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정령 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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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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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라이프치히 도서전 독서 나침반 추천도서
“내가 살던 나무를 잃어버렸어!”
“우리가 새 나무를 찾아 줄게.”
독일의 독서 전문가 집단과 어린이 선정위원이 뽑는 라이프치히 도서전 ‘독서 나침반’에 높은 평점을 받아 선정된 책. 세 어린이가 나무정령과 함께 나무 세계를 탐험하며 나무의 생태를 알고 자기다움을 발견하며 성장하는 에코판타지 동화다.
3학년 2학기 국어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3학년 도덕 1. 나와 너, 우리 함께
3학년 도덕 우리가 만드는 도덕 수업 2. 우리 모두를 위한 길
이 책의 총서 (14)
작가정보
저자(글) 니나 블라존
독문학과 슬라브학을 공부한 뒤 기자와 카피라이터로 일했어요.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을 위해 책을 씁니다. 시간이 날 때면 숲에서 오래도록 걷는 걸 좋아해요. 나무정령이 될 수 있다면, 가장 살고 싶은 곳은 호두나무예요. 다람쥐가 너무 좋고 호두케이크도 사랑하기 때문이죠.
번역을 하고 독서교육과 어린이문학에 대해 강의해요. 아이들과 책 읽는 시간, 새소리 들으며 숲을 거니는 시간을 좋아해요. 나무정령이 될 수 있다면, 앵두나무에서 살래요. 어린 시절 친구네 마당에 오곤조곤 열리던 앵두의 맛과 색, 그 감촉을 잊을 수가 없거든요. 긴 가지 낮게 뻗어 키 작은 아이들도 새빨간 앵두를 맘껏 따 먹게 하고 싶어요.
그림/만화 카린 린더만
뮌스터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을 공부했어요. 채소, 과일, 식물, 샐러드같이 초록색이라면 뭐든 푹 빠지죠! 나무정령이 될 수 있다면, 오래된 마을 한가운데 피나무에서 살고 싶어요. 나무 주변에서 항상 일이 벌어지는 데다 꼭대기에서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니까요.
목차
- 덜거덕거리는 야자나무
1. 한밤중에 무슨 일이! 7
2. 어수선한 밤 12
3. 이끼 모자 쓴 톰티 18
얼룩덜룩 플라타너스
4. 콘라트, 머리가 헝클어지다 24
5. 큰길가에서 29
6. 피니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35
시끌벅적 개암나무
7. 혼자보다 여럿이 좋아 38
8. 에취! 40
9. 다람쥐들과 불량배 44
깔끔반질 자작나무
10. 집 찾기는 계속되고 50
11. 송진 꼬질이, 톰티 55
12. 누구나 친구가 필요해! 61
으스스한 은행나무
13. 깍깍대는 까마귀 66
14. 신기한 쥐뼈 마법 71
휘파람 부는 포플러
15. 톰티의 첫 등교 74
16. 콘라트, 롤러코스터를 타다 76
17. 초록빛 들판으로 81
끈적끈적 피나무
18. 농가에 온 걸 환영해! 83
19. 피 맛은 감칠맛! 85
20. 꿀맛 나는 피나무 90
까칠한 느릅나무
21. 올빽 올빽 올빼미 94
딱총나무 손은 약손
22. 마야의 이야기 시간 101
23. 한밤중에 찾아온 손님 103
24. 홀라의 선물 106
일만 아는 사과나무
25. 톰티가 셈을 해야 한다고? 108
26.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름 112
으르렁으르렁 가시칠엽수
27. 콘라트 최고의 날 114
가장 멋진 전나무
28. 쿵! 소리와 함께 126
보드라운 마녀개암나무
29. 새 방이 생겼지만 132
30. 톰티 집은 여기에! 136
나무에 관해 더 알아보아요! 140
옮긴이의 말 142
추천사
-
『나무정령 톰티』는 어릴 적 로망 3종 세트를 안겨 주었다. 초소형 크기로 줄어 나무 속 여행하기, 동물 말 알아듣기, 정령 혹은 요정과 친구 되기! 게다가 각 장마다 등장하는 나무 묘사도 정말 황홀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이야기이다
-
톰티를 위한 모험은 세 친구의 상상력과 나무에 대한 호기심 덕에 더욱 신나고 즐거운 이야기가 되었다. 감각을 깨우고 호기심을 열어 온전히 자연을 경험하는 시간은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필요하다. 『나무정령 톰티』는 초록빛 자연과 하나 되어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며 얻게 되는 온갖 즐거움과 놀라움을 선물한다.
-
삐립-삐, 긱커긱커 같은 동물 말을 알아듣는 게 신기하고 재밌었다. 책 속 나무를 찾아보며 여러 나무들을 알게 되어 좋았다.
-
자작나무 집에서 쥐 우유 먹는 장면은 상상만 해도 우웩! 나도 톰티처럼 재빨리 빠져나왔을 거다. 나무에 관심 있는 친구들, 꼭 읽어 봐. 정말 재미있어.
-
흥미롭고 유익한 동시에 모든 연령대를 위한 중요한 나무 책이다
책 속으로
첫 문장 : “마야네 집에서 며칠째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정령이라고?”
피니 얼굴이 조금 창백해졌다. 마야는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정령 따위는 없어. 그리고 나무정령이 있다면 나무에 살아야 맞지. 안 그래? 그런데 우리 집에는 아무리 봐도 나무가 없잖아.”
아이는 울음을 꾹 참았지만 아랫입술이 떨리기 시작했다. 곧 금빛 감도는 초록색 두 눈 가득 눈물이 고였다.
“내가 살던 나무를 잃어버렸어! ……이제 완전히 혼자야.” -18쪽
“숲의 정령은 누구나 자기가 태어난 나무가 있어. 그 나무가 자기한테 딱 맞는 거고. 그런데 야자나무 안의 집은 너무 작아서 잘 때면 몸을 돌돌 말아야 해. 여러 날 숨어 지냈는데 너무 불편했어.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듣고 겨우 밖으로 나올 엄두를 낸 거야. 그런데 나와 보니 숲은커녕 이렇게 우스꽝스럽고 먼지투성이에 메마른 구멍인 거야.” -20쪽
마야는 꼬마 톰티가 사람들이 사는 도시를 처음 본 게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길을 걸으면서 톰티 눈에 이 동네가 어떻게 비칠지 살펴보았다. 수많은 아파트, 아스팔트로 뒤덮인 회색 도로,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지나가는 자동차와 전철. 마야는 갑자기 도시가 너무 시끄럽고 너무 황량하고 무섭게 느껴졌다. -30쪽
“나무가 많다니! 진짜 멋지다. 나무는 혼자보다 여럿이 더 좋아.”
마야가 눈을 크게 떴다
“그건 사람들도 똑같아.”
톰티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보며 물었다.
“정말? 그럼 너희도 서로서로 돌봐 주니? 그런데 너희는 뿌리가 없잖아.”
마야와 콘라트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톰티를 쳐다봤다.
“그러니까 어떤 나무가 병이 나거나 햇빛이 너무 안 들면, 다른 나무들이 뿌리를 이어 영양분을 주거든.” -38~39쪽
“겉보기에 별 볼 일 없어도, 잘 보면 별 볼 일 없는 거랑 거리가 멀걸!”
콘라트가 화가 나서 계속 소리쳤다.
“나무 속까지 알면 가장 멋지고, 가장 튼튼하고, 가장 용감한 나무일 텐데, 네가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거 아냐?” -48쪽
“나무정령은 집을 오래 떠나 있으면 안 돼. 그러면 몸이 너무 약해져서 에너지를 충분히 모을 때까지 나무 안에 있어야 해.” -50쪽
“깃털 없는 거인들이 너희를 여기 살게 하는 거, 참 친절한 것 같아.”
마야는 어안이 벙벙해서 톰티를 쳐다보았다.
그렇지만 톰티는 허리를 구부리더니 대단한 비밀이라도 알아낸 것처럼 속삭였다.
“거인들이 너희를 좋아하는 것 같아.”
마야는 나름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당연하지. 그 거인들이 우리 부모님인걸.” -63쪽
“나도 친구가 있어?”
“당연하지! 우리가 있잖아! 우리가 너를 좋아하니까.”
“내 친구들!”
톰티가 무척 소중하게 되뇌는 소리에 마야는 가슴이 뭉클했다. -63~64쪽
“카나첼! 팟첼! 폴리푸! 파우!”
까마귀 울음소리는 메아리가 되었고, 모든 것이 반짝이는 초록빛 점들로 산산이 흩어졌다. 마야와 톰티는 두 손을 잡고는,
…… 회오리에 휘말리다
…… 삭막하고 오싹한 동굴 속으로
…… 발을 헛디디며 비틀비틀 착지!
하마터면 마야는 동굴 바닥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뼈들을 밟을 뻔했다. 뾰족한 이가 있는 새하얀 해골이 동굴 한가운데에 놓여 있었다. 마야는 아주 작아졌기 때문에 쥐 해골은 끔찍이도 커 보였다. -69쪽
마야는 속으로 웃음 지었다. 맞다. 피니는 변했다. 마야는 왜 그런지도 알았다. 그건 피니를 필요로 하는, 피니 자신보다 더 작고 더 겁이 많은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다.-113쪽
초소형 크기로 몸이 줄어 야생동물 공원을 걷는 기분은 야릇했다. 땅에 떨어진 가을 이파리들이 텐트 같아 보였고 가시칠엽수 열매들은 갈색 바위 같았다.-123쪽
마야는 자기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톰티가 말하는 동안 톰티의 초록색 점들이 스르륵 사그라들기 시작한 것이다. 전나무가 톰티를 치료한 덕분일 거라고 생각했다. 갑자기 모든 것이 딱 들어맞았다. -128쪽
출판사 서평
어느 날 유령처럼 마야 집에 나타난 어린 나무정령 톰티. 초록 이끼 모자를 쓰고, 풀로 엮은 외투를 입고,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장화를 신은 톰티는 겨울잠 자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어 자신이 태어난 나무(집이자 성)도 잃었다. 생각나는 건 오로지 톰티라는 이름뿐. 쿵 소리에 놀라 숨어든 마야네 화분 속 납작한 야자나무 집은 톰티에게 너무 비좁다. 슬픔에 빠져 있는 톰티를 위해 마야, 피니, 콘라트가 톰티의 새집을 찾기 위한 모험에 나선다
사계절에 걸쳐 도시와 시골, 숲속을 누비며 플라타너스부터 전나무까지 열세 종의 나무와 나무정령들을 만나고, 동물 말을 알아듣고, 초소형 크기로 줄어 나무 속을 들고나는 신기한 마법을 경험하며 신나고도 아찔한 모험을 하는 세 친구는 나무가 살아가는 법과 용기, 서로 돕는 법을 배우며 훌쩍 성장한다.
모험과 우정, 나무의 생태 이야기를 잘 버무린 이 책은 나무와 우리를 둘러싼 자연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고 푸르른 지구, 모든 생명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게 한다. 온 가족이 함께 읽고 나무와 자연, 친구와 가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아름다운 책이다.
집을 찾는 여정, 자기다움을 발견하는 과정
“숲의 정령은 누구나 자기가 태어난 나무가 있어.
그 나무가 자기한테 딱 맞는 거고.”
“이 집은 나한테 딱 맞아! 지루할 틈도 없고.”
한편 톰티는 찾아간 나무에서 퇴짜를 맞기도 하고, 외떨어져 있어서, 너무 좁아서, 시끄러워서 등등의 이유를 대며 찾은 나무를 죄 거부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기운을 잃고 얼굴에 가려운 초록 점까지 생기는 어려움에 처한다. 그러다 마침내 자연보호구역에서 한 나무를 보는 순간, 기억이 떠오르고 자신이 태어난 나무를, 자신의 성을 기억해 낸다. 탄손! 곧 멋진 전나무임을. 이제 톰티는 친구들과 헤어져 숲속의 자기 나무로 돌아가는데…….
세 친구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 톰티에게 딱 맞는 나무는 여전히 태어난 나무일까? 전나무는 톰티의 가려움증을 낫게 해 주고 기운을 북돋워 준다. 하지만 톰티는 친구들을 그리워하며 겨울잠을 이루지 못하고 다시 마야네 화분 속 야자나무로 돌아온다. 처음 톰티를 만난 날처럼, 한밤중 덜거덕거리는 소리에 부엌으로 나온 마야는 톰티를 보고 까무러치게 놀라며 기뻐한다. 하지만 야자나무에서 살 수는 없는 일, 좋은 수가 있을까?
톰티의 마지막 선택은 뭉클함을 안겨 준다. “메마르고 재미없다”고 했던 나무를 반대 이유를 대며 자기 집으로 선택한 것. 일 년 동안의 집 찾기 과정은 결국 톰티가 가장 원하는 삶, 진정 자기다울 수 있는 길, 그래서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조건을 찾는 과정이었던 것이다. 톰티는 세 친구를 통해 서로 돌보고 지켜 주는 친구, 가족,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웠다. 세 친구도 마찬가지다. 마야, 피니, 콘라트는 각자 톰티의 집 찾기를 통해 신비한 나무의 세계를 탐험하며 더 배려 깊고 자신감 있으며 용감한 어린이로 성장한다.
자연 속에서 벌어지는 신비한 일로 가득한,
온 가족이 함께 읽어야 할 아름다운 나무 책!
“어떤 나무가 병이 나거나 햇빛이 너무 안 들면,
다른 나무들이 뿌리를 이어 영양분을 주거든.”
야자나무, 플라타너스, 개암나무, 자작나무, 은행나무, 포플러, 피나무, 느릅나무, 딱총나무, 사과나무, 가시칠엽수, 전나무, 마녀개암나무. 겨울부터 가을까지 톰티와 세 친구들이 만난 13종의 나무들이다.
나무들은 저마다 사는 곳이 다르고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깃들여 사는 새도 천적도 다르다. 각 장의 제목에서 나무에 붙인 수식어들은 그 나무의 특성을 대변한다. 예를 들어 “얼룩덜룩 플라타너스”는 나무껍질이 얼룩덜룩한 퍼즐 같기 때문에 붙인 별명이고, 벌을 불러들여 꿀을 만드는 피나무는 “끈적끈적 피나무”, 가시 열매가 달리는 가시칠엽수는 “으르렁으르렁 가시칠엽수”이다. 콘라트는 가시칠엽수 정령 크누트와 함께 멧돼지를 물리치는 전투를 벌이며 용맹함을 떨친 뒤 씩씩해진다.
이 밖에도 딱총나무 꽃차례의 효능 덕분에 콘라트의 알레르기와 톰티의 가려움증을 고치는 이야기도 펼쳐진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모두 주인공들과 모험을 함께하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이야기 속에 잘 녹아들어 있다. 또한 부록 ‘나무에 관해 더 알아보아요’에서 뿌리의 역할 등 나무에 대해 궁금한 점을 보충해 준다.
▶ 옮긴이 이명아의 말
세 친구는 집도 기억도 잃고 불만 가득 “칵시 파탁시!”를 내뱉는 톰티를 따뜻하게 돌봤다. 이제껏 돌보기는 어른 몫이라고 생각했는데, 천만의 말씀! 아이들은 톰티의 외로움과 절박함을 헤아리고 너그럽게 감싸며 까칠한 톰티의 집 찾기에 발 벗고 나섰다. 몸이 줄었다 커지는 위험을 무릅쓰고 나무를 들락거리며 쫓기고, 싸우고, 찔리고, 찌르고……. 휴우, 굉장한 모험을 통과했다. 괴팍한 나무 정령들에게 신나는 말놀이로 한 방 날리는 아이들이 어찌나 유쾌하고 씩씩하던지! 세 친구와 톰티가 나눈 우정처럼 우리 어린이 독자들도 나무와 그에 깃들여 사는 생명과 우정을 가꿔 가면 좋겠다.
기본정보
ISBN | 9788992351973 |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6월 10일 | ||
쪽수 | 144쪽 | ||
크기 |
168 * 236
* 12
mm
/ 333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어린이문학방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Ein Baum fuer Tomti/Blazon, Nina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
크기/중량 | 168 * 236 * 12 mm / 333 g |
제조자 (수입자) | 여유당 |
A/S책임자&연락처 | 02-326-2345 |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 책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
제조일자 | 2021.06.10 | ||
---|---|---|---|
사용연령 | 8세 이상 | ||
색상 | 이미지참고 | ||
재질 | 정보준비중 | ||
품질보증기준 | 잘못된 책은 구입하신 서점에서 바꾸어 드립니다. | ||
제조국 | Korea |
Klover 리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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