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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와 결과들 | 양장본 Hardcover
슬라보예 지젝 저자(글) · 김지훈 , 박제철 , 이성민 번역
b · 2006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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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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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슬라보예 지젝

슬라보예 지젝

■ 지은이 약력

슬라보예 지젝 Slavoj Žižek: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학교에서 사회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이다. 라캉의 정신분석학, 헤겔의 철학, 맑스주의 정치를 독창적으로 결합하여, 인문사회과학의 거의 모든 부분에 개입하고 있다. 현재 가장 주목받는 정신분석 이론가이자 철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주요 저서로는 <까다로운 주체>, <부정성과 함께 머물기>,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 <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 <나눌 수 없는 잔여>, <이라크>, <삐딱하게 보기> 등 다수가 있다.


■ 옮긴이 약력

김지훈: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영화이론 석사 졸업. 현재 영화평론가로 활동하며,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즈 야스지로>, <강원도의 힘>, <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 <로베르 브레송> 등과 역서로는 데이비드 노먼 로도윅의 <질 들뢰즈의 시간기계> 등이 있다.

박제철: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영화이론 석사 졸업. 현재 영화 이론/비평과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 슬라보예 지젝의 <이라크> 등이 있다.

이성민: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미학과 대학원에서 수학. 현재 도서출판 b에서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마이클 하트의 <들뢰즈의 철학사상>, 레나타 살레츨의 <사랑과 증오의 도착들>, 미란 보조비치의 <암흑지점>, 알렌카 주판치치의 <실재의 윤리>, 슬라보예 지젝의 <이라크>, <까다로운 주체> 등이 있다.

번역 박제철

연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앙대학교 강사를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에서 학사학위를,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영화/TV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싱가포르국립대 영어영문학과에서 조교수를 지냈다. 현대 동아시아영화의 미학과 정치학, 영화/뉴미디어 이론, 비판 이론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번역 이성민

서울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철학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중학교 영어교사로 재직하다가 교직을 접고 오랫동안 철학, 미학, 심리학, 인류학 등을 공부했으며, 관심 분야의 집필과 번역 작업을 해왔다. 저서로는 「사랑과 연합」, 「일상적인 것들의 철학」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줄리엣 미첼의 「동기간: 성과 폭력」, 슬라보예 지젝의 「까다로운 주체」를 비롯해 10여 권이 있다.

목차

  • 서론 대화가 아닌 조우

    1부 들뢰즈
    잠재적인 것의 실재성
    생성 대 역사
    "기계-되기"
    언제가, 아마도 경험일원론의 세기가 될 것인가?
    준-원인
    스피노자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가능한가?
    칸트, 헤겔
    헤겔 1 : 들뢰즈 뒤에 달라붙기
    헤겔 2 : 인식론에서 존재론으로...그리고 되돌아가기
    헤겔 3 : 최소 차이
    의미의 비틀림
    희극적인 헤겔적 막간극 : 덤 앤 더머
    들뢰즈의 오디푸스 - 되기
    남근
    환상
    RIS

    2부 결과들
    1장 과학 : 인지주의를 프로이드와 더불어
    "자기형성"
    미들, 모든 곳에 밈들
    하이픈 - 윤리에 반대하여
    인지적 폐쇄
    "한 모금의 여유"

    2장 예술 : 말하는 머리들
    영화 - 눈
    반 - 플라톤으로서의 히치콕
    응시와 절단
    환사이 붕괴될 때
    "나, 진리가 말하고 있다"
    도덕을 넘어서

    3장 정치 : 문화혁명을 위한 항변
    들뢰즈를 읽는 여피족
    미시파시즘
    네트사회?
    제국에 대항한 타격들
    마오쩌둥 주석의 "프롤레타리아 문화대혁명이여 영원하라!"라는 슬로건의, 혁명적
    문화정치를 위한, 영구적 현실성에 대하여

    옮긴이 후기
    색인

책 속으로

그렇다면 왜 들뢰즈인가? 최근 10년간 들뢰즈는 현대 철학의 중심적 준거점으로 출현했다. “저항하는 다중”, “유목적 주체성”, 정신분석에 대한 “반-오이디푸스적” 비판 등의 개념들은 오늘날의 학계에서 공통 통화이다. 들뢰즈가 오늘날의 반-세계주의 좌파 및 자본주의에 대한 이들의 저항을 위한 이론적 근거로 점점 더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음은 말할 것도 없이 말이다. 이와 관련해 ꡔ신체 없는 기관ꡕ은 “시류에 역행한다”. 이 책의 출발 전제는 이러한 들뢰즈(펠릭스 가타리와 함께 저술한 책들의 독서에 기초한 유행하는 들뢰즈 이미지) 이면에 또 다른 들뢰즈가 있다는 것이다. 이 또 다른 들뢰즈는 정신분석과 헤겔에 훨씬 가까운 들뢰즈이며, 이 들뢰즈의 결과들은 훨씬 더 파열적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ꡔ안티-오이디푸스ꡕ와 ꡔ의미의 논리ꡕ 사이에서―즉 존재의 물화된 질서에 맞서 생성의 생산적 다수성을 찬미한 들뢰즈와 의미-사건의 비물체적 생성의 불모성과 관련된 들뢰즈 사이에서―들뢰즈 사유의 내적 긴장을 식별하는 데서 시작한다. 그러고 나서 이러한 긴장의 결과들은 과학, 예술(영화), 정치라는 세 가지 주요 영역들과 관련하여 전개된다. -<지은이 서문에서>


근대적 우주 그 자체의 특성을 철학적으로 사유한 한 명의 철학자가 있었다면 그것은 다름 아닌 스피노자다. 하지만 우리가 포스트모던을 정확히 “일반화된 모던”으로 읽어야 하는 한, 그것은 또한 들뢰즈이기도 한다. 들뢰즈가 “잠재적인 것”이라고 부르는 바로 그것이 사실은 근대적/현대적 삶의 바로 그 질료라면 어찌할 것인가? 그리하여 지젝이 들뢰즈적 개념들의 흔적을 일상생활에서조차 발견한다고 말했을 때 그것이 전혀 과장일 수 없었던 것이라면 어찌할 것인가? 그리고 바로 그만큼 들뢰즈를 놓고 건 지젝의 내기는 지적으로 흥미롭다. -<옮긴이 후기에서>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슬라보예 지젝의 Organs without Bodies: Deleuze and Consequences (New York and London: Routledge, 2004)를 완역한 것이다. 이 책에서 지젝은 들뢰즈의 철학을 다루고 있는데, 들뢰즈와 가타리의 공저서에 나오는 “기관 없는 신체”라는 개념을 역전시킨 “신체 없는 기관”이라는 책 제목에서 암시되듯이, 지젝은 들뢰즈에 대한 통념적 독해와는 다른 새로운 독해를 제시한다.

이 책의 제1부에서 지젝은 들뢰즈의 “철학 그 자체”를 다룬다. 그리고 제2부에서 그렇게 조명된 들뢰즈의 철학이 (인지)과학과 영화(예술)와 정치에서 어떤 결과를 낳는지를 검토하고 있다.

들뢰즈의 철학을 다루면서 지젝은 현재 국내에서 들뢰즈 해석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과는 상반된 견해를 제시한다. 즉 들뢰즈 철학의 정수를 그는 들뢰즈와 가타리의 공동 저술들(ꡔ안티-오이디푸스ꡕ, ꡔ천 개의 고원ꡕ)에서 찾기 보다는 그에 앞선 들뢰즈의 단독 저술들(ꡔ의미의 논리ꡕ, ꡔ차이와 반복ꡕ)에서 찾는다. 이러한 텍스트들을 라캉주의적으로 독해서면서 그는 생성의 철학자로서의 들뢰즈가 아닌 잠재적인 것의 철학자, 의미-사건의 철학자로서의 들뢰즈의 면모를 드러내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새로 부각된 들뢰즈의 철학적 개념들을 인지과학과의 대결에 배치하고 있으며, 영화의 해석에 적용하고 있으며, 끝으로 정치적 영역으로 번역해내고 있다.




이 책에서 특히 흥미를 끄는 부분은 첫째로 지젝이 들뢰즈를 독해함에 있어서 들뢰즈의 궁극적인 적이었던 헤겔을 다시 끌어들인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서 지젝은 그만의 어떤 과감한 제스처를 통해서 “헤겔을 가지고 들뢰즈를 읽는다”. 지젝은, 어떤 점에서 들뢰즈와 헤겔이 극도로 근접한 사상가라는 긴요한 지적을 해낸다. 들뢰즈와 헤겔의 이와 같은 만남만으로도 이 책은 독자들에게 최상의 지적인 선물을 제공한다. 하지만 또 한가지 이 책에서 중요한 것은 지젝이 들뢰즈 철학에서 네그리와 하트를 통해 발굴된 것과는 다른 정치적 함의를 이끌어낸다는 데 있다. 이 부분에서 지젝은 매우 단정적으로, 들뢰즈의 후기 저술(가타리와의 공저술들)에 대한 네그리식 정치적 독해는 들뢰즈 철학에 대한 매우 “손쉬운 번역”임을 지적한다. 그리고는 들뢰즈가 ꡔ의미의 논리ꡕ나 ꡔ차이와 반복ꡕ에서 근본적으로 파고들었던 문제들로 돌아가야 한다는 제안을 한다. 다시 말해서, 좀처럼 정치적 결론을 이끌어내기 힘든 그와 같은 전적으로 추상적이고 철학적인 텍스트들로 돌아가서, 그곳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정치적 함축들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이다. 이러한 새로운 독해를 통해 지젝은 들뢰즈를 다시금 바디우나 라캉의 편으로 이끌어들이고 있으며, 들뢰즈 철학에 남아 있는 주관주의적 관념론의 잔재들을 청산하려고 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국내에서의 들뢰즈 독해의 어떤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들뢰즈와 연관된 그동안의 수많은 논쟁들에 어떤 새로운 좌표를 제공해줄 수 있다. 우리는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프랑스의 주요한 현대 사상들이 언제나 미국을 경유해 한국에 소개되어왔다는 것을 이제는 인정해야 할 때이다. 미국의 아카데미는 프랑스 철학의 잘 소화하기 힘든 부분을 언제나 잘 소화될 수 있는 것으로 가공하는 데 능력을 보여주었다. 들뢰즈적 "정치"와 관련해서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물론 마이클 하트이며, 그는 들뢰즈의 후기 경향을 정치적으로 번역하여 “미국화”하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이와 관련하여 지젝은 유럽의 시각을 유지하면서도 곧바로 영어로 글을 씀으로써, “국제화된 유럽주의적” 시각을 보여준다. 이것이 지젝이라는 존재의 현재적 유의미성 가운데 하나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1706033
발행(출시)일자 2006년 06월 25일
쪽수 410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Organs without Bodies: Deleuze and Consequences/슬라보예 지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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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없는 신체(들뢰즈) , 신체없는 기관(지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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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과 헤겔" - 들뢰즈 vs 지젝 서로 충돌하죠.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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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일어봐야 할 책입니다.
10점 중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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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의 지젝이 새로 읽는 들뢰즈
10점 중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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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과 달리 들뢰즈의 위대함을 느낄수있는 책^^
10점 중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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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로 돌아가는 들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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