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써본 세 번째 약 이야기

박정완 저자(글)

조윤커뮤니케이션 · 2016년 06월 20일

책 소개

『약국에서 써본 세 번째 약이야기』는 40여 년간 개국 약사의 길을 걷고 있는 박정완 약사가 자신이 경험한 약국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의약품 정보와 학문으로서의 약학간의 간격을 줄이기 위해 약의 기원, 역사 ,탄생배경에 대해 구연동화 하듯이 쉽게 설명하는 약학서적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정완

1949년 광주(光州)에서 출생하였다. 집 신작로 바로 건너편에 남도약국이라고 있었다. 그리 똑똑하지도 않는 듯 하고 체격도 작고 배포도 크지 않는 부실한 아들이 살아가는 길은 아! 저것 약국이다 라고 생각하셨는지 모르지만 광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친의 적극적인 주선으로 조선대학교 약학대학에 입학하였다. 이런 길 저런 길 엿보다가 결혼 후 개국약사의 길을 걸었다. 저서로는 약국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약국에서 써본 약 이야기] 시리즈( 전 3권)가 있다.

목차

• 추천의 글
  책머리에
  
  123. Antihistamin
  124. Mast Cell Stabilizers
  125. 비강내 스테로이드제(intranasal corticosteroids)
  126. Type 2 histamine receptor antagonists
  127. Cyanocobalamin
  128. 개량신약 (Incrementally Modified Drug：IMD)
  129. Radiopharmaceuticals (방사성 의약품)
  130. Advanced dressing
  131. DNA virus RNA virus
  132. A형 간염
  133. B형 간염
  134. C형 간염
  135. Lithium carbonate
  136. Select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SERMs)
  137. Aromatase inhibitor
  138. Progestin 관련 약물
  139. 전립선 암 관련 약물
  140. Prostaglandin 관련 약물
  141. Praziquantel, Albendazole 그리고 Niclosamide
  142. Blood coagulation factor
  143. Vitamin K
  144. Tranexamic acid
  145. Heparin
  146. Warfarin
  147. New Oral Anti Coagulant
  148. 서방형(徐放型) 제제
  149. Gargle및 세정제
  150. Alkylating antineoplastic agent
  151. Platinum 항암제
  152. Antimetabolites 관련 약물
  153. Antitumor Antibiotics
  154. 식물을 이용한 항암제
  155. 기타 항암제
  156. mistletoe
  157. P-Glycoprotein 약물 수송 단백
  158. Salicylic acid 관련 약물
  159. 변비 약물
  160. Alpha adrenergic receptor
  161. beta 효현제
  162. Carotenoids
  163. Flavonoid
  164. Flavonoid 의약품
  165. 정유(精油, essential oil)약물
  166. 이름이 효능을 말하는 본초(本草)
  167. 쑥과 어성초(魚腥草)
  168. 마(麻), 천(天)이 들어간 본초(本草)
  169. 杏 竹(대나무)
  170. 땅 지(地)가 들어간 본초(本草)
  171. 강장제 마(山藥), 산수유
  172. 향(香)
  173. 자하거(紫河車)
  174. 맛을 표현한 본초(本草)
  175. 모습이 곧 이름인 본초(本草)
  176. 19금 본초(本草)
  
  INDEX

출판사 서평

2007년 첫 출간되어 온라인 약사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약국에서 써본 약이야기’가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이미 약사들 사이에서는 알음알음 입소문이 난, 별 5개짜리 추천도서이다.

‘약국에서 써본 약 이야기’는 40여 년간 개국 약사의 길을 걷고 있는 박정완 약사가 자신이 경험한 약국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의약품 정보와 학문으로서의 약학간의 간격을 줄이기 위해 약의 기원, 역사 ,탄생배경에 대해 구연동화 하듯이 쉽게 설명하는 약학서적이다.
저자는 광범위한 영역의 약에 관해 다루고 있다. 약물에 대한 효능·효과, 부작용 정보, 흡수 대사 과정 등 전문적인 내용뿐 아니라 약에 얽힌 재미있는 뒷이야기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다. 또한 전문적인 내용이라 하더라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설명해 놓았다. 재목그대로 ‘이야기’하듯 재미있게 서술했기 때문에, 여타 다른 딱딱한 약학 서적과는 달리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면서 학문적인 부분의 기억까지 돕는다는 독자의 평이다.

개정판은 구판보다 현실에 맞게 보완되었다. 항암제나 면역계 약물을 보강하고 최신약물들이 추가됐다.

이 책은 약학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 동양의학, 의학, 면역학 등 다양한 학문분야를 여행하면서 ‘약’을 대하는 약사의 시각과 자세를 보여준다. 약을 다루기 시작한 신입약사부터 약에 대해 공부한지 오래된 약사에게까지 추천할 만한 도서이다.

기본정보

ISBN	9788991216822
발행(출시)일자	2016년 06월 20일
쪽수	292쪽
크기	154 * 220 * 24 mm / 501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4)

[sh*****]

1권을 읽어보고 2,3 권도 구매하였습니다 추천합니다

[ha******]

약에대해 많은것을 알게해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