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종묘에 가자(세계문화유산)

이향숙 저자(글)
화니북스 · 2005년 06월 01일
0.0
10점 중 0점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종묘에 가자(세계문화유산) 대표 이미지
    종묘에 가자(세계문화유산) 대표 이미지
소득공제
10% 7,650 8,500
적립/혜택
420P

기본적립

5% 적립 42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2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절판되었습니다.

이 책의 총서 (5)

작가정보

저자(글) 이향숙

글-이향숙
경희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언제나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고 유익한 글을 쓰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병원에 안 갈래》, 《샌드위치 백작과 악어 스테이크》, 《초등역사읽기-위대한 우리 역사 고구려》, 《내가 처음 만난 대한민국 헌법》 등이 있습니다.

그림-이병용
전북대학교에서 토목공학을 공부했습니다. 한겨레 출판만화학교 5기입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 시리즈의 삽화를 진행했습니다.

사진-남윤중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출판잡지를 공부했습니다. 문화재청 문화재 정보화 사업과 국립민속박물관 세시풍속사전 편찬 사업에 사진 작업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사진에세이 《365일 마음의 사색》 등이 있습니다.

감수-김동욱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 대학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현재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문화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수원성》, 《종묘와 사직》 등이 있습니다.

목차

  • 정전
    영녕전
    작가의 말

    감수자의 말
    1. 방학 숙제를 하러 가자
    2. 종묘로 출발
    3. 귀신이 나타났다, 귀신!!
    4. 렛츠 고 종묘 탐험
    5. 진짜 귀신이 나타났다
    6. 야호, 드디어 정전이다!
    7. 영녕전에서 악공청까지
    8. 안녕, 종묘 안녕, 공신 할아버지
    부록-종묘 길잡이

출판사 서평

조선시대의 임금들을 모신 사당, 종묘 종묘는 조선왕조 5백 년 동안 왕실의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건축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당시 임금의 조상을 모신 중요한 곳이었던 만큼 역사적인 의미도 크다. 종묘 제례는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종묘에서 제례를 지낼 때 볼 수 있는 종묘 제례악이라는 음악과 춤 역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다. 하지만 종묘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등에 대해 잘 모르는 어린이들이 많다. 도심 속에 자리해 있어서 더욱 그 빛을 발하지 못하는 곳, 역사의 현장 종묘로 떠나 보자. 《종묘에 가자》는 종묘가 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문화재가 됐으며, 외국 사람들까지 감탄하게 하는 무엇이 이곳에 있는지 종묘에 관한 궁금증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썼다. 어린이들이 종묘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엄선해, 사진과 삽화를 섞어 재미있게 구성했으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바로 아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종묘는 사적 제125호로 지정·보존되고 있으며, 정전은 국보 제227호, 영녕전은 보물 제821호, 종묘 제례악은 중요 무형 문화재 제1호, 종묘 제례는 중요 무형 문화재 제56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종묘는 1995년 12월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이 책의 줄거리-조선시대 공신을 만나 정전을 둘러보다 “꺄~오!” 방학 숙제를 하지 않은 바람이의 비명소리다. 견학보고서 정도야 하루면 쉽게 해치울 수 있다고 생각한 바람이는 미루고 미루다 결국 개학 하루 전에야 구석방 외삼촌에게 도움을 청한다. 쉽게 갈 수 있으면서도 유서 깊은 곳을 찾아 떠난 곳이 바로 종묘! 종묘는 길 위에 깔린 돌 하나, 연못에 심은 나무 한 그루조차 각기 그 의미와 쓰임새가 있다. 이를 하나하나 꼼꼼히 설명하는 구석방 외삼촌 모습에 바람이의 마음은 급하기만 하다. 그러던 중 갑자기 관람 시간이 끝났다는 방송이 나온다. 종묘에서도 가장 중요한 정전과 영녕전도 아직 보지 못했는데 말이다. 그래도 알맹이 빠진 보고서를 쓸 수는 없는 일, 일행은 관람 시간 이후까지 몰래 숨어서 종묘를 둘러보기로 한다. 그러다 순찰 중이던 옛 공신을 만나 정전과 영녕전, 악공청까지 둘러보게 되는데…….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1604056
발행(출시)일자 2005년 06월 01일
쪽수 191쪽
총권수 1권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