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칸나이 BC 216

양장본 Hardcover
세계의 전쟁 4
마크 힐리 저자(글) · 정은비 번역 · 한국국방안보포럼 , 허남성 감수
플래닛미디어 · 2007년 01월 03일
9.2
10점 중 9.2점
(2개의 리뷰)
추천해요 (100%의 구매자)
  • 칸나이 BC 216 대표 이미지
    칸나이 BC 216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칸나이 BC 216 사이즈 비교 188x257
    단위 : mm
01 / 02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당일배송 오늘(4/25,금)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막강 로마를 격파한 칸나이 전투와 그 중심에 있었던 한니발!
고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투인 BC 216년 칸나이 전투. 수적으로 열세했던 카르타고군이 막강한 로마군에 승리를 거둔 전투이다.『칸나이 BC 216』은 고대 서부 지중해의 패권을 두고 싸웠던 카르타고와 로마 이야기를 다루면서 각 군대의 지휘관이었던 한니발과 파비우스를 비롯 수많은 영웅들과 승리와 패배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일명 '한니발 전쟁'이라고 불리는 제2차 포에니 전쟁의 시작부터 그 전쟁의 클라이맥스라고 할 수 있는 칸나이 전투까지를 영화처럼 박진감 넘치게 묘사하였다. 아울러 당시 로마군과 카르타고의 지휘체계, 편제, 병력규모, 무기체계, 전투지형, 시간별 전술전개 등을 상세하게 분석하였으며, 무대 뒤의 치열한 정치판도 세밀하게 끄집어냈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고대사와 현대사에 상당한 식견을 가진 저자는 그리스 역사가 폴리비우스와 200년 뒤의 로마 역사가 리비우스의 기록들, 기타 권위 있는 연구물들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객관성을 부여한 다음, 고고학적 자료, 사진, 상상도, 삼차원 전투진행도 등 흥미로운 시각 자료를 활용하여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은 지난 역사 속의 유명 전쟁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분석한「세계의 전쟁」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 시리즈의 다른 책을 보시려면 오른편 '이 책의 시리즈' 코너에서 제목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 책의 시리즈 (14)

작가정보

저자(글) 마크 힐리

1953년생으로 영국 브리스톨 대학에서 정치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교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머싯에 있는 학교에서 인문학부 부장을 맡고 있다. 그는 엘리트(Elite) 시리즈 40 『새로운 왕국, 이집트(New Kingdom Egypt)』와 캠페인(Campaign) 시리즈 16 『쿠르스크(Kursk) 1943』을 포함해 오스프리(Osprey) 출판사의 많은 책들을 저술했다. 고대사와 현대사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수학했다. 다양한 단체에서 한국문화를 불어권에 소개하는 책자 제작 작업에 참여한 경력이 있으며, 방송 프로그램의 영상번역가로도 일했다. 현재 인트랜스 번역원 소속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방사능은 정말로 위험할까?』, 『새는 왜 날개를 갖고 있을까?』, 『숫자란 무엇일까?』가 있다.

육사(26기)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에서 역사학 석사·박사(전쟁사 전공)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방대학교 군사전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육사 교수와 대통령 비서실 국제안보 담당관·대통령 경호실장 보좌관을 지냈으며, 국방대 교수부장과 안보문제연구소장을 역임했다. 국무총리실, 국방부, 통일부, 육군본부 등 여러 기관의 자문위원과 KBS 객원해설위원 등으로 활동해왔다. 『세계전쟁사』(공저) 등을 비롯한 7권의 저서와 번역서가 있으며, 안보·군사·전쟁사 분야에 관한 40여 편의 논문과 30여 편의 정책연구보고서가 있다.

목차

  • 감수의 글

    서막
    양측 지휘관:한니발 vs 파비우스
    양측 군대:카르타고군 vs 로마군
    BC 218년, 티키누스 전투와 트레비아 전투
    BC 217년, 트라시메네 전투
    BC 217~216년, 파비우스식 전략
    칸나이로 가는 길
    칸나이 전투
    전쟁의 영향
    연표
    전장의 현재 모습
    참고 문헌

출판사 서평

로마가 가장 두려워했던 이름, 한니발 바르카
인류 역사에는 수많은 군사 천재들과 전쟁 영웅들의 이름이 명멸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한니발은 2,2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의 직업군인들은 물론
일반인들조차 몇 손가락 안에 꼽는 역사상의 명장으로 추앙받고 있다.
하지만 한니발은 알렉산드로스나 징기스칸, 또는 나폴레옹처럼
광대한 지역을 평정한 정복자도 아니었고, 대제국이나 왕국을 건설한 군왕도 아니었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그의 이름을 그토록 빛나게 하는 것일까?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고대 전투로 평가받는 칸나이 전투,
그 뒤에는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이 있었다
〈세계의 전쟁〉 시리즈 네 번째 책인 『칸나이 BC 216』은 한니발의 승리 가운데서도 가장 빛나는 대첩, 아니 어쩌면 전쟁사를 통틀어 가장 완벽한 승리라고 평가받을 만한 칸나이 전투(BC 216)를 다루고 있다. 칸나이 전투는 열세한 카르타고군이 막강한 로마군을 포위하여 섬멸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투 중 하나이다. 빛나는 칸나이 전투 승리 뒤에는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이 있었다. 제2차 포에니 전쟁의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는 칸나이 전투에서 한니발이 구사한 전략은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 많은 군사학교에서 상세하게 가르치고 있을 정도로 완벽한 전투의 표본이 되고 있다.
당시 칸나이에서 로마군은 보병 8만 명, 기병 6,000명의 병력으로 한니발에 대적했다. 이에 비해 한니발이 이끄는 카르타고군은 보병 4만 명과 기병 1만 명에 불과했다. 한니발은 수적으로 두 배에 달하는 로마군을 교묘한 유인술로 끌어들여 궤멸시킴으로써 칸나이 전투에서 대승리를 거두었다. 칸나이 전투는 ‘전장 지휘’가 무엇인지를 보여준 하나의 걸작품이었다. 전투가 종결될 무렵, 로마군은 보병 4만 7,500명과 기병 2,700명을 잃었고 1만 9,300명이 포로로 붙잡혔다.

알프스를 넘어 적의 심장부를 노린 전략적 상상력
카르타고가 제1차 포에니전쟁에서 로마에 패전한 뒤 그는 아버지 하밀카르 바르카를 따라 에스파냐로 갔다. 에스파냐에서 새로운 카르타고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BC 221년에 26세의 젊은 나이로 에스파냐 주둔군의 총지휘관이 되었다.
가풍(家風)에 따라 어려서부터 로마에 대한 복수심에 불탔던 그는 BC 219년에 에스파냐의 친(親)로마 도시 사군툼을 함락시키고 계속 북진하여 이듬해 에브로강을 건넜다. 제2차 포에니전쟁(한니발 전쟁)의 시작이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한니발이 자신의 부대를 이끌고 알프스 산맥을 넘어 이탈리아 본토를 침공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일단 피레네 산맥을 넘어 북서(北西)갈리아 지방을 평정한 그는 내처 알프스 산맥을 넘어 이탈리아 본토로 들어갔다. 눈 덮인 알프스를 넘으며 이미 엄청난 병력적 손실을 입었으나 한니발은 헌신적인 리더십과 탁월한 판단력, 천재적인 용병술로 이탈리아 곳곳에서 로마군을 연전연파했다. 이 과정에서 한니발이 보여준 전략적 상상력과 결단력은 훗날의 많은 지휘관들에게 영향을 끼쳐 가깝게는 카이사르의 갈리아 원정에서부터 멀게는 나폴레옹의 이탈리아 침공, 제1차 세계대전 전에 독일의 참모총장 알프레드 폰 슐리펜이 세운 대 프랑스전 작전계획인 슐리펜 계획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군사행동의 모범이 되었다.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 vs 로마
전쟁 초기에 로마는 한니발의 침입으로 멸망 일보직전의 상황에까지 몰렸다. 당시 로마가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었는지는, 이후 수 세기 동안 ‘카르타고의 한니발’이란 이름이 로마인들의 뇌리 속에 얼마나 깊게 각인되어 있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전쟁 기간 내내 로마인들은 한니발의 용병술을 ‘카르타고인의 마술’이라 표현했으며, “Hannibal ad portas!(한니발이 문 밖에 와 있다!)”라는 말은 로마제국이 멸망할 때까지 로마인들의 관용어로 회자되며 그 위협적인 효력을 발휘했다.
이탈리아를 침공한 뒤 2년 동안 한니발은 수많은 대규모 전투에서 로마의 시민군단을 연이어 굴복시키고 살해했다. 그리고 마침내 이탈리아 남부의 칸나이에서 수적으로 우세한 로마군을 상대로 역사상 유례없는 대승을 거뒀다. 하지만 카르타고 내부의 정치적 분열과 로마의 ‘파비우스 전략’으로 인해 이후 전선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마침내 전세를 회복하기 시작한 로마군의 젊은 명장 스키피오 2세는 에스파냐를 정복하고 카르타고로 육박했다. 한니발은 고국에 소환되었으며, BC 202년 자마 전투에서 스키피오에게 대패함으로써 결국 제2차 포에니 전쟁도 카르타고의 패배로 끝났다.
그 후 한니발은 카르타고의 집정관이 되어 로마에 대한 보복기회를 노렸으나, 정적들에게 시달리다 시리아로 망명하였다. 시리아의 안티오코스 3세와 함께 로마군과 싸워보기도 했지만 결국 소아시아의 비티니아로 피신하는 신세가 되었다. 로마가 그토록 두려워했던 이름, 카르타고의 한니발 바르카는 “로마인들이 무척 좋아하겠군.”이라는 한 마디를 남기고 음독으로 생을 마감했다.

한 편의 영화나 게임을 즐기듯 고대 전투를 경험한다!
고대의 서부 지중해 지역에서 가장 강대한 두 나라 로마와 카르타고는 패권을 놓고 운명적인 싸움을 벌일 수밖에 없는 호적수였다. 그리하여 이 두 나라는 역사에 ‘포에니 전쟁’이라고 기록된 제1차(BC 264~241), 제2차(BC 218~202), 제3차(BC 149~146) 포에니 전쟁을 벌였다. 그 중에서 제2차 포에니 전쟁의 정점을 이룬 것이 바로 이 책의 테마인 칸나이 전투이다.
이 책은 일명 ‘한니발 전쟁’이라고 불리는 제2차 포에니 전쟁의 배경에서 시작하여 그 전쟁의 클라이맥스라 할 수 있는 칸나이 전투까지를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상세하고 박진감 넘치게 묘사하고 있다. 저자인 마크 힐리는 그리스의 역사가 폴리비우스와 200년 뒤의 로마 역사가 리비우스의 기록들, 그리고 다른 권위 있는 연구물들을 주로 참조하면서도 다양한 고고학적 자료들과 사진, 상상도, 삼차원 전투진행도 등 시각적 자료들을 광범위하게 활용하여 매우 객관적이고 생생하게 서술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당시 로마군과 카르타고의 지휘체계, 편제, 병력규모, 무기체계, 전투지형 및 시간별 전술전개 등에 관해 매우 상세하고 일목요연하게 분석하고 있기 때문에, 독자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기듯 고대 전투의 현장을 생생히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고대 지중해의 영웅들과 반복되는 역사의 아이러니
특히 전투가 벌어지는 무대 뒤에서 치열하게 전개되는 로마와 카르타고 정치판의 묘사는 우리에게 시사해주는 바가 크다. 이 책의 결말이 암시하고 있는 것은, 전투는 군인들이 하지만 전쟁은 정치가가 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이전의 계속된 패배와 칸나이에서의 참패에도 불구하고 결국 로마는 한니발을 극복하고 카르타고에 승리한다. 전쟁 초기에 로마는 우여곡절의 파당적 암투를 겪지만 칸나이 전투 이후에는 통일된 전략(파비우스 전략)에 합의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한 반면, 카르타고는 끝내 파당적 이해관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채 한니발의 승기마저 놓치고 결국에는 전쟁을 그르치고 만다. 연이은 전투의 승리를 전쟁의 승리로 굳힐 수 없었던 한니발의 비극은 곧 역사의 아이러니이기도 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또 한 사람의 고대 영웅이 등장하게 되는데, 그가 바로 ‘지연자(遲延者, Cunctator)’라는 중의적 별명을 얻은 파비우스다. 한니발의 파상공세로부터 로마를 구한 것이 바로 파비우스가 제창한 시간끌기와 회피전략이란 사실은 또 하나의 역사적 아이러니라 할 수 있다. 결국 로마는 파비우스 전략을 통해 힘을 비축한 후에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라는 또 사람의 군사 천재의 등장으로 BC 202년에 마침내 자마 전투에서 한니발을 제압하고 제2차 포에니전쟁을 승리로 마감했던 것이다.

플래닛미디어의 〈세계의 전쟁〉 시리즈는...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 역사를 바꾼 세계 주요 전쟁과 전투, 그리고 무기를 비롯한 군사에 관련된 주제를 다룬 책들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이다. 세계 최고의 군사 전문 출판사인 영국 오스프리(OSPREY)의 〈Campaign〉시리즈를 시작으로, 전쟁과 군사에 관련된 각 분야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책들을 폭넓게 소개해나갈 것이다. 이 시리즈의 기획과 출간에는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소속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한국국방안보포럼은 21세기 국방정론을 발전시키고 국가안보에 대한 미래 전략적 대안들을 제시하기 위해, 뜻있는 군ㆍ정치ㆍ언론ㆍ법조ㆍ경제ㆍ문화ㆍ마니아 집단이 만든 사단법인이다. 온­오프 라인을 통해 국방정책을 논의하고, 국방정책에 관한 조사ㆍ연구ㆍ자문ㆍ지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방 관련 단체 및 기관과 공조하여 국방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안보의식을 고양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http://www.kodef.net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2326070
발행(출시)일자 2007년 01월 03일
쪽수 180쪽
크기
188 * 257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세계의 전쟁
원서(번역서)명/저자명 Campaign 36 : Cannae 216 BC/Healy, Mark

Klover 리뷰 (2)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세계 전쟁사상 최고의 전투들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칸나이 전투의 전후배경과 진행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용선생 추론독해 초등 국어 3단계
이벤트
  • 당문전 세트 오픈
  • 완결의 미학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