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력의 비밀
작가정보

저자 송지희는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부모와 아이들이 보다 행복하게 소통하는 것을 돕기 위해 동기부여 전문가 및 부모교육 전문 강사가 되었다. 공공기관과 기업을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리더십, 대인관계, 행복한 가족관계, 의사소통 방법을 강의하면서 행복한 삶, 좋은 인간관계를 원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긍정의 씨앗’을 심어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 큐이디 부모학교(www.qed.co.kr)’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명품자녀로 키우는 부모력》,《 행복한 자녀로 키우는 멘토 부모》가 있다.
저자(글) 이대근
저자 이대근은 상명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치유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미술심리를 부모교육에 접목하는 부모교육 전문 강사가 되었다.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부모교육 전문 강사, 한국교류분석협회 교류분석 상담사, 보건복지가족부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아버지 교육 강사로 활동중이다. 표현예술치료학회 미술치료 과정을 이수하고 자신의 성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학교 및 공공기관에서 자아성장 프로그램, 부모교육, 미술심리, 성격과 인간관계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자(글) 김영주
저자 김영주는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청소년복지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부모교육 강사로 활동해왔고, 한국교류분석협회 교류분석 상담사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는 평생학습관, 복지관 등 공공기관 및 개인 그룹을 대상으로 꿈심리를 이용해 부모교육 및 인간관계 교육, 꿈심리 이해를 통한 자아성장 프로그램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관심사는 부모가 직접 자신의 꿈을 성찰하고 이해함으로써 자녀에게 맞는 양육방법과 관계맺기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목차
- 머리글 _ 부모의 역량에 따라 자녀의 모습도 달라진다
추천사 _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부모력의 비밀을 밝힌다
secret 1장 똑똑한 아이보다 행복한 아이가 성공한다
1 나는 어떤 부모인가?
2 규율이 없는 심부름꾼형 부모
3 명령만 하는 독재자형 부모
4 일관성이 없는 감정형 부모
5 인생의 안내자가 되는 멘토형 부모
6 멘토형 부모의 문제해결 방식
secret 2장 시기에 이루어야 할 자녀 발달을 도와라
1 정서와 사회성을 결정짓는 엄마와의 애착관계
2 치유제 역할을 하는 아버지와의 애착관계
3 애착의 유형은 대물림된다
4 자율성과 주도성을 기르는 유아기
5 근면성을 키우는 초등 시기
6 자아정체감이 형성되는 사춘기
7 스스로 발전하는 힘, 자기통제력을 키워주자
8 보상으로 자기통제 결과에 대해 만족하게 하라
secret 3장 아이의 꿈을 이루려면 칭찬을 하라
1 기대한 만큼 이루는 성공의 비밀
2 자녀의 자율성과 자존감을 높여주자
3 귀로 먹는 보약, 칭찬의 기술
4 장점을 키워주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바뀐다
secret 4장 아이는 부모의 공감을 먹고 자란다
1 내 아이가 원하는 부모는 어떤 부모일까?
2 자녀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인정하자
3 공감은 아이와의 대화를 이끌어낸다
4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면 공감이 쉽다
5 수평적 관계에서 자녀를 이해하자
secret 5장 자녀가 원하는 것은 부모와의 대화다
1 자녀의 마음을 닫는 대화의 유형
2 형제 간 비교는 절대 금물이다
3 자녀의 감정을 공감하는 경청 방법
4 마음은 있는 그대로 구체적으로 표현하라
5 아이는 엄마라는 거울을 보며 자란다
secret 6장 아이의 성취동기를 자극하라
1 아이가 살아가는 시대는 지금이 아닌 미래다
2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것은 창의력과 상상력이다
3 내 아이를 도태시키는 저성취증후군
4 꿈과 목표는 성취동기를 자극한다
5 성취동기를 자극하면 공부가 좋아진다
secret 7장 자기주도 학습을 완성시키는 습관을 만들어라
1 자기주도적인 학습태도를 길러주자
2 구체적인 계획으로 효율적인 공부습관을 만들어라
3 산만하지 않은 공부 분위기를 만들어주자
4 공부 잘하는 비결, 집중력을 키우자
5 부모의 노력만큼 아이의 집중력은 향상된다
맺음말 _ 자녀교육, 많이 아는 것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책 속으로
아이를 충분히 사랑하되 엄격함을 유지하라
바람직한 자녀교육을 위해서는 자녀들도 인정하는 합리적인 권위와 규율이 필요하다. 아이들을 충분히 사랑하되 엄격함을 유지해야 한다. 이때 명심해야 할 것은 엄격함이란 차갑게 대하거나 무섭게 야단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상처 받지 않으면서 스스로 행동을 수정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아이들이 충분히 소중한 존재로 여겨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책임감 있고 자율적인 사람으로 자라게 된다.
아이들은 부모의 반응을 통해 자신을 평가한다
아이들이 긍정적인 행동을 했을 때 당연한 일이라고 그냥 넘어가면 아이들은 그 행동에 흥미를 못 느끼고 결국 반복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긍정적인 행동을 했을 때 반드시 인정하고 칭찬해줘야 한다. 내가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아이들은 인정받음으로써 자기가 잘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칭찬은 아이의 가슴에 자신감이라는 작은 불씨를 지피는 일이다.
몰입을 통해 성취감을 축적하고 학습동기로 이어가게 하라
아이들은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이루었을 때 성취감을 느낀다. 아이가 성취감을 일찍 맛보려면 좋아하는 것을 어렸을 때 빨리 찾아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시키지 않아도 기를 쓰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즐겁고 신나게 몰입하는 활동들을 통해 성취감을 축적하면 성장하면서 그러한 성취동기가 학습동기로 연결된다. 따라서 어려서부터 공부를 강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부모의 노력만큼 아이의 학습능력은 향상된다
아이의 공부습관을 길러 주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일정한 양을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장소에서 공부하게 하는 것이다. 아이가 공부를 잘하게 하려면 이 3가지가 중요하다. 공부습관이 들여지지 않은 아이는 하루에 공부할 양을 아주 적게 부담 없을 정도로 잡아야 한다. 습관을 만들어가는 초기에는 습관을 들여주는 것에 목표를 두어야지, 공부 양이 많으면 아이가 부담스러운 마음에 공부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기 쉽다.
출판사 서평
부모의 역량에 따라 자녀의 모습도 달라진다!
아이의 태도가 개선되고 관계가 편안해지면 부모들은 그렇게 행복해할 수가 없다. 이 세상 무엇을 얻은들 좋은 부모, 자녀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모가 되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있겠는가. 부모와 자녀 사이에 있어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관계’다. 의욕적이고 행복한 아이, 매사에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아이, 주도적인 아이로 변화시킬 수 있는 힘 역시 부모와의 좋은 관계에서 비롯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부모가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힘을 키울 수 있을까 ?
이 책은 오랫동안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쌓은 실천적 경험과 교육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부모가 확고한 교육관을 가지고 부모 자녀 간 소통채널의 기본전제인 ‘관계’를 개선하는 부모력의 7가지 비밀을 알려준다. 게다가 아이의 성장 발달에 맞는 관계 형성 방법과 시기별 특성을 살리는 양육법을 제시하고,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가 이해하고 실천하기 용이하게 구성되어 있다. 자녀교육은 많이 아는 것보다 실천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 책은 그 가치가 더 높다.
이 책에서는 성공하는 삶의 가장 근본적인 요소인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다음으로 자녀와 공감을 형성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자녀의 대인관계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안정적 관계를 형성한 자녀의 성취동기를 자극하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부모력을 키움과 동시에 진정한 자녀교육의 해법을 찾고 행복한 부모가 되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인생의 안내자 역할을 하는 부모의 올바른 자녀교육으로 인해 아이들 역시 마음의 상처 없이 긍정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90991065 |
---|---|
발행(출시)일자 | 2010년 05월 25일 |
쪽수 | 272쪽 |
크기 |
148 * 210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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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 아이보다 행복한 아이가 성공한다.
- 시기에 맞는 발달을 도와라.
: 부모와의 애착정도에 따라 아이의 정서와 사회성이 발달한다. 자율성과 주도성, 자기통제력을 키워주자.
- 칭찬하라.
: 과한 칭찬은 칭찬 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든다.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정도의 적당한 칭찬... 사실 어렵긴하다.. 칭찬을 먹고 자란 아이는 자존감도 높아진다.
- 공감하라.
: 아이의 이야기에 공감하라.. 동감은 동의하는 수준이다. 공감은 동감에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는 뜻이 더해진다. 아이는 부모와 내가 수직이 아닌 수평적 관계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길러줘라.
: 구체적으로 시간표를 짜라. 국어1시간 영어1시간이 아니라 국어 1-10페이지.. 이런 형식으로.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라. 그리고 매일매일 조금씩 정해진 시간에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처음엔 책상에 앉아있는 습관부터.. 만화책을 보더라도..
체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음식들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게한다.
부모나 아이나 가장 중요한 건 실천이다. 많이 아는것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오늘부터 당장 시작해보자. 하나씩 하나씩...
울 아들에겐 어떤게 필요할까... 우선 마른편이긴하지만 편식을 하지 않고 인스턴트 식품보단 웰빙식단을 좋아해서 영양적으론 부족해보이지는 않는다. 고기를 조금 더 먹이면 나름 골고루 식단이 되지 않을까...
엄마아빠와 떨어지지 않을려고 떼쓰지 않는걸 보면 나름 애착관계가 잘 형성된게 아닐까하는 나름 착각 아닌 착각을 하고 있다. 엄마아빠보다 더 재미난게 있어서일지도 모르는데...
어린이집에서도 나름 놀이를 주도하고 잘 어울린다고하니 믿는다. 안믿으면 어쩔겨... 방법없음...
현재로선 규칙적인 공부습관을 길러줘야할 듯... 공부하는걸 싫어하지는 않지만 시간이 들쑥날쑥.... 엄마의 게으름때문에 빚어진 사태.. 아들아 미안타.. 열공하자... 또한 열심히 놀기도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잘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선 위안을 삼고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선 새로 배웠다. 물론 실천에 옮겨야 책 읽은 보람이 있겠지만 말이다. 실천하자.. 행동에 옮기자!!!
누군가에게 좀처럼 마음을 여는게 쉽지않은아이
부끄럼이 많은아이
자신감이 부족한아이
엄마옆에 붙어있기를 좋아하는아이
울면서 얘기를 잘하는 아이
아이를 조금더 많이 이해하고싶은 제마음을 콕콕콕 찍어서 하나하나 알려준 고마운책.
많은 반성을하면서 읽었습니다.
책에서 나온내용중에 난 아이에게 어떤 부모인지? 아이가 부모를 선택할수있으면 나를 선택했을지?
정말.... 난 우리아이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지..
아이에게 수용이 아닌 허용을 하고있는 내모습
무조건적인 칭찬을 하고있는건 아닌지?
무엇보다 내아이를 내가 가장 잘 모르고있었던건 아닌지?
아이를 이해하고싶으세요?
알고싶으세요?
지금 어떻게 교육해야할지 막막하신분들..정말 강추입니다.
읽고,또읽어도 좋을책인거같아서, 요즘 주위사람들에게 추천하고있습니다.
어린아이서부터, 사춘기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 읽어도 참 좋을꺼같아요.
이럴때 나는 어떻게 반응 해야 하는 거지?!
내가 과연 잘 하고 있는건가? 라는 의문이 떠나질 않았어요.
의도하건. 의도하지 않건 누구보다 아이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엄마.
엄마가 되는 순간부터.
과연...나는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하는걸까?!
아이에게 어떤 엄마로 인식되고 있을까? 아이와 어떻게 관계를 형성해야 할까?!!
엄마는 끊임없는 물음표를 안고 살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와의 관계에서. 혹은 부모라는 그 자체만으로. 고민하고 걱정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부모력의 비밀"은 내 아이를 변화시키는 관계의 힘! 바로 부모력을 키워야 한다는 말로 그 해답을 전해주고 있어요.
저 또한 부모의 영향력의 중요함은 익히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누군가 그럼 그 영향력은 어떻게 발휘되야 하는거에요? 어떤 식으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하는거에요?
그 영향력이라는 건 구체적으로 무엇이죠?! 라고 묻는 다면.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 했을 꺼에요.
이 책에서는 먼저 내가 과연 어떤 부모인지
"심부름꾼형 부모" "독재자형 부모" 감정형 부모" 멘토형 부모"로 나누고,
궁극적으로 "멘토형 부모"가 되어야 하며,
"멘토형 부모"가 되기 위해서 아이와의 관계에서 어떤한 변화를 이루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하고 있어요.
심부름꾼형 부모란 아이들에게 무조건 잘해주고 자유를 무제한적으로 허용할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는 부모에요.
이러한 부모 아래에서 자란 아이들은 자기중심적이고 양보할 줄 모르며 이기적인 특성을 지니게 되요.
독재자형 부모란 부모의 권위로 아이를 가르치고 억압할 뿐, 사랑을 잘 표현하지 않는 부모에요.
이러한 부모 아래에서 자란 아이들은 위축되고 소극적이지만 반항적인 성격이 강하다고 해요.
감정형 부모란 자신의 감정 상태에 따라 자녀에게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부모에요.
이러한 부모 아래에서 자란 아이들은 충동적으로 행동하기가 쉽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이상형으로 제시하고 있는
멘토형 부모란 자녀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주지만 필요할 때에는 엄격하게 행동하는 부모에요.
이러한 부모 아래에서 자람 아이들은 항상 자신감이 넘치고 책임감과 사리분별력이 뛰어나다고 해요.
어떤 부모가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고, 최대한의 사랑을 쏟지 않으련만은.
아이와의 관계를 맺는 그 방식과 태도에 있어서 변화가 필요하며, 그것이 바로 부모력이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사실. 나름대로 일관된 양육태도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나름대로 모범적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했다고 생각 했었던만
구체적으로 제시된 상황과 비교해 보았을때...
내가 얼마나 일관되지 못한 행동들을 보였었는지. 때로는 감정적으로. 때로는 모순적으로 행동했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나의 행동과 말이 아이에게는 큰 혼란과 상처가 되었을 거란 생각에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부모력의 비밀을 읽으며.
제 머릿속과 마음속에 가장 뚜렷이 남겨진 건.
바로. 아이와 교감할것!
충분히 사랑한다 말하고, 충분히 함께 시간을 공유할것.이였어요.
그리고 그 안에서
책에 제시된 일관된 행동을 보일것. 구체적으로 칭찬할 것. 아이와의 대화시간을 많이 가질것 등의 구체적인 지침을 이루어 나간다면
저 또한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부모력을 지닌 엄마가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력의 비밀.
과연 내가 어떤 부모인가를 되돌아볼 시간을 만들어 주었고.
책의 모든 내용이 구체적인 예시가 들어있어, 이해하기도 나 자신의 모습을 적용하기 쉬웠다는 점.
비록 내가 현재는 멘토형부모가 아닐지라도.
어떤 방식으로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지
자녀양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하는지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해 주었다는 점이 좋았어요.
그리고 책의 맺음말에..
자녀교육, 많이 아는 것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는 말까지도 제 마음속에 깊이 박혔답니다.
전. 오늘 한번더 아이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사소할지라도 구체적으로 칭찬하고,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아야 겠어요.
아이마다 가지고 있는 보석을 빛나게 해주는 게 부모다.
이책은 아이와 좀더 친밀해지는 방법들을 알려주는 지침서이다.
먼저 책에서는 "자녀를 잘 키우려면 부모 자신을 먼저 성찰하고 스스로를 바꾸라"는 기본적인 메세지를 보낸다.
부모의 유형은 심부름꾼형, 독재자형, 감정형, 멘토형 부모로 나뉠수있는데.
심부름꾼은 규율이 없고, 독재자형은 명령위주, 감정형은 일관성이 없고, 멘토형은 인생의 안내자 역할을 수행한다. 당연히 모든 부모는 멘토형 부모를 꿈꾼다.
이책을 읽으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는 엄마로서 나는 독재자형과 감정형 부모의 중간형인거 같다.
멘토형 부모가 되기를 꿈꿨지만, 현실에서는 독재자와 감정형 부모로 아이에게 군림하고, 그리고 끊임없이 실천없는 반성만 되풀이 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육아라는것이 늘 나에게는 즐겁다기보다는 왠지 풀기 힘든 숙제같은 느낌이었다.
아이는 아이다울 권리가 있다. 실수도 저지르고, 장난도 칠수있다. 수용한다는것은 허용한다는것과는 다르다. 수용한다는것은 허용하는것도 아니고 화를 참는것도 아니다. 마음에 들지않는 부분이 있어도 일단은 받아들이는것을 의미한다. 자녀를 수용하기 힘든이유는 바로 부모의 욕심과 기대때문이라고 한다.
자기자식이 잘되지않기를 바라는 부모가 어디있겠는가.
부모가 일방적인 기준을 세워두고 아이가 그 기준에 부합하지못하면 아이를 다그치고 혼내게 된다.
똑같은 실수를 했을때에도 내아이에게는 화가나고, 옆집아이에게는 "괜찮다"고 말할수 있는 이유는 옆집아이에게는 부모가 세워놓은 기준이라는것이 없기 때문이라고한다
아이는 엄마라는 거울을 보며 자란다.
거울 역할을 하기 위해서 엄마는, 부모는 부모가 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한다.
이책은 멘토형 부모가 되기위한 비책을 알려준다.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야할 자녀발달을 도와야 하고, 아이에게 끊임없이 칭찬을 해주고, 아이의 말에 공감을 하며 대화를 충분히 하고, 주도적인 아이가 되기위해서 성취동기를 적절히 자극해주고,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완성시키기위해서 끊임없는 조력자 역할을 해야한다고 한다.
이책에서 "저성취증후군"이 언급되는데, "저성취증후군"이란 금방할수있는 일도 오랜시간이 걸리고, 해야습관적으로 할일을 미루고, 어려움이 닥치면 금방 포기하며 대부분의 과제나 임무를 끝까지 수행하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을 일컫는말이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아이와 매일 쌓여만 가는 숙제와 해야할일에 대해서 끊임없이 싸우고, 채근하며 지냈는고 그로인해 아이와 사이가 나빠졌고, 그럴수록 나는 더욱 아이를 강도높게 비난했었다.
우리아이는 바로 "저성취증후군"증상을 보였던거 같다.
고백하건데,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때에는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인생을 즐길줄 아는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랐는데, 아이가 자랄수록 "똑똑한 아이" "공부잘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더 커졌다. 좋은 부모라는것은 "똑똑한 아이", "공부잘하는 아이"로 키우는것이 좋은 부모가 아니라 아이가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계획하고, 공부를 할수있도록 환경과 습관을 길러주는 부모인데 초등학교 입학후, 단원평가, 받아쓰기등등 성적등으로 인해 본의아니게 아이를 닥달하고 채근만 했던거같다.
이런 아이들의 문제는 자신의 능력에 비해 해내는 일이 없는것에 대해 변명하거나 합리화하는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이런 증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비난하는 말대신, 아이가 성취동기를 갖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바로 부모의 기대치를 조금 낮추고, 아이가 쉽게 도달할수있는 목표를 정해서 과정과 결과에 대한 칭찬을 하는것이다. 그러려면 부모는 아이에게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야하고, 공감을 하기 위해서는 아이와 많은 대화도 나눠야한다.
이책에서는 아이와의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서 역설하고 있고, 중요한 해결방법또한 "대화"라고 한다.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아이가 클수록 더욱더 많은 대화를 나눠야함에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것이 현실이기때문이다.
자녀교육 많이 아는것보다 한번이라도 실천을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이책을 읽고 그동안 아이가 신나서 이야기를 할때, 숙제할시간 모자르다고 좀이따 이야기하라고 말허리를 잘랐던것을 고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더 많이 칭찬해주고, 비난하는 말대신 긍정적인 말로 아이를 더 보듬어줘야겠다고 다짐했다.
우선 책에 나와있는 것처럼 내가 자주쓰는 비난이나 비판적인 생각을 관찰멘트로 바꾸는것을 시작해보려한다.
너는 너무 게을러 --> 숙제를 아직 안했구나.
너는 바보같아 --> 물건을 잃어버렸구나.
너는 욱하는 성격이 있어. --> 화가나면 소리부터 질러.
너는 너무 즉흥적이야. --> 사고싶은 물건이 있으면 곧바로 사려고 하는구나.
이렇게 아이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감정을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자기 자존감도 높아질것이고, 아이가 행복해지면 주도적인 삶을 꾸려나갈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될것이라 믿는다.
로 시작되는 이 책은 아이의 탄생은 부모에게 기쁨과 감동뿐만 아니라 아이가 자라면서 가지는 부담감도 함께 선물한다.
모든 부모는 아이들을 누구라도 인정하게끔 잘 키우고 싶은 욕심이 있고 또 아이가 앞으로 행복하면서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리더가 되길 희망한다.
요즘 엄마들의 귀는 팔랑귀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무엇이 있다면 `따라쟁이'도 불사하지 않는다.
나 또한 큰 딸이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주변에 항상 귀를 열고 살아가고 있다.
유아기때에는 아이에게 엄마의 존재가 절대적이었기 때문에 통제가 쉬웠었다면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서서히 반항이 일어나면서 딸아이와 갈등이 시작되었다.
엄마가 보기엔 딸의 성격이 변한 것 같고 딸아이는 엄마의 관심과 조언이 간섭과 잔소리로 느껴지나 보다.
서먹서먹해진 관계를 개선해보기 위해서 부쩍 자녀 교육서를 많이 접하여 도움을 받을 방법을 도모하고 있다.
`부모력의 비밀'을 접하면서 얻은 한 가지 확실한 답은 아이가 변하길 기대하지 말고 부모가 먼저 변하라는 것이다.
아이의 문제점만 부각시켜서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모래성을 쌓는 것과 같으므로 부모가 먼저 아이를 신뢰하고 모든 활동에 관심을 보여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한 위대한 성을 쌓을 튼튼하고 깊숙한 터전을 만들어주라는 것이다.
내 앞에 있는 그대로의 자녀를 수용하고 인정하면서 아이의 단점을 지적하고 개선하려 노력하기 보다는 장점을 더 부각시키다보면 단점도 어느 정도 자연스레 개선이 된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단점을 알고 있는데 타인이 그것을 꼬집어 개선하려들면 누구라도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서 더 삐딱하게 굴 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다가 부모에게 조언을 구하면 답을 제시하기보다는 과정을 설명하여 아이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길 바란다.
문제의 해결 과정에서 아이의 조그마한 행동이라도 장점들을 칭찬해주는 것은 아이들에게 그 행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동기를 강화시켜준다. 여기서 한 가지 명심해야 될 것은 결과와 능력보다는 과정과 노력을 칭찬해주는 것이다.
`자성예언'과 `피그말리온 효과'처럼 자신의 긍정적인 모습을 그리고 실제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스스로에게 각인시키는 것처럼 부모도 자녀들의 능력을 믿고 기다려주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한다.
책에서는 친절하게도 여러 경우를 예로 들면서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서 참고로 삼기에 좋다.
또 영유아기부터 시기별로 이루어져야 할 자녀의 발달 단계를 알려주므로 우리의 자녀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서 좋다.
`말을 물가에 끌고 갈 수는 있어도 억지로 물을 먹이지는 못한다'라는 속담이 있다.
아무리 훌룽한 음식이 차려져 있어도 우리 아이가 싫어하는 음식이라면 손도 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평소에 우리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관심을 가지고서 먼저 관찰할 필요가 있다.
몸에 좋다고 억지로 먹이면 탈이 나기 쉽고 남에게는 좋은 보약도 아이의 체질에 맞지 않다면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남을 기준으로 하지말고 내 아이가 관심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
하루에도 엄청난 지식과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현대를 살아가고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은 남들만큼 하고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몇 배의 에너지가 필요하며 지치기 쉽상이라 확실히 우리가 자라던 때보다는 더 힘들고 또 다른 삶을 살아간다.
가다가 열심히 가보다가 힘이 모자란다고 생각이 들때면 부모에게 어리광 섞인 투정도 부릴 것이다.
그럴때 우리가 맘껏 투정도 부리게 하고 한 템포 늦추어 쉬어갈 수 있도록 넓은 가슴을 내밀어 줄 수 있는 표용력 있는 부모가 되자고 다짐한다.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다'
나중에 어떤 모습으로 내 모습이 비쳐질지를 상상한다면 오늘을 헛으로 살아갈 수는 없다.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시키길 원한다면..
부모가 할 수 있는 방법을 7개의 비밀로 풀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할것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아이를 나의 소유물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보라는 것이다..
나 역시도 그렇겠지만..대다수의 부모들이 자녀를 사랑해서..자녀를 위해서..라는 이유로
아이의 의사표현이나 행동보다는 부모의 생각을 강요하는듯하다..
그러나..이를 나쁘다 할 수 없지않을까..?
부모의 눈으로 보기에 아이가 바른길이 아닌 길을 걸어간다면..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이니..
하지만..이 책에서는 무슨 일이든..부모의 가치관이나 생각을 이입시켜..
아이의 행동을 비난하거나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그저 있는 그대로를 관찰하듯 이야기해주며 아이와 감정을 이해해주라고..
그래서..아이와 '동감'의 수준을 넘어...'공감'의 마음으로 대화를 시도하라고 얘기한다.
'동감' 과 '공감'...참 미묘한 차이지만..
아이의 행동, 생각, 마음을 이해하는 동감의 수준에서..
아이의 동일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감의 수준이 되는건 말처럼 쉽게 되지는 않을것같다..
그치만..우리 아이가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고..
고민이 생겼을 때나 힘들때 엄마를 의논 상대로 찾을 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러기위해서는..엄마도 노력이 필요하겠지..??
이 책에서는 인용문구들이 자주 나오는데..
그 중에서 " Doing with 하지 말고 Being with 하라." 라는 말이 지금도 기억이 남는다..
뭔가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존재하라는 것..
공감은 상대를 바꾸려고 하거나 고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며..
내 생각을 전달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함께 있다는 것..그것만으로도 이미 많은것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생각을 하면서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이 책은 부모의 유형과 정서와 사회성을 키워주는 엄마와 자녀와의 애착관계, 치유제 역할을 하는 아버지와의 애착관계 등으로 분류되어 있다.
부모의 유형을 살펴보면 규율이 없는 심부름형 부모, 명령만 하는 독재자형 부모, 일관성이 없는 감정형 부모, 인생의 안내자가 되는 멘토형 부모가 있다고 한다.
자녀 양육에 필요한 것들을 묶어 정리해 놓은 책으로 자녀와의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자녀의 대인관계 능력을 키워줄수 있는 방법과 안정적 관계가 형성된 자녀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대인관계 능력이 부족하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기가 쉽지 않은데, 부모와 자녀의 소통을 개선하면 자녀는 부모와의 좋은 관계를 통해 대인관계 능력을 키워 나갈 수 있다. 아이가 잘 자라기 위해서는 정서적 환경도 중요하다.
심부름형 부모는 절대로 아닌 것 같고 , 멘토형처럼 안내자 역할을 잘 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멘토형 부모의 문제 해결 방식 멘토형 부모는 아이가 심리적 어려움을 이겨낼수 있도록 지지하고 격려해준다. 스스로 올바른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최고의 말로 칭찬해 준다. 사랑이 뒷받침된 칭찬을 배워야 겠다.
엄마로서 행복의 1순위는 아이가 좋아하는 엄마가 되는 것인데 이책을 읽고 난 정말 독재자형 부모구나 생각하고 현진이와 찬영이에게 미안했다. 엄마로서 마인드컨드롤하고 여기에 쓰인 내용의 실천에 노력해 멘토형 부모에 다가가야겠다.
백가지를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는 것이 아니기에 .... 실천이 가장 중요한거 같다.
그러기에 우선 하나의 목표를 세워야 하겠다, 책에서 읽은 이야기인데, 대화는 대 놓고 화내는 것이 아니라 했다....
그러기에 아이에게 왜? 무엇때문이니? 질문을 하여 아이의 감정을 읽고 아이와 대화가 되는 엄마가 되어주어야 할것 같다. 물론 쉽지는 않을 것이다, 보통 아이들이 엄마의 속을 쉽게 뒤집어 놓으니깐...
그래도 독재자적인 엄마인가, 멘토형적인 엄마인가를 선택하라 하면 많은 아아들이 멭토형 엄마를 부러워하며 살테니깐....해보자~
글쓴이 * 송지희, 이대근, 김영주 공저
출판사 경향에듀
6살이 되면서 부쩍 말도 안듣고.. 동생이 생겨서 더 그런 우리 큰아이.
뭐든 대화와 많은 이야기로 풀고 싶은 엄마의 맘도 몰라줘서 항상 야속했다.
그래도 이런 지침서들이 있어서 요즘은 참 편하다~
하나하나 짚어주면서 대화의 법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이책이 좋은 이유는 여러가지 다양한 예시들과 그에 부합하는 대화의 유형 방법등이
친절하고 세세하게 나와 있다는 점이다.
대화를 해라~~하고 말하는 책들은 많지만.
대화의 방법은 항상 어렵다는 걸 느낀다.
아이와의 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과 나의 태토 표정 하나하나 까지 잘 알려주고 바로잡아주는 책이다.
대화의 유형도 자세하게 나와있고,
나는 어떤 부모인지.. 알수 있는 내용도 있다.
아이를 알기전에 나부터 알아야 한다는 건 정말 맞는 말이다.
내 자신의 태도부터 고쳐야 아이의 태도도 고쳐지기 마련이다.
요즘 6살이면 정말 한창 엄마말은 절대 귀담아 듣지 않으려고 하고,
말대꾸도 잘하는 나이여서 정말 답답할 때 한두 번이 아니었다.
이 책에는 대화의 유형이 자세하게 나와있고 실천이 쉽도록 나와있다.
이런 점들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아이의 맘을 읽고 부모인 나의 맘도 알아가도록 도와준다.
원인과 분석과 결과~ 이렇게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으니
일기도 수월하고 상황에 맞게 아이와 내게 적용시켜 보기도 쉬운것같다.
목차를 보고 아이의 문제행동에 대한 답안을 찾으면 되기때문에 ^^
대화의 중요성과 대화의 순서와 방법을 다시한번 배우고 간다.
이 책이 있다고 해서 만능으로 우리아이와 나의 트러블을 모두 잠재울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대화를 이끌어 내는 방법에는 많은 차이가 있을 것같다~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래본다.
부모들은 누구나 좋은 부모가 되고 싶고 아이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부모가 되고 싶은데 현실에서 그것을 실행하기란 참 어려운 것 같다.
살면서 아이들과 큰소리 한 번 안내고 무조건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에게 자신이 좋은 것을 무조건 하라는 부모는 정말 몇 안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특히나 이 대한민국에서 사는 엄마라면 더욱 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현실적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이나 놀이, 하고 싶어하는 모든 것을 해줄 수 있는 부모는 대한민국이라는 땅에서는 정말 상위 5%안에 드는 사람들이나 할 수 있지 않을까??
대화로 해결을 하고 싶고 권위적이지 않은 친구같은 부모가 이상형이지만 실제로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정말 내맘같지 않아서 소리지르게 되고 화내게 되고 짜증도 내게 된다.
이 책은 부모의 유형과 정서와 사회성을 키워주는 엄마와 자녀와의 애착관계, 치유제 역할을 하는 아버지와의 애착관계 등으로 분류되어 있다.
부모의 유형을 살펴보면 규율이 없는 심부름형 부모, 명령만 하는 독재자형 부모, 일관성이 없는 감정형 부모, 인생의 안내자가 되는 멘토형 부모가 있다고 한다.
솔직히 난 독재자형과 감정형이 뒤섞인 부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심부름형 부모는 절대로 아닌 것 같고 , 멘토형처럼 안내자 역할을 잘 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좀 더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다.
이 책에는 아이의 공부를 위해서는 자기 주도 학습을 완성시키는 습관을 만들라는 구절이 있다.
자기 주도 학습을 하게 하기위해서는 매일 일정한 양을, 일정한 장소에서 공부하게 하고구체적인 계획으로 효율적인 공부 습관을 들이게 하고 집중력을 키우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먹는 음식 조절과 충분한 숙면, 클래식 음악듣기 등이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