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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타와 줄리엣의 미소

어떻게 나의 진짜 매력을 알 수 있을까?
나를 나로 만드는 것 7
캐시 홉킨스 저자(글) · 박슬라 번역
오즈북스 · 2008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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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사랑, 꿈, 인생을 위한 십대들의 분투기!

캐시 홉킨스 장편소설『네스타와 줄리엣의 미소』. 청소년 소설「나를 나로 만드는 것」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으로,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네스타와 핸드폰 귀신들〉의 주인공이었던 네스타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예쁜 외모와 멋진 스타일로 인기가 많은 네스타는 가장 친한 세 친구들이 자신을 경박한 아이로 생각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네스타는 자신이 경박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기로 결심하지만, 치아 교정기를 끼게 되면서 모든 계획이 어긋난다. 연기 강좌를 듣게 된 네스타는 그 곳에서 자신의 이상형인 루크를 만나지만, 이전처럼 자신 있게 웃을 수 없다. 두 사람은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급속도로 친해지고, 네스타는 루크를 저녁 식사에 초대하게 된다. 하지만 루크를 본 네스타의 아빠는 이상하게 정색을 하며 루크를 만나지 말라고 하는데….

이 소설의 주인공인 네스타는 전형적인 십대 소녀지만, 자신의 가족과 루크의 가족 사이의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 속에서 자신에게도 진지하고 깊은 면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더해주는 화장, 패션, 요리, 속담, 인생에 대한 지혜와 충고 등 유용한 팁들이 담겨 있다.

〈font color="ff69b4"〉☞〈/font〉 시리즈 살펴보기!
십대 시절에 누구나 겪는 이야기를 들려주는「나를 나로 만드는 것」시리즈. 현실과 가까운 사건들을 소재로 다루면서 십대들의 생활과 정서를 예리하게 포착하였다. 영국 런던에 사는 루시, 이지, 네스타, 티제이라는 십대 소녀들이 각 권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서로의 개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그들을 통해 진정한 우정과 사랑, 꿈, 인생의 의미를 알아본다.

이 책의 시리즈 (8)

작가정보

저자(글) 캐시 홉킨스

지은이 <b>캐시 홉킨스</b>(Cathy Hopkins)는 영국 노스런던에서 잘생긴 남편 스티브, 그리고 세 마리의 정신 나간 고양이 바니, 메이시, 몰리와 함께 살고 있다. 아니, 세 마리의 잘생긴 고양이와 정신 나간 남편이던가? 캐시는 서른다섯 살이 되어서야 작가가 되고자 하는 꿈을 이루었으며, 그 전까지는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 학교 선생님이 되기 위한 공부를 하던 중 로큰롤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기도 했고, 방송 대본 작가, 뉴스 평론가, 아로마 테라피스트로 일하기도 했다.
〈나를 나로 만드는 것(Mates, Dates and…)〉 시리즈는 캐시가 쓴 첫 번째 소설이다. 캐시는 청소년을 위해 소설을 쓰는 것은 지금까지 해 본 일들 중 가장 즐거운 일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에 전념할 것이라고 한다. 소설을 쓰기 위한 여러 가지 자료 조사를 하면서 청소년과 똑같은 경험을 하며, 십대의 삶을 다시 한 번 살고 있다. 아이들처럼 최근에 출간된 재미있는 청소년 소설들을 모두 섭렵하고, 〈미녀와 뱀파이어〉 같은 청소년 인기 드라마를 시청하며, 〈코스모 걸〉 같은 잡지도 읽는다.
〈나를 나로 만드는 것〉 시리즈는 2001년에 첫 권이 출간된 이후 전 세계 26개 나라에서 출간되었으며 지금까지 300만 부 이상이 팔렸다. 캐시는 이 시리즈를 통해 청소년 소설 작가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현재 열두 번째 책까지 출간하여 십대 독자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네스타와 줄리엣의 미소〉는 이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으로, 세 번째 책인 〈네스타와 핸드폰 귀신들〉처럼 네스타가 화자가 되어 루시, 이지, 티제이와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캐시의 그 밖의 작품으로는 역시 청소년 소설 시리즈인 〈Truth, Dare, Kiss or Promise〉, 〈Tales of the Dead Dudes〉, 〈Cinnamon Girl〉 등이 있다.
www.cathyhopkins.com

옮긴이 <b>박슬라</b>는 질풍노도 정도는 아니더라도 나름대로 혼란스러운 사춘기를 보내고 어른이 되었으며, 현재 서울에서 잘생긴 남편도, 정신 나간 고양이도 없이 책과 번역일에 파묻혀 살고 있다. 〈나를 나로 만드는 것〉 시리즈(전7권) 외에 청소년 소설 〈레슬리의 비밀일기〉를 포함해 〈고양이 100배 행복하게 키우기〉, 〈베어 & 드래곤〉, 〈미래를 읽는 기술〉 등을 번역한 바 있다.

번역 박슬라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스틱!》, 《부자 아빠의 투자 가이드》, 《부자 아빠의 자녀 교육법》, 《부자 아빠의 금·은 투자 가이드》, 《인비저블》, 《순간의 힘》, 《한니발 라이징》, 《아머》, 《칼리반의 전쟁》, 《몬스트러몰로지스트》, 《다섯 번째 계절》 등이 있다.

목차

  • 끈적끈적 미용 팩
    전쟁터
    합죽이가 되자. 합!
    비극의 여주인공
    딩동
    오오, 부인!
    피할 수 없는 운명
    엉망진창 조리법
    고집불통 아빠
    오, 형제여!
    오해의 시간
    정신 수양
    드러난 진실
    깜짝 놀랐죠!
    정면 대결
    장미와 마늘

    역자 후기

책 속으로

* 흐으으음. 나는 생각했다. 그건 내 기준으로 보자면 재미있는 대화 축에 못 끼는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자 난 조금 울컥 화가 치밀었다. 나는 남들에게 머리가 텅 빈 호들갑스럽고 경박한 애로 비치고 싶지 않다. 당연하지. 난 그런 애가 아니니까. 학교 성적도 좋고, 또 여러 가지 것들에 대해 나름대로 생각이 많단 말이야. 예를 들어, 내일은 뭘 입을지, 머리 스타일은 어떻게 할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남성 밴드는 누군지, 뭐 그런 거. 하지만 어쩌면 ‘진지한’ 것들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다. 책이라든가. 음. 이번 기회에 책을 한 번 읽어 볼까? 어른들이 읽는 두껍고 진지한 걸로 말이다. 나도 어렸을 적에는 책을 꽤 많이 읽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점점 안 읽게 된 것 같다. 왜 그랬는지 이유는 모르겠고. 어쨌든 좋아. 나는 결심했다. 오늘 집에 돌아가자마자 실천해 봐야지. 진짜 어렵고 지적이고 폼 나는 책을 하나 고르는 거야. 그런 다음에 거기 나온 말을 인용해서 나도 그런 어려운 책을 읽는다는 걸 친구들에게 보여 줘야지. 그리곤 나중에 괜찮은 남자 애를 만나면 내가 얼굴이 예쁠 뿐만 아니라 속도 꽉 차 있는 지적인 애라는 걸 과시해서 깜짝 놀라게 만들어 줄 거다. 그러면 친구들도 누가 진짜 바보인지 알게 되겠지. 흥, 어쨌든 나는 경박한 애가 아니라고. -----(29쪽)

* 그래. 내 인생은 이제 끝이야. 이젠 죽어도 집 밖으로 나가지 않을 테야. 난 해리 포터가 될 거야. 호그와트에 가서 마법사가 되는 게 아니라, 자진해서 계단 밑 벽장으로 들어가서 아무하고도 말 한 마디 하지 않는 은둔 생활을 하겠다는 뜻이다. 절대로 내 얼굴을 사람들 앞에 내놓지 않겠어. 적어도 1년 동안은. 내가 미소를 다시 지을 수 있는 그 날까지. 그래, 친구들의 말이 옳았다. 나는 가볍고 얄팍한 애다. 내 외모를 엄청나게 중요하게 여기니까. 하지만 어쩔 수 없는걸. 남자 애들이 날 쳐다보는 게 좋다. 남들에게 예쁘게 보이는 게 좋다. 그런데 이게 뭐람? 이젠 아무도 나에게 눈길을 주지 않을 거다. 우와, 쟤 좀 봐. 저 번쩍이는 강철 이빨 봤어? 이런 애들만 빼놓곤. 그리고 내 무대 인생은 어떻게 해? 한동안은 꿈도 못 꾸겠지. 그런 상태로 무대 조명을 받을 수는 없으니까. 하! 인생이란 정말 끔찍하다니까. -----(52~53쪽)

* “만약에 그 애가 너랑 사귈 만한 자격이 있는 애라면 치아 교정기 때문에 널 싫어하지는 않을 거야.”
티제이가 말했다.
“넌 좀 용감해질 필요가 있어, 네스타. 그냥 네 진실한 모습을 보여 줘. 그랬는데도 그 애가 널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런 애 따윈 잊어버려.”
“네 말도 맞아.”
내가 말했다.
“하지만 남자 애들은 여자 애들을 볼 때 제일 먼저 외모부터 보는걸. 하나라도 자기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그냥 가 버린단 말이야. 진정한 내 모습, 무성한 다리털, 이상한 버릇, 치아 교정기, 그런 건 다 나중에 보여 줘도 돼. 어쨌든 먼저 나한테 빠지도록 만드는 게 제일 관건이니까. 너도 알잖아, 티제이.” -----(94~95쪽)

* “꼭 〈로미오와 줄리엣〉 같다.”
티제이가 말했다.
“기억나? 몬터규와 캐풀렛 가문도 이탈리아 사람들이잖아. 꼭 너희들처럼 말이야. 두 가문이 서로를 너무 싫어해서 로미오와 줄리엣도 몰래 만나야만 했지. 꼭 너랑 루크처럼 말이야.”
“대단히 고맙구나, 티제이.”
내가 말했다.
“내가 기억하고 있는 게 맞는다면 둘 다 마지막에 죽지 않니?”
“그건 두 사람이 같이 도피하려고 했던 계획이 어쩌다 모조리 어긋나서 그렇지.”
티제이가 말했다.
“줄리엣은 그냥 죽은 척한 거였는데 로미오가 줄리엣이 진짜로 죽은 줄만 알고 자살해 버렸고, 줄리엣이 잠에서 깨어났을 때는 로미오가 죽은 걸 보고 자기도 자살해 버리잖아.”
루시가 눈을 굴렸다.
“그럼 코미디가 아니었구나?”
루시가 말했다.
“아니야.”
내가 말했다.
“그리고 난 그놈의 ‘그대’니 ‘-했소’니 같은 이상한 말들 때문에 재미없어 죽을 뻔했어.”
“네스타!”
티제이가 말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가 쓴 희곡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 중 하나야. 정말 굉장한 이야기라고. 혹시 희곡을 읽는 게 싫으면 리오나르도 디캐프리오가 나오는 멋진 영화가 있으니까 그거라도 한번 봐.”
아아, 또 시작이로군.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단지 내가 다른 친구들만큼 책을 안 읽는다는 이유 때문에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한다니. -----(160~161쪽)

* 완전히 엉망이 되어 버렸다. 내가 원래 하려고 했던 게 바로 그거였다. 아빠를 안아 드리는 것. 아빠를 어렸을 적 친구와 재회하고 화해하게 만드는 것. 하! 사이가 나쁜 사람들을 중재하고 평화를 널리 퍼트리고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기에는 난 너무 역부족이었다. 생각도 없이 입만 살아가지곤.

출판사 서평

자신의 개성을 잃지 않고 조금씩 성장해 가는 십대들을 위한 분투기!

이 책은 〈나를 나로 만드는 것(Mates, Dates and ...)〉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으로,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네스타와 핸드폰 귀신들-어떻게 콤플렉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의 주인공이었던 네스타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예쁘고 멋진 외모와 스타일로 언제나 남자 애들에게 인기가 많은 네스타는 항상 자신감에 넘쳐 있다. 그런데 가장 친한 세 친구들이 자신을 사람의 외모만 중요시하고 책도 잘 읽지 않는 경박한 애로 생각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네스타는 자신이 경박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기로 결심하지만 치과에서 치아 교정기를 껴야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모든 계획이 어긋나고 만다. 네스타는 스스로 만족하던 자신의 삶이 엉망이 되어 가고 있음을 느낀다. 네스타는 연기 강좌를 통해 엉망이 되어 버린 삶에 대해 보상을 받고 싶어했지만 그 곳에서 자신의 이상형인 남자 애를 만나게 된다. 루크는 네스타가 치아 교정기를 낀 것에 대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서로 친해지게 되지만 네스타는 자신의 자랑거리였던 ‘외모’와 ‘자신감’을 박탈당한 채 괜히 주눅 들고, 의기소침해지고, 이전처럼 자신 있게 웃을 수 없어졌다. 루크를 만나면 이제까지는 생각해 본 적도 없었고 할 필요도 없었던 깊고 진지한 대화를 통해 교감을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네스타는 자신의 예쁘고 환한 미소를 되찾게 될까?
네스타는 어떤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 과도한 행동을 하고, 자신이 기대했던 것과 달리 황당하고 웃기는 곤경에 처하게 되고 마는 계획을 짜는 전형적인 십대 소녀이다. 하지만 자신의 가족과 루크의 가족 사이의 비밀을 알게 되고, 그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 속에서 자신에게도 진지하고 깊은 면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비록 셰익스피어만큼은 아닐지라도!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겉으로 경박해 보이는 사람들에게도 진정한 매력과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이야기의 흥미를 증진시키는 다양한 팁!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유용한 팁들이 담겨져 있다. 특히 네스타의 통통 튀고 재미있는 개성만큼 더 다양한 내용들 ? 화장, 패션, 요리, 속담, 인생에 대한 지혜와 충고 등 ? 로 채워져 있어 독자들은 읽으면서 저절로 웃음짓게 되고 네스타가 처한 상황에 더더욱 공감을 일으키게 된다. 전작들에서도 엔젤 카드, 별자리 운세 같은 정보성 이야기들이나 노래, 일기, 핸드폰 문자 메시지, 이메일, 티셔츠 슬로건, 노래 가사 등이 팁으로 소개되어 책에 대한 흥미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해 주었다. 요즘 십대들의 삶에서 결코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장치들을 통해 보여 주는 내용들은 각 장에서 펼쳐지는 주요 이야기와 깊은 관련이 있다.

십대들에게 바치는 ‘자아 찾기’ 프로젝트 소설!

〈나를 나로 만드는 것〉 시리즈는 십대들에게 바치는 유쾌한 책이다. 십대 시절, 누구나 겪는 고민과 방황과 실수의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소설이지만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 현실과 가까운 사건들로 이야기를 풀어 가며 성장기에 있는 십대들의 힘겨운 몸짓을 세세하고 예리하게 그려 낸다. 딱딱한 철학 책이 아니라 소설을 따라 읽으면서 누구나 즐겁게 ‘나는 누구인가?’, ‘내 꿈은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을 끊임없이 하면서 해답을 찾아 가도록 이끌어 준다. 소설 속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진정한 자기 정체성과 꿈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십대들의 우정, 사랑, 꿈, 인생에 대한 사실적 연구 보고서!

〈나를 나로 만드는 것〉 시리즈는 영국 피카딜리 출판사에서 2001년에 첫 권이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시리즈 판매량 3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서, 전세계 26개 나라에서 출간되어 읽히고 있다. 한편으로는 “십대들을 위한 〈브리짓 존스의 일기〉이다.”(Teen People Magazine 서평)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리즈 판매량 300만부 돌파 베스트셀러
미국도서관협회 청소년 부문 최우수 도서
2002년 아동도서연합 최고의 어린이 책
2001년 청소년도서조합 베스트 북 100

영국 런던에 사는 루시, 이지, 네스타, 티제이라는 상큼 발랄한 십대 소녀들이 이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각 권마다 네 명의 소녀들 중 한 명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 간다. 이 네 명의 소녀들은 다름 아닌 우리의 자라나는 십대들의 전형적인 모습으로서, 이웃이나 학교 교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요즘의 십대들 모습 그대로이다. 부모님이나 선생님, 친구들과 갈등이 있고, 남자 친구를 사귀고 싶어하며, 남자 친구와 사귀다 헤어지기도 하고, 예뻐 보이고 싶어하며, 자신의 꿈을 찾아 방황한다.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서로의 개성을 인정하고 존중해 주면서 하나로 뭉친 네 친구의 각각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우정과 사랑, 꿈, 그리고 인생이 무엇인지 함께 알아 간다.

십대들의 자잘한 일상 생활을 시시콜콜 그려 낸 100% 공감 소설!

빠르고 유쾌한 수다처럼 전개되는 감각적인 이야기 구성은 책과는 다소 거리가 먼 십대들에게도 책에 쉽게 다가설 수 있게 하고 책 속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의 한 부분을 이룬다. 작가는 소설을 쓰기 위한 자료 조사를 위해 실제 십대 아이들의 이메일이나 일기장을 보며 사실적인 에피소드와 아이들의 말투를 연구하고, 십대들이 즐겨 보는 드라마, 영화, 책, 잡지 등을 섭렵하며 십대 시절의 느낌을 다시 경험한다. 이렇듯 작가는 다양한 방법으로 십대들의 일상과 똑같은 경험을 체험하며, 십대들의 생활과 정서를 예리하게 포착하여 누가 읽어도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 줄거리
네스타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생각이 얕고 경박한 아이’로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자신은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다. 그저 사람들의 외모나 옷 입는 스타일, 데이트를 중요시 여기고 책 같은 건 별로 읽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뿐이다.
치과에 간 네스타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을 듣는다. 1년 동안 치아 교정기를 해야 한다는 것. 교정기를 입에 씌운 날, 네스타는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은 심정에 침대에 처박히지만 곧 친구들 덕분에 마음이 풀려 입을 가리고 살아가겠다고 결심한다.
도서관에서 ‘연기 강좌’ 광고를 발견한 네스타는 이지와 함께 연기 수업을 듣기로 하는데, 수업 첫날에 꿈에서 뛰쳐나온 듯한 남자 아이 루크 드 비아시를 만난다. 네스타가 교정기를 한 까닭에 부끄러워한다는 사실을 안 루크는 역시 교정기를 끼었던 여동생 이야기를 해 주며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말해 준다. 가업인 레스토랑을 물려 받아야 하지만 진정한 장래 희망은 배우가 되는 것이라는 루크와 네스타는 영화에 관해 수다를 떨며 급속도로 친해지고, 네스타는 어쩌다 루크를 저녁 식사에 초대하게 된다.
그 날 저녁, 루크를 본 네스타의 아빠는 이상하게 정색을 하며 네스타에게 루크를 다시는 만나지 말 것을 강요한다. 하지만 네스타는 이런 아빠를 이해할 수가 없다.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기 때문이다. 아빠의 이상한 행동 때문에 루크에 대해 엄청난 오해를 한 네스타는 루크가 똑똑한데다 자신이 모르는 어려운 영화를 잔뜩 알고 있다는 사실에 주눅이 들어 공부를 하고 진지한 영화를 보려고 시도해 보지만 결국 자신과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포기한다. 그리고 자신의 아빠와 루크의 아빠 사이에 있었던 과거의 사연을 알아 낸 네스타는 두 사람을 화해시키기로 결심하는데…….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2288170
발행(출시)일자 2008년 05월 15일
쪽수 254쪽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나를 나로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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