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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석받이 외동아이 리더십 있는 아이로 키우기

아이와 함께 크는 엄마 2
구정은 저자(글)
팜파스 · 2006년 08월 15일
7.5
10점 중 7.5점
(1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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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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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구정은

구정은 선생님은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대학원에서 상담 및 임상심리를 전공하였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한마음심리상담센터와 키즈마인드 아동상담소를 거쳐, 현재는 브레인-마인드 아동가족상담소의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 외에도 육아잡지 ‘베스트베이비’와 인터넷 육아사이트 ‘해오름’에서 상담 자문을 하고 있다.

목차

  • 들어가는 말
    차례

    1장 문제는 외동아이가 아니라 외동아이 엄마예요
    아이가 혼자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혼자라서 철이 없다고요?
    너무 넘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에요 / 우리 아이는 자기만 알아요
    뭔가를 봤다 하면 사달라고 졸라요 / 우리 엄마가 이렇게 하라고 그랬어요
    혼자서 잘 놀아서 대견하다고요?

    2장 아이 잘 키우는 전략 따로 없어요
    아이랑 친구가 돼서 놀아 주세요 / 위험한 모험이라고 무조건 막지는 마세요
    이성보다 감성을 먼저 깨워 주세요 / 자꾸 “해라 해라” 지시하지 마세요
    명령하기 전에 3초만 기다려 주세요

    3장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리더십 완성하기
    아이들은 잘 자라고 있어요 / 아이의 숨은 리더십을 발견해 주세요
    많이 놀게 하고, 많이 넘어지게 하세요 / 놀이로 창의성을 자극해 주세요
    또래에게 인기 있는 아이로 키워 주세요 / 매너 있는 아이로 키워 주세요
    학교생활을 위해 집에서 배워야 할 것은 따로 있어요
    아이의 장난을 무조건 야단치지 마세요

    4장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는 생활습관이 만들어요
    혼자 자라는 아이가 아닌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
    잘못을 뉘우칠 줄 아는 아이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
    다른 사람을 돌볼 줄 아는 아이 / 행동으로 실천할 줄 아는 아이
    당당한 소신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아이 / 실수를 하더라도 주눅 들지 않는 아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아이
    거짓말을 하지 않고 자신을 변호할 줄 아는 아이
    선의의 경쟁을 환영하는 아이

    5장 아이의 리더십을 위한 엄마의 어시스트
    아이의 현란한 드리블보다 엄마의 정교한 어시스트가 필요해요
    주변을 정리하는 습관을 키워 주세요
    생활습관이 아이의 인생을 바꿉니다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세요
    꿈을 키우고 노력하는 아이로 키워 주세요
    아이의 경제관념을 바로잡아 주세요
    아이가 가장 잘한 일을 칭찬해 주세요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많은 엄마들이 아직도 ‘내 아이가 혹 외동아이라 피해를 보지 않을까, 사회성이 떨어져서 손해를 보지 않을까, 대인관계 능력이 떨어져서 사회생활을 제대로 못하면 어쩌나’ 하는 고민 속에서 아이들을 지나치게 다그치기도 합니다.
우선 내 아이가 잘 커나가고 있다는 믿음을 가져 보십시오. 아이를 한 템포 느리게 키워 보십시오. 그리고 기억하세요. 외동아이의 부정적인 결과는 아이 자신의 성향보다는 엄마가 어떻게 양육하느냐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요. 아이를 지나치게 온정적이고 허용적으로 키우는 경우, 아이는 이기적이고 공격적이며 학교에서 규칙을 지키는 데 어려움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들어왔던 외동아이에 대한 편견을 그대로 간직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는 말이죠. <3장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리더십 완성하기> 중에서


유치원에서 입학 상담을 하다 보면, 심지어 다섯 살짜리 아이의 엄마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아이가 아직 숟가락으로 혼자서 밥을 못 먹어요.”
왜 그런지를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제가 안 시켰거든요. 저는 흘리면서 먹는 게 너무 싫어요. 그래서 먹여주다 보니 아직 숟가락질을 못해요.”
이 이야기를 듣는 당신은 피식 웃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뒤돌아 생각해 보십시오. 아마 ‘내 아이는 아직 어리다’는 생각으로 엄마 스스로 아이와 독립적인 관계가 되는 것을 거부하는 면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이는 점점 게을러지고, 원하는 것만 하려고 하는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크면 하겠지’라고 생각들 하지만 아이들은 해보지 않은 것은 평생 안 해봤던 일이기 때문에 하기 어려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3장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리더십 완성하기> 중에서

출판사 서평

아동가족상담소의 소장이면서 아이들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는 신간 『응석받이 외동아이 리더십 있는 아이로 키우기』에서 실제 아이들의 문제는 외동아이가 아니라 외동아이 엄마들의 양육방식에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아이의 리더십은 엄마가 맘먹고 리더십을 키우겠다고 해서 생기는 게 아니라 아이의 평소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일찍부터 제대로 된 생활습관을 잡아주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먼저 엄마는 ‘행동으로 실천할 줄 아는 아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아이’가 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리고 ‘잘못을 뉘우칠 줄 아는 아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 ‘다른 사람을 돌볼 줄 아는 아이’, ‘당당한 소신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아이’, ‘실수를 하더라도 주눅 들지 않는 아이’, ‘거짓말을 하지 않고 자신을 변호할 줄 아는 아이’, ‘선의의 경쟁을 환영하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

아이 인생에 방해꾼이 되지 마라!

귀한 아이일수록 매를 들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한 집안에 한 아이가 대세인 요즘은 태어나면서부터 ‘금쪽같은 새끼’가 되어버리는지라 애초부터 엄격한 가정교육을 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아이의 인생에 안내자 역할에서 멈춰 서야 할 엄마 아빠가 아이 인생을 조종하고 간섭하는 방해꾼이 되고 만다. 한 아이가 됐든 두 아이가 됐든 응석받이가 되고 자기 혼자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아이가 되는 것은 이런 엄마 아빠의 잘못된 양육태도에서 비롯된다.
이에 대해 저자는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을 넘는 것! 그것은 자칫 아이에게 부족한 것보다 훨씬 더 못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걸 모르는 엄마는 아마 없을 겁니다. 꽃이 예쁘다는 이유로, 정말 아낀다는 이유로 화분에 매일 많은 물을 준다면 결국 그 꽃은 썩어버리게 됩니다. 감미로운 향기는 금세 사라지고 화분에서는 썩은 내만 풀풀 나게 되죠. 그러면 우리는 속상한 마음으로 화분을 버리게 되겠지요. 하지만 하나밖에 없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얘기하고 있다. 그러면서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 주라고 주문한다. 예를 들면 사탕을 까는 것, 쉬를 혼자 하는 것, 밥을 혼자 먹는 것, 숙제를 혼자 하는 것 등 영원히 엄마 품에서 살지 않도록 아이가 자립할 수 있도록 해주라고 말이다. 그리고 아이에 대한 부모의 맹목적인 사랑과 무지한 집착은 과잉보호를 낳고, 과잉보호는 병약하고 무기력한 아이를 낳는다고 일침을 가한다.

모험의 위험성보다 무서운 것은 아예 경험해 보지 못하는 것이다!

“안 돼! 그러면 위험해!”
“그거 만지면 큰일 나!”
눈을 뜰 때부터 잠이 들 때까지 엄마들의 감시 카메라는 쉴 틈이 없다. 너무 소중한 아이인지라 세상의 모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싶은 마음이다. 그러나 아이에게서 위험을 겪고 그것을 헤쳐나갈 기회를 막아버리는 것은 아주 위험한 행동이다. 위험에 대한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막아버리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엄마의 잣대로 ‘위험하다’, ‘위험하지 않다’고 규정하는 것 또한 아이에게 ‘경험’을 앗아가는 일이 될 수 있다. 저자는 “모험의 위험성보다 더 무서운 것은 아예 경험해 보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소중하고 귀하다고 너무 강보에만 싸매두지 말자.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가 않다.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엄마가 시키는 대로만 하는 아이는 후에 혼자 대처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 어떤 것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위축된다. 친구 관계에서도 아이들을 리드하기보다는 리드하는 아이를 좇는 경향이 강하다.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려면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어야 한다. 부족하고 서툴더라도 자꾸 해봐야 능숙해진다. 아이가 잘 못하더라도 섣불리 야단치지 말고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단 방법을 알려줄 때 비아냥거리거나 짜증 섞인 말투를 쓴다거나 언성을 높여 지적해서는 안 된다.
저자는 아이가 친구와 놀다가 싸우고 다쳐서 집에 들어온 경우를 예를 들어 설명한다.

“누가 이랬어? 도대체 왜 다친 거야? 빨리 말 안 해?”
부디 이렇게 다그치지 말고 우선 아이의 표정부터 살펴주세요. 아이가 속상해하고 있는지, 다쳤어도 의기양양해하고 있는지, 기분이 나빠 있는지 말이죠. 그런 후에 “싸움을 했나 보구나. 무슨 일이 있었니?”라고 물어봐 주세요.
이때는 아이가 어떤 일이 있었고, 그래서 기분이 어땠는지를 스스로 이야기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그런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물어봐 주세요. 그러면 아이는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 뒤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 상담 현장에서 보고 듣고 겪은 사례를 충분히 담고 있어 그 구체성과 현실감에서 압도적이다. 꼭 리더십 문제가 아니라도 자녀교육 문제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혼동을 겪는 일이 있는 부모라면 한번쯤 꼭 읽어볼 만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0607515
발행(출시)일자 2006년 08월 15일
쪽수 239쪽
크기
216 * 172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아이와 함께 크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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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외동이라 늘 걱정 했는데 이책을 읽고는 아이가 외동이 문제가 아니라 엄마인 내가
문제라는걸 알수 있었다...이책을 읽고는 아이 마음을 이해 해주니 아이도 많이 달라 졌다
내가 아니 외동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한번쯤은 읽어볼만하다..
10점 중 7.5점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일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한 부분이다. 하지만 살아가는 그 국가 및 가족관계의 시대적 현상과 문화에 영향을 받아 형성되는 개인의 세계관 내지 인생관에 따라 이런 일은 자연스러운 부분이 아니라 결정(결단)을 해야 하는 하나의 중요한 삶의 요소가 되기도 한다.
 
그래도 대부분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살고 있다. 나 같은 경우에도 아이가 셋이나 되어 스스로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지만, 아이를 키운다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와이프는 그래서 중고등학교 때 이미 부모수업이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얘기를 자주 하게 된다. 아이를 낳아 키우는 부분에 대한 어떤 정신심리적 연습과 기본적인 지식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는 얘기다.
 
최근 우리나라의 저출산 현상은 하나의 사회문제로 취급되고 있다. 저출산의 결과로 당연히  한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많다. 당연하게도 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 것이 부모에게 있어서 어려운 문제의 하나로 등장한다.
 
한 아이의 문제는 형제가 없음으로 하여 생기는 문제이고, 대부분 사회성 형성의 문제이기도 하다. 사회성을 키운다는 것은 조금 어렵게 얘기하면 리더십 키우는 것으로 전환된다. 구정은의 책 ‘응석받이 외동아이 리더십 있는 아이로 키우기’는 그런 부분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구정은은 상담 및 임상심리를 전공하고, 브레인-마인드 아동가족상담소 소장으로 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이런 부분에 대하여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꼭 외동아이가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한 번 정도 읽으면 큰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를 독자로 생각하며 지은 것이다. 그녀는 아이의 문제는 바로 엄마의 문제라고 얘기한다. 그녀는 ‘엄마인 당신이 아이의 모델이 되어서 건강하고 밝게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열심히 자기 관리를 하고, 타인을 배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면서 이웃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십시오. 그러면 아이는 진정한 리더란 어떤 모습인지를 배워 나가게 될 것입니다.’(203)라고 얘기한다.
 
그녀는 엄마가 해야 할 일을 요약하면 ‘아이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라’고 얘기하고,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주라’고 얘기한다. 이것이 핵심이단다. 많이 놀게 하고, 놀이를 통해 창의성을 자극하고, 장난도 잘 조절해주라고 합니다.
 
예전에도 느꼈지만, 육아 내지는 아이 키우기와 어른들의 관계 키우기는 하나도 틀린 것이 없다. 동일한 패턴을 가지고 있다. 결국 사랑하는 아이에게 관심을 베풀어야 하고, 같이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베풀어야 한다는 얘기다. 그것이 기본적인 자세이다.
 
외동아이를 가지고 있거나, 또는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에게 꼭 일독을 권해 본다. 내용이 잘 요약되어 있고, 아이들의 심리를 잘 이해하도록 도와 준다.
 
 
외동아이가 어떻게 성장하느냐는 부모가 끼치는 영향이 다자녀의 가정보다 훨씬 큽니다. 거위의 각인 현상처럼 아이들은 처음 눈을 떠서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주며 젖을 주는 엄마의 목소리와 엄마의 행동, 태도를 눈에 새겨 그대로 따라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각인 현상은 결정적 시기가 있다고 합니다. 그 시기를 놓치면 되돌리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양육인 듯합니다.(24)
 
아이들은 장난을 치면서 알게 모르게 새로운 것을 도전해 보고, 이렇게 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실험도 해보는 의미심장한 배움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중일지 모릅니다. 단순히 엄마의 입장에서 귀찮고 힘들고 시끄럽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얌전히, 조용히 있을 것을 요구하지 마십시오. 아이의 행동이 장난이냐 아니냐는 순전히 어른들 시각에서 구분하는 잣대에 불과합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무언가를 탐색하고 시도해 보는 삶의 한 과정일 수 있습니다.(148)
 
 
10점 중 5점
누군가에게 "외동딸이죠? 외동아들이죠? 그런것 같아서요"이런 질문을 받았을때 드는 생각은 "내가 성격이 안좋아 보이나?"하는 무언가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하는것이 대부분일것이다. 사랑을 독차지 하고 먹을것 입을것 굳이 경쟁하지 않아도 되는 응석받이로 자란 외동아이가 너무 많아서이겠지. 꼭 나쁘게 보일때 그렇게 묻지는 않는다. 자신감있고 당당한 태도가 강할때도 그런 질문을 하는 것 같다.거리낌없는듯하게 느껴지는 외동아이.아이를 잘 키우는 엄마가 되고픈 욕심이 있다면 결코 쉽지 않다. 노력해야 좋은 엄마 가 된다.엄마들이 존경스럽다.아이와 일주일에 30분씩 시간을 정해 놀아준다.아이의 말을 맞장구쳐주며 들어준다.명령하기 전에 3초만 기다린다.매너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엄마가 먼저 매너있는 사람이 된다. 나 전달법.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하는 아이, 다른 사람들 돌볼줄 아는 아이, 인기 있는 아이, 꿈을 키우고 노력하는 아이를 만드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어떤 스킬보다는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해보게끔 되어 있다.어렵지 않게 설명되어 있어 나의 행동들에 대해 질문을 던지 면서 편하게 읽으면 된다. 좋은 아이로 키우려면 엄마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고 책에서는 말한다.또한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 것인지 아이의 마음에서 바라보는 시각을 키우는 것도 중요할것이다.인상깊은 구절...............엄마인 당신이 아이의 모델이 되어서 건강하고 밝게 세상을 바라 보십시오. 열심히 자기 관리를 하고 타인을 배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면서 이웃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 가십시오. 그려먼 아이는 진정한 리더란 어떤 모습인지를 배워 나가게 될 것입니다.
10점 중 7.5점
외동아이라는 말은 듣기만 해도 귀중하게 여겨진다.예전에는 외동아이라면 집에서 금이야 옥이야 키워졌으며, 그렇게 하는 것을 주위에서도 당연시하였다.물론 지금도 외동아이에 대한 관심은 예전보다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하지만 요즘은 외동아이가 우리가정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기저기 수많은 외동아이들로 가득하다.하기에 내 아이만 위하고 내 아이 중심으로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다.그렇다고 우리 아이의 교육을 가볍게 여길 수는 없는 것 같다.저자는 이 책을 통해 외동아이의 올바른 교육상을 조목조목 잘 소개해 주고 있다.가장 우선순위로 꼽는 외동아이에 대한 문제점을 아이보다는 외동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시선을 옮기고 있다.자식이 하나다 보니 모든 관심이 아이에게 집중되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전제로 하던 엄마에게 문제점을 제시하고 있다.외동아이다 보니 의존적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그렇게 키우는 엄마의 영향때문인 것이다.너무 넘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집착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외동아이를 리더십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가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 줘야 합니다.일일이 모든 일을 도와주고 사고가 날까봐 미연에 아이의 행동을 막지는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부모들의 경험으로 좋은 것은 무조건 시키고 아이에게 "하라"고 강요하지 말기를 부탁하고 있습니다.아이의 행동에 제약을 주지 말고, 자연스레 좋고 나쁨을 터득하도록 풀어주는 자세가 필요하며, 정말 위험한 상황에서는 무조건 적인 거절보다는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해주어야 합니다.아이에 잘못에 대해서는 일방적으로 혼내거나, 또는 무조건적인 용서는 좋지 않습니다.왜 그 일이 잘못된 것이고, 그로인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침착하게 설명해 주고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아이의 생활을 일일이 알 필요는 있겠지만 그것을 통해 아이의 행동에 간섭하기 보다는 지켜볼 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이 책을 읽으면서 이전 까지는 외동아이는 선천적으로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외동아이가 교육에 따라서 얼마든지 다른 아이들 보다 더 자신감있고 리더십있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0점 중 7.5점
가정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더욱이 자녀가 한명인 가족들은 모든 사랑을 한 아이에게 쏟기에 자칫 아이들의 정서에 큰 영향을 주곤 합니다. 우리 가정도 본의아니게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어느날은 잘키우고 있는거야 하면서 아들의 재롱과 응석을 대견스럽게 지켜보다가도 어느날은 이렇게 키우면 버릇없고 사회성이 떨어지는 아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글을 읽어가면서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고 정말 그렇구나 하고 무릎을 치게 될때도 있다. 외동아들에게 문제점을 찾으려했던 오류를 반성하고 부모들의 마음 가짐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된것또한 이책을 통해 갖게되는 큰 수확이 아닌가.양육방식은 기본적으로 부모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아이를 대햐느냐에 달려있다.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부모를 보고 자라는 아이의 인성을 바꿀수 있음을 강하게느낀다.외동아이를 가진 부모들이여,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나니, 우리 자신부터 돌아보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아이를 보살핍시다.부모들의 리더십에 의해 아이도 변화할수 있다는 자신감을얻게 된 평범하지만 지혜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
10점 중 7.5점
이 책은 외동아이만이 아니라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읽어도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자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아이를 하나만 낳아 키우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자식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러한 기대와 관심이 오히려 자식을 망치는 경우도 종종 있는 듯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식에 대한 관심이라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좀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아이와 같이 보내는 시간이 부족한데 자기 아이가 자기를 잘 따르고 좋아할 것이라는 기대를 해서는 안되듯이... 아이와 친구가 되어 주고..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대해 주고, 부족한 부분은 부모로서 잘 이끌어 준다는 마음가짐을 가진다면 우리가 원하는 아이로 잘 자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책은 좀 더 나아가 리더십 있는 아이로 키우기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는데.. 사실, 책에 있는 이야기가 다 맞고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나자신도 그렇게 하기 힘든데... 어떻게 이 책에 있는데로 자식들에게 할 수 있을지... 부담감이 밀려 왔다. 오히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해 봤다. 자식에게 리더십을 가르치기 전에 내가 먼저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그렇게 하면 자식도 그런 사람이 되기는 쉬울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아이에게 해 줘야 할 일들이 많다. 생활습관도 좋게 만들어 줘야 하고, 경제관념도 올바로 가르쳐 줘야 하고, 리더십도 키워 줘야 한다. 그러한 방법들이 이 책에 잘 나와 있다. 하지만,, 책 대로 된다고 생각해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책은 참고일 뿐이고, 상황과 여건에 맞게 자식에게 잘 가르쳐주고 습관이 되도록 해 주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 부모가 해야 할 일이다.
10점 중 7.5점



출산율이 줄어들고, 낳더라도 하나만 낳는 가정이 늘고 있다.흔히 외동아이 하면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아이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나 역시 이 책을 읽기 전까지 그랬다.하지만 오히려 외동아이가 어른들과의 생활을 통해 더 어른스럽고 남을 배려도 한다는 것이다. 그런 외동아이의 장점을 살려 리더십 있는 아이로 키워보자.아이를 키우는 것은 정말 어려울 거 같다.아무리 공부하고 배운다 해도 아이교육법만은 정답이 없을 거 같다.왜냐면 사람은 모두다 다르기 때문이다.이 책을 읽어가면서 느낀 점은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선나 역시 올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책 속에서도 역시 부모가 역할모델로써 모범을 보인라고 얘기한다.백 번의 말보다 한 번의 행동이 아이에게는 훌륭한 교육법이다.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하게 하는 방법은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잘못했던 일이라도 꾸짖거나 상처주는 말로 아이의 감정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최대한 자유를 주고 잘못한 점이나 잘한 일은 구체적으로 꾸짖거나 칭찬해주라고 한다.구체적인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그 속에서 잘못된 점과 잘된 일을 판단하고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아이를 가진 부모님이라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교육법을 한번 재검토해서 제목처럼 리더십있는 아이로 키우길 바란다.P.189아이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이에게 감정을 표현하도록 유도해 주세요,. 아이가 겪은 사건을 해결해 주는 것보다 내 아이가 그 일로 인해 어떤 마음을 갖게 되었는지를 먼저 살펴주세요. 그 다음에일을 해결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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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7.5점
응석받이 외동아이는 곧 응석받이가 되게 행동하는 엄마가 있기 때문이다. 무조건 다 해주고 보자는 것이 아이를 응석받이로 만들게 된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지나친 것은 미치지 않은 것과 같은 법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이를 키우느냐하는 가이드가 바로 이 노란책 속에 나와 있다.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그럼 어떻게?'에 해당하는 질문들을 저자의 직간접 경험이 녹아 있는 답변들로 속 시원히 이야기 해 준다.
 
얼마전 읽은 '마시멜로 이야기'라는 책의 주제가 이 책에도 나온다.  더 큰 것을 얻기 위해 원하는 것을 지금 당장 갖지 않고 참고 인내심에 관한 부분은 어른이 되어서도 잘 되지 않는 부분이다. 어른들도 눈앞에 있는 것만 보고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하물며 아이는 오죽하랴. 지혜로운 엄마가 되어 아이에게 더 큰 것을 얻게 해 주어야 한다.
 
아이가 응석받이가 되는 것은 바로 응석받이를 만든 엄마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그리고 모든 책이 그런 것처럼 좋은 말이 적혀 있기 마련이다. 실천은 나의 몫이다.
 
<46> 부족하지만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
1.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것과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2.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을 분명히 해 주세요.3. 기다릴 줄 아는 능력을 키워주세요.
10점 중 7.5점
부모 되기는 쉬워도 부모다워지기는 어렵다라고 어떤 책에서 쓴 글을 본 적이 있는 것 같다.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고, 아이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외동아이를 키우게 된다면 꼭 기억해둘 만한 좋은 내용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아이를 단순한 아이로만 보지 않고,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인격체로 생각하며 더욱 뛰어난, 특히 리더십이 있는 외동아이로 키우기 위해 필요하다 싶은 대처법에 관해 꽤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아이를 대할 때 세세하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법을 가르쳐주는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참 어렵겠지만 그만큼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또, 책의 내용대로 아이가 납득이 갈만큼 자세히 설명해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걸 알지만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읽다보면, 어떤 내용은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교육이라 생각하게 되기도 한다.리더십 있는 외동아이를 키우는 멋진 부모가 되는 한걸음에 힘을 더할 수 있게 하는 좋은 내용이 가득한 책.
10점 중 5점
<핵심 내용>내 아이가 누군가의 지시에 순종하기보다는 타인을 리드하고 스스로의 생각으로 행동하기를 원하는 부모님이 대부분일 것이다.허나 부모님의 욕심처럼 자라나지 않는 것이 아이들...그런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시키고 올바른 습관을 가르칠 것인가?<나의 느낌>타고난 성격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르다...내가 존경하는 윤태익 원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모든 아이들이 그렇듯 사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이들이고 그마다 이름, 성격, 타고난 재능이 다를 수 밖에 없다.특히 형제가 없이 외롭게 자란 아이는 그만큼 더 타인보단 자신에 대해 길들여져 있기 마련이라고 본다.형제가 있음으로 함께 나누고 자라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지만, 형제가 없는 외로움과 나눌 수 있다는 배려에 인색한 것이 사실이다.형제가 없기에 다른 누구보다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한 법...이 책에서는 그런 부모님의 역할에 대해 아주 상세히 제시하고 있다.외동아이라고 보물처럼 키웠지만 이 책에서는 넘치는 사랑은 결코 사랑이 아니라고 제시되어 있다.나는 이 말에 무엇보다 동감하는 바이다.내 미술학원 친구 중에도 외동아들이 있는데 집에선 부모님께서 하나밖에 없는 3대독자 아들이기에 무엇보다 잘 챙겨주시고 그 아들을 위해서 헌신하신다.허나 사회에서 나와서는 어떤가?결코 자기 뜻대로 될 수 없는 것이 사회이다.지극히 부모의 품안에서만 자란 아이는 오히려 사회에 나와 현실 부적응이란 숙제에 사로잡혀 자신만의 세계에 고립되어 버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물론 편견일수도 있지만 좀더 사회적으로 바라보았을 때 잘못된 교육에서 자라난 아이는 잘못된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다.기업의 잘못된 벤처마킹의 사례처럼...아이의 인생에서 부모님은 '안내자'일 뿐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안내자는 안내자의 역할일 뿐 결코 아이가 될 수는 없다.모든지 도맡아서 해주려는 우리 사회 부모님들의 헌신적인(?) 사랑에 우리 아이들은 점점 더 잘못된 습관의 길로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아직 나는 결혼을 하지 않았고 자녀도 없지만, 내가 지금 우리 조카들의 훌륭한 삼촌 그리고 멋진 부모님이 되기 위해서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을 분명히 가르쳐주고 무엇보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기다림의 중요성을 가르쳐 준다면 충분히 아이와의 교감과 함께 멋진 부모님이 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두 아이의 엄마이면서 심리학과 대학원에서 상담을 전공한 작가의 관찰력과 지식이 충분히 돋보이는 책이었으며 매 단락마다 핵심적인 요소를 정리하여 방법을 제시한 점이 읽는 독자로 하여금 편안함을 주었다. 많은 부모님들이 이 책을 통하여 아이와의 보이지 않는 교감을 잘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인상 깊은 구절>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을 넘는 것!그것은 자칫 아이에게 부족한 것보다 훨씬 더 못한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혼자 자란다고 안쓰럽게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혼자 자라니까 스스로 완벽하게 할 줄 알려면 남들보다 더 독하게 키워야 한다면서 지나치게 강압적으로 아이를 키워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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