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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세계는 지금

정치지리의 세계사
책과함께 · 2007년 04월 27일
8.8
10점 중 8.8점
(25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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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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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3)

작가정보

지은이 <b>장 크리스토프 빅토르 Jean-Christophe Victor</b>
1947년 생. 프랑스의 유명한 탐험가 폴 에밀 빅토르(1907~1995)의 아들이자, 정치지리학을 전공한 지리학자이다.
파리의 동양문화 및 언어학교(Institut National des Langues et Civilisations Orientales, INALCO)에서 수학했으며, 문화인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또한 프랑스 외무성에서 국제관계 분석가로 활약하기도 했다. 1989년에는 정치지리학 실험실(Le Laboratoire d'etudes politiques at cartographiques, LEPAC)을 설립했으며, 1990년부터 프랑스 아르테 방송에서 풍부한 정치지리학적 식견을 담은 <지도의 이면>이라는 TV 다큐멘터리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현재 국방대학 및 국제정치연구원 등에서 정치지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옮긴이 <b>김희균</b>
1966년 생.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 파리8대학 문학부 학사 및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법학과 조교수로 재직중이며, 미국 뉴욕 주 변호사이다.
옮긴 책으로는 《몰타의 매》, 《영화의 탄생》, 《마네: 이미지가 그리는 진실》, 《벨라스케스》, 《타임 투 킬》 등이 있다.

번역 김희균

1966년 서울 출생이다. 학력으로 서울 양정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 졸업, 파리8대학교 문학부 졸업, 파리8대학교 문학부 석사, 인디애나대학교 로스쿨 석사, 인디애나대학교 로스쿨 박사가 있다. 경력으로 뉴욕주 변호사, 성신여자대학교 법학과 전임강사, 조교수,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 교수, 한국형사소송법학회 수석부회장, 대검찰청 영미형사법아카데미 회장 등이 있다. 저서로 세종도서『대륙법전통』(역서), 『왜 법이 문제일까?』,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토론수업』 등이 있다.

목차

  • 감사의 말_ 지도, TV를 말하다
    머리말_ 세상의 화해를 위하여

    1부 지정학 지도

    1. 유럽지도
    유럽연합, 어디까지인가?
    칼리닌그라드, 유럽연합 안의 섬
    발칸 반도, 전쟁과 유럽 사이에서
    러시아, 제국주의와 실용주의 사이에서
    송유관의 지정학
    몰도바, 유럽의 경계
    우크라이나, 유럽으로 방향을 틀다

    2. 아메리카 지도
    미국의 외교정책
    디에고가르시아, 항공모합의 섬
    파나마운하, 아메리카 수로
    전미자유무역지대
    브라질, 남미의 새로운 강국
    남미, 토착 인디언의 귀환
    그린란드, 바다표범의 문명

    3. 중동 지도
    중동의 정치지형
    석유 의존도와 지정학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왕국
    이슬람 인구 지도
    이집트, 네 가지 자원
    팔레스타인의 영토
    이란, 국가 안보의 문제
    쿠르드족, 사실상의 국가

    4. 아시아 지도
    파키스탄, 커다란 간격
    인도, 강대국의 꿈
    중국, 천자의 나라
    라싸, 빼앗긴 정체성
    일본의 영토

    5. 아프리카 지도
    아프리카 문제, NEPAD 프로젝트
    부르키나파소, 가난한 나라
    세네갈, 웨이드의 개혁
    모리셔스, 인도양의 떠오르는 용


    2부 다가올 세계

    1. 분쟁: 전쟁의 논리
    분쟁, 전쟁의 잉
    '정의로운' 전쟁?
    테러리즘, 폭력의 메커니즘
    핵확산, 새로운 위기
    체첸, 왜 전쟁을 계속하는가?
    콜롬비아, 폭력의 전염병
    코트디부아르, 어떻게 차이를 극복할 것인가?
    아프가니스탄, 평화의 길

    2. 불안한 경제
    세계경제 지도
    부자나라와 가난한 나라, 수치의 이면
    지구상에 충분한 식량이 있는가?
    건강의 불평등, 평균수명의 차이
    위태로운 땅, 선택의 갈림길
    위험한 바다, 원인제공자들
    터키 댐, 물의 정치학
    캘리포니아,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다
    기니 만의 선택, 석유냐, 거북이냐?
    북북서로 가는 길, 새로운 항로
    지구 온난화, 빙하의 미래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2004년 5월 1일 유럽연합이 리투아니아와 벨로루시를 회원국으로 받아들이면서, 유럽 지도에 이상한 섬 하나가 생겨났다. 바로 러시아 영토인 칼리닌그라드다. 유럽연합과 러시아는 이 생각지도 않은 결과에 대해서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칼리닌그라드는 리투아니아와 폴란드 사이 발트 해 연안에 자리 잡은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주의 주도다. …1991년 소련이 무너지기 전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땅이었던 칼리닌그라드는 이후 두 가지 문제에 직면했다. 하나는 바깥을 향해 문이 열린 것이고, 다른 하나는 러시아 본토와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따는 것이다. 가장 가까운 러시아 도시인 프스코프까지가 600킬로미터이고, 모스크바까지는 1,200킬로미터가 넘는다. 하지만 코펜하겐이나 베를린까지는 600킬로미터도 되지 않는다.
-1부 1장 유럽 지도-칼리닌그라드, 유럽연합 안의 섬 p24

…1966년 12월 30일 미국과 영국은 디에고가르시아를 50년 동안 미국에 임대하는 내용의 협정을 체결했다. 20년마다 갱신이 가능한 이 협정으로 미국은 디에고가르시아에 통신기지를 건설할 수 있게 되었고, 반대로 영국은 북극의 로켓 기지를 싼값에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디에고가르시아가 특히 주목을 받은 이유는 냉전체제 때문이었다. …이때부터 디에고가르시아는 초현대식 해?공군 기지로 바뀌었고, 항공모함의 기착지가 되었다. …문맹에 가까운 원주민들은 모리셔스의 수도인 포트루이스 주위의 빈민굴에 모여 살고 있다. …8,500명에 이르는 차고스 제도 원주민들은 …영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2000년 소송에서 이겼다. 영국 대법원은 모리셔스에 사는 차고스 원주민들도 영국 국적자이고, 그들을 내쫓을 수 없다고 선언했으며, 경제적 지원과 함께 디에고가르시아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2016년, 임대계약이 끝나면 디에고가르시아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1부 2장 아메리카 지도-디에고가르시아, 항공모함의 섬, p61?63

이란은 1970년 핵확산금지조약(NPT)에 가입했다. …하지만 이것 말고도 이란에는 신고하지 않은 핵시설이 있다. …결국은 핵무기를 만들겠다는 의도로 볼 수밖에 없다. 2006년 1월 이란 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와 유럽연합, 미국이 요구하는 중수 생산공장의 가동 중단을 거부했다. 이란의 입장에서는 국가 안보를 위해서라도 플루토늄 원자폭탄을 보유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110쪽 지도에서 보듯이 이란은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에 의해 완전히 포위된 상태다. 이란을 둘러싼 지역의 정세는 어느 때보다도 불안하다. 한두 나라만 예외적으로 핵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과 인도, 파키스탄이 핵을 가지고 있고, 미국은 ‘선제공격’을 주장하고 있는 터에, 이란만 재래식 무기에 의지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1부 3장 중동 지도-이란, 국가 안보의 문제, p111

러시아-체첸 분쟁을 가만히 뜯어보면 놀라운 점이 한둘이 아니다. 군사력 차이도 그렇고, 민간인에 대한 엄청난 폭력도 그렇고, 서방세계의 침묵도 그렇고, 러시아 정부와 군대의 고집도 그렇고, 체첸 군의 저항도 그렇다. 도대체 이 이상한 전쟁의 원인은 무엇일까? …이러한 극심한 폭력행위를 자행하는 러시아의 속내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러시아 입장에서 보면 체첸은 전략적 요충지가 아니다. 석유가 나오는 땅도 아니고, 체첸이 독립한다고 해서 다른 나라들이 들썩일 이유도 예전보다 적다. …요컨대 체첸 국민을 움직이는 것은 이슬람교가 아니라 국가 독립에 대한 의지다. 그런데도 왜 체첸을 몰살하려는 것일까? …전쟁으로 이득을 챙기는 사람들도 있다. 군인들이 그렇고, 기업가가 그렇고, 러시아와 체첸의 마피아가 그렇다. 푸틴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체첸 사태와 같은 비상 사태야말로 권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체첸인들에게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 몇몇 사람들은 분쟁을 통해서 이득을 보고, 점점 더 힘이 세진 러시아의 국수주의자들은 아주 작은 공화국 체첸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그리고 다른 자유세계의 국가들은 다른 문제에 골몰하느라 체첸을 돌아볼 이유가 없다.
-2부 1장 분쟁: 전쟁의 논리-체첸, 왜 전쟁을 계속하는가?, p180~185

출판사 서평

(1) ‘내게 꼭 필요한 책!’, ‘주목할 만한 책!’…(아마존 프랑스 독자리뷰)
이 책의 탄생 배경과 열광적인 독자들의 반응!


프랑스와 독일의 합작 방송사인 아르테에서 약 17년간 인기리에 방영된 TV 다큐멘터리 <지도의 이면>에서 주요 주제 50개를 뽑아 책으로 펴낸 《아틀라스 세계는 지금》은 2006년 출간 즉시, 프랑스 종합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독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자연지리에 치중해온 기존 지도책들의 체계와 구성에서 벗어나, 지도를 통해 시사적인 문제에 접근함으로써 세계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이 책은 프랑스 학생들의 수험준비서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현재 제2권과 아동판도 출간 준비중이다.

(2) 역사와 지리로 세계를 분석한다!

세계적인 석학인 프랑스의 역사학자 조르주 뒤비와 독일의 역사학자 아르노 페터스를 비롯, 저명한 학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TV 다큐멘터리를 원작으로 하는 이 책은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는 지도들의 이면에 숨겨진 정치, 역사, 지리적 의미를 예리하게 파헤친다.
저자 장 크리스토프 빅토르에 따르면, 지도는 “인간의 문제를 이해하는 데 유용한 도구”이다. 인간과 인간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지형(지리), 역사를 통해 어떤 문제를 심도 있게 관찰하고, “역지사지”의 눈으로 문제를 바라보면 전보다 훨씬 깊이 있고 정확하게 문제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다고 그는 주장한다. 그리고 단지 세계에 대해 아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세계가 직면할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치는 단순한 시사상식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수준높은 내용과 짜임새 있는 구성, 그리고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여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지식정보책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는 데 있다.

(3) 균형 잡힌 시각이 돋보인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세계사나 세계지리 책은 대개 유럽이나 미국 같은 경제선진국들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세계의 현안들에 골고루 시선을 돌린다. 서구인의 시각, 즉 “고정관념”이 아니라 글로벌하면서도 균형 있는 시각으로 세계를 볼 것을 주문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책은 이란의 핵보유 문제, 체첸, 아프가니스탄 문제, 남미의 인디언 문제, 지구 온난화, 아프리카의 물 부족 현상 등 첨예한 문제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조류 독감이나 산성비, 해양 및 토양 오염 등은 국가 내 문제가 아니라 국가 간 문제라고 지적한다.
저자인 장 크리스토프 빅토르는 “백인들은 아는 것만 본다”고 비판하면서 “지도에는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것”이 담겨 있으며, “지도를 보면 우리가 맞닥뜨린 많은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지도가 절대적 진실은 아니며, 지도는 정치 현실과 힘의 역학관계에 따라 변할 수 있는 것이라는 점 또한 강조하고 있다.

(4) 다양한 주제, 골라 읽는 재미가 있다!

전체 2부 50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 장 안에서도 다양한 주제가 간략하면서도 명쾌하게 서술되어 있어, 하나의 작은 세계사 백과사전이라고 할 만하다. 예를 들면, 유럽연합에 대해 이야기할 때 아직 유럽연합에 가입하지 않은 나라(노르웨이?아이슬란드?스위스), 가입하고 싶어 하는 나라(터키, 러시아), 그리고 이 두 부류의 나라들이 가입한다면 아시아권까지 넓어질 유럽연합의 영역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함께 다룬다.
또한 시사적이고 역사적인 문제뿐 아니라 자원 쟁탈전, 핵확산 문제, 건강의 불평등, 환경 문제 등 다채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어,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 읽기에 매우 유용하다.
신문이나 잡지, TV 뉴스의 국제 기사를 접할 때 더 깊이 있는 정보를 알고 싶었다거나 명쾌하게 정리하고 싶다면, 논술시험을 비롯한 각종 수험에 대비하여 시사상식을 공부해야 한다면, 바로 이 책이 안성맞춤일 것이다.

(5) 350개의 아름다운 지도가 선사하는 보는 즐거움!

지금까지 접했던 지리학 관련 책들이 재미가 없었다면, 그것은 십중팔구 보기 힘든 지도 탓일 것이다. 이런 말을 과감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책이 선보이는 350개의 아름다운 지도 때문이다. 담겨 있는 정보의 풍부함은 물론, 색감 및 디자인 면에서도 보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주는 이 지도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치 TV 다큐멘터리 화면을 바라보는 것 같은 생동감을 선사한다. 독자들은 이 지도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주 친절한 세계 여행을 다녀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1221260
발행(출시)일자 2007년 04월 27일
쪽수 269쪽
크기
209 * 268 mm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Le)dessous des cartes atlas geopolitque/Victor, Jean-Christophe

Klover 리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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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세계 정세파악에 아주 용이해요!
10점 중 10점
세계 정세를 지도로 잘 설명하고 있다. 특히 분쟁, 경제, 자원 등을 대륙별로 상세히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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