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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기쿠카와 세이지(菊川征司)는 도야마 현에서 태어났다. 관광 여행차 찾아온 미국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매료되어 미국에 정착한 지 30년이 되었다. 9·11 동시 다발 테러 이후 급속히 분위기가 살벌해진 미국 사회의 근원을 찾기 위해 조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과거에 전세계의 부러움을 사던 풍요로운 나라 미국의 쇠퇴는 국제 금융 자본가들의 사기업인 연방준비제도의 설립이 발단이 되었음을 알았다. 미국 국민에게 경종을 울리던 진정한 정치가들의 유지를 이어받아,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9.11 테러의 초불편한 진실(9.11テロの超不都合な??)》(5차원 문고)에 이어 이 책을 집필했다.
번역 김정환
역자 김정환은 건국대학교 졸업. 동경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 수료.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핑크머니 경제학》,《대공황 이후의 세계》,《조지소로스》,《마크 모비우스》,《경리부의 비밀》,《돈 잘 버는 회사들이 선택한 원가기획 테크닉》,《돈 잘 버는 회사들이 선택한 비용절감 테크닉》,《금리 재테크 무작정 따라하기》,《황금: 세계경제를 비추는 거울》,《스무 살 샌드위치 주식회사를 차리다》,《서브프라임 크라이시스》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책 속으로
로스차일드의 협력자 록펠러
⑦마지막으로 “억지스러운 변화의 뒤에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권력과 돈과 지도력이 숨어 있다.”라고 쓰여 있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중심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정확히는 록펠러 가문이라는 강력한 협력자가 없었다면 그들의 세계 지배 목적은 이렇게까지 진행되지 못했을 것이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중심이 된 영국의 왕립국제문제연구소의 기본 방침은 현대도 유효하다. 그러나 외교문제평의회를 뉴욕에 설립한 뒤에는 록펠러 가문이 선두에 서서 세계 정부 구상을 세우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넬슨 록펠러(Nelson Aldrich Rockefeller, 1908~1979. 뉴욕 주지사, 부통령)가 건재하던 때는 그가 정계를 담당하고 동생인 데이비드가 금융계를 담당했다. 그리고 1979년에 넬슨이 죽은 뒤로는 데이비드 록펠러가 미합중국의 정계와 금융계를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고 있다. 현재 초대 록펠러의 증손에 해당하며 미타카(三鷹)의 국제기독교대학에 3년 동안 재적했던 존 데이비슨 록펠러(John Davison "Jay" Rockefeller IV)가 버지니아 주 민주당 상원의원으로서 1985년 이래 중앙 정계에 있지만, 아직 넬슨처럼 정계의 중진이라고는 할 수 없다.
중앙은행을 통한 국민 지배
미국과 유럽을 총괄하는 조직으로는 빌더버그 그룹(Bilderberg Group)이 있다. 로열 더치 석유(Royal Dutch Petroleum Company)와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e)의 유력자인 네덜란드의 베른하르트 왕자(Prince Bernhard of Lippe-Biesterfeld, 1911~2004)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네덜란드의 오스터비크라는 마을에 있는 빌더버그 호텔에서 1954년에 제1회 모임이 열린 것이 명칭의 유래가 되었다. 이 그룹은 EU(유럽 연합) 설립에 커다란 역할을 담당했다. EU의 기관 중 하나로 유로를 발행하는 EU은행이 로스차일드 가문이 시작된 땅인 프랑크푸르트에 본부를 둔 것은 그저 단순한 우연일까?
출판사 서평
“전 세계를 제2의 공황으로 몰고온 금융 위기의 음모가 밝혀졌다!”
미국발 금융 위기는 누구에게 이익을 안겨다 줬을까?
유럽과 미국을 무대로 활약하는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두 가문의 세계 금용을 지배하는 음모가 낱낱이 밝혀진다.
이 책의 전작,《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에서는 미국의 FRB(연방준비은행)는 미국의 중앙은행이 아니라 대부호들이 조종하는 사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앞잡이라 규정하였다면, 이번에 출간한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②》는 2008년에 발생한 ‘미국발 금융위기’와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준 ‘원유가격 하락’ 등의 두 가지 사건을 록펠러와 로스차일드 가문의 세계지배를 위한 계획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배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편적으로 현상을 이해하면 세계 경제의 흐름을 쫓을 때 본질을 놓치게 된다. 이 책은 이 두 가지 사건에 초점을 맞췄다. 우리가 사는 현대 세계가 어떻게 이 두 가문의 손에 조종당하고 있는지, 그 진실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18세기 중엽부터 현대에 이르는 현대사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이 얼마나 진실과 동떨어져 있는지, 거대 언론이 절대로 보도하지 않는 귀중한 연구서와 정부의 규제가 아직 미치지 않고 있는 인터넷의 중요 정보를 바탕으로 치밀하게 작성되었다. 세계 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이 여전히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그들의 계획이 드러나 일반인들에게 알려지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와 같이 대중을 유도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동시 다발 테러로부터 한 달 반 뒤에 부시 정권이 성립시킨 미국 애국자법에 대해 미국 전역의 지방 자치 단체가 서서히 반대 의결을 채택하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이것은 매우 좋은 뉴스다. 이 나라에는 아직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다만 곤란한 점은, 이 바르고 정직한 사람들이 어둠의 세계 금융과 그들의 조종을 받는 권력 조직의 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이러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 집필되었다.
기본정보
ISBN | 9788993497328 | ||
---|---|---|---|
발행(출시)일자 | 2010년 04월 10일 | ||
쪽수 | 361쪽 | ||
크기 |
128 * 196
mm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世界恐慌という仕組みを操るロックフェラ-/菊川 征司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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