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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카를 요제프 두르벤
생태환경 전문가
1951년 독일의 라인바흐Rheinbach에서 태어났다. 뮌스터 대학교에서 지리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생태환경학 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뮌스터 대학교 환경문제연구소에서 연구원을 지냈으며, 오스나브뤼크 대학교에서 생태환경을 위한 체계 개발에 몰두했다. 라인란트팔츠 주 환경청 정보화추진위원회 위원장, 헤센 주 환경청의 환경정보체계개발팀 책임자로도 일했다. 1987년 뉘르팅엔 대학의 교수로 취임, 환경과 개발계획 응용연구소를 세워 10년 남짓 소장을 맡았다. 현재 뉘르팅엔 대학 환경 및 도시개발학과 학과장으로 있으며, 뉘르팅엔 시 상원 자문위원 등 생태환경 전문가로서 활발하게 일하고 있다.
번역 김희상
목차
- 한국어판 머리말
옮긴이의 말
질문
가능성의 공간이 가능해지기 위해서는 몇 차원이 되어야 하나요?
겁 먹을 거 없어, 용기를 내!
들리지 않는 폭발 소리
우리가 고통을 견뎌가며 찾아야 할 진리란 이런 게 아닐 것이다.
맛보기도 전에 던져버릴 진리가 진리일까?
모든 운동을 일으키지만 자신은 움직이지 않는 근원
눈 깜짝할 사이에, 그러니까 신이 윙크를 하는 그 순간에 자연이라는 물질 전체가 생겨난 거야
자연은 다시 한 존재를 탄생시켰지. 바로 "왜?"라고 물을 줄 아는 존재를!
개념의 비밀
머릿속에서 개념들이 어지럽게 춤을 추는 것만 같아!
도대체 의미라는 건 사물 자체가 가지고 있는 거야, 아니면 관계에서 만들어지는 거야?
탑 위의 남자
아마 아리스토텔레스라면 목표에 가까워질수록 그 목표에 다가가려는 사물의 힘이 강해진다고 말했을 것 같아요.
아니면 목표가 사물을 더욱 강한 힘으로 끌어당긴다거나.
의심
"간단하게 말해서 데카르트는 신을 이용한거야." "신이 그걸 용납하실까요?"
"훌륭한 신이라면! 신은 너그럽게 용서하시는 분이 아닐까?"
"도대체 데카르트는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했나요?"
분열된 세상
네가 바로 주인이다! 너만이 가치를 갖는다! 너만 옳다!
새로운 전환
사소한 걸 보더라도 항상 전체와의 연관 속에서 파악하고 이해하려는 노력!
클릭한다, 고로 존재한다
자연과학이 관심을 갖는 건 오로지 저 바나나의 화학적 성분이며, 바나나를 던지는 작용의 물리적 효과고, 바나나가 어디에 떨어질지 그 착지점을 계산하는 수학에 지나지 않아.
우연과 필연
진화란 곧 언제까지나 애벌레로만 있을 수는 없다는 이야기야.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나비로만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지. 인간인들 다를까?
밀알의 비밀
내가 보고 싶어 하는 세상과 내가 봐야만 하는 세상은 다른거야.
세상의 궁극적인 이치를 깨치려는 사람은 그런 욕구에 휩쓸려서는 절대 안돼.
무엇보다도 욕구는 시야를 흐리게 만드니까, 정작 보아야 할 것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만을 볼 따름이지
고르디오스의 매듭
나중에 돌아보면 항상 모든 일은 명확하고 일관된 논리를 가지고 있지
하지만 아직 우리가 갖지 못한 미래에 대해서도 같은 말을 할 수 있을까?
기본정보
ISBN | 9788991645042 |
---|---|
발행(출시)일자 | 2006년 06월 10일 |
쪽수 | 255쪽 |
크기 |
150 * 210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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