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만 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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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총서 (10)
작가정보

저자 헬렌 켈러(Helen Keller, 1880~1968)는 1880년 6월 27일, 미국 앨라배마 주 터스컴비아에서 태어났다. 태어난 지 19달 만에 병으로 인해 볼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는 3중의 가혹한 장애를 지니게 되었다. 1887년, 헬렌에게 새로운 삶을 찾아주고 이후 남은 생을 함께한 스승이자 동반자인 앤 설리번 선생을 만났다. 앤 설리번의 도움으로 헬렌은 라이트-휴메이슨 학교, 케임브리지 학교를 거쳐 래드클리프 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헬렌은 기적을 일으킨 장애아, 연사, 영화배우, 보드빌 배우, 진보적인 운동가 등으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특히 전 세계의 시각-청각 장애인들을 위해 헌신했다. 헬렌은 절망하지 않고 비참한 운명에 도전,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냄으로써 사람이 얼마나 위대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 주었다. 그는 장애인에게만이 아니라 비장애인에게도 끊임없이 희망과 용기를 주는 상징이 되었다. 영화 《해방》과 헬렌 켈러의 삶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정복되지 않은 사람》(나중에 《헬렌 켈러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바뀜)에 출연하기도 했다. 《정복되지 않은 사람》은 1956년 아카데미 상을 받았다. 1957년에는 텔레비전 드라마 《기적을 일으킨 사람》이 처음 방영되었고, 이 드라마는 이후 연극과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1964년, 헬렌은 미국 최고의 시민에게 주는 상인 ‘자유의 메달’을 받았다. 1968년 6월 1일, 헬렌은 코네티컷 주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가 지은 책으로 『내가 살아온 이야기』(1902~03), 『내가 사는 세계』(1908), 『어둠을 벗어나』(1913), 『나의 종교』(1927), 『삶의 한복판』(1929), 『헬렌 켈러의 일기』(1938), 『선생님, 앤 설리번 메이시』(1955) 등이 있다.
목차
- -「사흘만 볼 수 있다면」-헬렌 켈러
-헬렌 켈러의 생애-옮긴이
1. 무서운 열병 2. 로라 브리지먼 3. 애니 설리번 4. 낯선 사람의 도착 5. 거친 아이를 길들이다 6. 물(w-a-t-e-r)! 7. 마음의 문이 열리다 8. 바깥세상으로 나아가다 9. 얼음나라 왕 10. 기적 같은 아이 11. 대학에 진학하다 12. 자기의 삶을 기록하다 13. 헬렌이 꿈꾸었던 세상 14. 영화에도 출연하고 보드빌 배우가 되기도 15. “시각장애인을 돕자” 16. 선생님, 안녕히 가세요! 17. 애니 선생님이 없는 세상에서
-헬렌 켈러의 주요 연보
출판사 서평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에세이’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어린이 책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전문 완역판’을 최고의 번역으로 수록!
그리고 70여 장의 사진과 함께 보는 헬렌 켈러의 감동적인 삶이 함께 담긴 책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이들을 위한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완역판!
「사흘만 볼 수 있다면(Three days to see)」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삼중고’에 시달리던 헬렌 켈러(Helen Keller)가 1933년 53살의 나이에 쓴 수필(essay, 철학이 담긴 짧은 글)이다. 7살에 애니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 모든 사물에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 헬렌은 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는 동안 헬렌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기적을 일으킨 장애아, 연사, 영화배우, 보드빌 배우, 진보적인 운동가, 사회사업가 등으로서 커다란 명성을 얻었다. 그야말로 숨가쁘게 달려온 45년여의 세월이었다. 하지만 헬렌에게도 한 가지 간절한 꿈이 있었다. 이 수필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단 며칠이라도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과 세상을 보고 싶다는 바람이었다.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은 헬렌의 이러한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담담하게 적어 내려간 글이다. 이 글에는 그 어떤 화려한 기교나 미사여구도 없고, 거창한 주제나 이야기도 없다. 하지만 글을 읽고 나면 가슴이 더욱 애절해지고 감동이 가슴속 저 깊은 곳에서 강하게 밀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끊임없이 글을 갈고 닦은 헬렌의 노력이 더욱 빛나는 대목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이 수필이 어른들을 위한 글로만 소개되어 있다. 아이들 책에는 이 글의 ‘제목’만 가져다 쓰거나, 내용을 축약하거나, 아니며 헬렌 켈러의 생애를 소개하면서 일부 인용되는 게 전부이다. 물론 이 글이 어린이를 위해 쓴 글은 아닐지라도 요즘 어린이들에게 읽혀도 손색이 없는 텍스트인 것만은 분명하기에, 두레아이들은 국내 처음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이 수필을 완역해서 펴냈다. 또한 그 어떤 번역보다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우리말로 옮겼으며, 70여 장의 헬렌 켈러 사진들을 화보처럼 배치함으로써 독자들이 편하게 읽도록 배려했다.
이 책은 제인 구달, 레이첼 카슨, 헨리 데이비드 소로, 넬슨 만델라에 이어 소개하는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두레아이들은 앞으로도 환경과 생태, 나눔과 배려,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랑을 실천한 훌륭한 인물들을 찾아내 어린이들에게 소개해나갈 것이다.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볼 것인가?
헬렌 켈러는 「사흘만 볼 수 있다면」에서 “내일 당장 죽을 것처럼 살겠다는 다짐은 꽤 훌륭한 마음가짐”이지만 사람들이 이런 다짐과 달리 “대부분 살아 있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것에 안타까워한다. 또한 오랫동안 숲 속을 산책하고 돌아온 ‘시력이 온전한 친구’에게 무엇을 보았느냐고 물었는데 ‘별거 없었어’라는 대답이 돌아오자 이렇게 한탄한다. “한 시간 동안이나 숲 속을 거닐었는데 특별하게 말할 것이 하나도 없다니, 어찌 그럴 수 있을까? 한 치 앞을 못 보는 나도 단순한 촉감만으로 흥미로운 것들을 몇 백 가지나 찾아낼 수 있는데 말이에요.”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은 이렇듯 자신들이 보고 듣고 느끼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얼마나 큰 행복이고 축복인지 모르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그런 행복을 깨닫게 해주는 글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감각을 마음껏 사용하여 순간순간을 충만하게 살라고 깨우쳐준다. 헬렌은 이렇게 말한다. “때때로 나의 마음은 이 모든 것들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싶다는 열망으로 소리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이 빛의 세계에서 우리가 받은 ‘볼 수 있다는 선물’을 삶을 더욱 충만하게 해주는 수단이 아니라 그저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도구로만 사용합니다.” 헬렌의 안타까움이 오죽이나 컸으면, 자신이 대학 총장이라면 ‘눈을 사용하는 법’이라는 강좌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다고 했다. “학생들의 잠자고 있는 둔한 기능과 감각들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 그리고 헬렌은 이렇게 자신이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이 날들을 어떻게 보낼지’ 들려주는 동안 우리들에게도 같이 상상해보라고 권한다. 물론 헬렌은 알고 있다. 자신의 이야기가 우리가 곧 장님이 된다면 세울 계획과는 맞지 않는다는 것을. 그래도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볼 것인가?
헬렌이 보고 싶은 것들은 무엇일까?
그럼 헬렌이 사흘 동안 보고 싶은 것들은 무엇일까? 먼저 헬렌은 ‘친절과 상냥함과 우정으로 나의 인생을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삶으로 만들어 주었던 사람들’을 보고 싶어 한다. 그중 으뜸은 역시 앤 설리번 선생님이다. 그리고 친구들과 주변의 물건들, 숲 속을 거닐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고 싶다고 한다. 두 번째 날에는 이 세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역사 등을 보여주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구경하고, 저녁에는 극장이나 영화관에서 보낼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현재 사람들이 일하며 사는 세계, 사람들이 살아가는 여러 모습을 보여주는 도시를 찾아가 그 현장을 생생하게 느끼고, 저녁에는 다시 연극을 보고 싶어 한다.
이 수필을 읽고 나면 헬렌의 꿈이 의외로 소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가 보고 싶은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 주변의 사소한 물건들과 숲,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역사, 그리고 예술 등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들에게는 본디 욕심과 기대가 있고, 그것이 충족되지 않을 때 실망도 하고 서로 다툼도 벌어진다. 심지어 톨스토이의 작품 「우리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의 주인공처럼 자신의 욕심을 이기지 못해 끝내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 하지만 헬렌은 볼 수 있는 짧은 시간이 끝나고 다시 암흑의 세계가 자신에게 닥쳐온다고 해서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하거나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이것이 이 짧은 수필이 ‘욕심’의 유혹을 완전히 떨치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는 큰 이유이기도 하다. “어둠이 내 앞에 다시 내려앉으면 나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보지 못했는지 깨닫게 되겠지요. 하지만 내 마음은 찬란한 기억들로 가득 차서 아쉬워할 새가 없을 겁니다. 모든 물건들을 만질 때마다 그 물체가 어찌 생겼는지에 대한 빛나는 기억이 떠오를 테니까요.”
그러면서 헬렌은 마지막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귀띔’해준다.
“내일 당장 장님이 될 것처럼 당신의 눈을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다른 감각들을 사용하는 데도 똑같이 그렇게 해 보세요. 내일 귀머리거리가 될 것처럼 음악 소리와 새의 노랫소리,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강력한 선율에 귀를 기울이세요. 내일 당신의 촉각이 모두 마비될 것이라 생각하고 모든 물건들을 만져 보세요. 내일부터 다시는 냄새도 맡지 못하고 맛도 못 볼 것처럼 꽃의 향기를 맡고, 한 입 한 입 음식을 맛보세요. 그렇게 모든 감각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자연이 여러 접촉 수단을 통해 당신에게 가져다주는 이 세계의 모든 즐거움과 아름다움에 영광을 돌리세요. 그렇지만 확신하건대, 모든 감각들 가운데 볼 수 있다는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암흑의 세계, 고요의 세계’를 넘어 희망이 된 헬렌 켈러
헬렌 켈러는 세계의 위인들 가운데에서도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헬렌과 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는 볼 수 없었고 들을 수도 없었다. 그가 하는 말은 간신히 알아들을 정도였다. 그런데도 그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고,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 헬렌은 장애를 가진 사람도 ‘사람’이며, 자연스럽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용기와 강인한 의지를 통해 눈 먼 이들과 볼 수 있는 이들 모두에게 희망을 가져다주었다.
헬렌 켈러는 1880년 6월 27일, 앨라배마 주의 터스컴비아에서 태어났다. 태어난 지 19달이 되었을 때, 열병에 걸렸는데, 가족 주치의는 그 병이 ‘뇌염’이라고 했다. 이 병은 성홍열이거나 뇌수막염이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뇌와 척수에 염증을 일으켰다. 그 병이 무엇이었든 간에 그 당시에는 이 병을 치료할 약이 전혀 없었다. 며칠이 지난 뒤, 끔찍한 열이 내리고 깊은 잠에 빠졌다. 헬렌이 깨어난 뒤, 얼마 되지 않아 헬렌의 어머니는 자신의 딸이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남은 평생 어둠과 적막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뜻했다.
눈멀고 귀도 먼 아 아이는 제멋대로 굴고 순종하지 않았다. 헬렌의 부모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헬렌의 7번째 생일을 몇 달 앞둔 1887년 3월, 헬렌의 운명을 바꿔놓는 일이 일어났다. 애니 설리번이 헬렌의 선생님이 되기 위해 헬렌의 집에 도착한 것이다. 그 뒤로 헬렌의 삶은 전혀 달라졌다. 애니 선생님은 손가락으로 헬렌의 손바닥에 글자를 써주어 눈멀고 귀먹은 소녀에게 ‘말’을 할 수 있었다. 애니 선생님은 헬렌에게 이 세상의 모든 것에는 이름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고, ‘물’이라는 낱말과 ‘물’이 같은 것이라는 것을 깨우쳐주었다. 선생님은 낱말들이 연결되어 문장이 된다는 것을 깨우쳐주고, 글 읽기를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공부하도록 격려했다. 선생님은 마침내 헬렌의 마음을 여는 데 성공했다.
1900년, 헬렌은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에 있는 래드클리프 대학에 들어갔다. 대학을 졸업한 뒤, 헬렌은 맹인과 청각 장애인을 위해 활동했다. 그는 기사와 책을 쓰고, 강연을 하고, 맹인을 돕는 기구를 위해 수백만 달러의 돈을 모금하는 것을 도왔다.
헬렌 켈러는 여행을 즐겼다. 맹인과 청각 장애인의 생활을 돕기 위한 그녀의 노력은 그녀를 세계 구석구석으로 이끌었다. 1901년부터 1957년까지 헬렌은 6대륙의 40여 개 나라를 방문했다. 헬렌은 또한 맹렬한 사회봉사자였다. 그는 파업을 하고 노동조합을 만들려는 노동자들의 권리를 지지했다. 헬렌은 여성이 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법적 권리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수백만 여성들의 운동에 동참했다.
헬렌은 전쟁을 싫어해서, “나라들이 자유, 정의, 그리고 모든 이를 위한 풍요로운 삶을 위해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헬렌은 미국의 1차 세계대전 참전에 반대하며, 전쟁은 곧 죽음과 사람들의 극심한 고통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헬렌 켈러는 앞선 시대의 사람으로 점차 잊혀져 가지만, 오늘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그가 남겨 놓은 업적의 혜택을 입었다. 헬렌의 주된 메시지는 “우리는 모두 똑같다. 우리는 볼 수 있는 사람들처럼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여기에 왔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자신인 것이 괜찮다(OK).”는 것이다. 이 말은 장님이나 시청각 장애인이나, 그 어떤 장애인들도 독립적인 삶을 이끌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들도 바로 헬렌 켈러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기본정보
ISBN | 9788991550506 | ||
---|---|---|---|
발행(출시)일자 | 2013년 11월 25일 | ||
쪽수 | 215쪽 | ||
크기 |
171 * 232
* 20
mm
/ 600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Three days to see/Keller, Helen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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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지 못 했지만 내년에 다시 도전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