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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막사발과 이도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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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주 저자(글)
한길아트 · 201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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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막사발과 이도다완』은 천년의 비밀을 간직한 조선 막사발의 진실을 추적해 나간 책이다. 막사발 역시 도자기의 역사처럼 일본에 의한 사기장의 유출과 문화재 수탈의 뼈아픈 역사이며, 일본에서 수백 엔을 호가하는 값어치에 눈먼 국내 도굴꾼들의 부끄러운 역사다. 저자는 막사발의 비밀을 추적하다가 결국 일본의 국보 '기자에몬이도'가 되어 있는 조선 막사발과 대면한다. 특히 이 책에서 저자는 일본인들이 강력히 주장하는 잡기설(雜器說)을 비판하며, 이제껏 일본 연구자들과 차인들이 이룩해온 미학적 평가 업적 외에 이 그릇을 만든 한국에서의 역사와 가치를 재발견해내도록 안내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동주

정동주

저자 정동주는 1948년 경남 진양에서 태어났다. 시집 『농투산이의 노래』를 발표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해 장편시 『순례자』로 ‘제8회 오늘의 작가상’을 받았다. 서사시 『논개』를 비롯해 대하소설 『백정』 『민적』 『단야』, 장편소설 『콰이강의 다리』 등 40여 권의 시집과 소설을 펴냈다. 마당극 『진양살풀이』와 오페라 『조선의 사랑 논개』를 쓰기도 했다. 1990년대 중반 글쓰기 방향을 전환하면서 민족 정체성 연구를 시작했고, 『소나무』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어머니의 전설』 『부처, 통곡하다』 등 광범위한 연구 성과를 책으로 발표했다. 1990년대 후반부터 오랜 차 생활을 바탕으로 ‘한국의 차 문화’라는 새로운 인문학 분야를 개척했다. 차와 도자기 문화를 꾸준히 탐구하면서 『조선 막사발과 이도다완』을 비롯해 『우리시대 찻그릇은 무엇인가』 『한국 차살림』 『한국인과 차』 등을 출간했다. 현재 한국 차 문화학 연구에 매진하며 관련 저술과 강의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목차

  • 책을 펴내며 그릇의 미소

    400년 만의 만남
    사무라이, 조선 찻잔에 열광하다
    왜 이도라고 부르는가
    낳은 정과 기른 정
    조선 도자기, 꿈엔들 잊힐리야
    막사발은 이도다완이 아니다
    아! 이도다완의 재현은 불가능한가
    어떤 음식을 담아먹었을까
    이도다완은 조선 서민의 밥그릇이 아니다
    왜 이도다완은 희귀한가
    이도다완과 발우, 그 황홀한 만남의 미학적 가설
    이도다완은 조선 절간의 발우였다
    이도다완 비파색의 비밀

    참고문헌
    잃어버린 조선 막사발, 명품 이도다완 40

출판사 서평

밥그릇인가 찻잔인가 석가모니의 법열인가! 불과 흙과 바람의 신비, 조선막사발 그 천년의 비밀을 추적한다 찬란한 도예 문명을 꽃피운 우리는 왜 막사발을 내팽개쳤는가! 우리는 1998년 여름, 나라 안을 떠들썩하게 했던 조선도공 심수관을 기억한다. 당시 TV, 신문, 잡지 할 것 없이 모든 매체는 앞 다투어 임진왜란 당시 일본에 끌려간 이후 일본 도자기 문명을 꽃피운 조선사기장의 '4백년 만의 귀향'을 대서특필했다. 또, 한 미술관에서 열린 '심수관가의 도예' 전시회는 대통령을 비롯해 정관계, 문화 예술계 인사, 그리고 일반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지금, '2001 세계도자기엑스포'(8.10~10.28까지)란 세계적 규모의 행사가 다시 우리나라에서 열리고 있어 도자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기, 우리는 귀족층이 누렸던 도자기와는 또 다른 역사와 문명을 만들어왔던 '흙'과 '불'과 '바람'의 조화로 빚은 독특하고 신비로운 기물(器物) 하나를 만난다.

막사발,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낡은 물레의 축 위에서 한껏 흔들렸다가 유약통에 텀벙 담갔다가 장작불에 굽기만 하면 그만이다. 막사발의 '막'은 '마구'의 준말이다. 막가다, 막일, 막되다, 막살이 등에 붙은 '막'과 같은 뜻이다. 용도가 달라지면서 다양하게 사용되는 그릇 바로 그것이다. 새것일 때에는 밥이나 국을 담는 그릇이었다가 오래 되어 때가 묻고 금이 가면 막걸릿잔으로, 더 험해지면 개밥그릇도 된다. 그러다 결국 깨져 흙에 파묻히고 마는 이것은 서민들의 생활잡기(雜器)들의 통칭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16세기 중반 경상도 남쪽 해안지방에서 만들어진 막사발 꼴을 한 수수께끼의 그릇 수십 점. 일본 차인(茶人)들은 이것을 일본 제일급 보물로 받들며 '이도차완'(井戶茶碗)이라 불렀다. 고려와 조선을 대표하는 청자도 백자도 아닌 하층민의 생활 잡기로 추정되는 못생기고 투박한 막사발이 일본 차인들로부터 '대명물'(大名物)로 추앙받은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그렇다면 이도차완은 위에서 말한 막사발이 아닌 다른 그 무엇을 가리키는 독특한 기물(器物)인가. 같은 것이라면 일본인이 그렇게 귀하게 여기는 것을 우리는 왜 잡기 정도로 폄하해 부르는 것인가. '이도'(井戶)는 무엇인가. 움푹 들어간 그릇의 속이 흡사 '깊은 우물' 모양을 연상시켜서(형태설), 아니면 '이도'라는 성씨를 가진 사람이 가지고 있던 그릇이어서(소지자설). 그렇다.

이도차완은 언제, 어디서, 누가 만들었으며, 제작한 시기도 정확하지 않고, 만든 가마가 어디에 있었는지도 분명치 않으며, 일본으로 가져간 시기와 가져간 사람 어느 한 가지도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그것은 지금도도 신비에 쌓여 있다. 16세기 임진왜란 이후, 이 독특한 기물은 일본으로 대량 유출되었다. 그것은 이 시기 조선 막사발에 열광한 일본 무사들 때문이었다. 1560년을 기점으로 출현한 세 군사 천재,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모두 차회(茶會)를 자주 열었다. 한 잔의 차를 돌려 마시는 음차법을 통해 그들은 결속과 신뢰를 확인했고, 연대감을 다지는 기회로 이용했다. 정치적인 목적이었다. 그러나 조선 막사발이 이도차완으로 다시 태어난 것은 막사발의 평범 속에 묻어나는 고귀한 아름다움을 발견한 일본 차인(무사계층)들의 고매한 심미안 때문이다. 이들은 이도차완의 미학을 종교적 경지까지 끌어올렸다. 세계적인 동양미술학자 야나기 무네요시(1889~1961)는 이도차완의 평범함과 자연스러움을 두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위로 만들지 마라. 그것은 추하다. 자연을 범하려고 하는 것은 바보짓이다. ( ) 지(知)는 현재의 힘이지만 본능은 역사의 힘이다. 본능은 불식(不識)이면서 다식(多識)이다. 본능이야말로 지혜보다 더 나은 지혜가 아닌가. 이도(井戶)는 숨어 있는 경탄할 자연의 지혜로써 생겨난 것이다.

'가이라기'라고 부른 차완의 굽 주변과 밑부분의 오돌토돌한 부분(매화피, 梅花皮) 유약이 불의 온도 부족으로 녹아 응결된 것 에서 무사들은 칼의 손잡이와 칼집의 장식 소재(철갑상어 가죽)의 느낌을 받았다. 또 차완의 허리부터 굽 사이의 예리한 휘둘림을 지탱하는 날카로운 각도에서는 단호한 결단과 행동철학을 배웠으며, 차완의 표면에 작은 돌이 박혀 있는 것('이시하제'라 불렀다) 잡물을 없애는 과정인 수비(水飛)를 생략한 채 마구 기물을 만들었기 때문 에서 인간의 삶이 평탄치만은 않은 것도 배웠다. 이처럼 풍부한 상상력과 섬세한 미의식이 무사들의 정신세계를 형성했던 것이다.

이 책은 천년의 비밀을 간직한 조선 막사발의 진실을 추적해가는 가슴 뭉클한 한 편의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막사발 역시 도자기의 역사처럼 일본에 의한 사기장의 유출과 문화재 수탈의 뼈아픈 역사이며, 일본에서 수백 엔을 호가하는 값어치에 눈먼 국내 도굴꾼들의 부끄러운 역사다. 만약, 우리가 우리 것임이 분명한 어떤 물건(문화재)을 관심 소홀로 다른 나라의 안방에서 버젓이 봤다면 그 심정은 어떨까. 저자는 막사발의 비밀을 추적하다가 결국 일본의 국보 '기자에몬이도'가 되어 있는 조선 막사발과 대면하고, "차라리 그것을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시원한 저 마당에 내던져 깨뜨려 버리고 싶었다"라고 그 통한을 표현했다. 그러나 정작 저자는 막사발에 대한 국내 관계자들의 무신경에 더욱 답답했다. 어느 국립박물관 책임자는 막사발을 전시까지 해야할 필요성이 있느냐고 반문했고, 막사발 재현에 심혈을 기울이는 사기장조차 일본풍 차완의 높은 가격을 염두에 두고 물레질을 하고 있다고 저자는 탄식했다. 특히, 이 책에서 저자는 일본인들이 강력히 주장하는 잡기설(雜器說)을 비판한다. 조선에서 기껏 가난뱅이 민중들의 생활잡기에 불과했던 그릇 나부랭이가 그들에 의해 미학적인 성취가 이루어졌다는 것에 강한 의문을 제기한다. 이것은 어쩌면 아무것도 노리지 않고 만든 것에 지나치게 미(美)를 강조한 극적인 탐미주의 영향인 듯하고, 조선인의 몽매를 경멸하는 이론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도 많은 의문은 남는다. 그러나 저자는 조심스럽게 이도차완의 비밀을 오랜 연원을 지닌 승려들의 법불(法物), 만다라의 법에 따라 제작된 불교미술품이라고 결론내린다. 따라서 어느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세속의 생활잡기가 아닌 것이다. 조선시대 어느 수행자의 기도로 빚어진 만다라.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그리운 스승, 위대한 스승 석가모니의 마음에 닿고자 하는 불멸의 존경심이 빚어낸 작품이다.

이제 먹고 살만하니 도자기라고 생긴 것 하나라도 거실에 들여놓고 값싼 멋을 즐기고 싶은 이의 행복을 이해 못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바로 침략당한 역사에 내팽개친 우리 문화재에 대한 무관심과, 포로로 끌려갔지만 400년간이나 성씨를 지키며 일본인과는 혼인도 하지 않고 한국인의 자긍심을 잃지 않으려 했던 조선도공들의 치열한 장인정신을 우리가 너무 모르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다.

이제 우리는 이 그릇의 진정한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이제껏 일본 연구자들과 차인들이 이룩해온 미학적 평가 업적 외에 이 그릇을 만든 한국에서의 역사와 가치를 재발견해내는 일이 절대 필요하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1636743
발행(출시)일자 2012년 10월 22일
쪽수 283쪽
크기
225 * 176 * 20 mm / 748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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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있는 손자국의 흐름, 붓을 한 일자를 그을 때의 느낌 그대로 단숨애 거침없아 처리된 굽의 당당함, 연잋 위에 서린 이슬방울을 보는 듯한 매화피의 선명함
조선 막사발과 이도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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