숨을 걸었지. _ <십 년 뒤의 졸업문집> pp. 52-53

평일이라 저녁 7시에 다케유키 씨 회사 앞에서 만나 근처에 있는 술집으로 갔습니다. 이번에는 먼저 동갑이라고 털어놨어요. 처음 만나는 거였지만 공통 화제도 몇 개 있고 해서 금세 죽이 맞았습니다.
다케유키 씨는 N 시에 돌아갈 때마다 동네가 근대화되는 게 섭섭하다고 하더군요. 국도 변에 생긴 쇼핑센터나 밭 한복판에 생긴 편의점이 그렇다면서. 시골에 사는 입장에서는 이제야 겨우 생겼구나 싶은데, 도시에 사는 사람에게는 소중한 시골의 향수를 무너뜨리는 요소일 뿐인가 봅니다.
도시에서 실컷 편리한 생활을 누리면서 일 년에 한두 번 돌아가는 장소는 옛날 그대로 남아 있기를 바라다니, 배부른 소리이지요. 하지만 제가 고향으로 돌아오지 않고 다른 곳에 살았다면 그곳이 시골이든 도시든 다케유키 씨와 똑같은 마음일 것 같습니다. _ <이십 년 뒤의 숙제> p.108

출판사 서평

300만 독자를 매료시킨 베스트셀러 작가 미나토 가나에,
《고백》 《야행관람차》에 이은 또 하나의 중독적 서스펜스!


'십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작가' '인간의 마음을 해부하는 예리한 관찰력의 소유자' 등 화려한 찬사와 함께 데뷔와 동시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일본 현대문학의 기수로 우뚝 선 미나토 가나에! 그가 초특급 베스트셀러 《고백》의 신드롬을 이어갈 《왕복서간》으로 돌아왔다. 제목 그대로 편지 형식으로만 전개되는 연작 미스터리로, 손글씨로 주고받는 편지가 서간문 고유의 독특한 호흡과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빚어내며 전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설파한다. 2008년 《고백》이 출간되고 올해로 딱 오 년이 흘렀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작가는 "오 년 후에는 《고백》이 대표작이 아니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는 만큼, 또 하나의 야심찬 대표작의 등장이 반갑지 않을 수 없다. 필치는 세련미가 더했고 주제는 더욱 깊어졌다. 사카모토 준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북쪽의 카나리아들>이라는 제목으로 올가을 영화로도 공개된다니 영상으로 만나는 《왕복서간》 역시 기대해 마지않는다.

《고백》의 신드롬은 계속된다!
휴머니티를 뒤흔드는 비정한 악의… 그 잠재된 서늘함에 대한 집요한 추적, 그리고 화해!


2008년, 치밀한 복선과 탄탄한 구성, 충격적 전개, 데뷔작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고백》을 들고 일본을 문단에 혜성같이 등장한 거물 신성 미나토 가나에. 그후 쉼 없이 진일보한 그의 노고가 중편 분량의 세 가지 에피소드에 오롯이 녹아 《왕복서간》으로 탄생했다. 십 년 만에 만난 고교 동창생 사이에서 행방불명된 한 친구를 계기로 시작되는 편지 릴레이 <십 년 뒤의 졸업문집>, 퇴직을 앞두고 오래전 한 사건을 겪은 여섯 제자의 안녕을 확인하고자 하는 선생님의 바람을 담은 <이십 년 뒤의 숙제>, 지금은 오랜 연인이 된 중학교 동창 남녀의 왕복서간 <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 등, 모든 에피소드는 과거의 한 사건으로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는 서신으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작가는 보내는 ‘편지’와 그에 대한 ‘답장’이라는 형식을 빌려 대화이면서 동시에 일방적인 서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편지에 적혀 있는 글이 100퍼센트 진실이라고 할 수 없다는 점이 결정적 미스리딩을 유발하며 작품의 묘미를 만든다. 또한 손글씨 편지가 빚어내는 향수, 이야기 상대와의 시간적ㆍ공간적 거리감 등의 요소가 다소 느릿한 호흡과 템포를 자아내며 빠르게빠르게만 전개되는 다른 작품들과 차별점을 가지며 새로운 미스터리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편지라서 하게 되는 거짓말!
편지라서 허락되는 죄!
편지라서 가능한 고백!
봉투를 여는 순간, 봉인된 가거의 실체가 밝혀진다.


미나토 가나에는 데뷔 이래, 주로 인간 심연의 ‘독’을 정면에서 묘파하는 작품들로 주목받아왔다. 모성의 이름으로 단죄하는 어머니, 가장 친한 친구를 위해하는 질투 등을 화두로 삼은 ‘센’ 성격 탓에 호불호가 갈리며 뜨거운 논쟁을 부르기도 했다. 그런데 《왕복서간》에서 작가는 다소 독기를 빼고 악의를 누그러뜨린 듯 보인다. 무엇보다 등장인물들에게 긍정적인 미래를 제시하는 모습이 전작과 다른 위로와 위안의 드라마를 만든다.
누구나 숨기고 싶은 과거는 하나쯤 있게 마련이다. 그리고 같은 사건을 두고도 사람에 따라, 바라보는 각도의 따라 너무도 다른 기억으로 추억할 수 있게 마련이다. 작가는 이제 등장인물의 입을 빌려 고백과 속죄, 용서와 화해까지 나아간다. “네 잘못이 아니야.” “걱정하지 마.” “잊어버려.”_(이십 년 뒤의 숙제), "고마워. 이 말은 해도 되지? 지켜줘서 고마워. 거짓말해줘서 고마워."_(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

스무 해 전 어느 가을날, 남편과 제자가 강물에 빠졌습니다.
남편은 수영을 못 합니다. 제자는 고작 열 살이었습니다.
생채기 가득한 소풍의 추억…
“그때 나는 누구를 살려야 했을까요?”
이십 년 동안 체한 듯 걸려 있는 그날의 진실을 오늘에야 고백합니다.


《왕복서간》은 사카모토 준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본의 국민 배우 요시나가 사유리와 마쓰다 류헤이, 미야자키 아오이 등 일본의 핫 라이징 청춘스타가 대거 등장하여 <북쪽의 카나리아들>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된다. 특히 일본 최대 규모의 영화사 도에이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제작되는 만큼, 올가을 개봉을 앞둔 일본 현지의 반응은 벌써 뜨겁다.

일본 독자평 (아마존&블로그)

-독백 형식은 현대판 나쓰메 소세키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뛰어난 심리 묘사와 적재적소의 복선이 경탄할 만하다.
-편지 형식이 좋은 무대 장치가 되어 '독백'을 훌륭히 서포트한다! 공들인 구성, 적절한 어휘, 풍부한 감성… 미나토 가나에의 작품은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다.
-학창시절의 달콤새큼한 기억이 떠올라 어른이 된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한 권!
-오랜만에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싶게 만드는 소설!
-<고백>을 쓴 작가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여서 책을 덮고는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다. 오랜만이었다.
-등장인물의 심리 묘사 방법, 진실에 도달하는 과정 설명, 독서 후의 여운까지… 작가의 초기작에서 진일보한 수작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4343624
발행(출시)일자 2012년 05월 18일
쪽수 272쪽
크기
140 * 200 * 20 mm / 34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블랙 앤 화이트
원서(번역서)명/저자명 往復書簡/湊かなえ

Klover 리뷰 (47)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8.6점
10점 중 10점
50%
10점 중 7.5점
39%
10점 중 5점
11%
10점 중 2.5점
0%

50%의 구매자가
최고예요 라고 응답했어요

30%

고마워요

50%

최고예요

0%

공감돼요

20%

재밌어요

0%

힐링돼요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미나토 가나에의 팬이라 하나씩 사모으고 있습니다.
10점 중 7.5점
/최고예요
미나토 가나에는 팬이라 가급적 읽어보고 싶었어요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국내에서 연극도 개봉해서 좋습니다.
10점 중 5점
나쁘지 않게 읽었지만 특유의 뒷맛 씁쓸함은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도 세번째 에피소드는 감동적인 부분이 있었어요.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눈을 떼지 못하고 읽었습니다. 하지만 가벼운 내용은 절대 아니네요. 여운이 계속 남아요.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재미있습니다.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미나토 가나에의 수작으로 재밌다고 추천을 받아 읽었네요.

문장수집 (3)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당신 죄도, 내 죄도, 0은 아니야.
왕복서간
그때 이렇게 했다면.
인생은 그런 생각이 켜켜이 쌓인 자리라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왕복서간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드라이브
이벤트
  • 4월 단말기 북꽃축제 패키지
  • 25년 4월 북드림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