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 과학(세상에서 가장 궁금한 과학상식)
작가정보
저자(글) 우리기획
목차
- 방귀를 계속 참으면 어떻게 될까?
사막은 왜 생길까?
정전기도 전기일까?
들풀은 씨도 안 뿌리는데 어떻게 해마다 싹이 날까?
게는 왜 부글부글 거품을 낼까?
메아리는 어떻게 생길까?
하품을 하면 왜 눈물이 날까?
복제인간은 지문도 같을까?
왜 여름엔 덮고 겨울엔 추울까?
식물과 동물은 어던 점이 다를까?
인공위성은 어째서 떨어지지 않을까?
UFO가 정말 있을까?
화성은 왜 붉게 보일가?
모든 액체가 같은 온도에서 얼까?
고래도 육지에서 살 수 있을까?
남자와 여자는 왜 목소리가 다를까?
머리카락은 하루에 얼마나 자랄까?
공기는 왜 보이지 않을까?
엘리베이터 줄이 끊어지면 어떻게 될까?
왜 같은 지구 위에 사는데 피부색이 다를까?
밤에는 왜 차 소리가 크게 들릴까?
가을이 되면 왜 나뭇잎은 옷을 갈아입을까?
...
기본정보
ISBN | 9788991121300 |
---|---|
발행(출시)일자 | 2005년 05월 05일 |
쪽수 | 191쪽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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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게임이라고 해서 팡야를 몇 번 했다.
뭐 골프 치러 필드로 나가 본 적은 없지만,
그냥 대충대충 치는 것이다.
그런데 이 게임의 재미가 솔솔 붙었던 게
아들 내미와 게임을 시작하고서 부터이다.
골프라는 것이 뭐 대단한 것도 아니니까...
다양한 캐릭터가 담겨 있는 팡야라,
보는 즐거움과 노는 즐거움이 함께 섞여 있던 것이다.
팡야 게임 홍보하러는 것이 아니라,
팡야 캐릭터가 들어 있는 책이 있어서 반가웠다.
아들내미 녀석도 좋아했고,
요즘 들어서 물어보면 대답할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과학상식이 아닐까 싶다. 아니, 하늘은 왜 파래요,
니가 알아서 공부해, 라고 말하지만 영 찝찝한 것이다.
요즘 애들이 책 읽기를 워낙 좋아하지 않아서... 쩝.
그나마 다행이 게임과 교육이 연결 되어 재미있는 과학 상식
책이 나와 다행인 것 같다.
야, 니가 좋아하는 팡야 캐릭터잖아. 레벨만 챙기지 말고 과학상
식 좀 키워라... 라고 말할 수 있으니까...
내용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질문들이 엮여져 있어 지루하지가 않다.
어쩌면 어른인 내가 알아야 할 상식들이 많은 것 같다.
요즘 어른과 아이들의 지식 차이는 정말 백지 한장 같다.
이 책에서 읽은 내용들은 요즘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이 많아
질문에 대답하기가 편하긴 편하다.
복제인간 지문도 같을까? 라는 질문에 당연하지 같지. 라고 말할 수 있어 시원스럽다.
책도 사줬고, 오늘은 아들네미와 팡야 게임이나 하면서 놀아야 겠다.
근데, 게임하면서 다 까먹는거 아닌가... 쩝.
뭐 골프 치러 필드로 나가 본 적은 없지만,
그냥 대충대충 치는 것이다.
그런데 이 게임의 재미가 솔솔 붙었던 게
아들 내미와 게임을 시작하고서 부터이다.
골프라는 것이 뭐 대단한 것도 아니니까...
다양한 캐릭터가 담겨 있는 팡야라,
보는 즐거움과 노는 즐거움이 함께 섞여 있던 것이다.
팡야 게임 홍보하러는 것이 아니라,
팡야 캐릭터가 들어 있는 책이 있어서 반가웠다.
아들내미 녀석도 좋아했고,
요즘 들어서 물어보면 대답할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과학상식이 아닐까 싶다. 아니, 하늘은 왜 파래요,
니가 알아서 공부해, 라고 말하지만 영 찝찝한 것이다.
요즘 애들이 책 읽기를 워낙 좋아하지 않아서... 쩝.
그나마 다행이 게임과 교육이 연결 되어 재미있는 과학 상식
책이 나와 다행인 것 같다.
야, 니가 좋아하는 팡야 캐릭터잖아. 레벨만 챙기지 말고 과학상
식 좀 키워라... 라고 말할 수 있으니까...
내용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질문들이 엮여져 있어 지루하지가 않다.
어쩌면 어른인 내가 알아야 할 상식들이 많은 것 같다.
요즘 어른과 아이들의 지식 차이는 정말 백지 한장 같다.
이 책에서 읽은 내용들은 요즘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이 많아
질문에 대답하기가 편하긴 편하다.
복제인간 지문도 같을까? 라는 질문에 당연하지 같지. 라고 말할 수 있어 시원스럽다.
책도 사줬고, 오늘은 아들네미와 팡야 게임이나 하면서 놀아야 겠다.
근데, 게임하면서 다 까먹는거 아닌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