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랑 두두랑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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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아이는 일상 생활에서 엄마가 늘 도와주고 대신 해줬던 일들을 스스로 하려고 합니다. 자신과 늘 함께 생활하는 꿀벌인형 '두두'와 함께 옷을 갈아입기도 하고, 더러워진 두두를 깨끗이 목욕시켜 주기도 합니다. 마치 엄마가 자신을 돌봐준 것처럼 아이는 두두을 돌봐줍니다. 이를 통해 아이는 올바른 생활 습관을 배우고,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총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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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저자 | 출시일 | 쪽수 | 크기/중량 (mm/g) |
---|---|---|---|---|
아가랑 두두랑. 1 (혼자 입어요) | 디디에 뒤프레슨 | 2013.03.02 | 13 | |
아가랑 두두랑. 2 (기저귀 그만할래요) | 디디에 뒤프레슨 | 2013.03.02 | 13 | |
아가랑 두두랑. 3 (퐁당퐁당 목욕을 해요) | 디디에 뒤프레슨 | 2013.03.02 | 13 | |
아가랑 두두랑. 4 (쉿! 이제 잘 시간이에요) | 디디에 뒤프레슨 | 2013.03.02 | 13 | |
아가랑 두두랑. 5 (치카치카 이를 닦아요) | 디디에 뒤프레슨 | 2013.03.02 | 13 | |
아가랑 두두랑. 6 (포근포근 낮잠을 자요) | 디디에 뒤프레슨 | 2013.03.02 | 13 |
작가정보
1957년 태어나 교사였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유년시절을 학교 주변에서 생활하며 자랐다. 교사가 된 후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즐거움을 깨닫고 작가가 되어, 지금까지 60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다.
유아교육을 공부하고 유치원 교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며 틈틈이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 《우리 할머니는 페미니스트》가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나 혼자가 편한데 왜 다 같이 해야 해?》, 《남자답게? 여자답게? 그냥 나답게 할래요!》, 옮긴 책으로 〈아가랑 두두랑〉 시리즈가 있다.
목차
- 아가랑 두두랑. 1 (혼자 입어요)
아가랑 두두랑. 2 (기저귀 그만할래요)
아가랑 두두랑. 3 (퐁당퐁당 목욕을 해요)
아가랑 두두랑. 4 (쉿! 이제 잘 시간이에요)
아가랑 두두랑. 5 (치카치카 이를 닦아요)
아가랑 두두랑. 6 (포근포근 낮잠을 자요)
기본정보
ISBN | 9788992365833 | ||
---|---|---|---|
발행(출시)일자 | 2013년 03월 02일 | ||
쪽수 | 60쪽 | ||
크기 |
148 * 148
* 50
mm
/ 600 g
|
||
총권수 | 6권 | ||
시리즈명 |
아가랑 두두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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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 첫 생활그림책 - 키다리 아가랑 두두랑 시리즈 (쉿!이제 잘 시간이에요,포근포근 낮잠을 자요)
아가랑 두두랑 세트
작가
디디에 뒤프레슨
출판
키다리
발매
2013.03.02
평점
리뷰보기
안녕하세요 김뉘 입니다,
만19개월 우리 둘째에게 필요한 생활 그림책!!!
더불어 6살 큰 딸도 쉽게 볼수 있는 책이라 기대가 되는 아가랑 두두랑 시리즈네요
혼자서도 씩씩하게 생활 습관을 배울수 있는 우리 아이 첫 생활그림책!!!
생활습관을 스스로 배우면서 용기와 격려를 주는 생활그림책이랍니다
혼자 입어요
기저귀 그만 할래요
퐁당퐁당 목욕을 해요
쉿! 이제 잘 시간이에요
치카치카 이를 닦아요
포근포근 낮잠을 자요
총 6권 중에 제가 만나본 책은 쉿! 이제 잘 시간이에요, 포근포근 낮잠을 자요
두권의 책이랍니다`^^
아이들 잠 재우는게 가장 어려운 저에게 딱 필요한 책이라서 너무 좋더라구요..ㅎㅎㅎ
아가랑 두두랑 시리즈 - 쉿! 이제 잘 시간이에요
저녁에 놀려고 잘 자려고 하지 않는 두 딸에게 필요한 책이죠-
그림이 너무 이쁘고 색감도 좋아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사랑스런 아기가 두두를 재우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죠?^^
우리 둘째는 아직,,책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척;;하던데
큰애는 이 책을 보더니 자기랑 똑같다고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자기전에 꼭 읽어주는 책이 되어버린
아가랑 두두랑 ' 쉿!이제 잘 시간이에요'
아가랑 두두랑 시리즈 - 포근포근 낮잠을 자요
낮잠을 자기 싫어하는 우리 둘째에게 좋은 포근포근 낮잠을 자요
아가랑 두두랑 낮잠을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죠?^^
우리 둘째도 낮잠자기 싫을때는 이렇게 재워봐야겠어요..ㅎㅎ
아직 글자를 혼자 잘 읽지 못하지만,
제가 읽어주는 내용을 기억하고 그림을 보고 혼자서 스스로 잘 보더라구요...ㅎㅎㅎ
만 19개월 둘째는 아직..책에 관심이 없는..ㅎㅎ
제가 읽어주면,,대충;; 보는거 같기는 하네요..^^
아가랑 두두랑 시리즈는 아이들이 혼자봐도 좋은 쉬운 내용의 책 내용과,작은 글밥수,
그리고 잘 찢어지지 않는 보드북이랍니다!!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되어있어서 손 베일 걱정도 없어요...^^
치카치카 이를 닦아요
쉿! 이제 잘 시간이에요.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할 수 있게 아가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주는 생활 그림책 시리즈예요.
6권이 있네요.
그 중 제가 만나본 책은
"치카치카 이를 닦아요. 쉿! 이제 잘 시간이에요." 였어요.
아이가 양치 하기 싫어하고, 또 해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으로 많은 도움이 됐어요.
이 책은 두두라는 애벌레 인형에게 아이가 생활 습관을 가르쳐줘요.
자신도 아이이지만 두두에게 정말 잘 가르쳐주네요.
35개월인 우리 아들도 두두야~ 하며 말해요.
이건 칫솔이야. 이를 쓱쓱싹싹 문지르는거야~ 하면서요.
이 책을 쓴 작가는 교사였는데,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즐거움을 깨닫고 작가가 되었다고 하네요.
엄마가 아이에게 따뜻하게 생활습관을 알려주는 말투와,
따뜻한 색감과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을 통해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아가랑 두두랑 시리즈 5권 - 치카치카 이를 닦아요
귀여운 금발 아이가 두두 인형을 앉혀놓고 말해요.
"두두, 이건 칫솔이야. 치약을 조금 짠 다음에,
내가 해 볼게, 잘봐! 입을 크게 벌리고 이를 쓱쓱 싹싹 문지르는 거야. "
그림만 봐도 아이가 어떤 행동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네요.
그림에 쓰여져 있는 짧은 문장은 아이가 따라하기 좋구요.
아가랑 두두랑 시리즈 4권 - 쉿! 이제 잘 시간이에요 아이가 두두를 안고 자러 가네요.
엄마가 아이를 안듯이 넘 따뜻하게 안아주고 있네요.
뽀뽀도 해주고, 옛날 이야기도 해주고, 책도 읽어주면서 아이가 편안히 잠들 수 있도록 해주네요.
양치하자고 했는데 안 하고 있으면 저도 두두야~ 하면서 말해요.
그럼 이렇게 책을 가지러 가서는 책을 보며 혼자서 해보네요.
입을 크게 벌리고, 이를 쓱쓱 싹싹 문지르는 거야~~
쉽고 다정한 말투로 쓰여져 있어서 자꾸 따라하게 되네요.
아이들이 생활 습관을 잘 지키지 못할 때
아가랑 두두랑 시리즈로 계속 읽어주다 보면 아이도 스스로 하게 되네요.
아이지만, 아직은 서툴지만 자신도 엄마처럼 잘 하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대변하는 그림책을 통해
아이도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통해 반복적으로 생활 습관을 배우고, 익히면
어느새 아이도 혼자서 하고 싶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 잘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지금 16개월의 민서양에게는 올바른 생활 습관을 도와줄 그림책이 필요하답니다
말을 알아듣고 , 엄마와의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면서 이것저것 가르쳐주기는하나,,
책을 통해 보고 듣고 하는것만큼 효과적인것도 없겠죠
0~3세 영유아들의 첫 번째 생활 그림책
키다리출판사의 < 아가랑 두두랑 >
아가가 성장하면서 생활 속에서 이루어야할 대표적인 기본 과제들
<혼자 옷 입기, 배변 훈련, 목욕하기,잠자리에 들기,이 닦기, 낮잠 자기 등등 >
어떻게 역할 수행을 해나가야하는지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답니다.
이 책의 특이한 점은?
평소에 엄마가 아이에게 하는 말투 그대로
아이가 인형에게 따라하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답니다
마치 아가가 소꿉놀이 하듯 펼쳐지는 <아가랑 두두랑> 총 6권 중
옷 입기 편 _ 혼자서 입어요
이 닦기 편 _ 치카치카 이를 닦아요
두 권으로 신체운동 그리고 건강과 관련된 생활습관을 길러보도록 할게요!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주고 기본 생활 습관을 터득하게 해주는
< 혼자 입어요>
아기 옆에는 애벌레 친구"두두"가 항상 함께 한답니다!
아가에게 엄마가 말하듯
아가는 두두에게 상황설명을 해가면서 옷입기를 시도한답니다!
어떤 옷을 입을 지 고민하는 아가의 모습 정말 사랑스러워요
마치 어른이 행동하듯 따라하는 모습도 귀엽고요
혼자 씩씩하게 옷도 입어보고 신발도 신어보고!
고난이도 ..신발끈묶기에 도전해보지만...잘 안되는지..휙~던저버리네요!
발이 쏙 들어가는 예쁜 장화를 신고 뿌듯함에 애벌레인형 "두두"에게 자랑도 하네요!
하지만. 뭔가 부족함을 느낀 아가...
엄마의 모습을 따라하고싶은가봐요....
이걸로 이야기 끝!? 이 아니랍니다
책장을 끝까지 넘기면 귀여운 아가의 모습이 나온답니다
결혼식 놀이를 즐겁게 하고 있어요
어렸을 적 엄마화장품 만져보고싶고 화장도 해보고 싶은 동심의 마음이 ....여기에서도 깜찍하게 표현이 되어 있는 듯하네요!
그림이 책 예쁘죠?
아가의 모습이 아기자기하게 그려져 있고 따스한 색감까지 더해져서 더욱더 사랑스러운 책이랍니다
양치질을 재미있는 놀이로 만들어줄
<치카치카 이를 닦아요>아가가 "두두"에게 차근차근 이 닦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칫솔과 치약을 찾고!엄마가 아가에게 가르쳐주듯 똑같이 따라하는 아가!
ㅎㅎㅎㅎ깨끗하게 헹구는 법까지 자세히도 알려주네요
시범을 제대로 보여줬으니 이젠 "두두"가 치카치카 할 차례~
혼자가 아닌 단짝친구 "두두"와 함께하면서
일상생활들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똑똑한 그림책이네요
키다리 출판사 책 목록을 살펴보니 ..다양한 영역의 책들이 많이 있떠라고요
특히 추천도서, 선정도서로 꼽힌 책들이 많이 보여서 키다리의 다른 책들도 어떨지 궁금해졌답니다
일단 치카치카 양치하는 방법을 봤으니깐 따라해봐야겠죠?
아직은 서툴지만...
<아가랑 두두랑> 주인공처럼 양치질도 능숙하게 할 수 있는 날이 곧 오겠죠? ㅋㅋ
엄마와 마주앉아서 다정하게 교감나누듯 읽을 수 있는
<아가랑 두두랑 >
아직은 어리지만 나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긍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매개체가 되어줄 소중한 아기 생활 그림책이랍니다!!
책의 첫장을 넘기자 마자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스스로 옷을 입어야 하는데
처음부터 옷을 입으라고 알려주기보다는
이야기 속 아이가 두두에게 옷입는 법을 이야기 해주듯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간접적 경험을 시켜주면 좋은거 같아요.
아가가 역할놀이를 하듯 두두에게 자신이 하는 행동을 이야기 해준답니다.
인형과 함께 놀이를 하듯 이야기 전개가 되는 아가랑 두두랑은
아이의 시각에서 옷을 입어가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답니다.
마지막에는 엄마의 목걸이를 채며 어른을 흉내내는 모습이 그려져서
우리아이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게 만든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양치하는방법을 가르치는건 참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
처음에는 칫솔을 물고만 있고
닦는법을 알기까지 오래걸리다보니
양치에 대한 책을 사서 많이들 보여 주게 되는거 같아요.
아가랑 두두랑은 아가가 두두에게 알려주듯 설명해주고 있어서
책을 보는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익 힐 수 있게 도와 주는거 같아요^^
13개월 된 저희 아들
평소에도 누나책들에 관심이 많은데
항상 찢다보니 말리기만 했는데
아가랑두두랑은 책도작고 보드북이다 보니
편안하게 보고 가지고 놀 수 있게 할 수 있어 좋답니다.
생활동화는 쉽게 가지고 놀수있고 아기가 보기 편안해야 하잖아요.
그런점에서 작은 보드북 타입의 '아가랑 두두랑'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책이 될거 같아요~
[아가랑두두랑,생활동화,아기추천도서,16개월추천도서,배변습관,배변훈련,배변훈련추천도서
17개월아기 습관들이기,습관들이기,낮잠습관,배변훈련하기,배변훈련책]
울 쭈공주가 이제 17개월이지요
헌데 요즘 기저귀 차는걸 끔찍히도 싫어해요.
정말 기저귀 채울때마다 발로 버둥거리고 차대는 통에 희야파파는 벌써 수십대를 발길질로 맞았답니다.
저 또한 기저귀때문에 여러번 씨름하거든요.
기저귀 채울라면 집안을 몇바퀴 돌아요.
그래서 배변훈련 동화로 미리 아이에게 알려주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러던 와중 아가랑 두두랑 시리즈중에서
'기저귀 그만할래요'와 '포근포근낮잠을자요'를
읽게 될 기회가 왔지요
총 6권의 시리즈인데 2권을 만나게 된 것이랍니다.
책 2권과 키다리 도서목록이 있는데,
도서목록을 훑어보니 맘에 드는 책들이 많더라구요
우리 쭈공주는어떨지 모르지만..
전 책장에 책이 채워질때마다 얼마나 기쁜지..
제가 책 욕심이 많나봐요
배변훈련을 도와줄 기저귀 그만할래요를 훑어보면요
이렇게 아가와 두두가 나오는데
전 두두가 무엇일까? 생각하는데
이건 아이의 상상력에 맡기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변기에 앉는 연습을 하는 두두!
막상 아이들도 그렇죠?
처음에 변기에 앉으면 맘대로 안되고 익숙하지 않은것이라서
싫어하잖아요.
전 이모습을 보면서 ' 아! 나도 이렇게 아이를 안고 말해줘야겠구나'싶더라구요
뒷면에는 이렇게 두두가 다시 도전한답니다^^
우리 공주 이 책으로 배변훈련에 대한것을 알아가고 이제 시작할텐데
제가 다 긴장되어요 ㅋ
공주가 종종 낮잠자는 시간을 넘겨버리면 잠을 못자기도 해요 ㅋ
그럴때는 다시 패턴잡기를 해야죠
그럴 경우 낮잠자기 전에
이 포근포근 낮잠을 자요와 함께면 낮잠청하기 쉬울것 같더라구요
이 페이지를 펼치자 마자
' 어! 쭈공주다' 이랬어요
낮잠자기 싫을때는 이렇게 버티곤하거든요
그럴때는 방문에..매달려서 나가려고 발버둥인데
어쩜 이리 똑같아 보이는 지요 ㅋ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겠죠?
동시에 아이들이 자신만의 공간을 찾아나서는 그 모습이 생각나더라구요저희 공주에게도 요렇게 자신만의 공간이 있다면 너무 좋을것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6권이 셋트랍니다 ^^우리 공주 어떤 책을 읽을까 하더니 기저귀 그만할래요를 보더라구요
포근포근 낮잠을 자요보단
기저귀 그만할래요 책이 더 좋은가봐요
자기 자신과 근접한 책이라는것을 아는것처럼요
전체적으로 포그한 일러스트와
귀여운 두두와 아가!너무나도 좋아요
색채가 화려한 것이 아니라
수채화의 물감번짐도 보이는것이
아이가 어려워할 생활습관들이기에서
어렵지 않게 접근하지 않도록
포근함이 느끼게 되어있어서 너무나도 좋은것 같아요^^
배변훈련할 시기가 온 어뭉들과
우리 아기 낮잠시간을 정해볼까?하는 어뭉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