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위해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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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에릭 베어하임과 1년 4개월 동안 이탈리아, 케냐, 인도, 필리핀 등을 자전거로 누볐다. 안정적인 직장과 경제적 풍요, 성공적인 경력을 모두 가졌지만 갈증과 허기를 느끼고 있었던 두 사람은 “내 꿈이 세계 여행인데 세계는 다 보지 못하더라도 당신 고향 강릉까지 가 보지 않을래?”라는 에릭 베어하임의 말에 여행을 계획했다. 어떤 여행이 될지는 몰랐지만 김문숙은 남편의 그 말을 허황되다고 여기지 않고 후원했고, 486일을 함께 달렸다. 그렇게 여행을 시작한 지 10년, 두 사람은 오늘도 자전거에 몸을 싣는다.
저자(글) 에릭 베어하임
김문숙과 에릭 베어하임과 1년 4개월 동안 이탈리아, 케냐, 인도, 필리핀 등을 자전거로 누볐다. 안정적인 직장과 경제적 풍요, 성공적인 경력을 모두 가졌지만 갈증과 허기를 느끼고 있었던 두 사람은 “내 꿈이 세계 여행인데 세계는 다 보지 못하더라도 당신 고향 강릉까지 가 보지 않을래?”라는 에릭 베어하임의 말에 여행을 계획했다. 어떤 여행이 될지는 몰랐지만 김문숙은 남편의 그 말을 허황되다고 여기지 않고 후원했고, 486일을 함께 달렸다. 그렇게 여행을 시작한 지 10년, 두 사람은 오늘도 자전거에 몸을 싣는다.
목차
- prologue 들꽃, 지구를 달리다
01 일단 저질러라!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02 둘이서 함께 달리는 시간
그리스
이스라엘
이집트
케냐
03 사막인들 못 달리랴, 절벽인들 못 뛰어내리랴
인도
태국
04 486일, 내가 우리가 되는 데 필요했던 시간
인도네시아
필리핀
한국
Epilogue
책 속으로
“저 더러운 강물에 들어가서 씻으라고? 당신이나 씻어. 난 강물에서 씻는 것이 더 더러운 것 같고 그냥 자는 것이 좋겠어. 그냥 날 내버려 둬.”
에릭도 한계를 느꼈는지 “그래, 앉아서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봐. 모두 웃으며 행복하게 있는데 너만 심술궂은 얼굴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야.”라고 말하고는 자기는 주위를 살펴보겠다며 날 혼자 두고 가버렸다.
에릭이 가고 나서 그의 말대로 앉아서 사람들을 살펴보니 다들 너무나 즐겁고 행복해 보였다. 쀼루퉁한 사람은 나뿐인 듯했다. 강에서 수영하는 사람, 잔디밭에서 공놀이하는 사람,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 그 와중에 바비큐를 하는 사람 등. 다들 행복하게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정말로 나 혼자만 모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내가 정상이 아닐까, 아니면 저 사람들이 정상이 아닐까? 에릭이 말한 대로 내 성격이 너무 까다로운 걸까? 왜 난 상황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잘못을 탓하며 우리 여행을 어렵고 힘들게 만드는 것일까? 여러 생각에 잠긴 사이, 해는 지고 달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 「해가 지고 달은 떠오르고」중에서 -
빵을 사 들고 나온 에릭은 갑자기 빠트린 것이 있다면서 내게 빵을 주고 다시 슈퍼로 다시 들어갔다. 에릭을 기다리다 너무 허기가 졌다. 주의를 살피니 벤치도 없었다. 나는 자전거를 세워 두고 슈퍼 근처 아무 곳에 앉아 빵을 뜯어 먹었다. 슈퍼에서 나온 에릭은 그런 나를 보더니 웃음을 참지 못했다.
“길에 주저앉아서 점심을 먹다니, 당신 정말로 변해가는구나!”
그는 세상에 ‘절대’ 라는 것은 없는가 보다며 나의 용기와 장족의 발전에 기뻐했다.
-「‘절대’란 절대 없어」중에서-
비를 맞으며 거리를 찾아 헤매는 것도 힘들었지만, 추운 것이 문제였다. 새벽 네 시니까 두어 시간만 있으면 날이 밝아올 테고 거기서 자리를 깔고 조금 눕기로 했다. 예전에 딱 한 번 비 오는 날 기차역 앞에서 노숙을 한 경험이 있지만 남의 집 처마 같은 곳에서 추위에 떨며 또 노숙을 하게 될 줄이야. 그런데 이런 상황이 슬프기보다는 너무 화가 나서 오히려 웃음이 났다. 침낭을 깔면서 그에게 말했다.
“우리 지금 신세가 뭔지 알아? 거지야. 한국에서는 거지나 노숙하고 그래. 난 거지고 당신도 거지인 거지.”
우리는 자전거 여행을 하는 부부가 아니라 여행하는 거지 부부 같다고 말했더니, 에릭은 ‘거지’라는 소리가 너무 귀엽게 들린다며 좋아했다. 그는 내가 더 슬퍼지지 않게 하려고 우리는 거지꼴이 되었지만 마음은 풍요롭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거지 부부」중에서-
소년이 보통의 가정에만 태어났어도 기본적인 교육은 받을 수 있었을 텐데.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었다. 이런 소년들이 자라 결국 관광객을 상대로 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 궁리만 하는 거짓말쟁이가 된다고 상상을 하니 마음이 아팠다. 적은 돈이었지만 용돈으로 몰래 모아 두었다가 먹고 싶은 것이라도 사먹으라고 슬쩍 얼마를 주려는데, 소년은 받지 않겠다고 했다. 어차피 받아도 손님을 내려주고 나면 온 몸을 수색 당해서 서비스로 받은 돈이나 물건을 다 빼앗긴다는 것이었다. 어린 소년들을 이용하고 착취하는 그 집단의 사람들이 너무나 미웠다. 소년은 나랑 약속했다. 하루 빨리 그 소굴에서 벗어나 다른 일을 하기로. 그것이 현실 가능한 일이었으면 하고 나는 바라고 또 바랐다.
세계의 여러 어린이 보호 단체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자라는 소년 소녀가 많은 듯해서 마음이 아팠다. 낙타 위의 소년의 모습을 생각하면 아직도 눈시울이 뜨겁기만 하다.
-「낙타의 눈을 가진 소년」중에서-
역장이 기차로 올라와서 우리에게 앉을 자리를 마련해 주겠다며 자고 있는 사람을 깨웠다. 자고 있던 사람은 눈을 비비면서 얼른 우리에게 자리를 비켜주었다. 그에게 미안했다. 우리도 그냥 불편하게 가겠다고 말했지만, 역장을 비롯해 케냐 사람들 대부분이 우리에게 무조건 앉아 가라고 권했다. 말로는 못 앉겠다고 했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앉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었다. 내 편한 것이 먼저라는 나의 이기심에 놀랐고 또 그들에게 미안했다. 우리가 1등석을 샀는데 기차가 바뀌어서 좌석이 없고 하여 역장이 호의를 베푼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들의 따뜻한 마음이 아니었으면 그 기차 여행이 매우 힘들었을 것이다.
-「따뜻한 선의」중에서-
출판사 서평
“길은 모르면 물어서 가면 될 것이고, 잃으면 헤매면 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지를 잃지 않는 마음이다.”
『나는 나를 위해서 산다』는 여행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동시에 여행이라고는 호텔과 명승지를 오가는 편안한 패키지여행밖에 몰랐던 온실 속 화초 같았던 여자가 ‘작은 들꽃’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담은 성장 기록이자 자기 발견기이다. 또한 486일 동안 독일에서 강릉까지 페달을 밟고 먼지를 가르며 포기하고 싶은 순간, 던져 버리고 싶은 순간, 다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과 싸우고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며 다시 페달을 밟아온 자기와의 전투기이기도 하다.
누군가는 그녀에게 “돈이 많으냐”고 묻는다. 누군가는 그녀에게 “미쳤다”고 말한다. 그런 그들에게 김문숙은 『나는 나를 위해서 산다』라고 대답한다. (9월 23일 마음의숲 출간)
일단 지금 그곳에서 나와라.
벗어 던져라. 거기서 시작하라.
누구나 꿈을 꾼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꿈을 ‘개꿈’이나 ‘백일몽’이라 치부하며 행동에 옮기길 망설이다가 그냥 현실에 안주하여 쳇바퀴를 돌리고 꿈을 되씹으며 후회하다가 늙어 죽는다.
자신이 가진 것을 버릴, 돌아올 자리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맞설 용기를 낼 수 없는 것이다.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의 마음을 얻듯, 용기 있는 자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 작은 들꽃, 김문숙은 용기 있는 자이다.
고난을 극복하는 것이 삶이다.
힘듦, 아픔, 위기 없이 기쁨과 행복은 오지 않는다.
지금 이 길, 이 과정을 누리자.
김문숙은 여행을 시작하고 3일 만에 그만두겠다고 포기를 입에 담았다. 그리고 한 달도 안 되는 사이에 무려 세 번이나 ‘그만두겠다’고 선언했다. 온실 속에서 곱게 살아오던 김문숙에게 샤워시설 없는 캠핑장, 자칫 잘못하면 나동그라지는 자전거, 먼지 이는 도로, 위협적인 트럭, 위생적이지 못한 화장실은 모두 너무 큰 위협이었고 고난이었다. 그럼에도 세 번의 포기 선언을 다시 세 번 번복했다. 그리고 450여 일을 상식적이지 못한 상황, 이해하기 어려운 문화, 불편한 상황, 지치는 몸, 먼지, 비, 태풍,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을 뚫고 페달을 밟아 목적지에 도착했다. 그 비결은 그 상황을 극복할 의지를 가지고, 자기 자신을 위해서 즐겁게 여행하기로 결심하고,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었다.
당신만을 위한 ‘어떤 것’을 찾아라.
여행을 꿈꾸면서도 떠나지 못하는 우리네들이 변명처럼 꺼내는 이유, 안정적인 상황, 경제적인 성공, 되돌아오지 못할 번듯한 직장, 걱정스러운 미래. 김문숙 역시 저것들을 모두 가지고 있었다. 번듯한 직장에서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거기에서 혹자는 꿈이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미래’라고 말하는 ‘어떤 것’을 찾았다.
우리는 모두 여행자다. 미래라는 목적지를 향해 인생이라는 길을 가는 여행자들이다. 싫든 좋든 먼지가 이는 길을 달리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상황을 만나고, 이해 못할 사람과 부딪쳐야 할 것이다. 이 험난할 길을 고생길로 만드는 것과 모험길로 만드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이라고 김문숙은 이 여행기를 통해 말한다.
여행을 시작할 때의 주체가 자신이 아니었다 해도, 여행을 해 가는 과정에서 주체가 될 수 있다. 삶이라는 여행이 고생길이 될지 신나는 모험길이 될지 결정하는 것은 당신이다. 남에게 끌려가면 고생길, 자청해서 가면 모험길. 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책속으로 추가]
에릭은 그 멧돼지 같은 사람과 다시는 얘기하고 싶지 않으니 나한테 어떻게든 해 보라고 했다. 나는 그 사람에게 가서 우리를 좀 도와 달라고 사정을 차근차근 설명했다. 그 사람의 인상은 정말로 좋지 않았지만 최대한 공손하게 말했고, 그 남자가 입을 열었다. 조금 전에는 에릭이 너무 도도하게 나와서 화가 났던 것이라고 했다. 자기한테 수고비를 좀 주면 짐은 사람과 함께 타고 자전거는 어떻게든지 짐칸에 실어 주겠노라고 한다. 역시나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인 듯하다.
“에릭, 당신이 만날 하는 말 있잖아.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그 사람에게 상냥하게 부탁 좀 하면 해결될 것을 왜 그렇게 도도하게 굴었느냐 물었더니 원리원칙대로 사전 문의를 다했는데 왜 그에게 아쉬운 소리를 해야 되느냐는 것이었다. 오히려 본인이 잘했다고 우기고 있었다.
-「굿바이 인도」중에서-
자전거를 타고 처갓집에 가는 것이 꿈이라고 했던 에릭은 드디어 그 꿈을 이루었다. 그리고 나는 나와의 싸움에서 승리했다. 드디어 긴 여행이 끝났다. 무엇을 보고 만끽하기보다는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임했던 이 여행을 무사히 마치는 것으로 나는 나와의 싸움에서 승리했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부부는 16개월 동안 우리만의 영화를 만들면서 목적지인 강릉에 도착했다. 여행 시작한지 3일 만에 포기를 하겠다고 했었는데, 16개월이나 지났다니. 이 시간 동안 나 자신과 우리 부부, 우정과 신뢰, 믿음과 행복, 자연, 문화, 가치관, 감사, 사랑 등의 소중한 마음을 모두 체험할 수 있어서 기뻤다.
내 마음 속 깊은 곳의 나에게 보여주고 싶었고 확인하고 싶었던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노력하면 불가능이라는 것은 세상에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게 되었다. 진정 언제나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다시 되새겼다. 여행은 휴가와 다른 개념이다. 분명히 고비가 있고 그만 두고 싶을 때도 있다. 나 역시도 몇 번의 고비를 넘겨야만 했다. 하지만 여행포기 유예기간인 일주일을 보내다 보면 여행을 계속 해야겠다는 결정을 내리곤 했다. 포기할 수 없는 게 아니라, 당연히 내가 가야 할 길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꿈은 이루어진다!」중에서-
기본정보
ISBN | 9788992783514 |
---|---|
발행(출시)일자 | 2011년 09월 23일 |
쪽수 | 267쪽 |
크기 |
130 * 197
* 20
mm
/ 372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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