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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원전으로 읽는 순수 고전 세계
아폴로도로스 저자(글) · 천병희 번역
· 2004년 06월 30일
9.8
10점 중 9.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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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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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아폴로도로스

옮긴이 천병희는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횔덜린의 핀다르 수용에 관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5년 동안 독문학과 고전문학을 수학했으며 북 바덴 주정부 시행 희랍어검정시험(Graecum) 및 라틴어검정시험(Groβes Latinum)에 합격했다. 지금은 단국대학교 인문학부 명예 교수로, 그리스 문학과 라틴 문학을 원전에서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원전 번역으로는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 헤로도토스의 『역사』, 헤시오도스의『신들의 계보』, 아폴로도로스의 『원전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아이스퀼로스 비극 전집』,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 『에우리피데스 비극 전집』, 아리스토파네스의 『구름』 『새』 『개구리』, 아리스토텔레스 및 호라티우스의 『시학』 등 다수가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그리스 비극의 이해』 등이 있다.

번역 천병희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5년 동안 독문학과 고전문학을 수학했으며 북바덴 주정부가 시행하는 희랍어 검정시험(Graecum)과 라틴어 검정시험(Großes Latinum)에 합격했다. 고전 번역가로 활동하며 그리스 문학과 라틴 문학을 원전에서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에 매진하며 고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원문의 깊이와 의미를 충실히 전달하면서도, 한국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번역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적인 원전 번역으로는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 헤시오도스의 『신들의 계보』,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 『로마의 축제들』, 아폴로도로스의 『원전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아이스퀼로스 비극 전집』,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 『에우리피데스 비극 전집』, 『아리스토파네스 희극 전집』, 『메난드로스 희극』, 『그리스 로마 에세이』, 헤로도토스의 『역사』, 투퀴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전쟁사』, 크세노폰의 『페르시아 원정기』, 플라톤의 『국가』 『법률』 『소크라테스의 변론/크리톤/파이돈/향연』 『고르기아스/프로타고라스』,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정치학』 『수사학/시학』 등 다수가 있으며, 주요 저서로 『그리스 비극의 이해』 등이 있다.

목차

  • 제1권
    신들의 탄생
    데우칼리온의 자손들
    이아손과 아르고 호

    제2권
    아르고스 지방의 초기 신화
    헤라클레스와 그의 자손들

    제3권
    크레테와 테바이 신화
    테바이 전쟁
    아르카디아 지방의 신화
    라코니케 지방과 트로이아 지방의 신화
    하신 아소포소의 자손들
    아테나이의 왕들 1

    요약
    아테나이의 왕들 2
    펠롭스의 자손들
    트로이아 전쟁
    영웅들의 귀향

    부록

책 속으로

파리스의 심판과 헬레네의 납치

후일 알렉산드로스는 헬레네를 납치하는데 그것은 일설에 따르면 에우로페와 아시아를 전쟁에 끌어들임으로써 자기 딸이 유명해지도록, 또 다른 설에 따르면 반신족의 명예를 높이려는 제우스의 의지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라고 한다.
그 중 한 가지 이유로 인해 불화의 여신(Eris)이 헤라와 아테네와 아프로디테 앞에 가장 아름다운 이를 위한 상으로 사과 하나를 던진다. 그러자 제우스가 헤르메스를 시켜 여신들을 이데 산에 있는 알렉산드로스에게 데려가 그의 심판을 받도록 했다. 여신들은 저마다 알렉산드로스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헤라는 자기가 모든 여자들보다 선호(選好)된다면 만인을 다스리는 왕권을 주겠다고 하였고, 아테네는 전쟁에서의 승리를, 아프로디테는 헬레네와의 결혼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자 그는 아프로디테에게 유리하게 판정을 내리고는 페레클로스가 건조한 함선들을 타고 스파르테로 출항했다.
알렉산드로스는 아흐레 동안 메넬라오스의 환대를 받다가 열흘째 되던 날 메넬라오스가 외조부 카트레우스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크레테로 가고 나자 자기와 함께 떠나자고 헬레네를 설득했다. 그러자 그녀는 아홉 살 된 헤르미오네를 남겨두고 재물을 챙겨 배에 실은 뒤 그와 함께 한밤중에 출항했다.
그러자 헤라는 심한 폭풍을 보내 그들이 시돈(Sidon)에 들르지 않을 수 없게 했다. 알렉산드로스는 추격당할까 두려워 포이니케와 퀴프로스에서 오랜 시간을 지체했다. 그러다가 더 이상 추격당할 위험이 없다고 생각되자 헬레네를 데리고 트로이아로 갔다.
그러나 일설에 따르면 헤르메스가 제우스의 뜻에 따라 헬레네를 빼돌려 아이귑토스로 데려가서 아이귑토스인들의 왕인 프로테우스에게 지켜달라고 맡기고 알렉산드로스는 구름으로 만든 헬레네의 환영을 갖고 트로이아로 갔다고 한다.

-- 본문 313~315.

출판사 서평

-- 더 이상 그리스 신화는 낯선 나라의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그리스 신화의 신과 영웅들은 영화나 뮤지컬이나 책으로 우리 나라의 대중 속으로 성큼 다가와 있고 그것은 이제 일시적인 호기심의 차원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그야말로 이제 인류의 공동 자산으로 우리 곁에 파고들고 있는 듯하다.



-- 이러한 흐름을 타고 최근에는 학생들의 교과서(중3 국어교과서)에도 그리스 신화가 실리게 되었다. 그러나 ‘번역이냐, 편역이냐’ 할 정도로 전문가들에게 오류로 지적된 책의 내용이 수정되지 않고 그대로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문학적 상상력으로 각색한 책들에 의존해 그리스 신화를 접하고 있는 것 또한 우리의 현실이다. 이런 상황은 ‘오류가 정답’으로 자리잡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것이다. 여기에 원전에 대한 정확한 번역과 이해의 절심함이 요구되는 것이다.



--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커져가는 이때 고대 그리스인이 쓴 그리스 신화에 대한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안내서 『원전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가 번역 출간되었다.



-- 기원전 2세기 알렉산드레이아에서 활동한 아테나이 출신의 대학자 아폴로도로스가 쓴 이 책은 프랑스 파리 국립도서관에 필사본으로 보관되어 있던 것으로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는 것이다.



-- 이 책은 우주와 신들의 탄생에서 트로이아 전쟁과 트로이아 전쟁에 나간 영웅들의 귀향에 이르기까지 그리스 신화의 주요 권역들과 주요 영웅들에 얽힌 사건들을 선별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아니라 세세하고빠짐없이 기술해 폭넓고 깊이 있는 그리스 신화의 본류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은 대중들에게 일종의 그리스 신화 대전이나 소 백과사전을 간추린 이야기 형태로 제공하는 체계적인 그리스 신화 안내서이다. 또한 그런 종류의 책으로서는 그리스 로마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전해지는 유일한 책이다.



-- 사실 그리스 신화는 내용도 복잡하고 여러 가지 불일치나 모순을 가지고 있는데다 주로 문학 작품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져왔다. (그리스 신화를 가장 뛰어난 형태로 전해주는 것은 호메로스의 서사시를 비롯 아이스퀼로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 등 3대 비극 시인이다.) 그러나 이런 뛰어난 문학 작품들은 주요 신화를 있는 그대로 전해주지 않고 선별된 신과 인물의 이야기만을 전해준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헬레니즘 시대와 로마 시대에 방대하고 다양한 신화 문학의 유산을 남겼으나 현재 남아 있는 약간의 안내서들은 이를테면 별자리 이야기나 변신 이야기를 들려주는 한쪽으로 치우친 신화 책들이다. 그나마 국내에 소개된 몇몇 문헌은 중역이거나 편역 수준에 머물고 있어 이 분야의 독자들에게 관심의 대상을 보다 정확하고 생생하게 전달해주지 못하고 있다.

-- 이 책은 모범을 삼을 만한 출전들에 나오는 자료들을 비판하고 해석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정리하고 요약하여 후세에 전하려는 의도로 씌여졌다. 따라서 재해석된 문학적인 상상력을 과감히 걷어내고 그리스 신화 세계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많은 것들을 객관적으로 전하고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작가들이 남긴 주요 저술들이 대부분 없어졌음에도 이 책이 필사본 형태로 살아남았다는 것은 그리스 신화의 초기 형태를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는 믿음직한 정보들 때문에 후기의 학자들이 신화의 물줄기를 거슬러서 그 원류를 탐사하는 데 이 책이 매우 유용하게 쓰였다는 것을 예측하게 한다.



-- 신화는 역사처럼 태동, 형성, 변형의 과정 속에서 다양한 전승과 이설들을 가지게 되고 그것들이 있어 신화는 더욱 풍성한 상징과 관념들을 내포한다. 그러나 이러한 다양한 이설들이 성실하게 소개되어 있는 책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 일례로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누구의 딸이며 어떻게 태어났을까. 크로노스에 의해 베어져 바다에 던져진 우라노스의 남근 주위에 일던 바다 거품(aphros)에서 태어났다는 설도 있으며 제우스가 디오네에게서 얻은 딸이라는 설도 있다. 그렇다면 디오네는 또 누군인가. 헤라클레스가 무찌른 휘드라에게는 몇 개의 머리가 있었을까? 트로이아 전쟁은 몇 년 동안 지속된 전쟁이었을까? 아킬레우스는 트로이아 전쟁에 나갈 당시 몇 살이었을까? 아킬레우스는 누구의 손에 죽었을까?



-- 이 책에는 우리가 전혀 접해보지 못한 치밀하고 풍부한 이설들에 대한 비교를 통해 그리스 신화에 대한 우리의 지평을 넓혀준다. 이러한 이설들은 신화 읽기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를 더욱 풍부한 신화의 세계 속으로 자연스럽게 인도한다. 그리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1290006
발행(출시)일자 2004년 06월 30일
쪽수 456쪽
크기
166 * 255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원전으로 읽는 순수 고전 세계
원서(번역서)명/저자명 Bibliotheke/Apollodoros

Klover 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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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원전 번역본 한권씩 읽고있는데 이건 양장도 아니고 공백은많고 크기만 길어서 읽기 불편하고 소장가치도 덜하네요..보니까 15년전 초판 그대로 최근에 인쇄했던데 오타도 군데군데 보이고 양장본으로 재발행되면 좋겠어요..
내용은 다른 번역본 느낌 그대로입니다.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 읽고 보니 프롤로그 보는것같아 흥미롭고 주석이 달려있어 참고문헌으로 찾아보는 재미도있네요.
다른 신화책처럼 오그라드는 대사와 불필요한 표현없이 설명식이라 지루할수도 있겠지만 사실적이라 더 몰입이 되는것같아요..표지만 양장이면 더 바랄게..ㅠ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그리스 로마 신화 제대로 알기 좋았어요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천병희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그리스로마 신화 총정리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좋ㅇㅇ좋아요좋아요좋아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잘 읽고 있어요 재밌습니다.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아폴로도로스의 비블리오테케(도서관). 그리스로마신화의 전체 내용을 잡기에 좋다. 원전 번역으로 볼 수 있다니!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원전으로 읽으니 더 재미있어요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재밌습니다 추천드려요~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아주 좋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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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에게는 하늘의 통치권이, 포세이돈에게는 바다의 통치권이 플루톤에게는 저승에서의 통치권이 그 몫으로 주어졌다.
원전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이쯤 해두자
원전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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