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린다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국민일보 > 2015년 3월 4주 선정
작가정보
저자 봉은희는 작가 겸 북 코치. ‘글을 쓰면서 다른 사람이 책을 내도록 돕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있다. 잡지?출판?기업(기관)홍보 등 미디어 분야에서 글쓰기로 오랜 세월 ‘밥’을 벌어왔고, 뒤늦게 상담 및 교육 분야에 들어와선 인간의 다양한 감성심리와 조직의 비즈니스 마인드를 익혔다. 이러한 인문학적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지자체 · 대학 및 교육기관 등에서 글쓰기와 책 쓰기에 관한 강연을 하고, 실제 그들이 책을 펴내도록 돕고 있다. 현대인들이 온전히 건강해지려면 일 외에 쉼과 놀이(문화), 영성과 감성, 조화와 유연성 등이 필요하다. 그는 ‘글쓰기’와 ‘책 쓰기’가 이 모두를 충족시키는 최고의 회복탄성 ‘비타민’이라 여긴다. 그동안 기관 및 업체의 의뢰를 받아 지은 책으로는 《한국 CEO 탐험》, 《명동예술극장과 낭만 명동》, 《나만의 특별한 이야기- 책 쓰기》, 《나를 돌보는 토닥토닥 치유 글쓰기》 등이 있고, 개인 대표저서로는 《인맥의 달인을 넘어 인맥의 신이 되라》가 있다. 또한 리더십, 음양오행 등 인문학과 관련된 자유로운 주제의 칼럼을 교육관련 온라인 카페에 게재, 글쓰기를 통한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목차
- 추천의 글
여는 글
1장. 글쓰기와 맛있는 수다
01. 현대인과 글쓰기 능력의 중요성
02. 글쓰기는 사고의 완성이다
03. 글쓰기란 사물의 이름을 불러주는 일이다
04. 막강한 글의 힘과 경계해야할 요소
05. 현장감이 살아있는, 내러티브(Narrative) 글쓰기
06. 내러티브 글 쓰는 법
07. 일본작가 하루키 문장의 매력-묘사
08. 글의 영향력과 자기 창조의 완성
09. 처음부터 완벽한 문장은 없다 -퇴고의 중요성
10. 다이어트 전략이 필요하다 - 퇴고 요령
2장. 책 쓰기를 둘러싼 장 외 수다
01. 개인브랜드 가치를 높여주는 책 쓰기
02. 자기경험이 담긴, 나의 책을 쓰자
03. 누구나 작가가 되는 ‘일인일책’ 시대
04. 첫 책을 준비하는 예비저자가 알아야 할 것들
05. 한 권의 책이 출간되기까지
06. 글쓰기의 첩경은 ‘읽기’다
07. 평범한 삶을 책으로 엮는 방법
08. 독서가 청소년들의 성장에 미치는 효과
3장. 자서전 쓰기와 삶의 가치 발견
01. 내 이야기 어떻게 쓸까-자서전 집필 방식
02. 내 인생의 재발견-자서전 쓰기에 담긴 의미
03. 노년 설계와 자서전, 그 첫 페이지를 시작하는 법
04. 반기문 총장의 꿈과 도전
05. 스콧 니어링의 자서전이 주는 교훈
06. 한국학의 거장 김열규 교수의 <아흔 즈음에>
07. 고통의 진흙 속에서 핀 연꽃-빅터 프랭클의 의미요법
08. 가장 완벽한 사람 - 체 게바라 평전을 읽고
09. 청소년들에게 ‘미래 자서전’을 쓰게 하자
4장. 삶 앎 꿈을 글로 풀어내는 방법
01. 콤플렉스는 당신이 풀어가야 할 글의 주제다
02. 작가는 '모래 한 알'에서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한다
03. 삶과 일치되는 글, 그 진정성에 대하여
04. 자기 서사 쓰기는 ‘나 되어감(性)’을 아는 것이다
05. 유능한 전기작가(傳記作家)가 되려면
06. 생애의 후반부 설계, 사명선언서로 완성하자
07. 사람에 대한 탐구는 글쓰기와 대인관계의 첫걸음이다
08. 글쓰기는 치료제다-나의 짧은 자서전
5장. 글쓰기의 연습과 기초 단련
01. 글의 구성과 실제
02. 장르별 글쓰기
03. 감칠맛 나는 글쓰기 방법 ABC
04. 격(格) 있는 글쓰기 훈련 365일
05. 구조화가 잘된 글의 예문
06. 진실의 미학, 수필문장을 둘러싼 담론
07. 잘 쓴 글 한 줄로 상대 마음을 사로잡는 법
작가의 사고를 열어주는 권장 도서
책을 쓰는데 도움 받은 문헌들
책 속으로
<책 속에서 & 밑줄 긋기>
“이제는 글로 말하고 싶다.”
짧지만 강렬한 소망이 담긴 이 말을 나는 종종 듣는다. 자신의 세계를 가진 사람들은 글을 쓰고 싶어 한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 남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 굴곡진 삶을 살아온 사람일수록 자신의 삶을 활자화하고 싶어 한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생산해낸 이야기만으론 충족되지 않는 무언가가 자신 안에 있기 때문이다.
- 나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무슨 이야기든 자기 글을 써볼 것을 권장한다. 글쓰기와 책 쓰기를 인도하는 나의 직업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것이 아니어도 나이 마흔을 넘긴 사람이면 그에게는 책 한 권의 분량만큼, 아니 그 이상의 노래와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우주는 우리 인생들에게 밋밋하고 호락호락한 환경만을 제공하진 않는다. 그가 누구든 ‘산골짜기를 지나고 험한 바다를 건너는’ 다양한 인생 체험을 얹어준다. 또한 그 질곡을 용케 딛고 일어섬으로써, 기어코 ‘자기만의 고유한 음률과 장단과 노랫말’을 갖게 한다.
- 삶의 여정을 글로 쓰는 작업은 자기 이해와 자기 정화의 과정이며 자기치유의 의식이다. 우리는 글쓰기를 하면서 비틀거렸던 지난날의 자신을 만나기도 하고, 미처 깨닫지 못한 자기 삶의 검은 그림자와 맞닥뜨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삶의 아픔과 어둠들은 글쓰기를 지속하는 동안 정리되고 치유된다. 글쓰기는 결국 자신을 성찰하고 타인을 헤아리며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통로가 되는 것이다.
- 평범한 사람들의 글쓰기를 통해 나는 ‘삶의 드라마’를 보아 왔다. 글쓰기는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자신의 삶을 정리해가는 의미 있는 일이다. 특히 자서전은 나를 돌아보는 일이며, 나 스스로에게 배울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한다.
- 자신의 이야기야말로 ‘힘’이 세다. 그간의 궤적들, 어린 시절에 부모로부터 받은 학습과 기나긴 배움의 시간들, 무수한 만남과 그 관계성 안에서의 훈련들, 일과 전공 분야, 사회활동에서 얻은 성취의 기쁨과 실패의 쓰라림, 이별의 아픔, 사랑과 결혼, 가족 이야기……. 이런 알록달록한 삶의 재료들과 경험들을 통해 오롯이 나만이 배우고 깨달은 인생의 지혜와 기술들은 이미?누구에게나 차고 넘친다. 이 정도면 ‘인생의 진수가 담긴’ 두 세권의 책은 족히 펴낼 수 있을 만큼의 분량이다.
- 파편처럼 흩어진 자기 삶의 경험과 흔적을 돌아보고, 의미를 꿰어보면 그 누구의 인생이라도 소설보다 흥미진진하고 어떤 역사보다도 가치가 큰 기록이 될 수 있다. 개인의 역사 속엔 우리 모두의 삶과 현대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기 때문이다. 책이며 인터넷에 온통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차고 넘치는 이 시대에 자신의 삶을 소외시킨 채, 남의 인생에 열광하며 그들에게만 박수를 보내주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 어떤 종류의 글이든 그 글 속에는 글쓴이의 사유 과정이 담겨 있고, 글쓴이의 삶의 무늬가 드러난다. 그러하기 때문에 글은 멋지고 매끈하게 쓰는 것이 먼저가 아니다. 특히 한 사람의 생애를 기록하고 담아내는 자서전 쓰기에 있어선 더욱 그러하다. 왜곡되지 않은 삶의 자취, 내용의 진정성이 바로 자서전의 생명이며, 글의 중심인 것이다. 하여 나는 종종 강조한다. ‘글쓰기는 객관적이고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의 삶을 이끌어온 생각과 가치들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고.
- 내러티브 글의 특징은 설명하는 대신에 보여주는 것(Don't tell. Just show)이다. ‘그는 키가 무척 컸다.’, ‘그녀는 마음이 여렸다.’라는 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좋지 않다. 대신 ‘그는 내 집무실에 들어올 때마다, 문지방에 머리를 찧곤 했다.’, ‘그녀는 약속시간에 늦었으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가수의 노래를 차마 끊지 못해 발만 동동거리고 있었다.’와 같이 키가 크다면 구체적으로 얼마만큼 큰지, 어떤 성격의 소유자인지 독자가 상상할 수 있도록 보여주어야 한다. 글 쓰는 이의 시각으로 단정 지어서 ‘그녀는 감성적이다.’ 또는 ‘그는 지나치게 직선적이다.’라는 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해설에 가까운 서술이지 묘사가 아니다.
- 글쓰기는 글이 지닌 ‘은근한 힘’을 깨닫는 과정이 우선되어야 할 것 같다. 좋은 글은 사람들의 잠자는 의식을 흔들어 깨우기도 하고, 가려진 진실을 밝혀내기도 하며, 실의에 빠진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와 새로이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준다. 반면에 어떤 글은 사람을 해치거나 평생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혀 망가뜨리게도 한다. 글쓰기에 앞서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를 지향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중략- 자신의 글이 타인에게 감동을 주고 사람들의 생각에 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믿음이나 자긍심 못지않게 중요한 것, 그것은 글이 사람에게 미치는 긍정효과와 부정효과를
출판사 서평
<책 소개>
이 책의 저자 봉은희 작가는 평범한 이웃들에게 손을 내민다.
당신의 이야기를 쓰라고.
이 책은 말한다.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고.
사람들은 누구나 한두 보따리의 이야깃거리를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 답답하고 억울했던 기억, 돌아가고 싶은 그리운 시절,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감춰왔던 가슴앓이의 사연. 그것들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삶의 생생한 이야기다. 그러나 돌아볼 사연이 많다고 해서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몇 줄의 짧은 글, 편지지 한 장에 일상을 풀어놓는 것이라면 가능하겠지만, 내 가슴 속 깊은 사연들을 밖으로 꺼내놓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은 말한다.
‘누구나 책을 낼 수 있다’고.
누구나 글을 잘 쓸 수는 없지만,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는 할 수 있다. 지난 세월 동안 자신의 가슴 속에 억압해왔던 삶의 응어리를 풀어낼 때, 우리는 비로소 환한 세상과 만난다. 이렇게 글로 풀어낸 삶의 응어리를 보며 우리는 새로운 삶을 가꿔갈 힘을 얻는다. 자서전 쓰기는 그런 것이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새 삶의 활력을 높이는 작업.
저자는 문학도를 위해 이 책을 쓴 것이 아니다. 봉은희 작가는 낮은 곳에서 겸허하게 살아온 평범한 이웃들에게 손을 내민다. 하여, 그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펼칠 수 있도록, 그들이 펜을 들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글을 쓰고 책을 출간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자신의 삶을 풀어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 시인 이 명 재
“작가들만이 글을 발표하던 시대는 끝났다. 우리는 모두 자기 삶의 작가다.”
평범한 이들의 글쓰기를 선동(?)하는 친근한 코칭북
저자는 대학 졸업 후 줄곧 글쓰기 현장에서 살아 왔다. 기자와 작가로 일하는 동안 기관?지자체?개인의 책을 꾸준히 기획, 집필했다. 최근 수년간은 지자체와 교육기관 등에서 주관하는 글쓰기와 책 쓰기 강연을 이끌면서 많은 이들이 책을 펴내도록 도와 왔다. 그의 이력의 전부라 할 수 있는 이전의 출판 미디어 종사 경험과 작가생활은 지금의 활동을 받쳐주는 밑 재료가 되어준 셈. 덕분에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그녀로 인해 자기 저서를 갖게 됐고, 그들 중 일부는 꾸준히 글을 쓰거나 책을 내는 작가의 길을 가고 있다.
저자 봉은희는 본문에서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가의 인자를 지니고 살아간다고. 이 책을 접하고 있는 독자들도 이미 예비 작가라고. 또한 작가들만이 글을 발표하는 시대는 끝났다고도 외친다. 이 시대의 삶의 주인공이라면 누구나 글을 쓸 수 있고, 자신의 이야기를 전파하는 책의 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도 수많은 ‘글쓰기와 책 쓰기’ 관련서 가운데 하나다. 다만 이 책에서는 글을 쓰고 책을 펴내는 ‘기술’을 갈고 닦는 일 외에 다음 두 가지를 더 짚어냈다.
첫째는 글쓰기가 갖는 의미와 본질에 관한 것이다. 글을 쓰는 일은 생각의 힘을 키우고 논리력을 키우는 최고의 공부이며, 그 사유를 통해 나와 소통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일이다. 우리는 언어를 통해 사유하고, 그렇게 사유한 것에 따라서 행동한다. 그리고 자신이 사용해온 언어와 행동의 결과가 삶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자신의 경험과 느낌을 써가는 글쓰기 습관은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임을 밝힌다.
둘째. 글쓰기와 삶은 둘이 아닌 하나라는 점이다. 글은 자신이 살아온 삶에서 나온다. 글을 쓰고 책을 쓰는 사람이라면 자신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나는 글로 남길만한 삶을 살아왔는가?’라고. 결국 글을 쓰고 책을 낸다는 것은 자신을 성찰하며 삶의 정원을 고르고 가꾸는 일이다. 즉, 글쓰기와 삶은 결국 하나라는 게 저자가 전하는 주요 메시지다. 이런 까닭에 저자는 글쓰기의 기교와 표현 방식보다는 글의 시작과 글의 중심에 무엇이 놓여있어야 하는지를 더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물론 글을 쓸 때 필요한 형식과 기술, 그리고 글쓰기의 기초를 다지는데 도움이 되는 글의 구성과 실제에 대해서도 적절하게 할애했다.
책 쓰기에 관한 브리꼴레르-봉은희 작가의 ‘삶의 정원을 가꾸는’ 글쓰기로의 초대
* 브리꼴레르(자유로운 사고로 세상을 열어가는 융합형 인재, 새로운 지식인을 일컬음)
이 책에는 저자가 북코칭 교실에서 풀어놓았던 글쓰기·책 쓰기와 관련된 노하우가 5개의 장으로 정리돼 있다.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거나 글쓰기에 대한 동기부여가 필요한 이들에겐 1~2장의 <글쓰기>와 <책 쓰기> 마당이, 자기 이야기를 쓰고 싶은데 막상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부담을 가진 이들에겐 3~4장의 <자서전 쓰기> 마당과 <삶·앎·꿈을 글로 풀어내는 방법>이 도움을 줄 것이다. 글쓰기의 근육 단련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글쓰기 감각을 익히고자 하는 이들에겐 5장의 <글쓰기의 연습과 기초단련>이 많은 부분을 충족시켜줄 것이다.
평소 글쓰기 선생이자 북 코치로서 ‘나의 이야기를 쓰자’, ‘자기 책을 내자’며 교육생들을 선동(?)해온 봉은희 작가의 글쓰기 강의는 늘 열정이 넘치는 것으로 소문나 있다. 글쓰기와 책 쓰기를 둘러싼 그녀의 철학과 열정이 이 책에 오롯이 녹아 있다. 그의 코칭북 <세상은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린다>는 이제 막 자신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거나, 자기만의 콘텐츠를 책으로 엮고자 하는 독자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줄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91078345 ( 8991078346 ) |
---|---|
발행(출시)일자 | 2015년 03월 03일 |
쪽수 | 268쪽 |
크기 |
153 * 225
* 12
mm
/ 416 g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