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시리즈 (5)
작가정보
<b>필자</b>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이하 신과람)은 신나는 과학, 정확한 과학, 모든 이를 위한 과학을 위해 과학의 대중화와 과학교육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교과교육을 연구하는 교사단체이다. 주로 서울·경기 지역의 초·중·고등학교 과학교사들이 매주 모여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실험과 수업 자료 및 방법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 이렇게 개발된 자료는 학교 현장과 다양한 과학 행사에 쓰이고 있다.
사이언스 잼버리, 신나는 과학놀이마당, 중력의 날, 열려라 화학세상 같은 다양한 과학 행사를 주최하거나 주관하고 있으며, 매주 실험을 위한 연구 및 토론 활동을 벌이고 있다.
(홈페이지 주소 http://tes.or.kr)
* 물리 양은희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월곡중학교과 서울상신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으며, 현재 서울연서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생활 속의 과학과 미래를 함께 생각하고 과학의 원리를 실험을 통해 이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빌 아저씨와 함께 실험해요》(공역), 과학 잡지 《과학소년》의 실험 자문을 했고, 《소리가 움직여요》를 썼습니다.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생물 임혁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8년째 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여자중학교에 근무하고 있으며 늘 재미있는 과학수업을 꿈꾸며 과학을 재미있게 가르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 속 원리과학─디엔에이가 뭐예요》, 《생활 속 원리과학─소중한 뇌》, 《생활 속 원리과학─우리 몸의 소우주》(그레이트북스), 고등학교 생물 교과서 《생물Ⅰ·Ⅱ》(공동저서)를 썼으며, 《교실로 간 아인슈타인》(공동 편저), 《인체 부드러운 톱니바퀴》를 엮었습니다.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지구과학 박영희
서울대학교 지구과학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6년째 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대왕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재미있고 쉬운 과학 교육을 지향하며, 과학반 활동·과학 영재반 교육·발명반 활동·과학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한 과학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화학 최원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와 동 대학원의 석·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10년을 고등학교에서 화학을 가르쳐왔습니다. 현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배우는 과학이 좀 더 재미있고 유익하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달콤한 물을 마시다》, 《뒤섞인 하모니 화합물》, 《만물의 아이콘 원소》를 엮었으며, 《Who am I?》(공동 저서), 《새끼거북이 만난 바다》, 《후끈후끈 열의 이동》그리고 차세대 고등학교 과학교과서 《과학》(공동저서)을 썼습니다.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과학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과학을 정열적으로 탐구해 보는 경험을 많이 가졌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b>작화가</b>
청강만화스튜디오는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의 교수 및 졸업생으로 이루어진 전문 만화 기획·창작 스튜디오입니다. 천재교육의 교과서 만화, 삼성출판사의 사진 만화, 거북이북스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만화 무크지 출간, 북스힐 출판사의 교과서 만화·게임 만화 등의 작업에 참여했으며, 여러 작품을 기획·제작중에 있습니다. (문의_ enterani@ck.ac.kr)
* 물리 장덕현
2005년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를 졸업하고, 청강만화스튜디오에 입사해 만화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06년 천재교육 우등생 만화 전과, 6학년 과학 만화와 3학년 사회 만화를 제작했습니다. 그 외 여러 매체에 삽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발표했습니다. 이밖에 청강만화 역사 박물관, 제5회 기획전 <만화 더하기전>에 디지털 만화를 발표했고, 우리 만화 연대가 주관한 만화의 날 기획전 <만화의 발견전>에 참여했습니다. 성남 세이브존에서 만화교실 강사로 초등학생 및 중·고등생에게 만화를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 생물 정철
1998년 만화잡지 <오즈>에 연재를 시작하며 만화에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조선일보>, <웅진 유니아이>, <웅진 생각쟁이> 등에 만화를 연재하였습니다. 단행본으로 <eden, 새만화책>, <청아청아 눈을 떠라, 청년사>, <우와! 한자가 풍경을 그리네!, 부키> 등 다양한 만화와 동화책을 출판하였으며, 영화 <귀신이 산다>에서는 오프닝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아동 교양 만화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서 ‘도구의 역사’를 연재하고 있으며, 청강문화산업대학에서 학생들에게 만화 연출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생물편>에 제작 감독 및 대표 작가로 참여했으며, 스태프로는 콘티, 펜 작업에 백득준, 뎃생에 황영찬, 채색에 이부희 작가가 참여하였습니다.
* 지구과학 이태훈
2006년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를 졸업하고, 청강만화스튜디오에 입사해 만화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06년 천재교육의 교과서 만화 5학년 편을 진행했으며, <어린별 왕자의 금융 여행> 작업에 뎃생 및 후반 작업 작가로 참여하였습니다. 2007년에는 (주)시지웨이브에서 캐릭터 상품으로 개발되는 이순신, 장보고, 왕건 등 우리 나라 위인들의 캐릭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지구과학 나연경
2006년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를 졸업하며, 청강만화스튜디오에 입사해 만화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다음 열린만화 공모대전에서 <노가다 마스크>가 가작으로 뽑혔습니다. 2005년 청강만화역사박물관 기획전 <만화 더하기전>, 우리만화연대 주관 만화의 날 기획전시 <만화의 발견전>에 참여하였습니다. 2006년 천재교육 교과서 만화 <5학년 사회>편을 작업했고, 삼성출판사의 사진편집만화 <주몽> 스태프로 참여하였습니다.
* 화학 강준구
2004년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를 졸업하고, 청강만화스튜디오에 입사해 만화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발표한 작품으로 <청소년을 위한 과학 만화, 북스힐>, <만화 열두띠 이야기, 거북이북스>(출간 예정) 등이 있으며, 천재교육 교과서 만화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밖에 한국경제TV, 사이언스올, 백도씨 등의 매체에 일러스트레이션을 발표했습니다.
그림/만화 강준구
목차
- 01 기체의 압력과 부피의 변화: 그저 왕초코파이를 먹으려던 것뿐인데~ / 왕초코파이 만들기
02 액체의 증발: 정전기 먹는 물 / 물 증발시키기
03 물의 용해: 유조선 없이 원유를 운반하라! / 병으로 만든 바다에 배 띄우기
04 혼합물의 분리: 무인도에서 식수 만들기 / 나만의 정수기 만들기
05 열과 부피의 팽창: 오, 놀라워라 증기의 힘! / 물온도계 만들기
06 온도에 따른 물의 변화: 만약 지구의 물이 다 언다면? / 드라이아이스로 아이스바 만들기
07 고체의 용해도: 우리집 욕조에 사해를 만들자 / 백반결정 만들기
08 산염기: 산성비도 중화시키는 막강 무스 / 색이 변하는 마술종이꽃 만들기
09 기체의 압력: 헬륨가스를 타고 날아보자고~ / 유리병 안에 풍선 불어넣기
10 기체의 성질: 사이다에서 탄산을 분리할 수 있을까? / 산소 만들기
11 연소와 소화: 방귀로 거인을 잡아라! / 간이 소화기 만들기
12 가벼운 기체 수소와 헬륨: 아빠도 웃게 만드는 ‘웃음 가스’ / 수소계란폭탄
13 기체의 움직임: 투명인간도 남길 수밖에 없는 흔적 / 염산 암모니아 확산 SSC
14 물질의 특성: 이글루에 만든 비눗방울 창문 / 네모난 비눗방울 만들기
15 화학반응: 개미들아, 설탕 폭탄을 받아라! / 밀가루와 설탕의 연소
출판사 서평
<교과서 속 과학만화 무한 실험>의 출발점
* 과학의 두 기둥, 실험과 이론
‘과연 과학을 접할 때 실험이 더 중요할까, 이론이 더 중요할까?’ 쉽게 답을 내릴 수 없는 물음이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과학책을 훑어보아도 어떤 책은 과학이론을 나름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 있는가 하면, 또 상상력을 자극해줄 만한 실험들을 구현한 책도 있다. 다 좋은 내용이고 아이들에게도 유익한 책임에는 분명하나 무언가 아쉬운 점을 느끼게 했다. 그 이유가 무엇일가?
그 이유는 과학은 ‘실험’과 ‘이론’ 두 바퀴로 가는 자전거에 비유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책이 이 가운데 하나의 영역만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험과 이론은 과학을 받치고 있는 두 기둥이다. 때문에 ‘아이들’에게 ‘과학’을 이해시킬 때도 이 둘이 함께 다가가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이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다.
그 결과 이 책은 만화와 텍스트의 적당한 반복으로 실험과 이론을 함께 담았으며, 책을 읽는 호흡이 길지 않은 아이들도 오래 집중해서 내용에 몰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교과서 속 과학만화 무한 실험>만의 특별한 구성
* 황당실험만화
해당 교과과정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황당실험
이러한 가정은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는 과학에 호기심을 가지고 스스로 상상하게 만드는 촉매가 되어준다. 그 가정이 재미있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정해져 있는 답을 구하는 것에서 자유롭게 아이들 마음대로 실험 장면을 상상할 수 있다.
* 이론
황당실험으로 튀어오른 호기심을 다져주는 이론
황당하고 엉뚱한 상상으로 호기심이 발동되었다면, 이제 개념정리나 필수이론을 통해 실제적인 내용을 다지고 호기심도 풀어준다. 과학이론은 지겨운 암기거리가 아니라 호기심을 풀어주는 놀라운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선생님 질문 있는데요!
해당 이론과 관련해서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엉뚱하지만 유쾌한 질문에 대해 답해준다.
- 정리맨
다소 복잡할 수 있는 이론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 교과실험만화
이론을 안다면 누구나 실험가가 될 수 있는 교과실험
황당실험만화만으로는 자칫 해당 이론을 추상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때 해당 교과과정의 이론을 가장 잘 보여주고 가장 쉽게 이해시켜줄 수 있는 교과실험을 통해 이론을 좀더 구체적으로 다져준다.
* 배경지식
‘과학’ 같지 않은 재미난 이야기들, 배경지식
과학의 두 기둥인 실험과 이론으로 해당 교과과정을 이해했다면, 이제 우리의 주변과 일상에 녹아 있는 깊고 다양한 과학 이야기들을 통해 과학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다.
- 이 정도는 상식이지~
너무 사소해 보여서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우리 일상에 숨어 있는 과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 영화 속 그 장면
<투명인간> <쥬라기 공원> 등 큰 인기를 얻은 영화의 내용을 통해 과학지식을 넓혀준다.
- 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과학사에 한 획을 그은 과학자 등에 대한 정보를 깔끔하게 전해준다.
<교과서 속 과학만화 무한 실험>은 다르다!
* 교과과정에 따른 구성으로 학교수업에 바로 도움이 된다
아이들이 꾸준히, 그리고 체계적으로 과학을 배우고 실험을 접할 수 있는 곳은 역시 학교이다. 때문에 아이들에게 익숙하고 안정적인 체계를 가진 교과과정의 순서에 따라 목차를 풀었다. 기본적으로는 아이들에게 익숙한 교과과정이지만 교과서와는 다른, 또 원칙적인 교과서와는 달리 조금은 과장되고 엉뚱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궁극적으로 ‘과학’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호기심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모든 아이는 미래에 대해 자기만의 꿈을 그리고 있겠지만 현실을 살아가고 있기도 하다. 현실, 특히 학업성과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아이는 그리 많지 않다. 또한 지금의 학업성은 미래의 꿈과도 밀접하게 맺어져 있기도 하다.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과학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과 재미를 주도록, 그러면서도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의 학업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꾸몄다.
* 황당한 실험만화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준다
과학이라는 영역에서 무엇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을까? 또 아이들은 어떤 상황에서 재미를 느낄까? 상상력과 재미, 이 둘을 한꺼번에 맛보면서 궁극적으로는 과학에 대한 경계를 풀고 과학에 좀더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것은 꼼꼼하고 ‘과학적’인 이론에 대한 설명이나 완전하고 ‘교과서적’인 실험보다는, 말도 안 돼 보이는 엉뚱한 가정이나 너무도 황당해서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황당실험’ 유의 장치가 아닐까? 그래서 이미 답이 나와 있거나 너무도 정직하고 ‘학습적’인 실험 말고 조금은 황당하지만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실험의 시연을 상상해보았다.
물론 너무 엉뚱한 상상에서 비롯되는 실험이라 그 구현 자체가 불가능한 실험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의 구현 가능성을 떠나 무언가 가정하고 실험 장면을 그려본다는 것은 그 자체가 과학적 상상력의 출발이다.
* 어렵다고 느끼는 과학이론을 꼼꼼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실험의 결과가 되었든 실험의 원인이 되었든 보편화된 논리 정연한 명제, 이론.
물론 언젠가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낼 수도 있는 아이들이지만 많은 경우 지금은 이론 따로 외우고 실험 따로 그리고 있다. 이론은 시험을 위해서 외우고 실험은 교과서에 나와 있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 기계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아이들이 이렇게 무작정 ‘이론’을 외우기만 하다 보니 ‘과학’이 가지고 있는 재미와 깊이를 느끼지도 못하고 그저 지겨운 암기과목쯤으로 여기게 되고, 학년이 올라가도 이러한 현상이 계속 반복되면서 과학적 호기심을 갖기는커녕 과학적 사고도 하지 못하는 아이들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이에 현장에서 해당 교과목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과학 선생님들께서 다양한 방식과 장치를 가지고 이러한 이론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가르쳐주듯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셨다. 그래서 아이들이 읽기만 해도 깊이 있는 과학을 좀더 쉽게 만날 수 있다.
* 다양한 배경지식으로 책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과학은 인간의 상상력과 탐구력으로 만들어져온 학문이고, 또한 과학은 인류가 탄생한 이래 인간의 삶에 너무도 큰 영향을 미쳐왔기 때문에 역시 우리가 미처 그 존재를 느끼지 못하는 분야와 현상에도 과학은 있어왔다.
그래서 과학은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그 자체로 재미있는 이야깃거리이기도 하면서 과학을 풍부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과학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과학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을 벗고 과학에 다가가도록 이끌어줄 수 있다.
이 역시 해당 교과목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과학 선생님들께서 내용을 엄선하여 정리해주셨다. 그리고 여기에 아이들이 즐겨 보는 영화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는 <영화 속 그 장면>이나, 우리의 주변 일상에 숨어 있는 과학 이야기를 찾아낸 <이 정도는 상식이지~> 등의 형태를 함께 꾸며 읽는 재미를 더해주었다.
* 창의력 가득한 교과실험은 수행평가 등에 바로 응용할 수 있다
이 책에는 황당한 상상력뿐 아니라,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아이들과 직접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교과실험을 재미있는 만화로 재연해주고 있다. 이러한 실험은 교과내용의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이고 수행평가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 이 책의 모든 구성은 <신과람>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실험하고 가르치는 내용이다
이 책은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재미있고 신나는 과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학교 과학 선생님들께서 직접 연구한 교과내용과 새롭게 개발한 실험을 토대로 집필하였다. 그래서 재미있으면서도 안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90431837 | ||
---|---|---|---|
발행(출시)일자 | 2007년 11월 25일 | ||
쪽수 | 199쪽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교과서 속 과학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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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대로 친숙한 과학을 위해 쉽게 접하도록 만화로 구성했네요.
황당한 실험,특히 혼합물 분리의 나만의 정수기 만들기 ,아빠도 웃게 만드는 웃음가스,
수소계란 폭탄 재미있네요. 선생님 질문있어요 코너와 뉴스속 과학,영화속 과학,정리맨,
배경지식 코너가 있어 이해를 돕고있네요. 3학년이상 읽기 좋은 책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