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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와 시스템으로 읽는 건축

매너리즘시대를 위하여 | 양장본 Hardcover
로버트 벤투리 저자(글) · 유혜경 번역 · 스티븐 현달 송 감수
애플트리태일즈 · 2009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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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로버트 벤투리

로버트 벤투리 ? 데니스 스콧 브라운
1972년에 벤투리와 데니스 스콧 브라운이 공저로 발표한 「라스베이거스의 교훈」(Learning from Las Vegas)에서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을 일종의 전형으로 분석, 언론의 수많은 갈채와 비평을 받았다. 이제 옵서버이자 설계가이자 이론가인 이 두 사람은 구습을 타파하겠다는 비전 아래 규칙을 깨는 건축으로 탁월한 파트너십을 보여주고 있다.
국립 미술상, 국립 건물 박물관의 빈센트 스컬리 주니어(Vincent Scully Jr.)상을 비롯한 수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하버드, 예일, UCLA, 펜실베이니아 대학을 비롯해 많은 대학에서 오랫동안 강의를 했다. 필라델피아의 벤투리, 스콧 브라운 건축 회사(Venturi, Scott Brown and Associates)의 대표이다.


감수 스티븐 현달 송(Steven Phillip Song)
한국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닌 뒤 국제기구에 근무하는 부친을 따라 필리핀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수학하였다. 그 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소재한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필라델피아에서 로버트 벤투리와 데니스 스콧 브라운 문하생으로 건축가의 길로 들어섰다. 2007년에는 두 스승과 함께 논문 「변화하는 패러다임: 장식된 가건물의 개선」(Shifting Paradigms: Renovating the Decorated Shed」을 발표했다. 현재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미국건축회사 SOM에 있으며, 뉴욕의 젊은 건축가들과 결성한 건축이론/디자인 그룹인 VIUM의 대표로 활동중이다.

감수 스티븐 현달 송

한국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닌 뒤 국제기구에 근무하는 부친을 따라 필리핀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수학하였다. 그 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소재한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필라델피아에서 로버트 벤투리와 데니스 스콧 브라운 문하생으로 건축가의 길로 들어섰다. 2007년에는 두 스승과 함께 논문 '변화하는 패러다임: 장식된 가건물의 개선'(Shifting Paradigms: Renovating the Decorated Shed」을 발표했다. 현재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미국건축회사 SOM에 있으며, 뉴욕의 젊은 건축가들과 결성한 건축이론/디자인 그룹인 VIUM의 대표로 활동중이다.

목차

  • 들어가는 말
    서문

    1부 공간이 아닌 기호로서의 건축
    (구 표현주의가 아닌 신 매너리즘)_로버트 벤투리
    1 생각의 진화
    2 도상학적인 건축을 위한 커뮤니케이션과 관계
    3 VSBA의 작품에 나타난 기호로서의 건축
    4 기호로서의 건축을 위한 뉴 매너리즘

    2부 패턴과 시스템으로서의 건축
    (도시계획에서 배우기)_데니스 스콧 브라운
    5 몇 가지 개념과 그 역사
    6 패턴으로서의 활동
    7 기능주의의 재정의
    8 컨텍스트 내의 컨텍스트
    9 컨텍스트 내의 에세이
    10 매너리즘, 시스템의 모든 규칙을 따를 수는 없기에..

    결론 현대의 매너리즘 건축을 위한 기호와 시스템

    감수자의 글 미래의 건축가들을 위한 지침서

    미주
    참고문헌

책 속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낡은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순식간에 사라지는 아이디어를 따라가는 것보다 천천히 발전하는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또한 영웅적이고 혁명적인 아이디어보다 실용적이고 발전적인 아이디어가 더욱 중요하다. ‘서문’ 중에서

랄프 왈도 에머슨은 "나는 평범함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나는 낯익은 것, 즉 법칙을 탐구하고 숭배한다. 내게 현재의 통찰력을 달라. 그럼 나는 당신에게 과거와 미래 세계를 보여줄 수도 있다"고 했다. 시골 지방의 풍경과 카페에 있는 보헤미안 화가들을 그린 19세기 사실주의 그림에서처럼, 또한 매개체, 스케일과 컨텍스트의 변화를 통해 상업적인 물체를 특별하게 묘사한 20세기 대중예술에서처럼 평범함을 인정하라.
‘비범함이 아닌 평범함의 승리! 평범함이 비범함을 만들다!’ 중에서

이 책에서 로버트는 건축의 한 가지 중요한 주제를 탐구하여 그것을 보다 넓은 세상으로 맞춰나갔다. 반면에 나는 광범위한 주제로 시작하여 점점 좁혀나갔다. 그리하여 우리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매너리즘이었다. 우리는 교육받은 대로 각각 다른 방식으로 도달했으며, 매너리즘은 우리가 만났을 때 공유했던 관심사였다. 그러나 우리는 건축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매너리즘이야말로 다양한 사고를 갖게 해주고 우리의 이론과 설계를 위한 골격을 형성해주는 주제라고 판단하게 되었다. ‘
매너리즘, 시스템의 모든 규칙을 따를 수는 없기에..’ 중에서

도시 변화의 과정에서, 새로 들어선 큰 건물들은 마을을 대신하게 된다. 이는 단절을 유발하고 단절은 불안함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살아 있는 도시는 변하고, 배경은 전경이 되며, 역사는 현재에 길을 내어준다. 우리가 감탄하는 르네상스와 바로크 건축의 대부분은 푸른 초원에 세워지지 않았다. 중세시대 건물들이 철거되고 그 자리에 세워진 것이다. 변화와 영속성 사이의 술래잡기에는 분명 쉬운 해답이 거의 없다. 하지만 도시 변화의 과정과 변하는 프로젝트와 변하는 컨텍스트와의 관계를 이해하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변화하는 컨텍스트’ 중에서

건축대학에서 공부를 시작하면서 나는 사람의 흔적을 볼 수 없는 황무지에서 자란 환경이 오히려 행운이었다는 생각을 했다. 광활한 황야를 바라보면서, 나는 그곳에 아무리 위대한 건물이 세워진다 해도 그건 자연에 대한 침범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거기서 우리 인간은 자연 경관에 둥지를 틀고, 그곳의 일부가 되어야 하며, 흔적을 남기지 말아야 할 것만 같았다. 이는 19세기의 낭만적인 환상이었지만 환경운동은 그런 개념을 부활시켰고 우리가 환경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구했다. 어쨌든 나로서는 컨텍스트를 고려할 때는 ‘아무것도 짓지 않는 컨텍스트no-build datum’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컨텍스트 안의 컨텍스트’ 중에서

출판사 서평

많은 건축가들에게 사고의 자유로움 일깨운 세계적인 건축가의 건축적 사고법!
현대건축과 그 이론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건축가로 손꼽히는 로버트 벤투리와 데니스 스콧 브라운이 30여 년 전「라스베이거스의 교훈(Learning from Las Vegas)」에서 그들이 처음 주창했던 건축의 양면성, 즉 기본 '거주공간(Shelter)‘의 역할, 그리고 통신, 장식, 정보 제공, 상징적인 면에서의 '기호'(Signage)’의 역할을 현대사회라는 컨텍스트(Context) 내에서 재조명하고, 사회적 활동 패턴의 연구를 통한 건축 디자인의 개념을 소개했다. 또한 형태와 기능의 상관관계를 논의하면서 건축의 컨텍스트에 대한 개념을 새로 정립하였다. 결론적으로 저자들은 오늘날 정보화 시대에 부합되는 건축이론으로서 매너리즘 건축을 주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저자들은 현대의 사회적, 문화적 그리고 기술적인 컨텍스트에 대한 이해를 위해 우리의 일상과 주위 환경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 책은 당시 많은 젊은 건축가들에게 사고의 자유로움을 가르쳐주어, 경직되어 있던 건축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데니스 스콧 브라운은 말한다. “디자인은 예기치 않은 결말을 허용해야 하는 모험적인 여행이다. 어쩌면 기대하지 않았던 거친 아름다움에 도달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아니면 상황이 긴박하고, 또 상상력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냉혹한 진실을 끌어낼 때처럼, 고통스러운 아름다움에 도달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라고.
특히 그들의 건축적 접근법에서 오늘날의 건축가가 눈여겨봐야 할 점은 모든 것에서 교훈을 찾는 열린 마음과 모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의문을 품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임을 곳곳에서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미래의 창의적인 건축가들을 위한 지침서!
이 책은 건축사가가 쓴 역사서나 이론서가 아닌, 설계실무를 하는 건축가의 입장에서 쓴 글이다.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문체로 수많은 건축의 예를 들고 있다. 특히 건물의 파사드를 담은 사진, 입면도, 평면도, 단면도를 비롯해 도시 지도, 그림, 시진 및 그들의 작품 등 380여 개의 도판을 담아, 마치 한 권의 건축 테마 여행서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만큼 로버트 벤투리와 데니스 스콧 브라운이 자신들의 오랜 경험을 통해 얻은 과거의 지식과 체험을 바탕으로 현재를 생각하며 쓴 미래의 건축가들을 위한 지침서라 할 수 있다.

로버트 벤투리와 데니스 스콧 브라운이 말하는 좋은 건물이란?
* 형식적인 건물이 아니라 상징적인 건물
* 유행에 따른 건물이 아니라 예술적인 건물
* 표현주의적인 건물이 아니라 매너리즘적인 건물
* 답답한 건물이 아니라 융통성 있는 건물
* 관념적인 건물이 아니라 실용적인 건물
* 표현적인 건물이 아니라 의미 있는 건물
* 영웅적인 건물이 아니라 전통적인 건물
* 어스레하게 빛나는 건물이 아니라 디지털적인 건물
* 조각된 건물이 아니라 활력이 넘치는 건물
* 낭만주의적인 건물이 아니라 의무를 다하는 건물
* 연극 무대가 아니라 배경 같은 건물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1667426
발행(출시)일자 2009년 04월 24일
쪽수 260쪽
크기
220 * 285 mm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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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5점
로버트 벤투리의 1966년 출간된 건축의 복합성과 대립성 그리고 이 책의 공동 저자인 로버트 벤투리, 데니스 스콧 브라운과 스티븐 아이젠워의 1972년에 출간된 라스베이거스의 교훈 이라는 두 책의 진화된 종합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비록 이전의 책들 보여준 새로운 이론적 사유나 조사 분석 등의 치밀함은 없지만 저자들의 작품활동과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다소 객관성이 떨어지지만 감성적 차원의 제안은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진다. 또한, 손가락장갑과 벙어리장갑이라는 컨셉으로 형태가 기능을 따르지 않고 오히려 기능을 수용하는 건축물이 역동적인 이 시대에 적합한 건축이다라고 선언한다. 그리고 루이스 칸의 리처드 메디칼 연구소와 자신들의 곤다 신경과학 및 유전학 연구소를 비교하면서, 형태가 기능을 따르는 손가락장갑에 비해 여유가 많은 벙어리장갑의 승리를 외치는 저자들의 자신감과 용기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이 책을 읽기전에 앞서 소개한 두 권의 책을 필히 먼저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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