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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정원(Aspects of the poetry)

이경교 교수의 시창작강의
이경교 저자(글)
미래기획 · 2012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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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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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교 교수의 시창작강의『푸르른 정원(Aspects of the poetry)』. <즐거운 식사>에 이은 두 번째 시창작 강의노트로 시를 위한 전제들, 은유와 상상, 선, 근대성, 현대시, 전환, 하이퍼, 파괴, 소외와 에로티즘의 시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경교

이경교

저자 이경교는 충남 서산에서 나고, 동국대 및 같은 대학원 국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명지전문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으며, 중국 CCIT대학 교환교수를 역임하였다. KBS1 라디오 <책마을 산책>(1999), PBC TV <열려라 영상시대>(2001)등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시집으로「이응평전」(1988)「꽃이 피는 이유」(1990)「달의 뼈」(1994)「수상하다, 모퉁이」(2003)「모래의 시」(2011), 저서로「한국현대시 정신사」(1995)「북한 문학강의」(1996)「즐거운 식사」(2001)「푸르른 정원」(2004), 수상록으로「향기로운 결림」(2001)「화가와 시인」(2002)「낯선 느낌들」(2006), 역서로「은주발에 담은 눈」(2009)등이 있다.

목차

  • 머 리 말

    제1장. 시를 위한 전제들
    1. 예술적 사유, 예술의 숨결
    2. 변화의 아름다움과 시적 상상력
    3. 예술, 상대주의 세계관
    4. 길항, 성숙의 징표들

    제2장. 시작과 매듭, 운명의 부여
    1. 언어와 문자
    2. 시의 시작과 매듭
    3. 퇴고와 운명의 수정

    제3장. 은유와 상상, 전환의 길목

    제4장. 상상력, 일상을 건너는 힘

    제5장. 선, 근대성, 현대시

    제6장. 전환, 하이퍼, 파괴

    1. 젊은 시인들에게
    2. 하이퍼 텍스트 세대의 사유
    3. 주변인들
    4. 주문들

    제7장. 소외와 에로티즘의 시학
    1. 무엇이 문제인가
    2. 소외의 심층
    3. 시와 에로티즘
    4. 시의 내면 지향성

    제8장. 교감과 감응의 시편들
    1. 교감, 뜻밖의 정경
    2. 자연편력, 심층의 지형학
    3. 식물적 상상력
    4. <꽃사태>에 관한 두 개의 시선

    제9장. 동양적 비유의 정신사
    1. 차이들
    2. 천지의 마음과 꾸며낸 말
    3. 흥비와 양념을 친 언어
    4. 직관, 동양적 비유의 샘

    제10장. 북한의 현대시 읽기
    1. 중세적 사유
    2. 사실과 진실의 차이
    3. 체제에 복무하는 시인들
    4. 변화의 징후
    5. 문제들

출판사 서평

『티벳 사자의 서』에 따르면, 우리가 사후에 보게 되는 모든 것은 우리의 마음에서 투영된 환영에 불과하다. 죽음이라고 하면 육제적인 몰락, 호흡의 정지를 대뜸 떠올리지만, 사실 죽음이란 영혼이 급박하게 변화된 어떤 경지다. 이런 상징적 죽음의 중간상태를 바르도Bardo라 부르는데, 이것은 마치 빙의 상태처럼 은유와 상징, 그리고 환상이 지배하는 차원이다.
나는 이 비서秘書를 접하며, 곧바로 시의 특성을 떠올렸다. 어쩌면 시는 현실의 죽음을 통해 새로운 현실을 끄집어내는 그 중간상태는 아닐까? 실제로 시는 현실적 욕망에서 벗어나, 새로운 차원의 욕망을 꿈꾸는 행위다. 그 욕망은 상투성과 획일화의 욕망이 죽고, 은유와 상징, 그리고 환상이란 이름으로 건져 올린 욕망이다. 시적 사유가 집단적 열망과 거리를 유지하는 이유는 그것이 삶의 저쪽, 삶으로부터 초월한 삶을 꿈꾸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는 중심이 아니라, 소외와 고독의 그늘, 그 주변에서 잘 자란다. 변방만이 창조적 개성을 배양할 수 있는 토양이다. 그것은 바다의 아름다움이 가장자리로 떠밀리는 파도에 의해 강화되는 이치와 같다. 예술의 역사는 변두리, 곧 주변에서 성장한 역사다. 변방만이 관습과 유행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 멍에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던 것이다.
의학용어로 상처를 창상創傷이라 일컫는다.<창創자에 대하여> 란 시에서, 허만하 시인이‘창조하는 정신은 언제나 피를 흘린다’고 노래한 뜻을 헤아려 보자. 그것은 상처의 자리가 창조의 공간이며, 소외와 외로움의 자리가 새로운 발견의 터전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정신은 항상 주변의 몰이해와 따돌림을 받기 마련이다. 그래서 창조와 상처는 한 짝이다.
성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가 인간을 페레그리니peregrini, 즉 현세를 사는 이방인으로 보았던 것은 적절하다. 본디 인간의 역사는 유목의 역사이며, 떠돌이의 역사다. 인간은 세상의 구석을 유랑하면서 교역을 넓히고 문화를 살찌워왔다. 그리고 유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1세기의 우리는 웹공간을 떠돌며 마우스를 더듬는, 새로운 유목의 장을 넓혀 나가고 있지 않은가. 중심을 지키고 있는 정지는 퇴보의 다른 이름이다. 끊임없이 찾아 나서며 변화하려는 의지야말로 창조의 출발이다.
나는 저 질풍노도의 20세기말을 지나오며 획일화된 유행의 문제점, 문화의 하향평준화에 기여한 상업주의 예술성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상업주의 예술은 예술의 대중화 측면엔 공헌하였으나, 경박한 문화를 양산했다는 점에서 우려할만한 상황이다. 이것은 일찍이 니체가 염려했던 교양 속물화의 나락으로 20세기 문화가 추락했음을 의미한다. 다양성의 통로가 막힌 중심지향은 위험하다. 그것은 닮은꼴의 문화만을 양산하여, 결과적으로
문화의 향상을 가로막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서 출간된 시창작 강의노트『즐거운 식사』에서 내가 했던 경고는 아직도 유효하다.
그러나 흐린 물은 흐름을 지속할 때 정제되고 걸러질 수 있다. 나는 문화의 순환운동을 믿기 때문에, 문화의 순화와 재생을 확신하다. 따라서 좋은 시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시대가 도래할 것임을 의심하지 않는다.
좋은 시는 아름답게 축조된 하나의 건축물이며, 존재의 본질이 투사된 집이다. 그러나 그 집은 우리의 눈으로 보아 전모가 드러나는 풍경이 아니라, 내부의 아름다움을 감추고 있는 집이다. 그 건축물을 조망하기 위해선 시인의 의도를 밝혀내려는 집요한 노력이 요구된다. 좋은 시는 대체로 보이는 세계를 노래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본질이나 상상의 세계를 응시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춧돌과 서까래, 기둥과 내부구조까지, 무엇 하나 예사롭게 보아 넘겨선 안 된다.
시를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적 요령이 있다. 그것은 집의 내부로 곧바로 들어서지 말고, 집의 전경과 후경을 아우르면서 접근하라는 것이다. 대체로 건축물의 아름다움은 반드시 주변의 여러 요소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이다. 구부러진 길과 먼 곳의 산, 그리고 나무들과 집 앞의 강물 등, 건축물의 아름다움은 이 모든 조건들의 총합인 것이다.
이러한 조건들의 총합을 우리는 만남과 관계란 사실로 풀이할 수 있으며, 그 만남과 관계가 빚어낸 놀라운 변화로서 설명할 수 있다. 하나의 건축물은 정원의 꾸밈새, 나무나 돌의 놓임새에 따라 전혀 다른 경관을 연출하게 된다. 그때 우리는 그러한 관계들이 만들어내는 변화에 감동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완성된 아름다움을 위해서는 많은 상황들과 요소들이 동참하며, 그러한 관계망에 의해 놀라운 변화를 연출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시작품 안으로 가져와보자. 먼저 시는 언어로 축조된 집이다. 이때 우리는 언어가 빚어내는 결고운 변용에 주의를 집중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 언어는 어떤 현상을 설명하는 언어가 아니라, 대상의 본질을 관통하는 해석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시인의 심안으로 포착된 새로운 감수성의 영역이며, 새로운 가치로서의 언어인 것이다. 시의 언어는 우리의 일상어가 전혀 뜻밖의 상황에 의해 새롭게 변화된 언어이며, 새로 태어난 언어라고 말해야 옳다.
이것은 인간이 타인과의 만남을 통해 성숙한 인격으로 전환되는 것과도 같다. 시의 특권이나 위대함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러므로 예술로서의 시와 상품시를 구별하는 비밀은 뜻밖에도 간단하다. 우리는 그럴싸한 말들로 포장되었을 뿐, 세계와 대상에 대하여 상투적 설명만을 일삼는 죽어버린 시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놀라운 것은 그들 대부분이 그만한 수준의 상당한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본주의의 커다란 함정은 생산과 소통의 이원구조에 있다. 상품성이 강조되다 보니, 시가 독자의 이해를 의식하게 되며, 설명의 나락에 빠지는 것이다. 다시 밝히건대, 설명은 시가 아니다.
상품시를 쓰는 자들의 항변도 만만치 않다. 읽히지 않는 시, 독자가 외면하는 시의 효용가치를 그들은 근거로 내민다. 부인하고 싶겠지만, 역사의 오류를 거울로 삼았으면 한다. 역사의 오류란 무엇인가. 역사를 대중이 만든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역사는 소수의 천재들이 만든다. 아니다. 역사는 다수의 의지와 관계없는 소수의 폭군들이 만들기도 한다.
대중이란 대체로 확고한 자기신념이 부족한 자들이다. 그들은 진실과 정의를 위해 싸우기도 하지만, 한순간 교활한 폭군에 의해 이용되거나 속아 넘어가는 자들이다. 그들은 대체로 안일과 편리함에 의해 의지가 꺾이며, 습성과 관습에 익숙한 자들인 것이다. 따라서 대중에겐 받아들이는 문화가 있을 뿐 창조하는 문화가 없다.
그렇다면 짚고 넘어갈 점이 있다. 대중의 구미에 맞추어 글을 쓴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그의 곁엔 많은 독자들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다. 예술은 결국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한 채 퇴행하고 말 것이다.
좋은 시는 시인의 내적 감동과 외적 느낌이 만나 변화를
일으킨다. 이러한 시를 나는 자극에 대한 반응의 결정이라 일컫는다. 자극도 자극의 질이 문제다. 습성화되고 우리에게 익숙한 상투적 자극이 아니라, 남다른 체험과 감각으로 찾아낸 자극이 아니면 안 된다. 그리고 그 자극이 아무리 크다해도, 반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좋은 시는 탄생하지 않는다. 말하자면 좋은 시는 자극에 의하여 발생한 감동을 깊은 반응으로 수렴할 때 이루어진다.
우리는 지금까지 불가시적이고 정신적인 어떤 가치를 찾아서 미로를 헤쳐 나왔다. 그것은 언덕 저 너머, 혹은 길모퉁이 저쪽, 보이지도 않으며 잡히지도 않는 그 무엇이다. 우리는 그 위치를 가늠하기 어렵다. 그것은 무지개가 있는 곳을 정확히 말하기 어려운 것과도 같다. 진리는 쉽게 보이거나 드러나지 않는 법이며 그것이 삶의 이치다. 그러나 짧은 한 순간의 만남으로도 우리는 무지개의 아름다움을 영원히 잊지 못한다.
시도 마찬가지다. 쉽게 드러나지 않으며 진단이 어렵다 하여, 시를 완구나 노리개로 변형시키는 데서 시는 상처를 입는다. 일곱 빛깔로 채울 수 없는 무지개를 일곱 빛깔로 확정하려는 인간의 안일이야말로 무지개의 신비를 헐어내는 태도다. 나는 시의 위기를 거기서 본다. 현대시의 난해성은 시 본연의 모습일 뿐, 독자가 시를 멀리하게 하는 요소가 아니다.
오히려 시의 독은 시의 대중화를 외치는 상품시 속에 있다. 그들은 예술이 아니라 독자를 위해 쓴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돈과 이름을 위해 글을 쓰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고결한 시의 생명력을 오염시키며, 독자로 하여금 품위 있는 시를 더 이상 읽을 수 없는 지경으로 흐려지게 만든다.
『즐거운 식사』이후, 두 번째 시창작 강의노트를 묶으며, 시적 상황이 몇 년 사이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실감한다. 시의 애호가들은 물론 전공자도 크게 줄었다. 어떤 점에서 지금은 시의 위기가 정점을 지나는 양상이다. 그러나 시의 위기는 시의 기회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그러므로 새로운 시대에 시인의 임무를 수행해야 할, 젊은이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나는 그들을 늘 염두에 두고 강의를 진행해 왔으며, 이 책을 준비해왔기 때문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4102191
발행(출시)일자 2012년 02월 25일
쪽수 288쪽
크기
152 * 195 * 20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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