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 가는 곳 사후의 세계

증보판

안동민 저자(글)

서음미디어 · 2009년 10월 15일

책 소개

작가정보

저자(글) 안동민

편저 <b>안동민</b>
서울에서 출생하여 서울대 문리대 국문과를 졸업. 195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聖火]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그후 일본에 진출하여 [심령치료] [심령진단] [심령문답]등을 저술하여 일본의 심령과학 전문 출판사인 대륙서방에서 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년간 심령학을 연구함. 그후 [업] [업장소멸], [영혼과 전생이야기] [인과응보] [초능력과 영능력개발법] [최후의 해탈자] [사후의 세계] [심령의 세계]등 심령과학시리즈 20여종 저술(서음미디어 간행)

목차

• 제1부 지옥그림 이야기
  
  지옥그림 이야기/12
  탈의파/14
  지옥의 사자/16
  죄의 거울/18
  정파리의 거울/20.
  
  제2부 나는 사후세계를 보았다
  
  자기 장례식을 본 망인
  네 번 살아나 행운을 잡다
  사후세계에서 어머니가 부른다
  사후세계는 구름 위에
  사후세계는 불바다였다.
  할머니, 다시 한번 살아나요!.
  사후의 세계에서 만난 아버지.
  필사적인 연인의 말.
  죽음을 막아준 친구
  사후세계에 아름다운 성이.
  해골무리로부터 재생하다.
  정사로부터 살아난후 다시 자살하다
  귀여워 하던 고양이에 구원되다.
  
  제3부 8개의 지옥
  
  1. 등활지옥(等活地獄) /74
  2. 흑승지옥(黑繩地獄) /76
  3. 중합지옥(衆合地獄) /78
  4. 규환지옥(叫喚地獄) /80
  5. 대규환지옥(大叫喚地獄) /82
  6. 초열지옥(焦熱地獄) /84
  7. 대초열지옥(大焦熱地獄) /86
  8. 아비지옥(阿鼻地獄) /88
  
  제4부 나의 전생은 누구인가?
  
  나는 로브가 아닌 도빌이다.
  전생이 디자이너였던 어느 선원
  시체에 빙의된 원혼령.
  집념으로 다시 살아난 여실업가
  자기를 죽인 범인을 잡은 혼백.
  
  제5부 사후의 변하는 모습
  
  제1신사상 /113
  제2방창상 /115
  제3혈도상 /116
  제4봉란상 /117
  제5감식상 /118
  제6청어상 /119
  제7백골연상 /120
  제8골산상 /121
  제9고분상 /122
  
  제6부 사후 영혼은 존재하는가?
  
  사후의 영혼에 대하여.
  심령현상에의 관심이 높아지다 /127
  평화의 배후엔 불안이 /128
  자살과 살인 /129
  살인자에 대한 영의 응보 /128
  재인식되는 영현상 /130
  자기의 장례식을 본 사람들 /136
  
  제7부 사후세계의 모습
  
  생과 사. /151
  죽음의 인식은 인간만의 특권./152
  . 초목에도 영이 있다 /153
  갖가지의 사후세계 /155
  윤회전생. /157
  재생되는 것은 무엇인가?./159
  
  제8부 저승의 법칙
  
  저승의 구조
  저승에서의 생활
  저승행 열차시간표
  
  제9부 유체이탈과 생명의 구조
  
  유체이탈의 불가사의
  그가 저승에서 돌아왔다.
  불가사의한 생명의 구조
  또다시 유령을 만나다
  내가 유체가 되었을때

출판사 서평

'영혼이란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우리 인간들의 영원한 수수께끼인 이 물음에 선뜻 대답할수는 없다. 현대과학으로서는 설명할 수는 없더라도 어떤 기회에 체험하는 불가사의한 현상은 실재하는 것이다. 세계 각지에서 옛날부터 행해져 온 주술의 마력, 지구 외의 천체로부터 날라왔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미확인 비행물체인 UFO, 초능력이나 이차원 미스테리 지역의 수수께끼. 사령이나 악령에 사로잡힌 사람들의 괴상한 행동 등, 초자연 현상에 관한 수많은 보고는 압도적인 무게로서 ’영‘의 존재를 나타내고 있다.

기본정보

ISBN	9788991896383
발행(출시)일자	2009년 10월 15일
쪽수	288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1)

[ql********]

제가 이번에 리뷰하게 된 책은 안동민님의 사후의 세계 라는 책입니다. 사후세계에 대한 궁금증이 이 책을 구입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렇게 됨으로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사후세계 과연 어떤 곳일까요. 사람이 죽은 다음에 가는 곳이 바로 사후세계라는 곳입니다. 사후세계 중에서도 악하고 나쁜 짓을 행한 사람들은 지옥으로 간다라고 이 책에서 되어 있습니다. 그 반대로 좋은일을 한 사람이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사람은 좋은 곳으로 간다고 되어 있습니다. 책의 내용이 다소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였지만 어쨌든 사후세계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어서 그 궁금증 들이 많이 해소 될 수 있었습니다. 사후세계에 대해서 정말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후세계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나와 있는 책이고 사후세계란 곳이 어떤 곳일까 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게 절대로 나쁜 짓을 해서는 안되겠구나 라는 거 였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됨으로서 다소 무서웠던 내용들도 있었지만 사후세계의 존재에 대해서 좀더 깊이 알아볼 수 있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야 겠구나 라는 생각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사후세계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