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시계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 저자(글) · 김난주 번역
한스미디어 · 2005년 08월 22일
9.3 (19개의 리뷰)
고마워요 (71%의 구매자)
  • 시계관의 살인 대표 이미지
    시계관의 살인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52x223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적용상품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십각관의 살인』의 아야츠지 유키토의 1991년작. 제 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이며 작가의 <관>시리즈 중 최고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오래된 시계들로 둘러싸인 기괴한 구조의 시계 저택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 내부와 외부, 현실과 악몽이 치밀하게 교차된다. 마지막 클라이막스에 이르러 밝혀지는 섬뜩한 진실은 <관>시리즈 작품 중 단연 돋보인다.

십각관의 참극이 벌어진 지 3년 후, 가마쿠라의 숲 속에 숨겨진 비밀스런 시계저택에 아홉명의 방문객이 찾아온다. 죽은 자들의 원한이 깃들어 있다는 소문이 도는 건물에서 그들은 10여년 전 죽은 소녀의 영혼을 달래기 위한 의식을 행한다. 그날 밤 그들 가운데 한 명이 홀연히 사라지고 그 뒤를 이어 한명씩 누군가에 의해 차례차례 처참히 죽어간다.

작가정보

저자(글) 아야츠지 유키토

지은이 아야츠지 유키토는 1960년 교토 출생. 교토대 교육학부 졸업, 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교토대 미스터리 연구회에 소속 중이던 1987년 『십각관의 살인』을 발표하면서 신본격 미스터리계의 기수로 주목받았다. 1992년 『시계관의 살인』으로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수차관의 살인』을 비롯한 《관》시리즈와 『선홍빛 속삭임』을 비롯한 《속삭임》시리즈가 있다. 2004년 《관》시리즈 최신작인 『암흑관의 살인』을 발표하였다.

번역 김난주

역자 김난주는 1958년 부산 출생. 경희대학교 국문과와 동 대학원 졸업. 쇼와 여자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 취득. 오오츠마 여자 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연구.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 『별을 담은 배』『작은별 통신』『창가의 토토』『키친』『냉정과 열정 사이 Rosso』『박사가 사랑한 수식』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제1장 바늘 없는 시계탑
    제2장 뒤늦게 온 두 사람
    제3장 <구관>1
    제4장 죽은 자의 사슬
    제5장 <구관>2
    제6장 남겨진 말
    제7장 <구관>3
    제8장 열여섯 살의 신부
    제9장 <구관>4
    제10장 침묵의 여신
    제11장 <구관>5
    제12장 네 명의 어린이들
    제13장 <구관>6
    제14장 불면의 공죄
    제15장 악몽의 끝
    제16장 여신의 노랫소리

    에필로그
    작가후기

책 속으로

“전 항상 생각하죠. 이 세상에 미치지 않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요. 이 세상 구성원 전체의 평균치가 정상이라고 정의하고, 거기에서 어떤 형태로든 비져 나온 것을 비정상이라고 하면, 엄밀한 의미에서 정상적이란 인간은 존재할 수 없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런 차원으로 얘기를 비약시킬 필요도 없습니다. 어떤 인간이든, 어느 구석에는 광기를 감추고 있을 것이란 말입니다. 고바야가와 씨, 당신도 그렇고, 가와미나미 씨도 그렇고, 이렇게 말하는 나 역시 말입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 광기에 빠져들지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설령 미쳤다 하더라도, 과연 그것이 타인의 눈에 ‘미친’ 것으로 비쳐질지 어쩐지는 알 수 없는 일입니다.” (334~5쪽) “요즘 들어 점점 더 통감하고 있어.” 불쑥 진지한 표정으로 시시야가 말했다. “우리들이 평소에 굳건하다고 믿는 이 ‘현실’이, 실은 얼마나 위태롭고 빈약한 균형 위에 성립되어 있는 것인지를 말이야. 그리고 그렇다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지. 특히 현재의 이 일본이란 나라에는 그런 현상이 현저해.” 대체 어떤 맥락으로 얘기가 그런 곳으로 흘렀는지 후쿠니시는 멍하고만 있어 파악할 수 없었지만, 아무튼 “네”라고 맞장구를 쳤다. “‘현실’은 절대로 견고한 실체가 아니야.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그것은, 사회라는 시스템이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하나의 거대한 환상에 지나지 않아.” (342~3쪽) “내가 나카무라 세이지라는 건축가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도, 지금 한 이야기와 같은 레벨 아닐까. 요즘, 그런 생각이 들어. 딱히 거기서 무슨 피비린내 나는 사건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돌아다니고 있는 것은 아니야. 그가 지은 건물에는, 글쎄 뭐랄까, 이 사회의 압박으로부터 한없이 자유롭고자 하는, 어떤 ‘장(場)’이 존재한단 말이야. 그런 기분이 들어. 거기에는 물론 설계를 의뢰한 인간이 사육해 온 ‘악몽’도 다분히 섞여 있을 것이고……. 아니, 오히려 그쪽이 메인인지도 모르지.” (345쪽) ‘여기가 어디지?’ 잠시 여기저기로 시선을 돌려 본 후, 고즈에는 간신히 왼쪽 벽에서 출구를 발견했다. 서둘러 그쪽으로 뛰어가 손잡이를 찾았다. 잠겨 있지 않기를 기도하면서 손잡이를 잡은 양손에 힘을 주었다. 문이 열렸다. 빗소리가 크게 들린다. 뜨뜻미지근한 바람에 머리칼이 나부낀다. ‘살았다.’ 쏟아지는 빗속으로 걸음을 내디디려는 그 순간. “어억?” 고즈에는 엉겁결에 비명을 질렀다. “어떻게 된 거야, 이건?” 문의 손잡이를 쥔 채, 아연실색한 표정으로 눈을 부릅뜬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영문을 알 수 없었다. 고즈에는 순간 자신이 미친 것은 아닐까 하고 의심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397~8쪽)

출판사 서평

<책 소개> 전설의 <관> 시리즈 최고 걸작!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 오래된 시계들로 둘러싸인 기괴한 구조의 시계 저택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 내부와 외부, 현실과 악몽이 치밀하게 교차되며, 연쇄살인사건의 진상을 밝혀줄 최종장을 향해 질주한다. 마지막 클라이막스에 이르러 밝혀지는 섬뜩한 진실은 가히 <관> 시리즈의 집대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줄거리> 십각관의 참극이 벌어진 지 3년 후, 가마쿠라의 가마쿠라의 숲 속에 숨겨진 비밀스런 시계 저택에 아홉 명의 방문객이 찾아온다. 죽은 자들의 원한이 깃들어 있다는 소문이 도는 건물에서 그들은 10년 전 죽은 소녀의 영혼을 달래기 위한 의식을 행한다. 그날 밤 그들 가운데 한 명이 홀연히 사라지고, 그 뒤를 이어 한 명씩 누군가에 의해 차례차례 처참히 죽어간다.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악몽’에서 빠져나올 방법은 과연…? 108개의 종이 울리는 순간, 살인은 시작된다! 1. 시계관의 유령에 숨겨진 비밀 십각관의 참극이 벌어진 지 3년 후. 대학원을 졸업하고 희담사라는 출판사에 근무하고 있던 가와미나미는 도쿄에서 시마다와 재회한다. 시마다는 1년 전 ‘시시야 가도미’라는 필명을 쓰는 추리소설가로 데뷔한 상태였다. 가와미나미는 그에게 이번에 취재하기로 한 가마쿠라 숲 속의 시계관에 대해 이야기를 꺼낸다. 시계관 역시 ‘나카무라 세이지’가 설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시마다(시시야)는 그의 건물들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을 떠올리고는 꺼림칙한 기분을 떨치지 못한다. 2주 후 가와미나미는 편집부 스태프, 초능력자 ‘고묘지 미코토’, 대학 초자연 현상 연구회 회원 등 총 아홉 명과 함께 시계관의 구관에서 사흘 동안 취재를 위한 합숙에 들어간다. 시계관 주변의 음산한 분위기와 독특한 건물 구조로 인해 낯설어 하던 취재단 일행은, 밤중에 행해진 첫날의 교령회에서 ‘도와’라는 여자아이 유령과 접촉하는 데 성공한다. 초자연 현상 연구회 회원 ‘우류 미사오’는 ‘도와’라는 아이와 자신들이 10년 전의 어떤 인연으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낸다. 그날 밤 초능력자 고묘지가 핏자국을 남긴 채 어디론가 사라지는 일이 발생한다. 다음날에야 고묘지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 취재단 일행은 알 수 없는 불안감에 빠진다. 그 시간 시마다(시시야)는 늦게 도착한 초자연 현상 연구회의 회원 ‘후쿠니시 료타’와 함께 시계관으로 향하고 있었다. 2.‘트릭’으로 정면 승부한다! 첫 작품 <십각관의 살인>으로 일본 미스터리계의 신본격 시대를 열었던 아야츠지 유키토는 성공적인 데뷔 이후 <수차관의 살인>, <미로관의 살인>, <인형관의 살인> 등의 《관》시리즈를 통해 독자의 기대를 뛰어넘는 놀라운 트릭을 선보이며 많은 미스터리 팬들의 사랑을 받게 된다. 그러나 한편으로 일부 평론가와 독자들로부터 《관》시리즈는 ‘트릭’ 말고는 볼 게 없다는 비판에 부닥치게 된다. 이에 절치부심한 작가는 바로 그들이 인정했던 ‘트릭’으로 과감하게 정면 승부하기로 마음먹는다. 그 결과 <시계관의 살인>은 최고 수준의 ‘트릭’은 물론이거니와 치밀한 구성과 드라마틱한 결말을 두루 갖춘 시리즈 사상 최고의 양과 질을 자랑하는 걸작으로 완성된다. 작가 아야츠지 유키토는 이 작품으로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장편 부문)을 수상하며, 그의 작가적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3. 절대 받아칠 수 없는 강속구 같은 작품 《관》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인 <시계관의 살인>은 그가 지금까지 발표한 시리즈를 1차적으로 결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동안 발표한 작품들마다 새롭고 다양한 ‘트릭’을 통해 ‘독자와의 두뇌 게임’을 즐기는 미스터리 마니아로서의 자의식을 드러냈던 그는, <시계관의 살인>에 이르러 그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시킨 듯한 놀라운 완성도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시계관의 살인> 역시 다른 《관》시리즈 작품들처럼 나카무라 세이지가 설계한 기묘한 형태의 건물 - ‘시계관’을 둘러싼 연쇄살인극의 진상을 파헤치는 이야기로, 108개의 시계들로 가득 찬 시계 모양의 시계관 건물에 사흘 동안 아홉 명이 갇히게 되고, 아홉 명 중 한 명이 어딘가로 사라지면서 연쇄살인이 시작되는 전형적인 패턴을 따르고 있다. 여기에 탐정 역할의 ‘시마다(시시야)’가 시계관을 방문하면서 건물의 외부에서 시계관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식의 이중 전개 구조를 변함없이 사용하고 있다. 작가의 역량이 최고조에 이른 작품답게 능수능란하게 이어지는 전개와 세심한 완급조절은 읽는 독자로 하여금 작품 속에 쉽게 빠져들게 한다. 잔혹한 연쇄살인이 벌어지는 내부의 모습과 밖에서 무심한 듯 추리해가는 허허실실형 탐정 시마다(시시야)를 극단적으로 대비시켜 긴장을 고조시키는 전개 방식도 여전하다. 이렇게 그의 작품을 규정지었던 것들은 변하지 않았지만, 모든 면에 있어 한층 강해졌다. 이는 작가가 독자들과 정면 승부하기로 마음먹고, 독자가 상상할 수 없는 경지의 거대한 설계도를 만들어 치밀하게 구성했기 때문이다. 작가 스스로도, 독자들이 절대 칠 수 없는 강속구를 던졌다고 밝히기기도 했다. <시계관의 살인>을 읽다보면 작가가 작심하고 만들어낸 거대한 스케일의 구조물 속에 갇힌 것은 주인공들뿐만 아니라, 독자 역시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 결과 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마지막 장에 이르러서는 누구나 그 치밀한 구성과 의외의 반전에 무릎 꿇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4. 작가의식의 성숙을 보여주는 역작 아야츠지 유키토는 이 작품에 이르러 그가 추구해 온 《관》이라는 테마와 그것이 가진 의미에 집중하는 치열한 장인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즉 나카무라 세이지라는 괴짜 건축가가 만들어놓은 기묘한 건물들에 깃든 악령의 정체가 다름 아닌 인간들의 그릇된 망상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밝힘으로써 그 자체로 《관》시리즈가 성립하게 된 연원을 끄집어내고 있는 것이다. ‘시계관’이라는 공간은 또한 다른 차원의 해석도 가능하게 하는 여지를 남겨주고 있다. 즉, 단순한 ‘공간’으로서의 밀실만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으로부터 고립된 밀실이라는 참신한 설정을 통해 우리가 가진 고정관념의 허상과 심리의 사각지대를 영리하게 포착하는 작가의 명민함을 과시하고 있는 것이다. 절정부에 이르러 밝혀지는 사건의 진실과 말로 표현 불가능한 감정이 뒤섞인 영화적인 연출은 그가 단순히 독자의 뒤통수를 치는 ‘트릭’에만 집착하는 단계를 뛰어넘어 진지하게 세계를 탐구하는 작가로 성장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0785985 ( 8990785987 )
발행(출시)일자 2005년 08월 22일
쪽수 549쪽
크기
152 * 223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時計館の殺人/아야츠지 유키토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번역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혜택/포인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배송 일정 안내

  • 출고 예정일은 주문상품의 결제(입금)가 확인되는 날 기준으로 상품을 준비하여 상품 포장 후 교보문고 물류센터에서 택배사로 전달하게 되는 예상 일자입니다.
  • 도착 예정일은 출고 예정일에서 택배사의 배송일 (약1~2일)이 더해진 날이며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근무일 기준입니다.
배송 일정 안내
출고예정일 도착예정일
1일이내 상품주문 후 2~3일 이내
2일이내 상품주문 후 3~4일 이내
3일이내 상품주문 후 4~5일 이내
4일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연휴 및 토, 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당일배송 유의사항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 회사에서 수령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 (퇴근시간 이후 도착 또는 익일 배송 될 수 있음)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배송 시 유의사항

  • 날씨나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 바로배송 서비스의 경우 경품 수령 선택 여부에 따라 도착 예정일이 변경됩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선물포장 주문 시 합배송 처리되며, 일부상품 품절 시 도착 예정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 시 유의사항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Special order 주문 시 유의사항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시계관의 살인
한달 후 리뷰
/ 좋았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기대가됩니다~
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