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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ㆍ그림 로랑 모로
2007년 스트라스부르그 장식예술학교를 졸업했어요. 친구들과 함께 아틀리에에서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있습니다. 그림책 작가로서의 경력은 오래되지 않았지만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폭풍 속의 어린이』 『칸트의 이상한 하루』 『가장 아름다운 순간』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역자 김혜정
경성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하고,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과 희곡을 공부했습니다. 와인나라 아카데미 소믈리에 반에서 불어 통역 일을 하는 한편, 『우체부가 사라졌어요!』 등 불어권 아동문학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번역 김혜정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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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장난감 공장의 수리공 발렌틴은 아침 일찍부터 공장으로 달려왔어요. 공장의 기계가 고장 났다는 연락을 받았거든요. 하지만 자다가 벌떡 일어나 달려와서인지 아직 잠이 덜 깬 것 같은 발렌틴, 아차! 실수로 그만 연장인 몽키스패너를 떨어뜨렸지 뭐예요. 눈 깜짝할 사이 몽키스패너는 작업 수레에 실려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습니다. 어쩌지요? 몽키스패너가 없으면 공장의 고장 난 기계들을 고칠 수 없을 테고, 공장의 고장 난 기계들을 고치지 않으면 불량 장난감들이 만들어질 텐데요! 발렌틴 어서 몽키스패너를 찾아야 해요. 발렌틴이 빨리 몽키스패너를 찾을 수 있도록 우리가 어서 도와줘야겠어요.
출판사 서평
『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줘』는 유아를 위한 ‘길 찾기 그림책’입니다. 일곱 개의 미로로 이루어진 공간들을 돌아다니며 주인공 발렌틴이 잃어버린 공구 몽키스패너를 찾는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어린이들이 주인공의 나아갈 길을 짚어주는 형식입니다.
책을 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이들은 책읽기도 놀이와 마찬가지로 인식합니다. 『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줘』는 재미있는 그림과 길 찾기 과정을 통해 책에 대한 친근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 미로 속에서 발렌틴이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직접 짚어 보며 그림책 읽기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구조와 미션은 단순하지만 책을 읽으며 유아는 역할, 공간, 색깔에 대해 인식하고, 순차적 문제해결과정과 인과관계에 대한 이해력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 또 지시하는 문장을 듣고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은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자신의 행동으로 옮기는 집중력도 키워줄 수 있을 것입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92365444 | ||
---|---|---|---|
발행(출시)일자 | 2011년 02월 15일 | ||
쪽수 | 24쪽 | ||
크기 |
255 * 320
mm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VALENTIN LE MECANICIEN/LAURENT MOREAU |
Klover 리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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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줘
모랑 모로 글/그림 김혜정/옮김
책 표지에도 나와 있듯이 복잡한 공장에서 길찾기 놀이를 하는 책이랍니다.
수리공 발렌틴이 작업을 하다가 몽키스패너를 떨어뜨리면서 이야기를 시작됩니다..
발렌틴이 몽키스패너를 찾아 공장 여기 저기를 다니면서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죠..ㅎ
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페이지랍니다..
물로기가 나오는 페이지와 남자아이라면 다 좋아하는 자동차가 많이 그려진 페이지.
검정색 장난감이 여러가지 색깔로 바뀌면서 차례차례로 나오는 것을 보면서 자동차 자동차 하면서
연신 말을 하는 울 아들녀석..
이 모든 차가 다 자기껏이라면 얼마나 좋아할까... 생각해 보았죠..
그러면 울 집아니 다 자동차로 꽉 차서 생활을 할수 없겠지만
울 아들은 넘 좋아하겠죠..ㅋㅋ
발렌틴은 고장난 기계를 고치려다가 그만 실수로 몽키스패너를 떨어뜨려서 잃어버리죠..
몽키스패너를 찾기 위해서 공장의 이곳 저곳을 찾아 다닌답니다..
수레에 실린 몽키스패너를 따라서 발렌틴은 공장의 환기구를 기나서 모터실로 들어가 톱니 바퀴사이를 지나
물감통이 있는 곳으로 그리고 자동차 운반대를 지나서 장난감을 상자에 담는 포장대를 지나서
몽키스패너를 찾지요..
몽키스패너를 찾은 발렌틴은 공장 기계실의 고장난곳을 찾아서 고쳐야한답니다..
순서에 맞게 발렌틴은 공장 기계를 고친답니다.
이책 뒤쪽에 한눈에 다 볼수 있게 그림과 함께 잘 설명되어져 있어서
넘 좋더라구요..
이책을 읽을때는 길을 따라 아이 손가락으로 짚어가면서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줘>는 유아를 위한
'길 찾기 그림책'으로 일곱 개의 미로로 이루어진
공간들을 돌아다니며 주인공 발렌틴이 잃어버린 공구
몽키스패너를 찾는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어린이들이 주인공의 나아갈 길을 짚어주는 형식이라
재미있는 그림과 길 찾기 과정을 통해 책에 대한
친근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고 미로 속에서 발렌틴이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직접 짚어 보며
그림책 읽기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할수 있어요!!이야기 구조와 미션은 단순하지만 책을 읽으며
역할, 공간, 색깔에 대한 인식과 순차적 문제해결과정,
인과관계에 대한 이해력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고
지시하는 문장을 듣고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은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자신의 행동으로 옮기는
집중력도 키워줄 수 있겠어요*^^*
그런데 스토리가 있는 책은 첨이네요.
"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줘"
미로 찾기 하는 책라는 말에 호기심이 일어 아이와 꼭 보고 싶었어요.
워낙 미로 찾기 하기를 좋아하는 공주인지라
재미나게 할 것을 알고 있었거든요.
책을 읽으며 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주어야 해요.
발렌틴 혼자서는 도저히 길을 갈 수 없거든요.
책을 읽는 독자와 책의 주인공이 하나가 되어 책을 읽게 되네요..
공장이라는 그림도 생소하고, 자신이 도와주어서 발렌틴이 나아가야 된다는 것도 생소한가 봅니다.
미로 찾기를 할 줄 모르는 것이 아닌데도 한참을 망설이며 길 찾기를 하네요.
잘못 찾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나봐요.
연필을 들고 직접 그리는 것이 아니라 조심 조심스러운 면도 있는 것 같아요.
책을 다 읽고서는 다시 길 찾기를 하겠대요.
발렌틴을 다시 도와주고 싶었는가 봅니다.^^
엄마와 읽으며 어렵게 찾았던 길을 혼자서 읽으며 발렌틴과 쭈~욱 쭈~욱 길 찾기 하네요.
한권의 책 읽기 였지만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어울리며 읽기를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
글을 읽을 줄 몰라 하는 친구들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미로 찾으며 사물을 관심 있게 볼 수 있는 시간도 생기더라구요..
지금도 옆에 끼고서 길 찾아보네요.
그럴때 엄마는 옆에서 사운드를 넣어주죠..
책도 읽어주고요.
공주가 길 찾으며 엄마에게 책 읽으라고 한답니다.
반복 반복을 스스로 하는 책이라 이뻐요... ^^
맨 뒷장에 정답 있답니다.
맘님들,,, 빠님들이 먼저 보시고 아이와 즐거이 미로 찾기 하세요~
발렌틴은 장난감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의 기계를 고치는 수리공이에요.
몽키스패너는 기계를 고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연장인데 발렌틴이 그만 몽키스패너를 떨어뜨리고 말아요.
발렌틴이 몽키스패너를 찾으러 가는길을 아이도 함께 손으로 그리며 찾으러 가요.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기도 하고 톱니바퀴 사이도 안전하게 지나갈수 있도록 안내해줘요.
장난감에 색을 입히는 곳과 완성된 장난감을 포장하는 곳으로 이동하며 길찾기 놀이를 해요.
몽키스패너를 찾을때 마다 "여기 있다"고 외치네요.
공장 내부가 복잡해서 몽키스패너를 가지러 가는 길은 아이가 갈팡질팡 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약간의 힌트를 주니 금방 찾아가네요.
아이가 이렇게 한곳에 오랫동안 집중하는건 처음 봤어요..
몽키스패너를 찾은 발렌틴이 공장의 조종실로 와서 기계를 작동시키는데 지시하는대로 지시대로 기계를 작동시켜야 하는데
버튼이 많아 헷갈리던 부분이 뒷장에 친절히 설명되어 있네요..
위, 아래만 알고 있던 아이가 오른쪽,왼쪽도 알게 되고 색깔도 구분할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있었어요.
엄마보다 빨리 찾았다고 뿌듯해하는 아이를 보며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었답니다.
책을 통한 길찾기 놀이 엄마와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여자 아이들과는 수학적인 사고를 통해 많은 것들을 얻기도 합니다.
이 책은 발렌틴이라는 수리공이 몽키스페너를 공장안에 떨어 뜨려 복잡한 기계안을 구석 구석을
돌아다니면서 애쓰는 모습 속에 공장 안의 내부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직접적인
조작을 하지는 못하지만 간접적인 체험을 통해 자동차 안의 내부의 세계를 너무나 세밀히 체험할 수
있는 아주 뜻깊고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 동화라는 생각을 합니다.
보통의 동화책과는 다르게 조금은 딱딱해 보이지만 퍼즐조각처럼 여러가지 세밀한 부품들이 만나
멋진 그림을 만들고 색감도 알록달록 화사하게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멋지게 작품을 펼쳐 놓은 듯
합니다. 멋진 톱니바퀴들의 춤추는 세상이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이 책의 또 다른 묘미인 복잡한 기계 속에서 빠져 나가기 위해 미로를 탐사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아 우리 아이들이 누가 먼저 길을 찾는지 시합도 하며 재미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 수리공 발렌틴을 통해 또 하나의 직업을 체험하고 자아성찰 할 수 있어 미래를 꿈꿀때
조금 더 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선택의 폭을 높일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저희 집 큰 아이는 미래에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인 아이 입니다.
아이의 꿈과는 사뭇 다른 직업이지만 다른 책들과는 차별화된 그림을 통해 자신이 그리는 그림에 접목 시켜서
구상하고 창의적인 단 하나의 멋진 세상을 그릴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져 보면서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읽을때마다 행복한 웃음을 안겨주는 키다리가 되기를 바라며 수리공 발렌틴을
통해 우리 아이가 많은 부분들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저해 드리며 이 글을
마무리 지르려 합니다.
“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줘” 책을 받아든 우리 아들 “엄마~! 이 책 무지 크다. 이 아저씨는 뭘하는 거야?”하면서 호기심을 보이더라구요. 아이가 흥미를 갖는 책을 읽어주면 아이도 무지 좋아하지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책을 보았답니다. 내용은 수리공 발렌틴아저씨가 고장난 공장의 기계를 고치러 가다가 기계를 고치는데 꼭 필요한 공구 몽키스패너를 떨어뜨려서 그 몽키스패너를 찾기위해 공장 이리저리를 돌아다니다가 몽키스패너를 찾아서 기계를 고친다는 간단한 이야기랍니다. 이책을 특징은 그냥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책속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랍니다. 아이들은 몽키스패너를 잃어버닌 발렌틴 아저씨가 몽키스패너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한 다는 것이죠. 우리 아들 “발렌틴 아저씨 내가 찾아줄게요.”하면서 책을 한 장씩 넘기면서 배관속, 기계실, 색깔 입히히는 곳, 운반대위, 포장하는 곳 등 장소를 옮겨 가면서 몽키스캐너를 찾기위해 열심히 미로를 따라 갔답니다. 몽키스패너를 찾고 나서는 “발렌틴 아저씨! 내덕에 스패너 찾았죠? 얼른 기계고쳐요..”한답니다.
이책은 스패너를 찾는 미로뿐만 아니라, 기계를 고치는데도 아이들의 도움을 원한답니다. 주어진 미션을 읽고 아이들은 발렌틴 아저씨를 도와서 빨간버튼을 누르고, 손잡이를 잡아당기고, 나사를 조여주면서 고장난 기계를 고치는 것 까지 한답니다. 우리 아들도 미션대로 하고서는 “이제 다 고쳤다~!”하면서 굉장히 뿌듯해 하더라구요.
다 읽고 난뒤에 맨 뒷장을 보니 미로에 대한 정답이 있더라구요. 우리 아들 정답을 보더니 “내가 온 길이 맞았네.. 엄마~! 이것봐여. 맞죠?” 라고 자랑스럽게 말을 했답니다.
“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줘~!”라는 책은 우리 아이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공장내부를 간접적으로 나마 볼 수 있었고, 매일 같이 장난감은 어떻게 만들어지냐고 물었던 우리 아들의 궁금증을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구이야기라서 아이들이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몽키스패너찾기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한, 아이들이 책에 직접참여하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키다리그림책 17번이에요.
일단 수리공이란 말부터 설명해야했죠..^^
사건은 수리공이 고장난 기계를 고치러 왔다가
연장인 몽키스패너를 떨어뜨리는데서 시작됩니다.
몽키스패너를 찾아줘야해요~
첫번째 관문은 사다리타고 찾으러 내려오기~
오우 요건 쉽게 해주네요.
자신감이 붙어서 재미가 생깁니다.
두번째 미로는 잘 나간다 싶더니 넓다란 배관 놔두고 좁은배관으로 들어가네요..
거긴 너무 좁아서 들어가지 못하지않을까? 했더니 들어갈수 있답니다..흡..
평소 세상에 안되는일은 없다.. 다 노력하면된다고 말을 해왔던터라,, 그냥 그래그래 할수밖에요,,, ^^;
----------------------------------------------------------------------------☆☆☆☆☆☆☆☆☆☆
총 7개의 미로를 지나 수리를 해주는 구성인데요..
책뒤에 정답은 나와있어요.
하지만 꼭 정답이 있는책은 아닌것같아요.
아이들 생각마다 다른길로도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 정답이 있는 똑같은 길로 간다면 우리사는세상이 재미없겠죠? ^^
사실 그림도 막혀있고 뚫려있고 하는게 좀 애매한 미로도 있거든요.
그래도 아이는 자기가 몽키스패너를 찾아줬다는 뿌듯함과 자신감으로
매일 읽어달라는 리스트에 합류했네요..^^
게다가 마트에 갔더니 요런디자인의 껌자판기가 있더라구요.
껌이 여러개의 기어를 돌아 여러 미로를 거쳐 신나는 음악과 함께 진행되는 자판기인데,
요걸 보고 발렌틴이 몽키스패너를 잃어버린데라면서.. ㅋㅋ
이럴때 참 뿌듯해요. ^^
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줘~
요즘 부쩍이나한글에 관심이 많은 태한이가 책표지만 보고서도 너무나 재미있을꺼 같다면서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줘를 천천히 몇번이나 읽고 또 읽으면서 책을 펼쳐보았다.
남자아이들의 좋아하는 장난감 공장에 대한 내용이랍니다.발렌틴라는 기계 고치는 수리공이있는데 몽키 스패너를 떨어뜨려 일어나는 이야기랍니다. 미로처럼 생긴 공장에서 몽키스패너를 찾으러고 여기저기 돌아가니면서 몽키스패너를 찾으러 다닙니다.태한이한테도 몽키스패너를 찾아보라고 책안에서 숨은그림 찾기를 해보라고 했답니다. 작은 몽키스패너가 지나가는걸 찾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기계실도 가고 복잡한 자동차 공장도 가보았답니다.자동차 색을 입히는 운반대를 보면서 블루.레드.엘로우 하면서 태한이는 블루자동차가 좋다고 하네요.자동차가 엄청 많다면서 ~ 장난감 만드는 공장이라고 애기를 해주니 더 재미있게 잘 보네요~
각 장마다 몽키스패너가 있는걸 찾아보고 드디어 찾은 몽키스패너로 조종실로 가서 기계를 고치러 갑니다.
태한이한테 오른쪽 아래에 있는 빨간 버튼을 찾아보자~ 하니깐 금세 찾아 눌러보네요..ㅋㅋ그리고 머리 위에있는 손잡이를 찾아보자~ 그리고 노란 바탕위의파란색 나사를 돌리라고 하니.금방 찾아서 너무나 좋아하네요..복잡한 구조의 기계실처럼 생겼지만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너무 재밌다면서 여기저기 이건 모냐고 물어보면서너무나 좋아했답니다.하나하나 알려주면서 장난감 만드는 공장을 다녀온 느낌이었답니다.남자아이들한테 너무나 최고의 책인거 같아요~
수리공 발렌틴을 도와줘는 정말 색다른 책이다.
둘째아이가 장난감 나사 돌리며 고치는 놀이를 하도 좋아하길래
이 책을 골랐는데 책을 읽어주는 엄마도 아이도 어느새 수리공이 되어보는 듯한 느낌이다.
장난감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에서 수리공으로 일하고 있는 발렌틴.
기계가 고장났다는 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장난감 공장으로 달려왔어요.
공장 기계들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는데
잠이 덜 깬 발렌틴 그만 하품을 하다가 몽킷패너를 떨어뜨리고 말아요.
기계를 고치기 위해선 몽키스캐너가 꼭 필요한데
먼저 몽키스캐너부터 찾아야 해요.
글밥은 한쪽으로 배치하고 그림을 미로처럼 엮어 아이들이 몽키스캐너를 찾아가는 길을 찾도록 한 책.
첫면은 숨은그림찾기의 즐거움도 솔솔하고
발렌틴이 몽키스패너를 찾아가야할 장면이 다양하게 제시된다.
장난감 기계- 배관속- 거대한 기계실의 톱니바퀴- 그리고 물감공장- 색을 입히는 운반대-장난감을 포장하는 곳으로
공장안의 여러곳을 간접 경험도 하면서 다양한 모양의 미로를 찾아가는 즐거움도 제공해주네요.
마지막 포장대에서 몽키스패너를 찾은 발렌틴은 공장의 조종실로 왔어요.
발렌틴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기계를 작동시켜야 해요.
1. 오른쪽 아래에 있는 빨간 버튼을 두번 누르세요.
2. 머리 바로 위에 있는 손잡이를 올리세요.
3. 몽키스패너를 이용해 노란 바탕 위의 파란색 나사를 돌리세요.
아이와 같이 간접체험을 해보도록 이렇게 자세한 안내가 있다.
재미난 책이다.
책읽기와 놀이, 미로찾기를 함께 하는 즐거움이 있는책.
색다른 책읽기의 즐거움을 주는 책.
남자아이들은 더더욱 좋아할만해요. 추천합니다.
뒷부분에는 미로찾기 해답도 있어요^^
여기는 어디죠?발렌틴이 일하는 공장인가봅니다 발렌틴은 기계를 고치는 수리공이네요
공장의 기계들이 고장이 났군요..그런데 몽키스패너를 떨어뜨렸어요..어쩌죠? 빨리 몽키스패너를 찾아야할텐데
우리 같이 한번 찾아볼까요?
어구구 배관들이 너무 많아요 어떻게 몽키스패너를 찾을수있을까요? 장난감차들도 보이고 이런이런 색깔들이 알록달록하니 몽키스패너가 어디에 있는지..헷갈리네요 어라! 울 아들 아주 잘찾고 있네요 신이 났어요
아마도 이제는 길찾기는 자신이 있나봅니다
흐흐흐 완성된 장난감들이 보입니다....울 아들도 장난감 무지 좋아하하는뎅...탐나네요
색깔도 예쁘고 멋진 장난감도 보이고 이제는 몽키스패너만 찾으면되는뎅...엇~~저기 운반대에 걸쳐서 어디로
가는 걸까요?^^
여기는 공장의 조종실...정말 신기한것들이 많네요 이젠 발렌틴이 고장난 기계들을 고칠차례예요
우리도 한번 해볼까요? 빨간버튼을 두번 누르고 머리위에 있는 손잡이를 올리고 몽키스패너를 이용해 노란 바탕위의 파란색 나사를 돌려보자구요...와우~드뎌 기계들이 돌아가네요..
여러분도 수고했어요!!!
아들이 의기양양 신이 납니다..윌리를 찾아라 처럼 무엇을 찾는것이지만 미로를 찾아가면서 스패너를 찾아가는것도 아주 색다른 맛이 나네요 마치 우리가 발렌틴이 되어서 움직이는것처럼..
공장을 가보지는 못하지만 공장안의 내부구조도 볼수있고 기계실도 구경하였네요..^^
그림을 따라가면 길을 찾는 아주 독특한 방식의 그림책...아들이 아주 좋아해요
아마도 남자아이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시켜주고있네요 색감도 너무 선명하게 좋아요
남자아이들의 호기심으로 이끌어주고 재미와 흥미를 유발해주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야기의 살은 더 붙일수 있으니까요..오늘도 우리의 수리공 발렌틴은 몽키스패너를 찾고있을까요?
우리도 한번 찾아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