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쟁
작가정보
목차
- 작가의 말
제1장 보이지 않는 손
01. 트로이의 목마.12 / 02. 금융시장에서 가장 오래된 속담.19 / 03. 몰래 카메라의 추억.33 /
04. 연 수익률 80%의 마법.42 / 05. 뜨거운 감자, 역외 펀드.58 / 06. 밀린 숙제를 끝내라.67 /
07. 베일에 가려진 힘, 역외 펀드.79/ 08. 인생의 역전을 가져다 줄 구세주.89
제2장 과녁 안의 사람들
09. 사상 최대의 전쟁.102 / 10. 켈리의 공식=정보가 부를 결정한다.108 /
11. 호랑이 굴에 들어가다.119 / 12. 창과 방패.127 / 13. J&B, 아리아, 그리고 섹스.136
제3장 위험한 선택
14. 제로섬 게임은 없다.158 / 15. 마지노선을 항상 기억하라.171 / 16. 폭풍전야.174 /
17. 파생상품은 면도날이다.180
제4장 태풍의 한가운데
18. 반전에 반전, 그리고 또 반전.192 / 19. 공룡의 시대가 온다.202 / 20. 벼랑의 끝에 서다.214 /
21. 한국을 향한 손가락.222 / 22. 책임의 우편번호.224 / 23. 디아스포라의 쓰레기.229 /
24. 태국의 몰락.240
제5장 증거를 찾아라
25. 추적자들.248 / 26. 역추적268 / 27.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278
제6장 제로섬 게임
28. 폭풍, 대한민국에 상륙하다.296 / 29. 어둠 속에서.300 / 30. 떨어지는 하얀 꽃잎 하나.306 /
31. 우리 경제의 현주소.309 / 32. 결정적인 단서.313
제7장 끝나지 않은 게임
33. 특종을 잡아라.328 / 34.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335 / 35. 빅딜352 /
36. 평행선은 다시 만난다.358 /37. 정의란 무엇인가.363
출판사 서평
뉴욕, 홍콩, 서울 등을 오가며 벌어지는 살벌한 시간 싸움과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각 등장인물들의 고뇌가 거미줄 같은 복선으로 연결되면서 거친 긴장감과 반전의 재미를 주는 소설. 막후에서 벌어지는 모종의 비밀스런 게임으로만 여겨졌던 국제금융의 실체를 실감 넘치게 대리경험하며 얻게 되는 생생한 경제 지식은 이 소설 읽기의 큰 덤.
환율로 포장된 파생상품… 이것이 금융 테러리스트의 실체다!
뉴욕: 마천루가 내려다보이는 대형 회의실에서 국제 환투기 세력의 거물들이 모여 아시아 외환 시장을 공략할 프로젝트를 만든다. 그들은 핫머니를 이용해 아시아의 외환 시장을 붕괴시킨 다음 막대한 이익을 챙길 시나리오를 짠다.
홍콩: MBA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지만 월가에 입성하지 못한 크리스는 인종 차별이 없는 한국에서 능력 있는 펀드매니저로 성장하고, 메이저급 투자 회사인 레이몬드 브라더스로부터 파격적인 조건으로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다. 한국 담당자가 된 크리스는 ‘블루 다이아몬드 스왑’이라는 수익률 80%에 달하는 혁신적인 파생상품을 프로모션하게 된다.
서울: 사회부 기자 정수진은 경제부 특별 취재반에 차출되어 정경유착의 비리를 파헤치려던 중 ‘역외 펀드’에 관한 정보를 접하게 된다. 누구도 쉽게 입을 열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고군분투 혼자만의 취재를 해나가던 수진은 운명의 상대 크리스를 만나게 되는데….
어떤 군사작전보다 파괴적인, 환율전쟁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내전이 벌어지고 있다.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목숨을 잃고, 가족을 잃은 사람들은 전쟁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포화와 비명, 분노로 가득 찬 절규 속에서 사람들은 모든 것을 잃어가고 있다. 그런데 이 잔인한 전쟁만큼이나 지키려고 했던 모든 것을 앗아가는 것이 바로 금융 테러이다. 그 어떤 폭탄보다도 파괴적인 힘을 가진 그것은 소리도 없이 다가와 한순간에 모든 것을 침몰시킨다.
소설 <환율전쟁>을 읽는 동안 ‘경제는 총칼 없는 전쟁’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될 것이며, 그 전쟁에서 환율은 핵폭탄과도 같은 가공할 위력을 지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국제 환투기 세력이 국내 종금사를 파산?!
소설 <환율전쟁>은 국제 환투기 세력이 국내 종금사를 파산시킨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소설이다. MBA 출신의 현역 금융 전문가인 저자는 오랫동안 수집해 온 국제 환투기 세력에 대한 증거와 자료를 기본으로 이 소설을 집필했다.
국제 환투기 세력은 우월한 정보와 조직으로 금융시장의 흐름을 좌지우지한다. 그들이 계획적으로 의도된 방향으로 금융시장을 이끌어갈 경우에는 한 나라의 경제를 파국으로 치닫게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실제로 IMF 당시 우리나라 증시에 깊숙이 간여했던 JP모건은 우리나라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2005년 긴 법정 투쟁 끝에 국내 보험사에 수천억 원을 배상한 것이 그 증거이다.
국제 환투기 세력이 노리는 시장 규모는 세계 무역 거래액의 약 60배에 달한다. 이 시장을 노리는 국제 환투기 세력의 실체는 무엇일까? 수익만을 좇는 단순한 투자가들일까, 아니면 정치적 의도를 가진 조직화된 집단인 것일까? 이들이 IMF 당시처럼 한국을 공격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만 할까?
경제의 참여 단위로서 우리 각각의 개인은 금융과 떼어놓을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소설 <환율전쟁>이 언제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는 국제 금융시장의 도전에 대한 정신적 준비에 다소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본다.
추천의 글
이 책은 소설이다. 단순한 픽션이 아니라, 현실적인 내용에 기초하여, 한국경제의 실태를 되돌아보게 해주는 금융교과서적인 소설이다.
이 책의 주제가 된 파생상품이 2008년 리먼사태로 촉발된 금융위기 시절, KIKO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많은 제조업체들을 눈물 흘리게 하는 것을 보면서 이 책의 진가를 재확인한다. 전문 금융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이 책은 환율의 중요성 및 리스크의 개념을 다시 곱씹을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금융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는 분석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좋은 책이어서, 관련과목의 추천도서로도 손색이 없으리라 여겨진다.
-조효승 (미래에셋 증권 IB본부장)
마지막 장을 넘기고서야 안심이 되었다. 우리처럼 금융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숫자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것이어서, 요즘처럼 환율 변동성이 큰 시기일수록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하다. 이 소설은 그러한 독자들의 필요에 부응한다. 그 이유는 이 책이 노련한 금융전문가의 현장경험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영화<작전>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소설 <환율전쟁>에 넋이 나갈 것이다.
-차인현 (KB국민은행 투자금융부 팀장)
돈에 대한 끝없는 욕망을 노리는 파생상품의 실체와 긴박하게 흘러가는 서사적 구조에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어느덧 우리는 금융 정보와 소설적 재미라는 이중의 쾌감에 빠지고 만다.
문장은 곧 가수의 목소리와 다르지 않다. 작가가 자신만의 좋은 문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겠지만 문학의 기초이자 기반이며 행운이다. 조성민은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끝까지 흥미롭게 몰아붙이는 재능까지 가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도 <환율전쟁>은 꿩도 먹고, 알도 먹을 수 있는 소설이다.
-채경옥 (매일경제신문 기자)
기본정보
ISBN | 9788990522641 |
---|---|
발행(출시)일자 | 2010년 12월 15일 |
쪽수 | 368쪽 |
크기 |
148 * 210
* 30
mm
/ 566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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