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직은 여자이고 싶다

린다 김군자 시집

김군자 저자(글)

담장너머 · 2012년 08월 25일

책 소개

린다 김군자의 시집 『나 아직은 여자이고 싶다』. 따뜻하게 흐르는 생명의 숨소리와 고통에서 피어나는 작은 기쁨을 가시적으로 표현한 시들로 채워져 있다. ≪바니를 보내고≫, ≪봄의 행복≫, ≪예쁜 집≫, ≪삶≫, ≪자화상≫ 등의 작품을 통해 소박하고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군자

월간 한맨문학 시부문 신인상, 한맥문학동인회 이사, 노년시대신문 기자, 노인상담사, 노인자살예방 강사, 텃밭문학회 고문(운영이사 겸직), 텃밭문학상 수상, SDI국제 스쿠버다이빙 회원, 시집으로 '창문을 여세요' 등이 있다.

목차

• 고백_ 하지 못했던 말
  시인의 에스프리_ 민들레꽃처럼 생명을 노래하는 시인
  
  묶음 1 이제는 아끼지 말아요
  보고 싶은 마음 / 감사하렵니다 / 살다보면 알게 될 것을 / 찻잔 / 이제는 아끼지 말아요 / 행복을 주는 사람 / 첫 사랑의 그리움 / 친구 / 봄의 소리 / 봄의 행복 / 날마다 밀물이기를 / 그대 그리움 / 노을이 되렵니다 / 생각할수록 / 입 속에 담긴 말 / 안부를 묻습니다 / 고통 / 그게 사랑인 것을 / 예쁜 집 / 맛집 / 민들레 / 연꽃 사랑 / 농촌 풍경
  
  묶음 2 나 아직은 여자이고 싶다
  영원히 / 살아있기에 / 하나 / 가을에 같이 있고 싶은 사람 / 사랑의 말 / 몰랐습니다 / 내 고향 다랑구지고개 / 땅거미가 내리는 저녁 / 가을 / 마음을 열면 행복이 옵니다 / 웃는 얼굴 / 모두 가져간 사람 / 9월이 오면 / 사랑이란 걸 / 소중한 사람 / 사랑은 파도를 타고 / 만남 / 나 아직은 여자이고 싶다 / 사랑의 커피 / 조금만 그리워하렵니다 / 그리움 / 사랑을 드립니다 / 소중한 당신 / 행복차
  
  묶음 3 행복 만들기
  바니를 보내고 / 선물 / 마법 / 동반자 / 사랑합니다 / 당신이 좋습니다 / 사랑 / 행복 만들기 / 사랑이 그리운 날엔 / 행복한 날 / 좋아하는 꽃 / 꿈속의 사랑 / 행복 / 보고 싶었습니다 / 마지막 잎새 / 보내야 할 사랑 / 하얀 세상 / 당신 생각 / 아름다운 신정호 / 황혼의 사랑 / 한해 보내며 / 호수
  
  묶음 4 듣고 싶은 말
  옛길에서 / 라일락 향기 / 노을 / 그립다 보면 / 삶 / 슬픈 영화 / 내 안에 / 거울을 보며 / 행복 / 사랑하는 이유 / 사랑하면 행복한 줄 알았습니다 / 듣고 싶은 말 / 황새 한 마리 / 창문을 두드리는 달님 / 산다는 것 / 시원해 / 자화상 / 하면 된다 /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 살기 좋은 우리나라 / 2학년 2반

기본정보

ISBN	9788992392266
발행(출시)일자	2012년 08월 25일
쪽수	143쪽
크기	134 * 204 mm
총권수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