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뒤집어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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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랑과 결혼 앞에서 약해지는 여자들을 위한 현실적인 결혼생활 지침서다. 결혼한지 10년이나 되었으며 결혼잡지의 기자로 활발하게 활동해온 저자가, 결혼생활의 시행창오를 먼저 겪은 언니로서 맛깔스럽게 펼쳐놓는 수다를 담고 있다. 결혼생활의 페이소스를 날카롭게 파헤쳐 결혼 전후의 여성들을 위해 결혼생활에 필요한 현실적인 지침을 건넨다.
저자는 결혼생활에 대한 일정한 원칙을 세워 남편과 시집과 똑똑하고 현명하게 협의해야 행복한 결혼생활과 달콤한 인생을 함께 누릴 수 있음을 강조한다. 특히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릴 것인지, 고달픈 시집살이에 시달릴 것인지는 결혼 전후 여섯 달 안에 결정됨을 주장하면서, 남편이나 시집이 자신을 빼고 결정하도록 만들어서는 안 될 모든 것을 공개하고 있다.
작가정보
국내 유수의 결혼잡지와 육아잡지 기자를 두루 거쳐 빵빵한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트렌드세터. 올해로 결혼 10년차, 여태껏 소꿉놀이 같은 결혼생활에 젖어 있었는데 이제 겨우 결혼생활에 대한 철학과 기술이 생긴 것 같다며 결혼 직전, 또는 직후에 갈등을 겪고 있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묶어 내놓았다. 풍부한 경험과 순발력 있는 취재력을 바탕으로 결혼생활의 페이소스를 예리하게 파헤쳐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펼쳐놓았다. 저서로는 〈B형남자와 연애하기〉 〈남녀속뜻풀이사전〉 〈임신&태교〉 〈웨딩재테크〉 〈마트형인간의 그럴싸한 밥상 차리기〉 〈여자의 수다는 비즈니스다〉 등이 있다.
목차
- 1. 날 잡는 순간 혼란은 시작된다
1. 이 사람이 내 운명의 상대일까?
2. 한 사람과 50년을 함께 산다는 건
3. 프러포즈도 못 받고 날부터 잡은 여자
4. 날 잡고 나니 갑자기 딴사람이 된 그
5. 우리 엄마와는 확실히 다른 시어머니
6. 결혼을 전후한 집안 내 종교전쟁
7. 궁합,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8. 나는 언제부터 '그 집' 사람인 걸까?
9. 엄마한테 나는 어떤 딸이었을까?
10. 위험한 과거 또는 소중한 추억
11. 사실은 부모와 함께 살고 싶은 남자
12. 당신, 결혼 준비에 관심은 있는 거야?
2. 결혼 전후 행동 하나가 여든 간다
1. 우리 가족의 강약지점, 내가 가장 잘 안다
2. 갈등에 지친 내 남자 달래는 법
3. 친구들과의 대면식, 내 남자 얼굴 세우기
4. 호감형 코디로 없던 호감도 만든다
5. 상황별 설정, 가식이라고 욕할 것 없다
6. 양가의 팽팽한 줄다리기 조정하는 법
7. 결혼 전 포지셔닝이 평생을 좌우한다
8. 얄미운 시누이 내 편으로 끌어들이기
9. 호랑이 시어머니도 살살 녹이는 필살기
10. 가재는 게 편, 그 앞에서 시댁 흉보지 마라
3. 결혼 전에 꼭 버려야 할 결혼의 허상
1. 그와 일심동체가 될 것이라는 야무진 꿈
2. 외로움 따윈 이젠 '굿바이'라는 믿음
3. 밤마다 핑크빛 무드가 피어날 것이라는 설렘
4. 둘만의 오붓한 주말여행과 데이트 계획
5. 그가 나만의 남자가 되리라는 기대감
6. 결혼하면 그도 정신 바짝 차릴 것이라는 생각
7. 민주적이고 공평한 가사분담에 대한 희망
8. 완벽한 주부가 되겠다는 무리한 욕심
9. 시댁 식구와 한 가족이 될 것이라는 환상
10. 결혼은 연애의 연장선이라는 착각
4. 신혼 재테크, 결혼 전에 시작하라
1. 돈 없고 능력 없으면 결혼하지 마라
2. 번듯한 전셋집은 한 채 해주시겠지
3. 두 사람의 재산과 빚을 털어놓고 보니
4. 어느새 술술 새어나가 버리고 없는 돈
5. 마이너스 통장에 발등 찍힌 사람 많다
6. 카드로 혼수 구입하는 일의 허와 실
7. 살림 마련하기도 버거운데 예단까지
8. 자식 결혼으로 한몫 보시려는 건가요?
9. 신혼집 얻는 데 나도 좀 보태야 하나?
10. 밖에서건 안에서건 경제력이 곧 권력
11. 결혼 전부터 꼭 들어야 할 저축과 보험
12. 결혼식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수
13. 친구들 축의금은 직접 받아 챙기는 센스!
5. 신혼의 단꿈, 신혼여행과 함께 끝난다
1. 결혼식의 흥분과 설렘은 이제 그만!
2. 인사 전화 잘못하면 평생 갈등 부른다
3. 주도권 싸움 걸어오는 시어머니 대처법
4. '내 돈, 남의 돈'은 처음부터 분명히 하라
5. 경조사, 너무 잘 알아도 탈, 너무 몰라도 탈
6. 혼인신고, 굳이 서두를 필요는 없다?
7. 그는 이제 시어머니의 아들이 아닌, 내 남편
6. 인생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세워라
1. 내 인생 최대의 프로젝트에 돌입하다
2. 결혼은 정말 미친 짓일 수도 있다
3. 남자와 여자는 태생부터 다른 종족
4. 평생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것들
5. 이기적인 사람으로 낙인찍히기
6. 아깝지만 포기해야 할 내 사생활
7. 힘들어도 지켜 줘야 할 그의 사생활
8. 내 보호자는 아빠가 아니라 남편
9. 엄마도 좋고 아기도 좋은 계획임신
7. 진짜 헷갈린다면 일단 미루는 게 낫다
1. 어쨌거나 이혼보다는 파혼이 낫다
2. 거짓말이 하나도 없는 결혼은 불가능하다?
3. 복잡한 가족관계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4. 몰랐던 빚이 자꾸만 불거져 나온다
5. 아무래도 그의 섹스 성향이 의심스럽다
6. 폭력성이 엿보인다면 진지하게 재고하라
7. '돌싱'들에게 배우는 타산지석의 지혜
8. 옛말 그른 것 없다는 진리 중의 진리
책 속으로
결혼 전 포지셔닝이 평생을 좌우한다
결혼으로 맺어지는 복잡하고 어려운 관계도 생각해보면 다 인간관계의 일종이다. 학교나 직장에서 맺는 인간관계와 크게 다를 것이 없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당연하게도, 첫인상과 상호 간의 초기 관계 설정이 평생을 좌우할 수도 있다. 특히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다른 한쪽의 기세에 눌리면 관계 설정에서 회복할 수 없는 마이너스 요소가 나타나기도 한다.
초반에 ‘만만한 사람’, ‘쉬운 사람’ 등으로 각인되면 결혼생활이 팍팍해지는 것은 하루아침이다. 그건 남편에게나 시댁 식구에게나 마찬가지다. 먼저 결혼할 사람과의 관계부터 되짚어 보자. 그와의 관계에서는 어느 쪽이 칼자루를 쥐고 있는가? 그가 내 말이라면 죽는 시늉이라도 해주면 좋으련만, 그 반대라도 이젠 어쩔 수 없다. 결혼을 코앞에 두고 있다면 그와의 관계를 되돌리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결혼생활의 룰을 만들어 가는 결혼 직전과 직후에 각별히 신경 쓰면 새로이 시작되는 시댁 식구와의 관계는 더 전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예를 들어, 시댁에서는 힘들어도 입 꾹 다물고 집안 잔일 처리하는 알뜰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보다는 똑똑한 며느리로 보이는 것이 여러 모로 편하다. 특히 시누이에게는 결혼 전부터 만만하게 보이면 큰일 난다. 시누이들이란 본래 손위 시누이면 올케를 일꾼 다루듯 하려는 경향이 있고, 손아래 시누이면 은근히 우려먹으려 드는 본능을 갖고 있다. 줄 수 있는 건 최대한 관대하게 베풀면서도 정도를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칼 같이 자를 줄도 알아야 얕잡히지 않는다. (p.76-77쪽)
시누이를 내 편으로 포섭하는 방법
요즘은 남편의 형제들과 스스럼없이 지내는 사람도 많다. 손위 시누이를 부르는 ‘형님’이란 단어 대신 ‘언니’가 통용되기도 하고, ‘올케’라는 호칭 대신 이름을 부르기도 한다. 나만 해도 남편의 누나를 언니라고 부른다. 그러나 시누이는 어디까지나 시누이, 편하다고 해서 방심하면 절대 안 된다. 또 그들이 온전히 내 편이라며 접근해 와도 액면가 그대로 믿는 것은 정신 나간 짓이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어쨌거나 시누이는 시어머니 편이고, 자기 오빠나 동생 편이다. 남편과 마찰을 겪을 때도 전적으로 제 핏줄 편을 들 게 뻔하다. 말로는 “쟤가 미쳤나 봐. 어떻게 제 정신으로 그런 짓을 했는지 몰라” 하지만, 뒤에서는 “너는 좀 눈치껏 행동 못 하니?” 하며 올케를 견제하는 시선을 던지는 것이 시누이다. 거리를 두면서 적당히 친하게 지내는 편이 실수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시누이를 시댁 식구라고 생각하지 말고, 직장동료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다. 직장에서는 마음에 안 드는 선후배들과도 웃는 얼굴 내보이며 지내야 하는 것처럼, 내 쪽에서 먼저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야 한다. 직장에서는 상대의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함부로 대할 수도 없고, 나를 귀여워 해주는 선배나 상사라고 해서 버릇없이 굴 수도 없지 않은가. 친하게 지내면서도 늘 적당한 거리감을 두고 관계를 관리하다 보면 무난히 잘 지낼 수 있다. (p. 94-95)
출판사 서평
많은 여자들이 사랑해서 결혼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결혼준비를 하면서, 그리고 결혼 직후 몇 개월 동안 수많은 갈등과 혼란을 겪는다. 내 옆에서 자고 있는 이 사람이 세상의 전부 같았던 그 마음은 어딘가로 사라지고 소위 ‘결혼생활’이라는 팍팍한 현실 속에서 적응이 안 된다고 울상을 짓는다. 이는 ‘결혼은 냉정한 현실’이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면서도 백이면 백 ‘나만큼은 누가 뭐라고 해도 공주 대접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순진한 착각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날 잡는 순간부터 결혼식 준비는 조목조목 따져가며 꼼꼼하게 챙기면서도 정작 중요한 ‘결혼생활’에 대한 마음 준비는 전혀 하지 않는다.
결혼이란 신혼집 마련하고 살림살이 채우고, 예쁜 웨딩드레스 입고 결혼식장에 들어서면 끝나는 즐거운 이벤트가 아니다. 나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꿀 만한 일생일대의 사건이다.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와 심리적인 성숙 등 인생의 2막을 보다 넓고 깊은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을 길러야 성공적으로 수행해낼 수 있는 까다로운 과업이다. 결혼생활에 대한 원칙을 세우고 똑똑하고 현명하게 타협해야 행복한 결혼생활과 달콤한 인생을 동시에 거머쥘 수 있다.
“어설프게 착한 아내, 착한 며느리 되려다 제 발등 제가 찍는다!”
결혼 전후 6개월, 여자들이 절대로 양보하면 안 될 모든 것!
『결혼 뒤집어 말어?』(팝콘북스)는 사랑과 결혼 앞에서 무조건 양보하는 헛똑똑이 여자들을 위한 현실적인 결혼생활 지침서이다. 올해 결혼 10년차이자 십여 년 넘게 결혼잡지 기자로 일하면서 관련 업체를 발이 닳도록 돌아다니며 다양한 사건(?)을 겪은 저자는 그 풍부한 경험과 순발력 있는 취재력을 바탕으로 결혼생활의 페이소스를 예리하게 파헤쳐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펼쳐놓는다.
저자는 결혼생활도 사회생활과 마찬가지로 처세에 따르는 일정한 룰과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남편과 시댁 식구들, 또 새로운 생활과 부딪치지 않고 당당하게 나의 위치를 세우기 위해서는 적당히 이기적이고, 영리하게 타협할 줄 아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어설프게 착한 여자, 착한 며느리 노릇하다가는 제 발등 제가 찍는 꼴이 되기 십상이다.
특히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할 것인지, 고달픈 시집살이에 허덕일 것인지는 결혼 전후 6개월에 결정된다고 강조한다. 이 시기에 결혼의 환상에 눈이 멀어 현실감을 잃고 헤매다가는 평생 ‘그 모양 그 꼴’로 살아야 한다. 어차피 시댁 식구와는 가슴 다 열고 허심탄회하게 지낼 수 있는 관계가 아니다.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모든 것을 양보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가식적인 여우가 되더라도 결혼 초기에 똑똑한 며느리로 자리매김해야 앞날이 행복해진다.
결혼을 앞둔 여자들은 갈등과 고민, 막연한 두려움과 현실적인 난관에 부딪치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혼자만 외딴 섬에 뚝 떨어진 것 같은 외로움을 느낀다.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은 내 마음을 스스로 이해하고 안아주는 것이다. 이 책은 결혼생활의 시행착오를 먼저 겪은 언니와 수다를 떨면서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현실적인 노하우를 전수받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꼭 결혼을 코앞에 둔 여자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오랫동안 연애를 하면서 암묵적으로 결혼을 염두에 둔 미혼여성, 마음의 준비 없이 결혼하는 바람에 갈등을 겪고 있는 기혼여성들에게는 현재 나의 위치와 결혼에 대한 마인드를 점검해 보는 현실지침서가 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92555456 |
---|---|
발행(출시)일자 | 2007년 10월 05일 |
쪽수 | 278쪽 |
크기 |
153 * 224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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