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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비 납치사건

김진명 장편소설 | 양장본 Hardcover
대한민국 스토리DNA 3
김진명 저자(글)
새움 · 201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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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 넘게 허위와 거짓으로 뒤덮여온 명성황후 시해 사건의 진실을 끈질기게 파헤친 김진명의 장편소설 『황태자비 납치사건』. 어느 날 가부키 공연을 관람하고 있던 일본의 황태자비가 납치된다. 국가의 상징인 황태자비의 납치에 열도는 경악하고 최고의 민완형사 다나카는 납치범 가운데 한 명이 한국 유학생임을 밝혀내기에 이른다. 납치범의 요구사항은 뜻밖에도 1895년 명성황후 시해와 관련하여 한성공사관에서 발송한 문서 한 장. 그러나 일본정부는 황태자비의 목숨이 달려 있음에도 문서의 존재조차도 완강히 부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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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27)

작가정보

저자(글) 김진명

김진명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시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고, 본ㆍ중국의 한반도 역사 왜곡을 치밀하게 지적하는 작품에 일관되게 흐르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다. 저서들이 왜 하나같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는지, 작품을 읽어본 이들은 알고 있다. 뚜렷한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다. 작품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철저한 고증으로 대한민국 국호 韓의 유래를 밝힌 『천년의 금서』,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어떤 역사논리로 이루어졌는가를 명확히 규명한 국보급 대작 『몽유도원』, 충격적인 명성황후 시해의 실체를 그린 『황태자비 납치사건』, 한국 현대사의 최대 미스터리 『1026』, 경이로운 수의 비밀을 다룬 『최후의 경전』,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그려낸 『카지노』,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담아낸 문제작 『신의 죽음』, 삼성과 애플의 특허 전쟁을 예견한 『삼성 컨스피러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둘러싼 한·미·중의 갈등을 다룬 『싸드』, 25년간 추적해온 ‘한국사의 핫이슈’를 만화로 풀어낸 『한국사 X파일』, 한자 속에 숨겨진 우리 역사와 치열한 정치적 메커니즘을 담은 『글자전쟁』, 대하역사소설 『고구려』 시리즈 등이 있다.

목차

  • 작가의 말 명성황후 죽음의 비밀을 좇아

    가부키 극장
    비상검문 기록
    황태자비 납치
    범인의 정체
    기자회견
    추적
    대담한 범죄
    납치사건과 소설
    신문
    탈출 기도
    불길한 징조
    특종
    단서
    현해탄의 충격
    의문의 편지
    범인의 그늘
    자살 기도
    연병장의 아침
    이미지 조작
    바다 건너 먼곳
    KBS 음모
    마사코의 결심
    긴급 수사 회의
    위장
    선정적인 기사
    의무성의 비밀문서
    납치 이유
    한성공사관의 전문 네 장
    사라져 버린 435호 문서
    절호의 기회
    충돌
    위기
    미궁
    황태자비 살해 계획
    정치의 논리
    납치범의 실체
    일방통행
    유네스코와 일본 교과서
    폭도 난입
    공범
    압력
    출동
    반격
    비밀 지령
    범행의 목적
    우리의 방식
    명성황후를 불태운 이유
    435호를 숨기고 있는 자
    사라진 문서의 행방
    에조의 비밀 보고서
    사관과 의인
    역사의 강은 멈추지 않는다
    다이 장군의 후손
    그날 그곳의 기록

책 속으로

다나카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다나카의 특기인 범행 수법만으로 범인을 알아내는 범인상분석에 의하면, 이것은 돈을 노린 범행이 아니었다. 돈을 노리는 납치는 은밀히 이루어지는 법이다. 그리고 부유한 사람들을 골라 납치하는 경우에는 신속히 돈을 요구하는 것이 전형이다.
“이것은 아주 오랜 기간에 걸쳐 계획된 범행이야. 게다가 상대는 일본에서 가장 납치하기 어려운 로열패밀리라구. 결코 돈을 노린 범행은 아니지.” 38쪽

“명성황후라고 있잖나, 우리가 흔히 민비라고 부르는.”
“있지.”
“그 명성황후를 정말 우리 일본이 죽였나?”
“그렇다네.”
“그 사실이 어딘가에 기록되어 있겠지?”
“그렇지.”
“그 기록을 어디에서 볼 수 있나?”
“역사적 사실이 궁금하다면 내가 가르쳐 줄 수 있네.”
“아니, 그게 아냐. 역사적 사실도 중요하지만 내가 원하는 건 생생한 실제의 기록이네.”200쪽

“그렇다면 역사란 뭔가? 현대사는 어떻게 기술되는 건가?”
“역사 기술은 힘이야. 힘 있는 자의 목소리가 기록되는 거지.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때 숨죽였던 목소리들이 조금씩 나오기도 하지만 그렇게 되면 역사는 해석의 문제가 되지. 해석도 역시 그 시점에서 힘 있는 자의 목소리에 의해 좌우되지. 결국 역사란 힘이야. 학자들이란 그 힘에 기생하는 존재들일세.” 202쪽

“아직도 미국에는 전범수사국이 있어. 대부분 독일 전범들이 잡히지만 간혹 우리 일본 전범들도 잡혀. 우리가 훨씬 덜 잡히는 것은 독일이 모든 자료를 공개하는 반면 우리는 국가 차원에서 철저히 정보 유출을 막기 때문이지. 전범들은 자신들의 이름이 각종 문서에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지 철저히 열람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중요 문서의 열람신청서를 보자고 하면 대뜸 의심부터 할 거야.” 225쪽

“정신대 문제가 어려웠지요. 아직 살아 있는 본인들이 너무 많아서.”
대표 중 한 사람이 어려움을 토로하자 사이토는 갑자기 얼굴 표정을 확 바꾸었다.
“미친년들, 그중에 돈 안 받은 년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요. 그년들이 돈 받고 맛있는 거 얻어먹던 얘기는 다 잊어버리고 전쟁에 지던 무렵 고생한 얘기들만 늘어놓으니 그런 거 아니오? 그때 고생 안 한 사람이 누가 있어요? 예나 지금이나 전쟁 중에 그런 일은 당연지사 아니오? 지금 와서 남편들 다 죽고 나니까 그때 어쨌니저쨌니 하는 거 아니오?” 360쪽

“요즘 자꾸 민비 생각이 나요. 죽으면서까지 왕세자를 걱정했다는 얘기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요. 그 아픔과 괴로움이 어느새 내 마음 깊이 스며들었어요.”
“명성황후가 어떻게 죽었는지를 알면 아마 그 충격으로부터 평생 벗어나지 못할 거요.” 367쪽

출판사 서평

광복 70주년 오늘,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다시 만나다
새움出 ‘대한민국 스토리DNA’ 새롭게 단장

김진명의 『황태자비 납치사건』이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수백만 독자의 감명을 이끌어낸 기존의 스토리를 그대로 살려 새움출판사에서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스토리 DNA’ 선집으로 단장하였다.

『황태자비 납치사건』은 100년이 넘게 허위와 거짓으로 뒤덮여온 명성황후 시해 사건의 진실을 끈질기게 파헤친 작품이다.

어느 날 가부키 공연을 관람하고 있던 일본의 황태자비가 납치된다. 국가의 상징인 황태자비의 납치에 열도는 경악하고 최고의 민완형사 다나카는 납치범 가운데 한 명이 한국 유학생임을 밝혀내기에 이른다. 납치범의 요구사항은 뜻밖에도 1895년 명성황후 시해와 관련하여 한성공사관에서 발송한 문서 한 장. 그러나 일본정부는 황태자비의 목숨이 달려 있음에도 문서의 존재조차도 완강히 부인하는데…….

이 소설은 2001년 발간되자마자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우리 근대사의 문제를 전면에 부각시켰으며, 이후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 속에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이처럼 『황태자비 납치사건』이 꾸준히 독자들의 선택을 받는 이유는, 김진명 작가가 줄곧 견지해온 ‘팩트 찾아내기’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리라.

한 나라의 국모가 그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잔혹하게 살해당했음에도 오랫동안 그 진실은 빛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작가는 특유의 집념과 노력으로 끝까지 추적하여 극소수의 일본인 연구자만 알고 있던 ‘이시즈카 에조 보고서’의 실체를 밝혀냈다. 그 문서에는 당시 현장을 지켜본 일본인들조차 차마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의 처참한 광경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이에 독자들은 명성황후 시해 사건이 단순히 과거사로만 머물러 있을 수 없는, ‘오늘 우리의 문제’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 출판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하고 있는 작가 역시, 자신의 수많은 작품 중에서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주저하지 않고 ‘대한민국 스토리DNA’로 추천하였는데, 그 이유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작가로서 오래 글을 써오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다른 작품에 비해 더욱 애착이 가는 작품이 있기 마련이다. 그 작품에 대한 세상의 평판이 어떻고 독자들의 선호가 어떻고 하는 객관적 시각과 달리 작품을 생산한 사람만의 각별한 감회가 있는데 내게는 『황태자비 납치사건』이 바로 그렇다. ……나는 팩트를 좇아 시간과 노력과 비용을 물 쓰듯 했지만 그중에서도 팩트 찾아내기의 절정을 이룬 작품이 바로 『황태자비 납치사건』이다.”

작가의 애착만큼이나 이 소설의 리얼리티가 주는 힘은 강렬하여 올해 2월 『新 황태자비 납치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중국에서 출간되었으며, 영화로도 준비 중이다.
명성황후가 시해된 지 120년!
다시 을미년이 돌아왔지만, 여전히 우리는 일본의 우경화 속에 과거사의 벽을 좀처럼 허물지 못하고 있다. 모쪼록 소설 『황태자비 납치사건』이 시간과 공간과 장르를 뛰어넘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스토리DNA’로 자유롭게 유영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길 기대해본다.

한편, 새움출판사는 문학전문 출판사를 표방하고 이야기성에 주목하여, 문단의 평가 못지않게 독자들의 선택과 지지를 중시하여 우리 문학사를 재정립코자 ‘대한민국 스토리DNA’ 선집을 발간하고 있다.
모든 역사드라마와 영화의 원형이 된 『단종애사』를 필두로 노동소설, 계급소설의 원류인 『인간문제』,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낸 『돈황제』를 비롯하여 『만다라』, 『평양 기생 강명화전』 등이 이미 출간되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3964974
발행(출시)일자 2015년 08월 03일
쪽수 440쪽
크기
129 * 187 * 30 mm / 524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대한민국 스토리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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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김진명작가님을 알게되어 작가님책을 다보고있습니다
특히나 황태자비 납치사건을보며 그냥 지나쳤던 역사를 다시보게되고
마지막엔 눈물도나고 화도나고 푹빠져서 봤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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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돼요
김진명의 소설은 역시 흡입력이 있네요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어릴때 너무 잼있게본..
소장용으로 다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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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입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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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돼요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슬픈 우리 역사를 잊지말자고 생각하게 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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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게되고 술술읽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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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와 관련된 을미사변을 다시금 떠올리며 가슴 아픈 역사를 느끼게 해준 책! 역시 최강입니다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정말 뼈아픈 역사..몰랐다는 것이 부끄러웠네요.
김진명작가님 작품중에 젤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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