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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미술사 세트

| 양장본 Hardcover | 전 4권
다른생각 · 201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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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미술사 세트』는 중국미술사 텍스트이자, 중국의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 참고서이며, 또한 한국 미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중요한 기초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구석기 시대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중국미술사를 총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도기와 석기, 청동기, 회화, 건축, 서법, 공예, 판화 등 미술의 모든 영역들에 대해 1300여 컷의 도판들과 함께 네 권에 나누어 시대별·분야별로 담아냈다.

▶ 『중국미술사 세트』 1권부터 4권까지를 엮은 세트입니다. (전4권)

작가정보

저자(글) 리송

저자 리송(李松)은 원래의 이름은 李松濤이고, 1932년에 천진(天津)의 양류청(楊柳靑)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미술학원(中央美術學院)을 졸업한 후, 학교에 남아 교편을 잡았다. 중국미술가협회(中國美術家協會) 이론위원회(理論委員會) 위원 및 편집 심사위원이다. 일찍이 『美術』과 『中國美術』의 편집주간, 중국화연구원(中國?硏究院) 원무위원(院務委員), 염황예술관(炎黃藝術館) 부관장(副館長)을 역임했다. 또한 『中國大百科全書』 미술권(美術卷) 조소(彫塑) 부분·『中國美術史』의 하상주(夏商周)권(卷)·『中國現代美術全集』의 중국화 인물권(人物卷)·『齊白石全集』 제7권과 제9권 등의 편집 책임을 맡았다. 저서로는 『徐悲鴻年譜』·『20世紀中國?家硏究叢書·李可染』·『中國古代靑銅器藝術』(공저) 등이 있다.

저자(글) 진웨이누오

저자 진웨이누오(金維諾)는 1924년에 북경(北京)에서 출생했으며, 본적은 호북(湖北) 악성(鄂城)이다. 1946년에 무창예술전과학교(武昌藝術專科學敎) 예술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유화(油?)를 전공했다. 중남공인일보사(中南工人日報社)와 중남공인출판사(中南工人出版社) 편집인·미술문예조(美術文藝組) 조장을 역임했다. 1953년에 중앙미술학원(中央美術學院)에 파견되어 이론 연구에 종사했으며, 미술사학과 부주임(副主任)과 주임(主任)에 임용되었고, 학보(學報)인 『美術硏究』와 『世界美術』의 창간과 편집장 업무에 참여하였다. 현재 중앙미술학원 교수·박사과정 지도교수이며, 『中國美術分類全集』 편집위원장이다. 저서로는 『中國美術史論集』·『中國宗敎美術史』(공저)·『中國古代佛彫』 등이 있으며, 편저(編著)로는 『中國美術全集·隋唐五代繪?』·『中國美術全集·寺觀壁?』·『中國美術全集·元始至戰國彫塑』·『藏傳佛敎壁?全集』·『藏傳佛敎彫塑全集』·『永樂宮全集』·『雙林寺壁?全集』 등이 있다.

저자(글) 수에융니엔

저자 수에융니엔(薛永年)은 북경(北京)에서 출생했으며, 미술사론가(美術史論家)이다. 중앙미술학원(中央美術學院) 미술사학과를 졸업했으며, 중국서화사론(中國書?史論)과 서화 감정(鑑定)을 전공했고, 틈틈이 서화와 전각(篆刻)을 한다. 중앙미술학원 미술사학과 주임·홍콩 중문대학(中文大學) 문물관(文物館) 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앙미술학원 교수·박사과정 지도교수이면서, 중국미술가협회 이사와 북경미술가협회 이론위원회 주임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書?史論叢稿』·『橫看成嶺側成峰』·『晉唐宋元卷軸?史』(공저)·『揚州八怪與揚州商業』·『華巖硏究』 등이 있으며, 공저(共著)로는 『中國書?』·『中國美術簡史』가 있다.

저자(글) 자오리

저자 자오리(趙力)는 강소(江蘇) 무석(無錫)에서 출생했으며, 중앙미술학원(中央美術學院) 미술사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중앙미술학원 부교수·인문학원(人文學院) 부원장이다. 『中國油?簡史』·『中國初期油?大系』의 출판을 주관하였으며, 저서로는 『中國美術史簡編』·『京江?派』 등이 있다.

저자(글) 샹강

저자 샹강(尙剛)은 1952년 북경(北京)에서 출생했으며, 청화대학(淸華大學) 미술학원(美術學院) 예술사론학과(藝術史論學科) 교수·박사과정 지도교수이다. 저서로는 『唐代工藝美術史』·『元代工藝美術史』 등이 있다.

저자 단구오지앙(單國强)은 1942년에 상해(上海)에서 출생했으며, 1965년에 중앙미술학원(中央美術學院) 미술사학과(5년 본과)를 졸업했으며, 고궁박물원(故宮博物院) 연구원으로, 고궁박물원 판공실(辦公室) 주임을 역임했다. 북경사범대학(北京師範大學) 객원교수와 중국방위과학기술학원 고문교수를 맡고 있다. 오랫동안 고대서화사론(古代書?史論)과 서화 감정(鑑定) 연구에 종사하였으며, 주요 저서로는 『古?鑑識』·『中國繪?史·明代』·『戴進』·『古書?史論集』 등이 있다.

역자 안영길(安永吉)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 졸업. 박사 논문은 「송대 화론에 나타난 형신론 연구」이며, 저서로는 『명ㆍ청대 회화예술』(공저)이 있고, 역서로는 『중국길상도안』·『장황지(裝潢志)』·『동기창의 화론 화안(?眼)』·『20세기 중국 회화의 거장 푸바오스(傅抱石)』·『황전화파』·『중국 미술 상징사전』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숙명여대·동덕여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자 유미경(柳美景)은 대만문화대학교 예술대학원 미술사학과 석사 졸업. 중앙미술학원 미술사학과 박사 졸업.
저서로는 『팔대산인(八大山人)』이 있고, 역서로는 『해상화파(海上?派)』·『누동화파(婁東?派)』등이 있으며, 현재 여러 대학에서 강의 중이다.

역자 홍기용(洪起瑢)은 숙명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 대북(臺北) 중국문화대학 예술연구소 미술조(美術組) 석사 졸업(중국 미술사 전공). 북경(北京) 중앙미술학원 미술사학과 박사 졸업(중국 미술사 전공). 단국대·숙명여대 등의 강사를 거쳐, 현재는 경희사이버대학 중국학과 강사 및 농촌진흥청 고농서(古農書) 국역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번역서로는 『색경(穡經)』·『농정신편(農政新編)』·『농정서(農政書)』『증보산림경제(增補山林經濟)』·『산가요록(山家要錄)』·『농정회요(農政會要)』·『범승지서(氾勝之書)』·『제민요술(齊民要術)』『해동농서(海東農書』 등을 비롯하여 다수의 고농서(古農書)들과 『황전화파(黃筌?派)』(모두 공역) 등 미술사 서적들이 있다.

역자 김미라(金美羅) 고려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석사)를 졸업했으며, 현재 같은 대학 중어중문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산문 전공)이다. 논문으로는 「王禹稱 散文 硏究」(석사 논문)가 있으며, 각종 서적 및 논문의 번역 작업에 참여하였다.

역자 이재연(李在淵)은 성균관대학교 졸업. 중국 문화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으며, 번역 및 집필 활동을 하면서 출판업에 종사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현대 한국의 선택』(1991)·『역사를 움직인 편지들』(2003)·『가까이 두고 싶은 서양 미술 이야기』(2006)·『지혜를 주는 서양의 철학과 사상』(2008) 등이 있으며, 현재 『인도미술사(印度美術史)』(王鏞 著, 中國人民大學出版社)를 번역 중이다.

역자 조현주(趙賢珠)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 석사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 박사 수료. 논문은 「『紅樓夢』 詩詞의 서사 작용 연구」가 있고, 번역서로는 『중국 책의 역사』 등이 있으며, 각종 번역 작업에 참여하였다.

역자 김희정(金熙政)은 북경 중앙미술학원 석사 졸업(서예학 전공).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박사 졸업(서예미학 전공).
저서로는 『서예란 어떤 예술인가?』가 있으며, 역서로는 『필법(筆法)과 장법(章法)』 등이 있고, 「유희재(劉熙載)의 서예 미학사상 연구」(박사 논문) 등 여러 편의 논문이 있다.

목차

  • 중국미술사 1 : 선진(先秦)부터 양한(兩漢)까지
    |머리말| 한국어판 출간에 부쳐
    |중국어판 서문| 이 책의 출판에 대한 설명
    일러두기

    총론

    |제1장| 원시 사회의 도기(陶器)·옥기(玉器)와 암화(巖?)
    제1절 앙소 문화(仰韶文化)의 채도(彩陶)
    제2절 대문구(大汶口)-용산(龍山) 문화의 소도(素陶)
    제3절 도소(陶塑)와 석조(石彫)
    제4절 양저 문화(良渚文化)의 옥기(玉器)
    제5절 암화(巖?)·지화(地?)와 방소(蚌塑)

    |제2장| 하(夏)·상(商)·주(周)의 청동기 예술
    제1절 중국 청동기의 특징 및 그 발전 단계
    제2절 청동기의 조형(造型)과 문양 장식
    제3절 청동기의 설계 구상

    |제3장| 상(商)·주(周)의 조소(彫塑)와 회화(繪?)
    제1절 광한(廣漢) 삼성퇴(三星堆)의 청동인상(靑銅人像)들
    제2절 청동기 속의 사람과 동물 조소 형상
    제3절 청동조수준(靑銅鳥獸尊)
    제4절 옥(玉)·아골(牙骨)·칠목(漆木) 조각

    |제4장| 전국(戰國)·양한(兩漢)의 회화·직물 자수·서법
    제1절 청동기에 새겨진 그림
    제2절 백화(帛?)와 직물자수
    제3절 칠화(漆?)
    제4절 궁전·묘실 벽화
    제5절 서법(書法)

    |제5장| 진(秦)·한(漢)의 건축과 조소
    제1절 진(秦)·한(漢)의 건축
    제2절 진·한의 조소(彫塑)
    제3절 고전족(古?族)과 북방 초원 유목민족의 미술

    |부록 1| 중국의 연호 : 양한(兩漢) 시대
    |부록 2| 도판목록
    |부록 3| 찾아보기

    中國美術·先秦至兩漢

    중국미술사 2 : 위(魏)·진(晉)부터 수(隋)·당(唐)까지
    총론

    |제1장| 건축 예술과 공예 미술
    제1절 도성(都城)의 건설과 궁실(宮室) 원림(園林)
    제2절 사묘(寺廟)와 전탑(殿塔)
    제3절 도자 공예
    제4절 옻칠 공예
    제5절 금속 공예
    제6절 직물 자수 공예

    |제2장| 조소(彫塑)
    제1절 능묘(陵墓) 조소(彫塑)와 묘용(墓俑)
    제2절 대규(戴逵)·승우(僧祐) 및 수(隋)·당(唐) 시기의 조소가(彫塑家)들
    제3절 석굴(石窟) 조상(造像)
    제4절 불교 채색 이소(泥塑)
    제5절 금동조상(金銅造像)
    제6절 석조상(石造像)과 목조상(木造像)

    |제3장| 회화(繪?)
    제1절 회화 발전의 개요
    제2절 고개지(顧愷之)와 육탐미(陸探微)·장승요(張僧繇)와 양자화(楊子華)
    제3절 전자건(展子虔)과 이사훈(李思訓)·염립본(閻立本)과 위지을승(尉遲乙僧)
    제4절 오도자(吳道子)와 한간(韓幹)·장훤(張萱)과 주방(周昉)
    제5절 묘실(墓室) 벽화
    제6절 석굴(石窟) 벽화

    |제4장| 서법(書法) 예술과 서화(書?) 이론
    제1절 비판(碑版)·간독(簡牘)과 사경(寫經)
    제2절 위·진·남북조의 서법 명가(名家)들과 이왕(二王)
    제3절 구양순(歐陽詢)·우세남(虞世南)·저수량(?遂良)·설직(薛稷)
    제4절 손과정(孫過庭)·장욱(張旭)·회소(懷素)
    제5절 안진경(顔眞卿)과 유공권(柳公權)
    제6절 서품(書品)과 화품(?品)

    맺음말

    |부록 1| 위(魏)·진(晉)부터 수(隋)·당(唐)까지의 미술사 연표
    |부록 2| 참고문헌
    |부록 3| 중국의 연호 : 위(魏)·진(晉)부터 수(隋)·당(唐)까지
    |부록 4| 도판목록
    |부록 5| 찾아보기

    중국미술사 3 -오대(五代)부터 송(宋)·원(元)까지-
    |제1장| 개설(槪說)
    제1절 미술 발전의 역사·정치적 배경
    제2절 미술 발전의 경제·문화적 환경
    제3절 미술 발전 추이의 일반적 특징

    |제2장| 건축·조각·조소 및 벽화
    제1절 건축·조소와 벽화의 새로운 모습
    제2절 성시(城市)·궁실 및 원유(苑?)
    제3절 사관(寺觀)·사묘(祠廟)와 불탑(佛塔)
    제4절 주택·원림·묘용(墓甬)·묘실 벽화 및 조각 장식
    제5절 건축·조소 분야의 뛰어난 장인과 저술(著述)들

    |제3장| 회화와 서법(書法)
    제1절 회화와 서법의 발전 개요
    제2절 오대(五代)·양송(兩宋)의 산수화
    제3절 요(遼)·금(金)·원(元)의 산수화
    제4절 화조화(花鳥?)의 발흥과 공필(工筆)에서 사의(寫意)로
    제5절 인물화의 발전과 변화
    제6절 상의(尙意)의 서풍(書風)과 오대(五代)와 송(宋)의 서법
    제7절 요(遼)·금(金)의 서법과 원대(元代)의 고전 서풍
    제8절 서화(書?) 저술(著述)의 발전

    |제4장| 공예 미술
    제1절 생산의 구도와 풍격의 변화
    제2절 오대(五代) 양송(兩宋)의 도자 및 그 찬란한 성취
    제3절 요(遼)·금(金) 도자의 특색과 원(元) 자기(瓷器)의 발전
    제4절 직물 자수의 번영과 발전
    제5절 금속기·칠기·옥기의 발전

    |부록 1| 중국의 연호 : 오대(五代)부터 송(宋)·원(元)까지
    |부록 2| 참고문헌
    |부록 3| 도판목록
    |부록 4| 찾아보기

    중국미술사 4 -명(明)·청(淸)부터 근대까지-
    총론

    |제1장| 명(明)·청(淸)의 건축
    제1절 자금성(紫禁城) 궁전
    제2절 천단(天壇)과 능침(陵寢)
    제3절 사묘(寺廟)와 민가(民家)
    제4절 원림(園林)

    |제2장| 궁정회화(宮廷繪?)
    제1절 명대의 궁정회화 활동
    제2절 청대의 궁정회화

    |제3장| 직업화가와 문인화가의 병존 시대
    제1절 대진(戴進)·오위(吳偉)와 절파(浙派)
    제2절 ‘오파(吳派)’의 지도자 심주(沈周)와 문징명(文徵明)
    제3절 당인(唐寅)과 구영(仇英)
    제4절 ‘백양(白陽)’·‘청등(靑藤)’의 사의 화조화
    제5절 ‘남진북최(南陳北崔)’와 증경(曾鯨)의 인물 초상화

    |제4장| 동기창(董其昌)과 송강파(松江派)
    제1절 오문(吳門)의 쇠퇴와 송강(松江)의 흥기
    제2절 동기창(董其昌)의 생애와 예술
    제3절 동기창의 남북종설(南北宗說)

    |제5장| 청대 초기의 화단과 ‘사왕(四王)’·‘사승(四僧)’
    제1절 창신(創新)에 몰두한 청대 초기 금릉(金陵)·환절(?浙)의 화단
    제2절 ‘사승(四僧)’의 예술 창조
    제3절 ‘청초(淸初) 육대가(六大家)’의 회화 공력

    |제6장| 양주(揚州) 화단과 ‘양주팔괴(揚州八怪)’
    제1절 청대 중기의 양주화파(揚州?派)
    제2절 ‘양주팔괴(揚州八怪)’
    제3절 화암(華巖)과 양주의 기타 화가들

    |제7장| 만청(晩淸) 시기의 상해(上海) 화단
    제1절 허곡(虛穀)의 생애와 예술
    제2절 해상(海上) 삼임(三任)
    제3절 시사신문(時事新聞) 화가 오우여(吳友如)
    제4절 전혜안(錢慧安)과 상해의 화회(?會)
    제5절 오창석(吳昌碩)과 그의 예술

    |제8장| 명(明)·청(淸) 판화의 예술 성취
    제1절 명·청의 궁정 판화
    제2절 민간 판화 중심과 소설·희곡 등의 삽도(揷圖)
    제3절 화보(?譜)와 전보(箋譜)
    제4절 민간 목판(木版) 연화(年?)
    제5절 문인화가와 삽도 판화

    |제9장| 서법(書法)
    제1절 명대(明代)의 서법
    제2절 청대(淸代)의 서법

    |제10장| 명(明)·청(淸)의 조소(彫塑)
    제1절 사관(寺觀)의 조소
    제2절 능묘(陵墓) 석조(石彫)와 묘용(墓俑)
    제3절 금동(金銅) 불교(佛敎) 조상(造像)
    제4절 공예(工藝) 조소가(彫塑家)들

    |제11장| 다양하고 화려한 명·청의 공예 미술 (상)
    제1절 명·청 공예 미술의 개요
    제2절 자도(瓷都) 경덕진(景德鎭)
    제3절 주류의 지위를 차지한 청화자기(靑花瓷器)
    제4절 명·청 시대의 채색 자기[彩瓷]
    제5절 색유(色釉)
    제6절 지방의 유명 자기들

    |제12장| 다양하고 화려한 명·청의 공예 미술 (하)
    제1절 정교하고 우아하며 정취 있는 옥기(玉器)
    제2절 칠기(漆器)의 황금시대
    제3절 명·청 시대의 법랑(琺瑯)
    제4절 명·청 시대의 가구(家具)

    |부록 1| 중국의 연호 : 명(明)·청(淸) 시대
    |부록 2| 도판목록
    |부록 3|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이 책들은 <세계의 미술> 시리즈의 첫 번째 결과물로서, 구석기 시대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중국미술사를 총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도기(陶器)·석기(石器)·옥기(玉器)·청동기(靑銅器)·회화(繪畵)·건축(建築)·조소(彫塑)·서법(書法)·직물(織物) 자수(刺繡)·공예(工藝)·판화(版畵) 등 미술의 모든 영역들에 대해 1300여 컷의 도판들과 함께 네 권에 나누어 시대별·분야별로 서술한 것이다. 각 조대(朝代)나 시대마다 분야별로 대표성 있는 중요한 유물과 유적들에 대해, 그 창작 배경과 과정 및 기법, 그리고 심미(審美) 특징 등을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 특히 회화나 서법 작품들처럼 그 작자를 알 수 있는 경우는 그 작자에 대한 생애와 사상, 작품 풍격의 변화 과정, 그리고 개별 작품들에 대한 품평(品評) 등을 곁들였으며, 건축물이나 공예품들의 경우는 기술적인 측면과 구체적인 제작 방식까지도 상세히 분석하여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회화와 서법의 경우는 수많은 문헌들로부터 화론(畵論)과 서론(書論)을 인용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여기에다 편집 과정에서 전문용어나 고사(故事)·역사적 사실 등에 대한 설명을 부가함으로써, 전공자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였다.
이 책은 완결성이 매우 뛰어난 중국미술사 텍스트이자, 중국의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 참고서이며, 또한 한국 미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중요한 기초를 제공해주는 필독서이다.

중국미술사 1 : 선진(先秦)부터 양한(兩漢)까지
ART of CHINA from PRE-CH′IN to HAN DYNASTY


이 책은 원시 사회부터 하(夏)·상(商)·주(周) 삼대(三代)를 거쳐, 진(秦)·한(漢)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의 시간에 걸친 중국 초기 미술의 발전과 성취를 서술하고 있다. 원시 사회의 사람들이 창조한 채도기(彩陶器)·옥기(玉器)·아골(牙骨) 조각과 암화(巖畵) 등은 중국 미술사의 휘황찬란한 출발이었다. 하·상·주 시기에, 청동기는 노예주(奴隸主) 정권과 신권(神權)의 상징으로서 각 부문 예술을 선도하였다. 상나라부터 서주(西周)까지와 춘추전국(春秋戰國) 시기는 전후(前後) 두 번의 눈부신 예술 전성기를 이루었다. 진·한 시기는 대통일의 봉건 사회에 진입하였다. 건축·조소·회화·공예 미술·서법이 전면적으로 번영하였다. 이 시기의 예술 성취를 대표하는 것들로는 진시황릉의 병마용(兵馬俑)·서한(西漢) 시기 곽거병(?去病) 묘의 석각(石刻)·동한(東漢) 시기 묘실의 벽화·화상석(畵像石)과 비각(碑刻) 등등이 있다. 이 시기에 서남(西南) 지역의 파촉(巴蜀) 문화·고전족(古?族) 문화 및 서북(西北) 지역의 초원 유목민족들도 모두 자신들만의 독특한 민족 예술을 창조했다. 제1권에서는 이러한 내용들을 풍부한 도판들을 첨부하여, 개별 작품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대적 흐름까지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중국미술사 2 : 위(魏)·진(晉)부터 수(隋)·당(唐)까지
ART of CHINA from WEI to TANG DYNASTY


위(魏)·진(晉) 이후, 거의 3세기에 달하는 남북(南北) 분할 국면은 경제·문화 발전의 불균형 현상을 초래하였으며, 또한 문학·예술로 하여금 일정 정도로 다른 정신적 면모를 지니게 하였다. 동시에 현학(玄學)의 발전은 직·간접적으로 문학·예술에 영향을 미쳤다. 불교의 전파·불경(佛經)의 대대적인 번역 및 사원의 활발한 건립은 일정 정도 철학과 문예의 발전에 영향을 미쳤다. 북제(北齊)는 전대(前代)를 이어받아 지속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예술에서 중요한 공헌을 하였다. 수(隋)나라는 전국(全國)을 통일하였으며, 또한 문화 예술의 번영을 촉진하였다. 당(唐)나라는 수나라의 뒤를 이어, 각 방면의 문화에서 진일보하여 발전을 이룰 수 있었으며, 또한 이를 변방 지역의 각 민족문화들과 융합하여, 휘황찬란한 당나라의 문화를 형성하였다. 이 시기의 미술은 전면적인 발전을 이루었는데, 뛰어난 기예를 지닌 중국 예술가들의 풍부한 전통을 잘 흡수하고 끊임없이 새로 창조함으로써, 문학·예술을 하나의 새로운 전성기로 끌어올렸다. 제2권에서는 이 시기의 각 미술 분야들의 발전 과정을 일반 역사 사실들까지 곁들여 작품의 내용과 탄생 과정 등을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중국미술사 3 -오대(五代)부터 송(宋)·원(元)까지-
ART of CHINA from FIVE DYNASTY to YUAN DYNASTY


회화·건축·조소·서법(書法)·공예·직물 자수 등 미술 전반에 걸쳐, 수(隋)·당(唐) 시기의 발전을 뒤이어, 송(宋)·요(遼)·금(金)·원(元)은 문화 영역 내에서도 풍부한 성과를 획득하였으며, 아울러 서로 다른 정치 형세와 경제 발전으로 인해 갖가지 단계성의 특징을 드러냈다. 이 시기에 궁정 미술·사대부 미술과 민속(民俗) 미술은 경쟁하듯이 곱고 아름다움을 추구하여, 이채로움이 만발함으로써, 중국 미술의 전면적 발전을 추동하였다. 한족(漢族) 정권과 소수민족 정권들의 동시 병존이나 혹은 권력의 교체는 두말할 나위 없이 민족 간의 미술 교류와 융합을 더욱 촉진하였다. 이로 인해 중국의 미술은 완전히 독특한 전면적인 새로운 번영 시기에 진입하였다. 제3권에서는 특히 비교적 많이 남아 있는 이 시기의 건축물들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으며, 회화와 서법 및 공예 미술에 대해 풍부한 지식을 제공해주고 있다.

중국미술사 4 -명(明)·청(淸)부터 근대까지-
ART of CHINA from MING DYNASTY to 20TH CENTURY


명(明)·청(淸)은 중국 봉건 사회의 마지막 두 왕조로서, 그 정치·경제·사상·문화는 모두 신구(新舊)의 교체를 거쳤으며, 이는 미술 영역에도 반영되어 기복이 심한 곡절과 길고 짧은 진행의 궤적을 드러내 보였다. 명(明) 제국(帝國)이 흥성하면서부터 쇠퇴하기까지 초기·중기·말기의 세 역사 시기는, 각각 황가(皇家) 미술이 주요 지위를 차지하다가 문인 예술이 이를 대체하였고, 정통과 이단이 대결하면서 병존하는 서로 다른 국면을 형성하였다. 더불어서 문인화가 화단의 주류가 되었으며, 공예 미술의 문인화(文人化)와 세속적인 정취가 스며드는 3대 공통성을 지닌 시대의 특징을 나타냈다. 청(淸) 왕조가 거친 초기·중기·말기의 세 단계도 또한 미술로 하여금 계승과 확대 발전의 시기를 거쳐 다채롭게 번영하다가, 고금(古今)이 형태를 교체하는 서로 다른 시대적 특색을 드러내게 되었으며, 동시에 또한 이미 총괄성[總結性]·밑으로부터의 변화성[潛變性]·융화성[渗化性]·초월성[跨越性]이라는 4대 공통성을 지닌 시대 특징을 띠었다. 명·청 시대 미술의 발전·변화의 궤적과 공통된 시대적 특징은 또한 중국이 고대 봉건 사회로부터 근·현대로 형태를 탈바꿈하는 이 대변혁의 역사 단계가 지닌 총체적 특징의 중요 측면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론 분석의 기초 위에 전면적이고 매우 상세하게 명·청 시대 미술의 발전·변화 및 그 시대가 이루어 낸 성취를 소개함으로써, 학습자·연구자를 위하여 상세하고 확실하며 엄밀한 자료를 제공해주고 있다. 제4권은 역사적으로 오늘날에 가장 가까운 시기에 속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풍부한 유물 유적들이 존재하므로, 그 내용도 가장 풍부하고 많다. 기존의 전통 미술 영역에 삽도와 판화(동판화 포함)가 첨가되며, 서양과 교류가 시작됨에 따라 법랑기(琺瑯器) 등 서양 문물이 유입되고, 또한 중국화하면서 새로운 미술 분야가 추가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2486088 ( 8992486081 )
발행(출시)일자 2011년 10월 20일
쪽수 2700쪽
크기
257 * 188 mm
총권수 4권
원서명/저자명 中國美朮.先秦至兩漢/李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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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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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미술사 세트
| 양장본 Hardcover | 전 4권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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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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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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