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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거부자들

잘못된 정보는 어떻게 백신 공포를 만들어내는가
조나단 M. 버만 저자(글) · 전방욱 번역
이상북스 · 2021년 05월 18일
6.3 (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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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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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잘못된 정보에 쉽게 빠져들까?
3세대에 걸친 ‘백신 거부 운동’을 통해 본 백신의 역사 vs 백신 거부의 역사
질병 예방과 두려움 사이에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백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인류는 백신이 처음 개발되었을 때부터 백신을 통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희망과 오히려 백신이 신체를 오염시켜 질병보다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두려움 사이에서 갈등해왔다. “백신 접종은 질병과 싸우기 위해 개발된 기술 중 가장 효과적이며 질병을 완전히 제거하는 유일한 기술로서 독특한 지위를 점유하고 있다”고 말하는 이 책은 의과대학 교수이자 과학옹호가인 저자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한 팬데믹 선포 직후 펴낸 것으로, 오랜 세월 지속돼온 ‘백신 거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그 극복 방안을 담고 있다.

백신 거부자들과 사회적 거리두기 거부자들
저자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초기에 발표된 역학 수치들을 조사ㆍ분석하며 미국 내 (믿기지 않는 엄청난) 사망자 수와 병상 부족을 예측했다. 또 그의 분석 결과는 감염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의 상호작용이 감소하면 과학자들이 새로운 질병을 연구할 시간을 벌게 되고 의사들은 치료할 시간을 얻게 될 것”임을 나타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만약 우리가 자가격리하며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했다면, 우리는 질병의 확산을 늦출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팬데믹 선포 이후 정말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지침에 대한 협조 여부에 따라 각국의 코로나19 감염자 발생은 큰 차이가 났으며, 종종 집단감염의 첫 감염자로 알려진 ‘거리두기 거부자’의 경우 사회적 지탄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런데 이들에게서는 의료 당국에 대한 신뢰 부족, 전염병으로 인간이 겪는 고통의 정도에 대한 오해, 과학에 대한 무지, 그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계절독감을 비교하는 경향 등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이 책은 이러한 ‘사회적 거리두기 거부자’들과 오래도록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백신 거부자’들 사이에 몇 가지 유사점이 발견됨을 밝히며, 공중보건의 경고를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잘못된 정보에 대응하기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안아키’(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사태를 통해 유아기에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 부모들이 집중되기도 했는데, 서구에서는 19세기 초 천연두 백신이 발명된 이래 줄곧 ‘백신 거부’ 활동이 있어왔다. 이 책은 19세기 초부터 오늘날의 소셜 미디어 전쟁에 이르기까지 ‘백신 거부 운동’의 전모를 보다 완벽하게 제공하고자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사람들이 자신과 다른 사람의 건강에 관한 결정을 내릴 때, 우리가 직면해야 하는 위험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매우 복잡하며, 잘못된 정보로 인해 진정 어떤 결정이 옳은지 모호해지고 흐려질 수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백신 거부는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 정부의 신체 침입에 대한 반대, ‘빅 파마’(Big Pharma)에 대한 음모론, 대안 치료를 권하는 사람들, 제약회사를 고소하려는 변호사들의 재정적 동기, 지역사회에 대한 막무가내의 식민적 침입, 친부모를 제외한 누군가가 자녀들에 대해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는 생각에 대한 배척, 육아 방식에 따라 형성되는 공동체 의식과 정체성 등 몇 가지 동기에 의해 일어난다.
저자는 ‘잘못된 정보’가 어떻게 사람들을 사로잡는지 그 작동 메커니즘을 파헤치고, 독자들에게 이미 노출되었을 수 있는 여러 잘못된 정보들에 대한 대책을 제공한다. 백신을 맞아야 할지 맞지 말아야 할지 경계선에 선 사람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는 내용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종식을 위해
19세기와 20세기, 21세기의 백신 거부 운동은 좋은 부모가 되어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해주고 싶은 욕구가 그 동기였다. 그런데 이러한 부모들의 욕망은 의료에 대한 독점을 타파하려는 대체건강 치료사, 정부의 과도한 통제를 두려워하는 시민 자유 옹호자, 정부와 제약회사 및 고객의 금고에 눈독 들이는 변호사, 엉터리 치료법을 팔기 위해 기꺼이 거짓말하는 비양심적인 의사, 그리고 광범위한 상상의 허위 거미줄을 치는 음모론자들이 유포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많이 왜곡되었다.
코로나19를 종식시키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백신을 개발하고 접종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코로나19를 퇴치하기 위해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백신 접종을 꺼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사실 백신에 대해 불안감을 갖는 이유에도 일리가 있다.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는 과정과 그 효력 검증 과정이 이전과는 다른 점이 많기 때문이다.
백신과 백신 관련 위험을 과도하게 정치화해 오해를 증폭시키기보다는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팬데믹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백신 거부’의 역사는 백신의 역사, 질병과 싸운 인류의 역사다. 그 역사를 관통함으로써 ‘잘못된 정보’에 대응하기 위한 ‘올바른 정보’를 얻을(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Jonathan M. Berman
의과대학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연구 활동을 하는 과학자이자 교육자, 과학옹호가다. 분자로부터 시작해 집단에 이르는 모든 수준의 도구를 이용해 고혈압을 연구하며, 비판적 사고, 고혈압의 유전학, 과학 발표를 위한 재미있는 글쓰기, 인간 개발, 인지 편향 등을 가르친다. 세계에서 가장 큰 원소주기율표 공개 과정을 주도했고 자원봉사로 선거운동에도 참여했다. 인력거꾼, 피자 요리사, 라디오 진행자, 영화 엑스트라, 카펫 청소부, 스탠드업 코미디언, 사진가 등 다양한 직종에서 일했다. 2017년 ‘과학을 위한 행진’(the March for Science)의 전국공동의장이었고, 굳이 이름을 공개하지 않는 그의 개와 함께 모처에서 살고 있다.

번역 전방욱

서울대학교 식물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학박사를 받았다. 강릉원주대학교 생물학과에 부임해 교수, 총장 역임 후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평범한 생물학자의 길을 걷다가 학계에서 소홀하게 다루어지던 생명윤리에 관심을 갖게 되어 캘거리 대학교 커뮤니케이션문화학부에서 과학커뮤니케이션을 연구했다.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수상한 과학》 《DNA 혁명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크리스퍼 베이비》를 썼고, 《진화의 패턴》 《생명의 미래》 등 다수의 과학책을 번역했다. 생명과학을 통해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모색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를 맞아 팬데믹 퇴치에 도움이 되고 싶은 생각에서 이 책을 번역했다.

목차

  • 머리말

    서론
    1장 무엇이 문제인가
    2장 백신 이해하기
    3장 백신이 없었던 세상
    4장 최초의 백신
    5장 최초의 백신 거부 운동
    6장 백신 개발과 발달 과정
    7장 20세기의 백신 거부 운동
    8장 백신의 자폐증 야기 논란
    9장 웨이크필드의 논문으로 촉발된 백신 논쟁
    10장 과학 부정의 모든 기준을 충족하는 영화 〈백스드〉
    11장 “조금 늦어져도 괜찮아!”
    12장 티메로살의 위험성 논쟁
    13장 비효과적이고 때로는 위험한 ‘대안’
    14장 소셜 미디어의 파급력: ‘가짜 뉴스’를 중심으로
    15장 집단의 견해가 더 확고해지는 이유
    16장 종교적 신념이냐, 공중보건이냐
    17장 ‘빅 파마’와 음모론에 대하여
    18장 2018년과 2019년의 백신 거부 운동
    19장 좋은 정보를 퍼뜨리며 본보기가 되는 사람들
    20장 그들은 누구인가
    21장 백신을 거부하는 부모들
    22장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바꾼다
    결론

    역자의 말
    감사의 말

    찾아보기

추천사

  • 이 책은 ‘백신 거부’에 대해 다룬 역작으로 이 분야의 고전이 될 것이다. 백신을 거부하는 이들과 논쟁을 벌이기 전에 먼저 그들에게 이 책을 건네라.

  •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는 일반적인 인지 오류가 어떻게 양식 있는 사람들조차 예방접종과 건강 문제의 잘못된 상관관계에 빠져드는지에 대한 통찰이다. 버만은 또한 어떻게 하면 백신 거부자들을 참여시키고 결국 그들을 바뀌게 할 수 있는지 실용적 제안을 모색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바꾼다’고 말하는 이 책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희망을 염두에 두었을 때 더할 나위 없이 시의적절한 책이다.

  • 조나단 M. 버만은 명확하고 과학적인 증거로 ‘백신 거부’의 공포와 속임수를 쫓아낸다.

  • 이해하기 쉽고 유익한 이 책은 백신을 거부하는 이들이 왜 그런 생각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한 합리적 분석뿐만 아니라 이를 극복하는 실용적 아이디어까지 제공한다. 또한 광범위한 참고문헌은 보다 깊은 내용을 이해하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 이 책은 지금 당장 공중보건을 방해하고 있는 백신 거부, 마스크 거부, 5G 거부와 같은 특이한 동맹에 대해 먼저 역사적 선례를 상기시켜준다. 백신 거부 이야기의 초기 사례로 거슬러 올라가 300여 년에 걸친 이 움직임을 추적하면서 ‘키보드 전사’를 통한 방어나 최고의 과학적 증거 제시로는 백신 거부 운동이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 조나단 M. 버만은 백신 거부 운동의 역사를 살펴보고 이에 대응할 최선의 방법을 모색한다. 자녀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데 대해 여전히 명확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조언을 주는 실용적인 책이다.

책 속으로

백신은 스스로는 질병을 일으킬 수 없는 면역 생성 구조를 신체에 넣음으로써 작동한다. 그것은 죽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조각일 수도 있고, 독성이 약한 생물체의 변형된 형태일 수도 있으며, 인간을 감염시킬 수 없는 관련 생물체일 수도 있다. 이것들은 기억 B세포를 만들지만 질병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_35쪽

상관관계와 인과관계 사이의 혼동이라는 방식을 통해 특정 도시에서 홍역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한 것을 백신 접종 탓으로 돌릴 수 있다. 이와 같이 통계 정보를 잘못 전달하는 동일한 수단들을 현대의 백신 거부 운동가들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 _60쪽

이러한 국가들이 백일해 백신 접종과 신경학적 장애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주장에 반응하는 방식에서 한 가지 패턴이 나타났다. 백신에 반대하는 언사들이 있었지만 공중보건 관계자들은 강력한 질병 감시를 유지하고, 대중을 안심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했으며, 강력한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유지했다. 백일해는 돌아오지 않았다. 보건 당국이 의심을 품고 백일해 백신 접종을 포기하고 항복한 국가에서는 백신 접종률이 떨어지고 전염병도 발생했다. 일단 예방접종이 재개되면 발병은 중단되었다. _89-90쪽

많은 뉴스 매체가 백신 접종을 논의할 때 이른바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애썼다. 그러나 균형은 논쟁을 보도할 때는 언론의 미덕이지만, 과학적 의문에 균형을 도입하는 것은 종종 웨이크필드와 같은 극단적 소수자의 입장을 잘못된 동등성의 불균형적 지위로 끌어올린다. 이것을 잘못된 균형이라 한다. _114쪽

웨이크필드의 논문이 출판되었을 때 전통적인 미디어는 책, 신문, 잡지 기사, 텔레비전 쇼의 형태로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데 기여했다. 이제 소셜 미디어와 다른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이 점점 더 빨리 ‘백신 거부 오보’를 전파하는 주요 수단으로 전통 미디어를 대체하고 있다. 18세기 백신 거부 운동가들이 팸플릿을 배포하고 집회를 연 반면, 현대의 백신 거부 운동가들은 휴대전화와 페이스북, 트위터, 스냅챗, 그리고 다른 형태의 소셜 미디어에 접근할 수 있다. _183쪽

소셜 미디어는 전쟁터라기보다는 과학자들과 공중보건 옹호자들이 백신을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백신 거부자들이 정보를 어떻게 프레이밍하는지 의식하고, 단순히 그들을 정보로 압도하려 하지 않고 백신 접종이 왜 그들에게 올바른 선택인지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한 말이다. _200쪽

이러한 차이점들은 백신 거부 운동에서 인종과 계급 특권의 역할을 강조한다. 그 성격상 예방접종은 의료상 이유로 예방접종을 할 수 없거나 의료에 접근할 수 없는 소수자를 보호하기 위해 다수의 참여를 요구한다. 의료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은 의료에 접근할 수 없는 사람 또는 보호해주는 백신을 접종받을 수 없는 의학적 조건을 가진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_258쪽

거짓에 대한 진실의 승리, 거짓 정보에 대한 정보의 승리는 당연한 결론이 아니다. 과학의 가치를 이해하는 정치인들이 선출되고, 임상의들에게 자신과 자녀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행동 방침을 환자들에게 납득시킬 충분한 도구들이 있고, 호소력 있는 거짓말들이 결코 어렵게 찾은 진실에 승리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은 우리 각자의 몫이다. _275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3690804
발행(출시)일자 2021년 05월 18일
쪽수 336쪽
크기
138 * 211 * 26 mm / 422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Anti-Vaxxers/Berman, Jonathan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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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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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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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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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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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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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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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거부자들
잘못된 정보는 어떻게 백신 공포를 만들어내는가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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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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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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