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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공간, 일상을 바꾼 여성들의 역사

제도와 규정 억압에 균열을 낸 여성들의 반란
이임하 저자(글)
철수와영희 · 201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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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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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공간 여성들의 열기, 고난, 희망
『해방공간, 일상을 바꾼 여성들의 역사』는 해방 70주년을 맞아 한국현대사에서 여성을 주제로 여성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온 역사학자 이임하의 ‘해방공간 여성들의 열망과 일상의 작은 반란’에 대한 기록이다. 해방공간의 화두는 ‘일제 잔재의 청산’과 ‘국가 건설’이었다. 저자는 당시 여성들이 이것을 일상에서 어떻게 실천했을까? 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책을 구성했다.

해방 뒤 여성들은 이중적·양면적인 위치에 처해있었다. ‘부엌에서 나와 새 나라 건설에 나서라.’라는 요구와 함께 ‘여성의 역할을 넘어서는 과도한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라며 행위와 활동의 한계를 분명하게 규정 당한 것이다. 그러나 해방공간 여성들은 이런 사회의 요구에 작은 균열을 내며 자신들의 일상을 바꾸어 나가려 했다.

저자는 그러한 여성들의 역사를 ‘여자 국민’으로서의 여성, 노동자로서의 여성, 정치의 주체로 거리로 나선 여성, 국가기구의 부녀국과 여성경찰서의 창설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다루고 있다. 해방공간에서 규율과 규제에 맞서며 새로운 삶을 꿈꿨던 여성들의 삶은 해방공간 민중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 해방공간의 역사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임하

저자 이임하는 현재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HK 연구교수이다. 한국 전쟁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으며 언제나 여성들의 이야기와 역사를 고민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10대와 통하는 문화로 읽는 한국 현대사』, 『10대와 통하는 한국 전쟁 이야기』, 『적을 삐라로 묻어라』,『전쟁미망인, 한국현대사의 침묵을 깨다』, 『계집은 어떻게 여성이 되었나』, 『여성, 전쟁을 넘어 일어서다』, 『한국 여성사 편지』가 있으며, 『동아시아와 근대, 여성의 발견』,『일상사로 보는 한국근현대사』, 『1970년대 민중운동 연구』,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 『20세기 여성, 전통과 근대의 교차로에 서다』, 『죽엄으로써 나라를 지키자』, 『전쟁의 기억 냉전의 구술』, 『동아시아의 전쟁과 사회』, 『전장과 사람들』, 『전쟁 속의 또 다른 전쟁』 등의 집필에 참여했다.

목차

  • 머리말_물살을 거슬러 가는 연어이기를 바라며

    제1장. 서천꽃밭인 해방공간
    새벽, 서울의 거리 / 일상성과 역사 / 단절과 연속 / 여성주체들

    제2장. 유엔의 첫아들, 대한민국의 탄생
    새 조선 건설과 배제
    국치랑을 일소하자 / 조선의 어머니와 아내로의 호명 / 일상의 변화와 공민으로 구성될 여성
    국가기구의 젠더화
    보건후생부 부녀국 창설 / 여자경찰서 창설 / 국가기구 안의 타자

    제3장. 작업장에서의 일상과 노동
    성찰의 시공간, 파업
    작업장에서의 파업 / 8개월 동안 계속된 화신백화점 쟁의 / 상경 투쟁의 원조, 동양방직 인천공장 / 조선인 자본, 경성방직 / PX로 내정된 중앙백화점 / 기타 작업장에서의 쟁의
    일상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
    이동의 자유 : 기숙사 방 사이를 마음대로 다니게 해 달라! / 신체에 가해진 폭력 : 밤새도록 구타 당하다! / 집회와 시위에 참가할 자유 : 노동자도 생각하는 사람이다! / 자본(관리인)의 이간과 분열책을 거부
    작업장 안 그녀들의 목소리
    ‘청어 한 마리에 백원이라죠’ / ‘나 어린’ 여직공과 산업 전사로 부르기 / 여성 노동자들의 목소리

    제4장. 섹슈얼리티와 ‘여자 국민’
    민족의 ‘능욕’ 사건 또는 너무나 ‘사소한’ 범죄
    사건 발생과 공판 / 피해자 여성들 / 사건을 둘러싼 반응과 담론
    법령 제70호와 법률 제7호(인신매매 금지와 공창 폐지)
    검진, 국가에 의한 몸의 관리

    제5장. 거리로 나선 여성들
    조선부녀총동맹 결성 대회 / 독립촉성애국부인회 전국 부인 대표 대회 / 여성대회에 대한 논평 / 여성단체와 활동 연표 / 운동의 젠더화

    맺음말_해방공간, 여성들의 이름 부르기

책 속으로

제1장. 서천꽃밭인 해방공간

해방공간의 서울은 도시가 내품는 악취들로 여느 도시와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해방공간 서울에는 새로운 국가 건설의 꿈을 안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뛰어든 사람들로 넘쳐났다. 그 꿈들은 서울의 악취를 쓸어버리기에 충분했다. 그것이 해방공간의 의미이기도 하다. 도시의 악취가 아닌 해방공간 서울의 힘을, 다시금 해방공간의 찬란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읊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래서 찬란하고 아름다운 꿈들이 활짝 피었던 해방공간을 일상성, 단절과 연속, 여성주체라는 틀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제2장. 유엔의 첫아들, 대한민국의 탄생

1945년과 1946년 모두 국가 건설이 먼저이니 여성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부엌에서 나설 것을 요구받았고, 이런 요구에 여성들도 희생이니 애국심이니 하는 언어로 답했다. 그러나 1947년과 1948년 ‘밥도 할 줄 모르는 여성들이 어떻게 정치를 하느냐?’라며 여성들의 사회활동에 비판이 가해졌다. 앞의 내용처럼 남녀평등을 주창하며 집안일을 소홀히 하는 여성, 곧 여성의 직분을 소홀히 하는 여성은 오히려 여성의 지위를 무너뜨린다는 것이다.

제3장. 작업장에서의 일상과 노동

1945년, 작업장에서 일어났던 파업은 일제 자본의 규제와 규율을 흔들었다. 곧 일제 자본이 강제한 규율을 바꾸려 했던 해방공간의 작업장에서의 파업이 일상의 어떤 점들을 바꾸려 했는지 따져야 한다. 그리고 이 흐름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곳은 바로 대다수 여성 노동자로 이루어진 작업장이었다.

제4장. 섹슈얼리티와 ‘여자 국민’

1946년 3월 16일, 경기도청 방역과로부터 매월 한 번씩 정기적으로 신체 검사를 시행한다는 통지를 받은 서울시내 4대 권번에 소속된 기생 800여 명은 “이는 조선 기생을 모독하는 것으로 800여 명의 기생이 총 폐업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당국의 통고에는 절대로 응하지 않을 것”을 결의했다

제5장. 거리로 나선 여성들

「혜란의 수기」는 갑자기 찾아온 해방의 기쁨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여성 노동자들도 “8월 15일 …… 공장의 인솔 아래에 수천 명이 시가로 시위 행렬을 하고 조선 독립 만세를 부르며 해방의 기쁜 눈물”을 흘렸다. 여성에게도 해방의 거리는 정치의 거리이자 설렘의 거리였고 행동의 주체로 거듭나는 장소였다. 여성들은 여러 단체들을 조직하면서 거리의 정치에 합류했다.

출판사 서평

해방공간 여성들의 ‘열망과 일상의 작은 반란’에 대한 기록

이 책은 해방 70주년을 맞아 한국현대사에서 여성을 주제로 여성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온 역사학자 이임하의 ‘해방공간 여성들의 열망과 일상의 작은 반란’에 대한 기록이다.
그동안 해방공간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져 왔지만, 주로 남성의 관점에서 정치사를 중심으로 다루어졌다. 여성의 관점에서 여성을 주제로 해방공간을 다룬 연구는 거의 없었다. 해방공간을 남성의 관점에서만 바라보았기에 해방공간 민중들의 다양한 삶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해방공간의 화두는 ‘일제 잔재의 청산’과 ‘국가 건설’이었다. 저자는 당시 여성들이 이것을 일상에서 어떻게 실천했을까? 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 책을 구성했다. 해방 이후 미군정시기에 주목받지 못한 여성들의 역사를 ‘여자 국민’으로서의 여성, 노동자로서의 여성, 정치의 주체로 거리로 나선 여성, 국가기구의 부녀국과 여성경찰서의 창설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다루고 있다.
해방 뒤 여성들은 이중적·양면적인 위치에 처해있었다. ‘부엌에서 나와 새 나라 건설에 나서라.’라는 요구와 함께 ‘여성의 역할을 넘어서는 과도한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라며 행위와 활동의 한계를 분명하게 규정 당한 것이다. 그러나 해방공간 여성들은 이런 사회의 요구에 작은 균열을 내며 자신들의 일상을 바꾸어 나가려 했다.
오늘날 한국 여성들은 과거 여성들의 삶의 경험을 제대로 전달받지 못했다. 이제는 그 흔적마저 찾기가 어렵다. 이 책에 담긴 해방공간에서 규율과 규제에 맞서며 새로운 삶을 꿈꿨던 여성들의 삶은 해방공간 민중들의 삶의 모습을 풍부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해방공간의 역사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단초가 된다.

해방공간, 여성들의 이름 부르기

일제 강점기를 막 벗어난 직후 일상을 살아나가는 해방공간 여성들은 다양한 처지와 조건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냈다. 여성 지식인이나 여성단체들의 목소리만 울려 퍼졌던 것은 아니었다. 여성 노동자뿐만 아니라 가난한 하층 여성들도 새로운 국가 건설의 시기에 역사의 주인공으로서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바꾸려 했으며 자신들의 권리를 당당히 요구했다.
여성 노동자들은 작업장에서 ‘원족(소풍)을 가자.’, ‘외출의 자유를 달라.’, ‘기숙사 안에서 자유로운 행동을 보장하라.’ 따위의 요구 조건을 내걸고 파업을 일으키고 스스로를 얽매었던 다종다양한 규율과 감시를 거부했다.
이런 파업의 열풍은 홍등가에도 불었다. 기생들은 미군정의 일방적 성병 검진에 반대해 몇 차례에 걸쳐 파업을 단행했다. 그들의 파업은 기생들을 성 판매 여성으로 취급한 것에 대한 분노의 표시였다. 나아가 이들의 행위는 미군에 접근 가능한 모든 여성을 성 판매 여성으로 여기는 미군정의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태도와 정책에 대한 항의였다.
여성 활동가들도 적극적으로 단체를 만들고 목소리를 냈다. 그들의 목소리는 단체 조직과 좌담회, 강연회, 대담, 여성을 독자로 하는 신문이나 잡지의 발간 활동 등으로 광범위했다. 이처럼 해방공간 여성의 실천과 목소리는 단일하지 않고 다양했다.
이 책은 해방공간에서의 노동쟁의나 시위를 ‘정치투쟁이냐, 경제투쟁이냐?’ 로 성격 지을 수 없다고 강조한다. 해방공간 여성들의 열기, 고난, 희망을 제대로 알기 위해선 작지만 큰 일상에서의 실천들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3463842
발행(출시)일자 2015년 11월 07일
쪽수 412쪽
크기
152 * 224 mm / 733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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