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도야마 시게히코 저자(글) · 전경아 번역
책이있는풍경 · 2015년 11월 22일
8.1
10점 중 8.1점
(11개의 리뷰)
집중돼요 (25%의 구매자)
  • 생각의 틀을 바꿔라 대표 이미지
    생각의 틀을 바꿔라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생각의 틀을 바꿔라 사이즈 비교 140x210
    단위 : mm
01 / 02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절판되었습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생각의 틀을 바꿔라』는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사고정리법을 뒤집어, 생각이 많을 때는 생각을 버리라고 말한다. 그리고 창고형 두뇌에서 벗어나 창조형 두뇌가 되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조언과 방법을 알려준다. 논문이나 보고서를 쓰거나 아이디어를 궁리할 때,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정연하게 풀어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도야마 시게히코

저자 도야마 시게히코(外山滋比古)는 일본의 저명한 언어학자이자 영문학자로, 평론가와 수필가로도 활동 중이다. 도쿄 고등사범학교 영어과와 도쿄문리과학대학교 문학부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그 뒤 잡지 《영어청년》 편집장을 거쳐 도쿄 교육대학교 조교수, 오차노미즈 여자대학교와 쇼와여자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이후 오차노미즈 여자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하는 한편, 전일본 가정교육연구회 총재를 맡기도 했다. 그는 전공인 영문학을 비롯해 언어학, 수사학, 교육론, 의미론과 저널리즘론 등을 연구했으며, 일본에서 가장 알기 쉬우면서도 논리적인 에세이 글쓰기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본서 《생각의 틀을 바꿔라》(원제 : 思考の整理學)를 포함해 150여 권을 펴냈으며, 그중 《왜 나는 사소한 것까지 기억하려 하는가》 《0~7세의 듣는 습관이 집중력을 결정한다》 《망각의 힘》 《우왕좌왕하지 않고 세상 사는 지혜》 등이 국내에 소개되었다.

번역 전경아

역자 전경아는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요코하마 외국어학원 일본어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역서로 《미움받을 용기》 《어떤 능력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 《사회인대학교 낯가림학과 졸업하기》 《긍정적인 사람의 힘》 《당신이 바쁘고 시간 없는 진짜 이유》 외에 다수가 있다.

목차

  • 들어가는 글

    1장 __ 언제까지 창고형에 머물 것인가
    ‘글라이더’가 되는 것은 자랑이 아니다
    문제는 지식이 아니라 제대로 배우는 것
    잠자고 있는 뇌에 아침 인사를

    2장 __ 창조적으로 생각하고 시작하라
    생각이 발효될 때까지 기다려라
    뚜껑을 열지 말고, 끓을 때까지 기다릴 때
    기분 좋게 취하지만 독단에 빠지지 않게
    편집자의 눈으로 전체를 디자인하라
    마음의 짐을 내려놓아야 길이 보인다
    아날로지, 뇌를 자극하는 즐거운 불협화음
    남들과 다른 ‘세렌디피티’가 있는가

    3장 __ 생각은 옮겨 심어야 잘 자란다
    단편적인 정보로는 결코 앞설 수 없다
    기억을 믿지 마라, 그때그때 스크랩하라
    아이디어를 살찌우는 노트와 카드 활용법
    메모를 하되, 메모에 매달리지 마라
    언제 어디서라도 수첩과 노트를 준비하라
    내가 메타노트를 거르지 않는 이유

    4장 __ 생각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잊어야 할 것은 잊어야 정리도 잘 된다
    애써서 잊으려 하지 말고, 망각을 즐겨라
    명품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버리지 못하면 썩을 뿐이다
    생각을 정리하려면 먼저 써라
    주제와 제목은 어떻게 연결하고 달까
    칭찬해주는 사람을 곁에 두자

    5장 __ 생각을 비울 때 생각이 열린다
    말하는 방법이 생각의 깊이를 좌우한다
    마음을 놓고 이야기를 나눌 시간
    경계에 머물 것인가, 경계를 넘을 것인가
    머릿속을 비울 때 생각이 열린다
    사소한 것이라도 우습게 보지 마라
    나만의 생각에 보편성을 더하라

    6장 __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
    현실을 무시한 채 생각하는 오류들
    아는 것, 모르는 것, 새로운 것
    틀을 받아들이되, 나만의 틀을 만들어야
    컴퓨터에 인생을 맡기지 마라

책 속으로

학교는 글라이더형 인간을 키우기에 적합한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할 뿐 비행기형 인간을 육성하려는 노력은 미흡하다. 아니, 학교교육의 중요성이 커질수록 글라이더형 인간을 늘리는 결과를 낳았다. 주변에 있는 글라이더형 인간과 닮아갈수록 글라이더의 결점을 잊어버린다. 지적이라는 말을 들으면 자신이 날고 있다고 착각한다. __ 19쪽

이 책이 글라이더면서도 비행기와 같은 인간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방법으로 엔진을 달 수 있는지 깨닫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예전에는 글라이더 능력만으로도 칭찬받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인간보다 우수한 글라이더 능력을 갖춘 컴퓨터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제 힘으로 비상하지 못하면 컴퓨터에 모든 것을 빼앗길 수 있다. __ 21쪽

어떻게든 해달라고 떼를 쓰러 온다. 무엇을 쓰든 자유라고 일러주었더니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른다. 무엇을 쓰면 좋을지 가르쳐달라고 찾아온다. 이렇게 해보라고 지시하면 그런 것은 하고 싶지 않다고 이기죽거리고, 임의로 하라고 내맡기면 어찌할 바를 모른다. 아이러니한 일이다. __ 39쪽

때로는 잡지를 읽다가 참고가 되는 기사를 발견하기도 한다. 남들과 잡담하다가 의외의 힌트가 떠오르기도 한다. 독서, 텔레비전, 신문 등 어디에 어떤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숨어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맥주 제조를 예로 든다면 이런 힌트, 아이디어는 발효소에 해당한다. 학생들 중에는 작품을 닥치는 대로 읽기만 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러면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주제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논문도 내지 못한다. __ 40~41쪽

“지켜보는 냄비는 끓지 않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언제 끓지, 언제 끓지 하고 쉴 새 없이 냄비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끓지 않는다. 지나치게 의식하면 도리어 결과가 좋지 않다. 얼마 동안은 놔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속담이다. 생각할 때도 이와 다르지 않다. 생각을 너무 오래 하면 문제가 더 깊숙이 파고들어가서 나와야 할 싹도 나오지 못한다. __ 48쪽

출판사 서평

책이있는풍경에서 《생각의 틀을 바꿔라》(원제 思考の整理學)를 펴냈다. 출간된 지 20여 년 만에 빛을 보기 시작한 이 책은 현재 일본의 명문대생들의 필독서가 되고 있고, 200만부라는 경이적인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사고정리법을 뒤집어, 생각이 많을 때는 생각을 버리라고 말한다. 그리고 창고형 두뇌에서 벗어나 창조형 두뇌가 되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조언과 방법을 알려준다. 논문이나 보고서를 쓰거나 아이디어를 궁리할 때,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정연하게 풀어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200만부’ 경이적인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1983년, 《사고정리학》이라는 문고판 책 한 권이 출간되었지만 이내 독자들의 관심에서 잊혔다. 독자들을 사로잡을 제목도 아니었다. 그런 25년 뒤, 이 책은 한 서점 직원을 사로잡았고, 서점 직원은 이 책에 “좀 더 젊었을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이라는 POP를 달았다. 그렇게 입소문을 통해 이 책의 진가가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 책을 펴낸 출판사의 출간 도서들 중 가장 잘 팔리는 책이 되었다.
이 책은 현재까지 200만부라는 경이적인 판매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2014년 도쿄대와 와세다대의 학내서점 판매 1위, 교토대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출간된 지 3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여전히 일본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출간된 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사랑받는 책!

이 책의 진가를 처음으로 발견한 서점 직원은 당시 읽은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이 책이 오래 전에 나온 줄은 전혀 모르고 읽었다. 저자가 누군지도 모른 채 우연히 펼쳤다. 하지만 마지막 페이지까지 단숨에 읽었다. 오래된 책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지식과 정보가 넘쳐나지만 정작 그것에 치여 사는 이들에게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절실하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소설이나 에세이가 아니다. 일반 독자에게는 읽기 거북하고 따분한 책일 수 있다. 그런 책이 출간된 지 25년 만에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 1위에 오르고, 지금까지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머리를 정리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싶다면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의 저명한 문학, 언어학자이자 비평가인 도야마 시게히코다. 그는 알기 쉽고 분명하며 논리적인 글로 정평이 나 있다. 그래서 그의 논문은 중고등학생들도 이해할 수 있으며, 논리적인 글쓰기에 가장 좋은 교과서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 책은 그런 그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복잡한 사고를 정리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내기 위한 방법을 쓴 책이다.
이 책은 국내에도 같은 제목으로 출간되어 많은 호응을 받았지만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다. 이후 이 책을 찾는 국내 독자들의 문의가 적지 않았고, 이에 책이있는풍경에서 이 책의 개정판을 《생각의 틀을 바꿔라》로 번역, 출간했다.

앞서고 싶다면 머릿속부터 깨끗하게 비워라!

분명히 방금 전에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중요한 서류를 자리에 두었는데 돌아와서 보니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시험 전날 그렇게 공부했는데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 절대로 잊지 말자고 다짐한 일들은 자꾸 잊어버리고, 반대로 잊었으면 하는 일들은 시간이 갈수록 더 또렷해지지는 않는가?
《생각의 틀을 바꿔라》는 이를 날카롭고 명쾌하게 밝혀주고, 실질적인 해답을 알려준다. 이 책은 ‘우리는 왜 생각해야 하는가?’, ‘어떤 생각은 지워지고 되살아나는가?’, ‘남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에서 사고를 정리하고 이를 통해 남들과는 다른 생각을 이끌어내는 방법까지 다루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기억을 잘하게 하는 방법이나 기술을 시시콜콜 소개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는 동안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깨닫고, 경직된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가다듬는 지혜와 노하우가 저절로 몸에 익는다.

‘창고형’이 아니라 ‘창조형’이 필요한 때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인간은 애써서 계산할 필요가 없어졌다. 더구나 머리에 많은 지식을 담아두고, 많이 암기해야 우수하다고 인정받던 시대도 컴퓨터로 인해 지나간 일이 되고 말았다. 많은 것을 채우기에는 인간의 두뇌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인간은 컴퓨터에 자리를 내주어야 하는가?
저자는 《생각의 틀을 바꿔라》에서 컴퓨터가 할 수 없는 것을 해내는 인간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식을 채우기에 급급한 ‘창고형 두뇌’에서 벗어나 창조적인 기능을 높여야 하고, 이를 위해 ‘창조형 두뇌’가 절실하다고 말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따라서 잊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잊은 자리에 새로운 것을 채울 공간과 여유를 마련하라고 강조한다. 때로는 생각의 틀을 벗어나거나 바꾸는 것이 효율적으로 사고하는 길이라고 지적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지식과 정보들 사이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추려내려면 새로 채운 것을 언제라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 생각을 버리고, 지식과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 책은 이를 위한 방법과 노하우를 알려준다.

한 가지라도 제대로 생각해야 남다른 것!
이 책을 쓴 저자는 영문학을 전공했지만 언어학, 수사학, 교육론, 저널리즘론까지 연구한 정통 학자다. 하지만 그가 쓴 글들은 가장 알기 쉬우면서도 논리적인 글쓰기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려운 내용들도 쉽게 풀어내면서도 논리 정연함을 놓치지 않는다. 이런 저자의 탁월함은 ‘사고를 정리하는 힘’에서 나왔으며, 이를 한 권으로 펴낸 것이 《생각의 틀을 바꿔라》다.
그는 이 책에서 내용을 달달 외우고 빠짐없이 기억하면 칭찬받던 시대는 지나갔다고 말한다. 열심히 읽는다고 해서 모든 지식을 머릿속에 집어넣을 수는 없으며, 그래서 사고를 정리하고,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새롭게 생각하는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의 힘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제 더 이상 암기 잘한다고 자랑하지 마라
《생각의 틀을 바꿔라》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에서 터득한 사고정리법을 쓴 책이자, 수많은 지식과 정보에 내몰리고 암기에만 매몰되어 정작 생각에 갇혀버린 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책이기도 하다. 왜 지금도 여전히 가장 사랑하는 책 중 하나로 꼽히고, 경이적인 판매를 기록하며, “좀 더 젊었을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이라는 찬사를 받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해야 생각을 정리하고 나만의 생각을 만들 수 있는지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책을 읽는 동안 뒤죽박죽이었던 머리가 말끔하게 풀리는 것은 덤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3616880
발행(출시)일자 2015년 11월 22일
쪽수 240쪽
크기
140 * 210 mm / 387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思考の整理學/外山滋比古

Klover 리뷰 (11)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8.1점
10점 중 10점
55%
10점 중 7.5점
27%
10점 중 5점
9%
10점 중 2.5점
9%

25%의 구매자가
집중돼요 라고 응답했어요

25%

집중돼요

25%

도움돼요

25%

쉬웠어요

25%

최고예요

0%

추천해요

10점 중 2.5점
책 받기도 전에 짜증이 납니다...교보를 정말 애용하고 매달 40만원 이상 도서 구매하고 있는데배송이 왜 이렇게 늦은지~~~배송 받지도 못했는데 완료 처리가 되어있고~~당일 배송은 이제 생각도 못하는지4일 넘어서도 아직 안오고 있습니다해외배송도 아닌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지금 남은 포인트가 아까워서 있는데알라딘이나 다른 데로 넘어가야 할 것 같네요지금 이런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니까 매번 책 받기도 전에 화가나서 도저히 이용을 못할 것 같네요책 좀 읽으려 하니 교보가 오히려 독서를 망치고 있네요
10점 중 10점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10점 중 10점
/쉬웠어요
이 책에서 많은 영감과 힌트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