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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 저자(글)
해드림출판사 · 2009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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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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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임병식

임병식

전남보성에서 태어났다. 소싯적부터 글쓰기에 매달렸으며 학창시절에는 학원문학상과 대학 공모전에 다수 입상하였다.
등단은 직장관계로 다소 늦은 1989년에 한국수필을 통해 했으며 한국문인협회 여수지부장, 한국수필가협회 공영이사를 역임 했다.
현재는 한국수필작가회 회장으로 있으며, 수필전문 계간지 '수필界' 주간으로 있다.
수상으로는 2003년 제21회 한국수필문학상을 탔다.
지금까지 펴낸 수필집으로는, 「지난 세월 한 허리」(1990) 「인형에 절 받고」(2003) 「동심으로 산다면」(2005) 「당신들의 사는 법」(2002)이 있고, 수필이론서로는 「막 쓰는 수필, 잘 쓰는 수필」(2007)이 있다.
작품 경향은 잊혀가는 풍정과 사물의 본질 탐구, 삶의 의미 찾기에 두고 있으며 남과 다른 수필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목차

  • <목차>
    펴내는 글 - 생각 밖의 생각으로 그려내다 / 저자 | 04
    작품해설 - 솔잎을 빗는 바람을 보다 / 이승훈 | 300


    1‥‥ 솔잎을 빗는 바람을 보다

    나무의 이미지 | 14
    낫과 지게 | 17
    기러기 | 20
    대엽풍란의 뿌리 | 23
    둥지를 잃어버린 까치 | 27
    고구마 순과의 씨름 | 30
    도깨비바늘을 떼어 내며 | 34
    동틀 무렵과 땅거미질 무렵 | 37
    시골집 풍경과 아파트풍경 | 40
    그림자 | 43
    꿩이 밝혀준 본성 | 46
    뜬모용 모 | 49
    단원이 그렸음직한 풍경 | 53
    목에 대한 단상 | 56


    2‥‥ 장구배미 농막

    눈 내린 날의 서정 | 61
    감나무에 관한 두 생각 | 64
    문고개 | 68
    삼베이야기 | 72
    당신의 형제애 | 76
    물방앗간 다녀오던 날 | 79
    방패연 | 82
    농막 | 85
    뚝새풀 | 88
    장구배미 | 92
    청량한 소리 | 96
    추억으로 남은 봉숭아 꽃물 | 99
    쓴나물 | 102
    올게심니 | 105
    지게 | 108
    고향의 방죽 | 111


    3‥‥억새 울음소리

    말의 중독 | 117
    언뜻 스쳐간 생각 | 120
    우연히 얻어들은 인생철학 | 123
    금실은 구구비둘기 | 126
    하루만 활짝 피는 꽃 | 129
    어떤 공감 | 133
    바위 이끼 | 135
    울음울기 좋은 곳 | 138
    간장종지 단상 | 141
    내 생활의 살얼음판 | 145
    노모가 받은 조양군상 | 148
    내 발길이 자주 향하는 곳 | 152
    노모의 유품 | 155
    무기력증 탈출기 | 158


    4‥‥오래 머문 시선

    어떤 망향가 | 162
    길눈과 글눈 | 165
    어떤 봉변 | 168
    착각과 오해 | 172
    운수 사나운 해 | 175
    역지사지 | 179
    흑염소가 유린한 보리밭 단상 | 182
    늦가을에 생각하는 유종의 미 | 185
    채송화 가꾸기 | 188
    텃새 | 191
    소음의 해석 | 194
    아름다움을 보는 훈련 | 196
    무상한 세월 | 200
    궁금한 그 사람의 안부 | 203
    팽나무를 바라보며 | 207


    5‥‥인연의 순환

    벼랑 끝에 서 있는 나무 | 212
    나의 밸러스트수(水) | 216
    인연의 순환 | 219
    바람의 단상 | 223
    호두알 한 쌍 | 226
    시력(視力) | 229
    가을 나무의 단상 | 232
    간이역 풍경 | 235
    비좁은 창공에 뜬 달 | 239
    간묘단상 | 243
    잃은 것과 얻은 것 | 246
    효도 이야기 | 249
    소통 | 252
    형수 생각 | 256
    뱀딸기를 보고 느낀 것 | 259


    6‥‥돌에도 피가 돈다

    돌담 우물 | 265
    끝없는 돌 사랑 | 269
    비록 계륵 같은 돌이지만 | 272
    촌석 | 275
    돌확 | 279
    돌의 사상 | 282
    조약돌 몇 개 | 288
    놓일 자리 | 291
    나의 30대의 관심과 60대의 관심 | 294
    돌담 | 297

책 속으로

본문 일부


「…지금 아내의 건강은 매우 위중하다. 혼자서 앉고 눕고 하는 일상의 상주좌와(常住坐臥)는 물론, 혼자서 식사도 할 수가 없는 형편이다. 중풍으로 쓰러진 후유증 때문인데, 전에는 그런대로 거동할 수 있었으나 재발이 된 뒤부터는 그것마저도 못하게 되어 버렸다.
병원에서 퇴원 후는 간병 일을 하는 아줌마의 보조를 받았다. 그런데 그 일도 3D업종에 속하다 보니 한두 달 하다가 그만두기 일쑤였다. 해서 이제는 내가 혼자서 직접 돌보고 있다.
거기다 물리치료를 겸하니 하루해가 언제 가는 줄 모르게 지나간다. 이런 형편이다 보니 자연스레 나의 일과는 다람쥐 쳇바퀴 도는 생활이다. 틈틈이 시름을 달래려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자판을 두드리나 잠시도 환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갇혀 지내는 신세이다. 이런 처지다 보니 외출은 꿈도 꾸기 어려워 대인관계가 당연히 소원해진다.
아내는 지금 벼랑 끝에 위태로이 서 있는 나무와도 같다. 감기만 들어도 거센 바람에 넘어질 듯한 모습을 보여서 애를 태우게 한다. 몸 상태가 그야말로 뿌리 한 가닥이 간신히 둥치를 지탱하는 형상이다. 그런데도, 아내는 내게 조금이라도 짐을 덜어주려고 아파도 안 아픈 척 용을 쓰고 참아내고 있다. 그런 모습이 안타깝기만 하다. 무시로 찾아오는 불안과 허탈감과 자괴감을 묵묵히 견디어 내고 있는데,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억장이 무너진다.
그런 때문인지 최근 들어서 나는 급속히 신체의 변화를 겪고 있다. 그중에서도 뚜렷한 증상은 날로 심해지는 변비와, 고갈되어 가는 삭막한 마음이다. 하지만, 변비는 좋다는 약을 찾아 먹으면 될 것이나, 날로 황폐해져 가는 감정변화는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걱정이다.
특히 글을 써야 하는 처지에서는 감정조절이 관건인데, 평상심 유지가 어려우니 여간 난처한 일이 아니다. 거기다 무시로 울컥울컥 펌프 물이 넘치듯이 감정이 격해오니 심란한 마음을 어쩔 수가 없다. 하여 요즘 나는 서재에서나 화장실에 들어 망연히 넋을 놓고 있을 때가 잦다. 울 채비를 마련하려는 예비동작이라고나 할까.」-‘울음 울기 좋은 곳’ 중에서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1. 미질의 감성

작품을 대하는 일은 그 작가를 대하는 일이다.
작품을 읽다가 서로 정서가 다르면 온색을 띠기도 할 것이요, 정서가 맞으면 원고를 읽는 내내 청안을 띠기도 할 것이다. 저자에게 원고를 건네받은 지 거의 한 달이다. 날마다 불비가 내리는 듯한 가운데 저자의 수필은 서염 아래 드리운 팽나무 그늘 같았다. 휴가도 없는 한여름 내내 더위를 잊을 만큼 서늘한 저자의 감성(感性, sensibility)을 맛보았다는 이야기다.
‘예술을 이해하며 즐기’는 영역은 창조와 감상(感想) 즉, 저자와 독자의 감성을 아우르는 말일 것이다. 이처럼 서두부터 저자의 감성을 시비하는 이유는, 그 본바탕이 무구하면서도 숭고해서 저자의 작품을 논하는 데, 이 미질(美質)의 감성을 놓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자의 남다른 감성, 달리 표현하면‘솔잎을 빗는 바람’같은 감성이 저자의 작품세계를 구축하여 그 맛과 색깔을 내는 것이다. 따라서 감성은 임병식 수필의 엘랑 비탈(elan vital)같은 존재이다.


2. 물상(物象)의 의미 찾기

「방패연」은‘자기만의 발견’이 돋보일 뿐만 아니라, 이 ‘자기 발견’ 의 품격이 높은 작품집이다. 저자는 대부분 작품에서‘자기만의 장치’를 해두었다는 표현을 종종 쓴다. 여기서 말하는 자기만의 장치가 바로 자기 발견 내지는 물상(物象)의 의미 찾기라고 보는데, 자류적 소재를 작품화하는 미적 탐구인 것이다.
수필에서 상상이 허용되는 범위나 허구와 문학성 문제를 아울러 짚어볼 수 있는‘단원이 그렸음 직한 풍경’, 묘사의 진수를 함께 보여주는‘나무 이미지’와‘… 땅거미질 무렵’, 저자의 섬밀한 시선을 엿볼 수 있는‘목에 대한 단상’등 주로 작품집 전반부를 차지한 작품이 대부 분 그 유형이다. 또한 이들은 어쩌면 저자만이 쓸 수 있는 수필이기도 하다. 예컨대‘낫과 지게’, ‘대엽풍란의 뿌리’, ‘꿩이 밝혀준 본성’처럼 이미 자신의 미적환경(美的環境)이 조성되어 있지 않으면 쓸 수 없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3.작품의 숙부(熟否)

「방패연」의 작품들은 한철 익은 과실이 아니다. 수필론에서 흔히 쓰는 표현 하나가 작품의 성숙도이다. 수필의 연륜과 성숙도가 비례하기는 일부일 수 있다. 하지만 수년 동안 저자의 작품을 가까이 접한 나로서는, 적어도 저자의 수필 연륜과 성숙도는 주저 없이 비례 이상으로 본다. 「 방패연」의 작품들 또한 가슴을 서늘케 하는 서정이 골마다 흘러 수필로서 고아(高雅)한 감동이 깃들어 있다. 수필가로서도 완숙한 단계인 그다. 이 완숙을 떠나서, 만일 저자가 어떤 물상에서 어리비치는 심상을 보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을 쫓아 수필 한 편을 써냈다고 해서 바로 그 숙부를 판단해서는 곤란한 문제가 있다.


4. 아름다움을 탐찰(探察)하는 훈련

「방패연」의 작품을 통해 보면, 소재를 수석처럼 골라서인지 참눈이 돋보일 만큼 피시스(physis)를 밝게 헤아리는 저자이다. 그뿐만 아니라 사물을 쏘아보는 눈씨나 눈심지가 깊어 파적거리가 될 만한 것도 그에게는 오색필(五色筆)로 나타난다. 지불생무록지초(地不生無名之草), 즉‘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쓸모와 제 역할이 있다.’는 철학이 저자에게는 깊어 보인다는 이야기다.
저자의 작품에는 빼놓을 수 없는 묘한 매력이 하나 더 있다. 작품마다 문장을 나열할 수는 없지만‘표현 근성’이 배였거나 문학적 혼이 씌어 있다 예컨대 문장 안에서 저자가 진저리를 치면 읽는 이도 진저리를 치듯 으스스 몸을 떨게 된다. 순간순간 작품 소재가 읽는 이에게 빙의처럼 달라붙었다가 빠져나간다는 것이다. 문장 자체가 화려하거나 섬세한 것도 아니면서 섬뜩하게 표현이 살아 있는 이 마력은, 저자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애석 생활에서 비롯된 미적 탐찰(探察) 덕분이 아닌가 짐작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3506129
발행(출시)일자 2009년 09월 07일
쪽수 312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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