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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이야기

K.스리 담마난다 저자(글) · 이병두 번역
미토 · 200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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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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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K.스리 담마난다

지은이 담마난다 1919년 스리랑카에서 태어났다. 12살 때인 1931년 출가했으며 31살인 1940년에 구족계를 받았다. 출가 후 구족계를 받기 전까지 스리랑카의 불교 학원인 비드야랑카라 프리베나(Vidyalankara Privena)에서 불교교육을 받았으며, 그 후 인도의 힌두대학에 입학하여 산스크리트어와 힌두어를 학습하고 인도철학을 연구했다. 1952년 말레이시아에서 포교를 담당할 스님으로 선발되어 말레이시아로 건너가게 된다. 현지 종교인들은 담마난다 스님의 포교 덕분에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수백만의 불교도들이 생겨났다고 평가하고 있다. 현재 말레이시아의 청소년과 여성포교에 주력하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 등지를 방문해 법문을 하고 있다. 1970년대에는 한국에 다녀간 적도 있다. 옮긴이 이병두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사학과 대학원에서 중국사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수료했다. 명지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기도 했으며, 조계종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단체의 사무총장을 지내기도 했다. 현재는 강원도 평창의 한 폐교에서 생활하면서 저술과 번역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책으로는 『조선불교통사』, 『영어로 읽는 법구경』(K. 스리 담마난다) 등이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담마난다 스님과는 대학 졸업 후 건설회사에 근무할 당시 말레이시아에 파견 나가있던 중 인연을 갖게 됐으며, 이후에도 몇 차례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스님을 만나기도 했다.

목차

  • 제1부
    부처님의 삶과 메시지
    -
    제1장 부처님의 삶과 본성
    제2장 부처님의 메시지
    제3장 부처님 입멸 이후
    -
    제2부
    불교의 본질과 비교종교학적 접근
    -
    제4장 영원한 진리
    제5장 기본 가르침
    제6장 불교와 기타 사상
    -
    제3부
    불교적 삶을 살아가기
    -
    제7장 인류를 위한 도덕적 기초
    제8장 불교의 도덕규범과 실천
    제9장 불법과 귀의
    제10장 기도, 선정과 종교 수행
    -
    제4부
    사회 속의 인간
    -
    제11장 삶과 문화
    제12장 결혼, 산아제한 그리고 죽음
    -
    제5부
    인간의 진보를 위한 종교
    -
    제13장 종교 신앙의 본질, 가치와 선택
    제14장 진실한 인간 문화의 개척자
    제15장 전쟁과 평화
    -
    제6부
    이 세상과 다른 세상
    -
    제16장 존재의 영역들
    제17장 점복과 해몽

책 속으로

‘진보’라고 크게 떠들어댄 지난 세기, 기계장치와 발명의 세기를 되돌아봅시다. 전화,전기 모터,비행기,라디오,텔레비전,컴퓨터,우주선,인공위성과 전자기기 등 새로운 과학 기술의 발명 대열은 눈이 부십니다. 그러나 똑같은 세기 동안에, 진보에 있어서 마지막이라고 여겨진 이러한 온갖 발명품들을 개발해온 이 땅의 사람들이 총검이나 총알이나 폭탄으로 다른 사람들 수백만 명을 학살했던 바로 그 사람들입니다. 온갖 위대한 ‘진보’ 안 어디에 관용의 정신이 자리했었습니까? 여러 종교에서 가르치는 사랑은 어디에 있습니까? (본문 251~252쪽)

출판사 서평

◆스리랑카에서 말레이시아로… 50년 동안의 구법과 포교 활동에서 쏟아진 담마난다 스님의 사자후 - 1951년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던 스리랑카 이민자들은 말레이시아에 머물면서 자신들의 신행활동을 지도해줄 스님을 스리랑카 승단에 정식으로 요청한다. (당시 말레이시아는 인구의 압도적 다수가 회교도였으며 화교를 비롯한 소수의 아시아 이민자들만이 불교와 유교 그리고 도교 등을 신앙하고 있었다) 스리랑카 이민자들의 요청을 받은 스리랑카 승단은 즉시 적임자 물색에 들어갔고, 모두 400여명의 지원자를 놓고 선별작업에 들어갔다. 이때 스리랑카 승단에 의해 최고 적임자로 뽑힌 이가 바로 지금의 담마난다 스님이다. 1952년 1월 스리랑카를 떠나 말레이시아로 구법과 포교의 길을 떠날 당시, 스님은 겨우 세납으로 서른둘 그리고 승납으로 이제 막 십 년을 넘은 어린 나이였다. 하지만 스리랑카 승단은 다른 쟁쟁한 지원자들 대신 에 담마난다 스님을 선택했다. 스리랑카 승단이 담마난다 스님을 적임자로 선택한 것은 당시 말레이시아의 종교 사정이 큰 작용을 했다. 당시 말레이시아는 인구의 대다수가 이슬람교를 신봉하는 회교국가였고(지금도 이슬람교 신자는 50%가 넘는다), 개신교가 막 공격적인 선교활동에 돌입하던 시기였다. 물론 당시에도 말레이시아에 불교사원이나 신자들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다. 중국과 태국 등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1천개 정도의 불교 사원이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스스로 불교도임을 자부하기는 했지만, 불행하게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온전히 이해하고 있다기보다는 대부분이 과거에서부터 전해져 내려온 민간 신앙에 기초한 불교도였다(특히 중국계 신도 다수는 도교와 불교가 결합된 형태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렇게 고착된 불교는 ‘미신’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었고, 특히 교육받은 계층에게는 시대에 뒤떨어진 종교로 이해되고 있었다. 이런 오해를 불식시키고 많은 중국계 신도 그리고 지식인층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불교가 얼마나 논리적이고 실천적인 종교인지, 그리고 현대과학과 불교는 어떻게 양립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설득력 있게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다. 이런 면에서 담마난다 스님은 말레이시아 포교에 최적격이었다. 구족계 수계 이후부터 산스크리트, 팔리어 삼장과 불교철학은 물론 인문학과 자연과학 등 세속 학문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수업을 받았기 때문이다. 스리랑카 승단의 예측은 적중했다. - 이 책은 이렇게 스리랑카에서 말레이시아로 넘어와 활동하게 된 스님의 50년 포교활동을 기념하기 위해 새롭게 준비된 책이다. 1964년 같은 제목으로 말레이시아에서 출간된 이 책은 1973년과 1982년 개정판이 출간되었고, 스님의 말레이시아 포교 50년에 때맞춘 2002년 제 4판이 출간되었다. 2002년 판은 초판이 출간될 당시의 책에 비해 무려 두 배 이상 두꺼워졌다. 이 책은 초판 발매 당시에는 부처님의 출가와 수행 그리고 경전, 계율, 승단 등을 설명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출간되었다. 하지만 판이 거듭될수록 신자들과 학자들이 자주 질문하게 되는 내용을 하나씩 추가하게 되었고, 제4판에는 아예 이 부분을 대폭 추가해 거의 새로운 책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의 내용과 분량으로 채워졌다. - ◆불교를 불교로 설명하는 방식을 탈피한 책 - 이 책은 현대인들이 불교를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졌다. 이 책은 불교로 불교를 설명해 더욱 난해해지는 불교 서적의 형식을 타파하고 대신 플라톤, 버트런드 러셀, 셰익스피어 등 세계적인 철학자들과 대문호들의 문장에서부터 뉴턴과 아인슈타인 등 과학자들의 이론들을 통해 불교를 설명하는 형식을 보여주고 있다. 인용된 불교경전 역시 다양하지만 사람들에게 가장 친근한 불교경전인 『법구경』을 주로 인용하는 등, 불교서적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불식시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역력하다. 이런 담마난다 스님의 독특한 저술형태는 불교를 신화화하거나 혹은 미신화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와 더불어 현대 교육체계의 수혜를 받은 이들에 대한 배려를 보여주는 것이다.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강력한 회교국가이자 개신교의 공격적 선교활동이 이제 막 시작된 말레이시아의 상황을 일정부분 반영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 ◆전반부 - 우리가 불교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 - 이 책의 전반부(제1부와 2부)는 부처님의 생애와 입멸 이후 승단의 발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목차만으로 보자면 여느 불교입문서와 큰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다. 하지만 담마난다 스님은 이 책에서 ‘찬탄’과 ‘찬미’를 적절히 자제하면서 부처님이 우리에게 남긴 ‘메시지’를 집중 거론하고 있다. 그 분의 삶이 아무리 위대한 것이었다 하더라도 그 분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고 무엇을 따라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부처님에게 씌어진 신적인 요소와 신화, 전설은 모두 배제된다. 대신 역사적인 사실과 객관화된 자료를 중심으로 부처님에게 접근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부처님의 생애를 언급하면서 신통력에 의한 ‘위대한 전법자’의 치장이나 믿음을 철저히 배척한다(물론 저자가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음과 같은 인용은 이러한 저자의 생각을 잘 드러낸다. - 어느 날 부처님이 강둑에 앉아있는 고행자를 우연히 만났습니다. 이 고행자는 25년 동안 금욕을 실천해 왔습니다. 부처님이 그에게 “온 힘을 다 기울여 얻은 게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 고행자는 아주 자신만만하게 “이제 드디어 물위를 걸어서 강을 건널 수 있게 되었습니다.”고 대답했습니다. 부처님은 “동전 한 닢을 주고 배를 타면 누구든지 강을 건널 수 있는데, 25년 동안 온 힘을 기울인 데 비하면 이 소득은 너무 보잘 것 없군요.”라고 지적해주었습니다. (본문 60쪽) - 저자는 이런 내용을 인용하면서 ‘부처님에 따르면, 진리를 자각하는 기적이 유일한 신통력’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즉 보편법칙인 불법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서 일어나는 ‘더 좋은 것’을 향한 변화야말로 어느 사람이든지 행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기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부처님이 우리에게 남긴 ‘메시지’는 부처님을 ‘믿는’ 것이 아닌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실천하는 것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전반부의 말미로 넘어가면서 담마난다 스님은 불교만이 갖는 독특한 가르침을 불교의 출현 당시를 비롯해 현재 일반적으로 신앙되고 있는 다른 종교와 적절히 비교해 내고 있다. 특히 이 부분에서 초심자들이 흔히 갖게 되는 의문과 질문들을 풀어내고 있다. 가령 ‘불교는 이론입니까 아니면 철학입니까?’라는 질문이나 ‘불교는 비관주의입니까?’, ‘불교는 무신론입니까?’등의 내용들이 질문되고 답변되고 있다. 책의 곳곳에 나타나는 이런 질문과 대답은 오랜 기간 동안 수행과 포교에 전념해온 스님만이 가질 수 있는 ‘힘’을 보여준다. 질문에 답하기 위해 흔히 ‘불교학’자가 범하는 어려운 이론을 동원하는 방식 대신에 철저히 신도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그러면서도 객관화된 ‘사실’을 위주로 하는 설명방식이 채택되고 있다. - ◆후반부 -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며 가졌던 의문들 - 후반부(제3부부터 6부까지)는 이 책을 더욱 흥미롭게 한다. 기도와 선정을 비롯한 불교수행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전쟁과 폭력의 문제, 가정생활의 문제, 국가와 개인의 문제 등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매일매일 부딪칠 수밖에 없는 문제들을 불교적으로 적절히 설명해 내고 있기 때문이다. 후반부의 앞부분에서는 전통과 관습, 의식과 의례 등에 대해 언급하며 점점 화려해지는 불교의례를 비판하기도 하고, 불교에서 여성의 지위 등에 대해 언급하며 현재 승단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고찰하고 있다. 하지만 결혼이나 산아제한, 안락사, 폭력의 문제 등에 대해 언급한 후반부 말미의 서술은 불교를 통해 사회를 통찰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에 대해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사회윤리와 도덕규범 등에 대해 불교적 해법은 어떤 것인가, 라는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불자들에게 이런 방식이 가장 불교적이라는, 하나의 교과서와 같은 역할도 동시에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 ◆16개 국어로 번역된 세계적인 불교서적 - 사실 담마난다 스님은 우리나라 독자에게 틱?한 스님이나 달라이 라마 스님만큼 친근하지는 않다. 하지만 틱?한 스님이나 달라이 라마 스님이 서구에서 누리는 인기나 존경만큼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담마난다 스님을 보는 눈길을 남다르다. 1980년대 이후에는 말레이시아를 넘어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지로 포교 여행을 떠나며 가는 곳마다 많은 신자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서구 쪽에는 1970년대 중반 이후부터 포교활동을 시작했고 1980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서양인을 위한 수련프로그램 등을 실시해 많은 외국인 출가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담마난다 스님이 이렇듯 포교에 남다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은 이 책에서도 나타나듯이 기존과 다른 불교에 대한 접근방식을 일반인들에게 권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논리를 앞세우는 듯 하면서 그 논리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방식은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담마난다 스님만의 강점이다. 이 책 역시 철저히 이러한 관점 아래 서술되었다. 논리와 독자들의 눈높이가 정확히 비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이 책은 모두 16개 국어로 번역된 세계적인 불교서적이 되었고, 말레이시아 등에서는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에 그 이름을 꾸준히 올려놓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은 통해 말레이시와 싱가폴에서만 수백만의 불교신자를 만들어낸 스님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0687265
발행(출시)일자 2004년 10월 11일
쪽수 452쪽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What Buddhist believe/K.스리 담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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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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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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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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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이야기
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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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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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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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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