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왕 카네기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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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앤드루 카네기
저자 앤드루 카네기(Andrew Carnegie)는 스코틀랜드 출생. 1848년에 가족과 함께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앨러게니로 이주하였다. 어려서부터 여러 가지 직업에 종사하다 펜실베이니아 철도회사에 입사했고, 이후 카네기 철강회사를 설립하고 성공을 거두어 ‘철강왕’이라 불렸다(후에 회사는 매각, 합병되어 US스틸사가 되었다). 그는 사업에서 성공을 거둔 후, 교육과 문화 분야에 많은 기부를 행했기에 오늘날가지도 자선 사업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나폴레옹 힐 프로그램의 창시자인 나폴레옹 힐 박사에게 자신의 성공철학에 기초한 성공프로그램 개발을 의뢰한 사실로도 유명하다. 저서로는 『앤드루 카네기 자서전』, 『부의 복음』, 『승리의 민주주의』, 『오늘의 문제』, 『사업의 왕국』 등이 있다.
역자 박별은 전문번역가, 아카시에이전트 대표. 역서로는「세상을 자신있게 사는 부의 지혜」,「행복의 보물창고」,「성공을 꿈꾸는 부자의 기술」,「성공 열쇠」,「정신의 힘」외 다수가 있다.
목차
- 서문
편집자 노트
제1장 부모님과 유년 시절
제2장 고향에서의 생활과 미국
제3장 용감한 어머니와 나의 취직
제4장 최초의 도서관
제5장 전신국에서
제6장 철도회사에서
제7장 펜실베이니아 철도 회사의 주임이 되다
제8장 남북전쟁의 시대
제9장 다리를 건설하다
제10장 제철소
제11장 뉴욕에 본사를 설립하다
제12장 모건 상회와의 거래
제13장 강철시대
제14장 세계일주 여행
제15장 마차 여행과 결혼
제16장 제철소와 노동자들
제17장 홈스테드 공장의 파업
제18장 노동의 모든 문제
제19장 『부의 복음』
제20장 교육진흥 기금
제21장 평화를 위해
제22장 M. 아널드와 다른 친구들
제23장 영국의 정치 지도자들
제24장 글래드스턴과 몰리
제25장 스펜서와 그의 제자
제26장 정계의 친구들
제27장 워싱턴의 외교
제28장 헤이 국무장관과 매킨리 대통령
제29장 독일 황제를 만나다
출판사 서평
“부는 신으로부터 위탁 받은 것이다.”
“남다른 미래를 원한다면 남다른 오늘을 살아라!”
동서고금을 통틀어서 세계적인 대부호라 불린 사람들은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많이 존재했으며 지금도 또한 존재하고 있다. 그들의 생애를 읽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커다란 도움이 된다.
단지 커다란 부를 쌓았다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의 인생에 대한, 그리고 일에 대한 열정이 우리에게 커다란 교훈을 주고 삶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를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또한 보통 사람으로서는 생각하기도 어려운 부를 창출해낸 그들에게는 언제나 독창적인 사고가 있었다. 그러한 사고는 우리의 삶과 일에 직접적, 혹은 간접적인 힌트가 되어준다. 그러한 사람들의 사고를 훔친다는 것은 언제나 우리에게 커다란 플러스가 된다. 또한 그들의 삶과 자신의 삶을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돼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볼 기회가 되어주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해주어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특히 그 대부호라 불리는 사람이 빈손으로 출발선상에 섰던 사람이라면 우리에게 주는 감동은 더욱 크다. 그가 걸어온 인생은 그대로 우리에게 힘이 되어주며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우리가 정작 부러워해야 할 것은 그런 사람들의 부가 아니라 그들이 걸어온 길에서 보여준 그들의 도전정신과 열정, 독창적인 사고, 남보다 한발 앞서 나가는 진취성, 성실성 등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의 벌거벗은 참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자서전이라는 형식의 글이다.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 그러한 사람들의 자서전은 언뜻 오만해 보이고 자기 자랑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그 사람들의 삶이 실제로 훌륭했던 것이지 절대 자만에 빠져 있기 때문이 아니다. 또 약간의 자만심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것을 인정해주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보다는 우리에게 들려주는 자기 삶의 진솔한 모습과 사상에 우리는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앤드루 카네기 자신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훌륭한 사람의 자서전 중에서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없다. 더구나 그 인물이 커다란 성공과 함께 높은 정신적 사상을 가지고 있다면 더욱 그럴 것이다. 카네기는 사업이 한창 호황을 누리고 있을 때 갑자기 자신의 모든 사업을 정리하고 자선 사업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그의 사상 저변에 있던 것은 ‘부는 신으로부터 위탁받은 것’이라는 생각이다. 신으로부터 위탁받은 것이니 모든 사람이 함께 누려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자신의 부를 함부로 마구 뿌린 것은 아니었다. 부의 분배에 있어서도 그에게는 확고한 신념이 있었다. 바로 자신의 젊은 시절처럼 재능은 있지만 환경이 불우해서 도약의 기회를 잡지 못하는 젊은이들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의 기부는 도서관 및 각 대학으로 많이 향해 있다. 그리고 성실하지만 불행을 겪는 사람들에게, 또 대중의 문화생활 향수를 위해서, 세계 평화를 위해서. 그는 자신만의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기부를 행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
그의 이러한 모습은 사업을 위해 한창 일했던 시기에도 엿볼 수 있다. 노사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했던 사람 중 한 명이다. 오늘날의 기준으로 보더라도 노동자에 대한 그의 생각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준다. 그는 늘 노동자들을 신뢰했으며 그들과 함께 보냈다. 그가 쌓은 부가 자칫 우리에게 선입견을 심어주기 쉽지만 이 책을 통해서 카네기가 얼마나 인간미 넘치는 사람이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의 사상이 물질만을 좇는 오늘날의 우리 자신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하고 고개 숙이게 할 것이다.
이 책은 한 세계적인 부호의 부의 축적 과정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사상적으로도 높은 경지에 도달한 한 인간의 진솔한 면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기본정보
ISBN | 9788994134109 | ||
---|---|---|---|
발행(출시)일자 | 2011년 07월 20일 | ||
쪽수 | 536쪽 | ||
크기 |
136 * 196
* 35
mm
/ 618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The)autobiography of Andrew Carnegie/Carnegie, Andr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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