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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다면 세상은 네 편이다

신희정 저자(글)
위즈덤하우스(예담) · 2005년 12월 07일
9.4
10점 중 9.4점
(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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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신희정

목차

  • 추천사
    프롤로그

    1. 아이에서 어른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날아가자
    헉! 내가 빵점이라고!/ 달빛 아래 소원을 빌다/ 희정아, 울지 말고 주말 잘 보내라/ 너만 그런게 아니야, 다들 그래/ EOP의 속사정/ 작은 일에 더욱 무서운 민사고/ 이곳에서는 100% 내가 될 수 있어/ 그래 봤자 고등학교일 뿐이야

    2. 희정이의 독립편-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어
    하고 싶은 거라면 꼭 해야만 한다/ 너는 어른이야 무슨말이든 해도 돼!/ 내가 고른 최고의 동아리-사랑의 헤비타트/ 158cm 의 농구부 주장/ 세계사 AP 4점/ 늘 힘이 되었던 엄마의 여고사진/ 한계를 깨뜨리자/ 거울이 되어주는 친구들/ 꼴찌하면 어때? 우리에겐 잘하는게 하나씩 있잖아/ 멋진 베스트 스피커로 거듭나기/ 희정이의 영문에세이

    3. 희정이의 민사고 준비기- 미래는 꿈을 가진 자의 것이다
    민사고의 꿈을 심어주신 부모님/ 늦게 시작한다고 기죽지 말자/ 실전을 통해 토플 실력을 쌓다/ 교재는 내 수준에 맞는 걸 골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를 흡수라는 몸을 만들자- 청취력 해결법/ 많이 알아야 잘 읽힌다- 독해법/ 고민하는 사람만이 잘 쓴다- 에세이를 잘 쓰는 법/ 잔꾀는 안통한다- 에세이 테스트 해결법/ 경시대회를 잘 활용하자/ 면접에서 생긴 일/ 엄마의 생일과 함께 온 합격소식/ 빈출 에세이 토픽 맛보기

    4. 민사고에서의 공부와 생활- 우리에겐 우리만의 방식이 있어요
    Part1 공부편: 목표만 잃지 말자

    토론을 통해 성장하는 우리들/ 우리는 우리끼리 과외해요/ 피말리는 CR시험과 단어시험/ 나만의 작품 It's my life/ 나만의 연구 프로젝트, IR 시간/ 전교생이 시인이 되자/ 조기졸업에 대하여/ EOP의 진실혹은 거짓/ 국제반 커리큘럼 쫓아가기/ SAT 고득점을 향하여/ 경시대회에 도전하는 우리

    나만의 노하우! 희정이의 공부 법칙
    성실을 이길자, 그 누구인가?/ 나와의 약속을 지킨다/ 나에게 맞지 않은 공부방법은 버린다

    Know how do how
    강추! 토론 및 발표 잘 하는 법/ 8기 김여섭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법/ 최은영
    효과 100% 집중력 향상 비결/ 민사고 학생들의 제안
    과목별 집중공략 공부법- 국어 공부의 절대진리/ 9기 인문반 곽보영
    영어 공부의 정도/ 9기 인문반 김정현
    수학공부의 자세/ 9기 자연반 김동관
    과학공부의 시각/ 9기 자연반 배환

    Teacher's guide
    머리만 갖고 사람이 될 수 없다/ 예체능과 수석교사 성헌제 선생님
    꾸준히 가랑비를 맞아라/ 지광현 선생님
    코치가 누구건 수영은 선수가 한다/ 전수인 영어 선생님
    한 방향만 보면 길이 보이지 않는다/ 강명철 수학 선생님
    목표를 향해 자기 페이스로 가라/ 나종옥 과학 선생님

    Part2 생활편- 규율 속에서 자유를 누리다
    영자 신문 기자가 되다/ 아침검도가 지켜준 건강/ 학생법정의 작은 헤프닝/ 하루의 시작과 마감- 혼정신성의 시간/ 회식과 파티를 즐길 줄 아는 아이들

    5. 희정이 어머니(이효경)의글
    미래는 꿈을 가진 자의 것이다
    엄마가 좋은 딸을 둔거죠/ 승부욕이 남다른 아이/ 일하는 엄마의 딜레마/ 가족 그림 속의 곰 세 마리/ 내 아이에게는 영어 공부의 짐을 지우지 않으리라/ 끊임없는 독서로 영어 실력을 쌓다/ 체육은 가장 중요한 과외/ 학원에 꼭 보내야 한다면/ 내 아이를 어떤 학교에 보낼까/ SAT가 뭔지도 몰랐던 엄마/ 때로는 강한 엄마가 되어야 한다/ 아이의 독립을 지켜보며/ 민사고 2년의 변화/ 나의 민사고 예찬론/ 훌륭한 선생님의 아니라 훌륭한 친구들에게서 배운다/ 마음껏 꿈꿔라, 꿈에 집중하라/ 아버지의 참여가 절실한 우리 교육/ 기다리는 엄마가 되어주세요

    부록
    토플시험 관련 정보
    민사고의 입학 전형 방식
    민사고 관련 각종 테스트
    민사고 교육 제도 방법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1731042
발행(출시)일자 2005년 12월 07일
쪽수 279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4)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이책을 접하게 된건 우연이었습니다. 솔직히 이책에는 큰기대도 관심도 없었습니다. 아직까지 아이들이 어려서 고교입시에 관심도 없을뿐더러 고등학교 학생이 쓴글이이 얼마나 대단하랴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다만, 꿈과 세상이란 단어가 들어간 제목이 흥미로워 읽게 되었습니다.

민사고 라는곳, 중학교에서 아주 공부 잘하는아이들이나 들어가는곳이고, 학생 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학교라는 정도의 지식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스파르타식 교육을 할거라고 생각했고, 아주 독한 애들만 많은 그런 학교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전 그 아이들이 일반학교에 다니는 애들과 같은 나이일거라는 점은 간과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당연히 또래의 애들과 같이 감수성이 예민할거라는 생각이 배제되어 있었던거죠.

신희정 학생은 글을 참 잘쓰는 편이더군요.. 어린나이지만 민사고에서 혼자 생활하면서 좋은 경험을 많이 겪은게 도움이 된것 같기두 하구요.

책을 읽고는 민사고와 민사고 학생들에 대한 선입관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읽고나니 우리 딸들도 민사고에 보냈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더군요. 물론, 저보다 애들이 먼저 원하는 학교여야 겠지만요.
10점 중 10점



제목을 보는 순간 난 내 자신에게 한심함을 느꼈다

난 지금까지 대책없이 초등학교를 나왔고 중학교 생활도

그저 평범하게 살도 있었다.

물론 꿈도 없었다.

내가 정말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없었다.

그냥 공부에 중요성도 모른채 중요한 중학교 1년을 보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사실 나는 구체적인 공부방법을

알려주기를 기대했었다.

그런데 첫 장부터 온통 민사고에 대한 생활 이야기 일 뿐

전혀 그런 것을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잠시 책꽃이에 꽂아놓고만 있었다.

그러나 얼마전 월마트에 갔다가 미스코리아 금나나씨가 쓰신

"나나 너나 할수있다" 책을 보고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엄마께 이 책을 다 읽으면 그 책을 사달라고 부탁을 드렸고, 엄마는 흔쾌히 허락하셨다.

그 때부터 내 인생의 혁명이 시작되었다.

민사고만의 E.O.P.프로그램(학교에서 영어로만 회화를 하는것)과 산으로 둘러 쌓여있는 학교.

좋은 체육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까지.

외국에서의 학교의 삶을 그리워하던 나한테 너무나 반가운 소리였다. 특히 친구들과 기숙사 방을 쓴다는 것 또한 너무 마음에 들었다.

보통 민사고를 가고 싶은 아이들은 더 나은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지원을 한다. 하지만 난 그렇지 않았다. 그저 학교의 분위기가 좋아서, 프로그램이 좋아서 민사고에 가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게 된것이다.

하지만 내 성적은 너무나도 낮았다. 전교 20%에 드는 나는
이번에 2학년이 되서는 5%안에 들어야 했다.
문과 쪽에 강한 나는 국어와 사회, 기타과목은 전교에서 순위권안에 들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수학과 과학이었다.
초등학교 때 제일 좋아했었던 과학. 어느새 내 평균 점수를 깍는
과목이 되어 버려 있었다.

수학은 내가 원래 싫어하던 과목으로, 아무리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도 새로운 유형이 나오면 못 푸는 나다.

고민에 빠졌다.
앞이 캄캄해졌다. 중학교 들어서 책을 안 읽은 나는 초등학교 때
읽어놓은 책으로 국어를 간당간당하게 버티고 있었던지라,
책도 많이 읽기 시작해야했고, 소설 책만 읽었어서 이제는
상식 책을 읽어야 했다.
새로 추가된 국어능력?평가 도 준비해야 하지만, 이 시험은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않았다.

내 새대부터 IBT로 바뀌는 토플도 문제였다.
어떻게 주제를 15초 동안 보고 45초동안 술술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겠는가?

할 일이 너무나 많아서 계획 조차도 세울 수 없었고, 그냥 그렇게
매일이 지났다.

하지만 금나나씨의 "나나 너나 할수있다" 책을 읽고 나의 의지는
좀더 강해졌다.
아무리 늦게 시작했더라도 할 수 있을만큼 해보자.
해보고도 안되면 그 때 포기하자.

지금도 힘들다. 원래 해오던 일과에 새로 추가된 일과를 하려니

너무 힘이든다.

그럴 때마다 책상 앞에 붙혀 있는 문구를 보고 다짐을 한다.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며 다짐을 한다.
할 수 있다고. 나의 인생도 바뀔 수 있다고.


"Do or Die. 일생에 적어도 한번은 죽을 각오로 모든 것을
걸어야 할 때가 있다. 승산이 아무리 적더라도 해야만 할
때가 있다.
왜냐하면, 내가 원하는 것이 바로 그 것 하나 뿐이므로!"

-"나나 너나 할수 있다" 中-

10점 중 7.5점
민사고라 하면 공부에 미친 사람들만 모인 곳이라는 고정관념이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었다. 아마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이 고정관념을 깨준다. 딱딱하고 공부만 하는 민사고의 고정관념을 깨주기 위해서 신희정 언니가 이 책을 쓴 것 같다.

희정 언니도 처음 학교에 들어서는 내가 꼴등을 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 때문에 많이 힘들어 했다. 하지만 친구들을 사귀고 학교에 적응을 해가면서 불안감은 해소되었다. 이 과정에서 희정언니의 엄마께서 많은 힘이 되어 주셨다.

이 책은 민사고에 대해 쓴 다른 책과 달리 공부 방법에 대해서는 많이 언급하지 않았다. 희정 언니의 학교생활을 쓴 일기 같은 거라고 보면 되겠다. 그렇기 때문에 딱딱하게만 생각했던 민사고를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민사고도 어느 고등학교처럼 동아리 생활도 하고 취미 생활도 충분히 즐기면서 학교생활을 해나간다.

우리엄마는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를 다니라고 하신다. 뭐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는 좋은 고등학교라나 뭐라나.. 최소한 내가 사는 전주에서는 그 말이 맞는 말이다. 전주에 기숙사가 있는 곳은 상.산.고 이다. 상산고는 수학의 정석의 저자 홍성대가 지은 자립형 사립고다. 우리집 근처에 있는데 전북에서는 알아주는 고등학교가 되었다. 엄마의 말은 딸에게 너무 짐이 되는 말이다.ㅋ

나도 마음만 먹으면 민사고에 갈 수 있지만 난 너무 늦은 듯하다.ㅋz 그래서 내 동생들에게 기대를 걸어보려 한다.^^ 동생들은 자신있어 한다. 정수는 어떻게 하면 들어갈 수 있냐고 은근히 물어보기도 한다. 상훈이는 지가 똑똑한 줄 알고 쉽게 생각한다.
10점 중 10점
민사고. 우리네야 민사고인지 민생고인지 헷갈리기부터 하지만.
나도 여러 책에 휩쓸려 배달된 책이다보니
무슨 책인지도 모르고 한쪽에 쳐박아두었었다.
어느 날, 펼쳐보니 민사고에 대한 이야기.
민족사관고등학교에 대한 이야기이다.
공부귀신들이 간다는 곳. 한복입고 생활한다는 곳.
중학교까지 수재, 천재라는 소리 들으며 공부한 학생들이 간다는 학교다.

이 책의 주인공이자 저자, 신희정도 그렇게 민사고에 입학한 학생.
현재 2학년 재학중. 지금은 이 책을 쓸 정도로 자신감에 넘쳐 학교에 다닌다.
처음엔 울기도 많이 울었단다. 둘러보니 온통 귀신들 아닌가.
꼴등이라는 자리가 맡아논 당상으로 보이니 겁이 안나겠는가.
게다가 부모와 떨어져 산속에서 생활하자니 외로움을 말로 다하겠는가.
한달만 버텨보자 하던게 슬슬 재미를 붙여간다.
그 한 달을 못버티고 부모님 손잡고 고향앞으로 간 친구도 꽤 있나보다.

희정이는 민사고 생활을 이야기한다.
내가 다닌 고등학교 때와 비교하자면 별천지다.
세계에서 제일 가는 대학을 줄줄이 입학시키고 있으니 뭐가 다르긴 달라도 한참 다르다.
민사고를 꼭 가자말자 고민할 필요가 없다하더라도
민사고라는데가 도대체 어떤 곳인지
생기발랄한 학생의 목소리에 한번쯤 귀를 기울여보는 것이 좋겠다.

샘나더라도 참고 읽어보자.
샘나도 할 수 없다. 민사고의 이름은 괜히 얻어진 것이 아니다.
공부, 그거 죽어라고 해야한다. 취미활동도 폼나게 해야한다.
봉사활동도 해야한다. 하다못하면 친구들에게 뭔가 가려쳐야 한다.
나중에 사회의 리더그룹에 포함될 때를 대비해서 골프도 배워야한다.
1초의 시간도 쓰레기통에 들어가선 안된다.
버려진 시간은 분리수거도 안될 뿐더러 재활용도 안된다.
친구들과 어울리며 공부하는 동안
등수라는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는 희정이.
징징거리며 집에 가고 싶다던 희정의 성적의 얄밉게도 올A의 성적표다.
다른 친구의 성적표는 어떤지 모르겠다.

공부에 미쳐보고 싶은 중학생이하의 학생이라면,
공부에 미칠 기미를 보이는 자녀를 가진 학부모라면,
대학생이라 할지라도,그 이상이라 할지라도
미래에 대한 설계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뭔가 노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희정이의 이야기에 녹아볼 필요가 있겠다.
공부란 바로 이런거야! 하는 생각이 절로 날게다.

마지막 장에 희정이 엄마 이야기가 있다.
샘나니까 안읽어도 좋겠다.

[사진은 민사고 학생이 찍은 민사고의 한달전 설경이다.
그 사진을 훔쳐간 어느 학생의 블로그에서 다시 훔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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