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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없다

당신이 속고 있는 가격의 비밀
동녘사이언스 · 2011년 09월 15일
8.9 (25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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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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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에 속지 마라!
경제생활에서 적용되고 있는 가격 조작에 대한 실체를 밝히는 『가격은 없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늘 부딪히는 ‘가격’을 소재로 가치 판단의 중요한 특징을 명쾌하게 파헤친다. 가격은 단순한 숫자에 불과하지만 복잡한 감정을 만들어낸다. 상황만 달라지면 똑같은 가격이 할인된 가격처럼 보일 수도 있고, 또 바가지요금처럼 보일 수도 있다. 가격이 얼마나 모호한 것인지를 보여주는 이 책의 사례들은 가격과 관련된 심리와 사회현상을 폭넓으면서도 심도 있게 다루고 있으며, 관련 연구자들의 이야기와 연구 배경도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가격심리학에서는 가치란 손에 잡히지도 않고, 상황에 따라 조건적으로 변하며, 유령의 집 거울에 비치는 모습처럼 흐느적거리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를 행동주의적 의사결정 연구에서 제안된 앵커링 개념을 중심으로 보여주면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정신물리학과 최근의 행동경제학·신경경제학·사회심리학 연구 결과를 아우르면서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 혹은 중지될 수 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윌리엄 파운드스톤

저자 윌리엄 파운드스톤(William Poundstone)은 MIT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저명한 논픽션 작가. 과학적 테마를 글감으로 삼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얽어내는 솜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뉴욕타임스》,《에스콰이어》,《이코노미스》 등에 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있으며, 열 권이 넘는 논픽션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머니 사이언스》,《칼 세이건》,《죄수의 딜레마》,《패러독스의 세계》 등이 있다.

번역 최정규

역자 최정규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제도와 규범, 그리고 인간의 행동을 미시적으로 설명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이타적 인간의 출현》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승자의 저주》등이 있다.

역자 하승아는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공정성과 정의에 대한 박사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승자의 저주》가 있다.

목차

  • 1부 더 많이 요구하라, 그러면 더 많이 얻을 것이니
    1. 290만 달러짜리 커피
    2. 종잡을 수 없는 가격
    3. 부메랑이라는 신화

    2부 검은색은 밝은 둘레를 가진 흰색이다
    4. 육체와 영혼
    5. 검은색이 흰색이다
    6. 헬슨의 담배
    7. 가격 매기기

    3부 비일관성은 피상적인 문제가 아니다
    8. 투입·산출 비율
    9. 모리스와 함께한 점심
    10. 머니펌프
    11. 베이거스 최고의 승률
    12. 합리성 숭배
    13. 카너먼과 트버스키
    14. 휴리스틱과 바이어스
    15. 악마의 훌륭한 속임수
    16. 프로스펙트 이론
    17. 공정성 규칙
    18. 최후통첩 게임
    19. 사라져가는 이타주의자
    20. 피츠버그는 문화가 아니다
    21. 휴리스틱 공격하기
    22. 거래할까 말까
    23. 알곤 행성에서의 가격

    4부 가격은 위험한 조작 장치다
    24. 72온스짜리 공짜 스테이크
    25. 가격 비교
    26. 프라다 팔아먹기
    27. 식당 메뉴의 심리학
    28. 슈퍼볼 티켓의 가격
    29. 모든 크리스마스 선물을 한 상자에 담지 마라
    30. 누가 전화 요금 고지서를 두려워하는가?
    31. 쿠폰으로 새는 돈
    32. 허공에 지불하는 가격
    33. 싸게 더 싸게
    34. 99센트 상점의 미스터리
    35. 의미 없는 0들
    36. 현실 제약
    37. 워홀의 비치 하우스 팔기
    38. 그라운드호그 데이
    39. 앵커링이란 바보들에게나 일어나는 일이다
    40. 주의력 결핍
    41. 음주와 협상
    42. 1,0009달러를 갖고도 넉넉히 살 수 없는 세상
    43. 화폐환상
    44. 중성자탄 제인
    45. 미모 프리미엄
    46. 바가지 씌울 대상을 찾아보자
    47. 젠더의 가치는?
    48. 이것은 모두 테스토스테론 때문이다
    49. 액체로 만들어 파는 신뢰
    50. 백만장자 클럽
    51. 장난꾸러기 Mr. 마켓
    52. 신의 사랑을 위하여
    53. 앵커링 해독제
    54. 버디 시스템
    55. 내가 느낀 분노는 얼마짜리일까?
    56. 정직 상자
    57. 돈, 초콜릿, 행복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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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가격에 속지 마라!
가격은 집단적인 착각이며 위험한 조작 장치다
행동경제학의 대가 대니얼 카너먼과 리처드 세일러가 격찬한 책!

이메일은 무료인데, 왜 문자메시지에는 돈이 들까?
가격도 봉지 크기도 그대로인데, 왜 과자 양은 줄어들었을까?
그 이유는 당신이 가격에 속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주 중요한 결과를 가져오게 될 발견들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 세계를 움직이는 숫자들은 그렇게 견고한 것도 아니고, 절대 변하지 않는 것도, 혹은 논리적인 기초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가격심리학에서는 가치란 손에 잡히지도 않고, 상황에 따라 조건적으로 변하며, 유령의 집 거울에 비치는 모습처럼 흐느적거리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가격은 단순한 숫자에 불과하지만 복잡한 감정을 만들어낸다. 이 감정은 이제 뇌 스캔을 통해서 눈으로 관찰되기도 한다. 상황만 달라지면 똑같은 가격이 할인된 가격처럼 보일 수도 있고, 또 바가지요금처럼 보일 수도 있다. 아니면 가격의 변화가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포장 용기를 작게 만드는 것, 가격의 끝자리를 9로 맞춰 눈속임을 하는 것 등의 트릭들은 오래전부터 애용되어 왔다. 이제 가격 컨설턴팅은 세상에서 통용되는 판촉술의 마지막 장에나 나올 법한 수법에만 머물고 있지 않다. 여기에는 최근 심리학에서 아주 중요하고 혁신적인 연구 결과들이 도입되고 있다. 가격을 매긴다는 그저 평범해 보이는 행동 속에서 우리는 마음속의 욕망을 숫자라는 대중의 언어로 바꾼다. 이 책은 이런 전환이 놀랄 만큼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과정임이 밝혀준다.
먼저, 제품 가격과 포장을 그대로 두면서 실제 제품을 줄이는 방법으로 가격을 조작하는 사례를 살펴보자.

아이스크림 제조업체 제스트 사는 레몬 맛 바의 모양을 약간 바꾸어 중량을 10그램 가량 줄였다. 그러나 포장박스의 크기는 바꾸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화장지 제조업체 퀄티드 노던 사는 울트라 플러시라는 화장실용 휴지의 폭을 1센티미터 줄였다. 티슈 제조업자들은 티슈 한 장의 세로 길이를 22센티미터에서 21센티미터로 줄였다. 하지만 티슈 박스의 크기는 예전과 동일하게 가로 24센티미터로 그대로 두었고, 가격도 그대로 두었다. 대신 박스 내부의 숨겨진 빈 공간은 공기로 채워놓았다. 하지만 입구가 가운데 있어서 구매자들은 이것을 알아채지 못했다. 소비자들이 예전의 티슈와 새 것을 직접 비교해보지 않는 이상 이 속임수를 알아챌 수 없다.
물론 이런 속임수는 그리 오래 가지는 못한다. 이 방식을 계속 쓰면 시리얼 박스는 마분지 봉투만큼 얇아질지도 모르고, 땅콩버터 용기는 텅 빈 플라스틱이 되어버릴 지도 모른다. 결국 언젠가는 누구나 눈치챌 수밖에 없는 변화를 가져와야만 하는 시점에 도달하고 만다. 이때가 바로 경제적 용량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포장박스가 등장하게 되는 시점이다. 다만 크기, 모양, 디자인을 한꺼번에 모두 바꾸어 눈으로는 이전 포장박스와 용량을 쉽게 비교할 수 없게 만든다. 소비자는 새롭게 포장된 제품을 새로운 가격에 사는 게 이전보다 이득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길이 없어 고민하다가 상품을 그냥 카트에 던져 넣고 만다. 이렇게 포장박스의 크기를 줄이고 바꾸는 과정은 무한히 반복된다.
눈에 빤히 보이는 사기라고 생각하는가? 맞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이런 사기는 너무 빤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누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것이 빤한 속임수라는 걸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차라리 돈을 더 내고 예전 용량을 사는 게 낫겠다고 불평한다. 또 사람들은 상점에서 물건을 살 때 용량표를 비교해서 100그램당 가격이 얼마인지 확인한 후 사야겠다고 맹세하고, 이제는 절대 바보처럼 속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가격 컨설턴트들은 소비자들이 실제로는 그들의 말처럼 행동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 가격에 대한 기억은 짧고, 상자와 포장에 대한 기억은 더 짧다. (본문 12-14쪽)

제품 가격이 9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를 궁금해 한 적이 있을 것이다. 가격심리학에서 왜 9가 마법의 숫자인지를 살펴보자.

반올림된 숫자보다 아주 조금 낮은 숫자로 매겨진 가격을 ‘단수 가격’이라고 부른다. 이런 가격은 주로 9 또는 99로 끝나는 가격을 의미하지만, 98이나 95로 끝나는 가격을 가리킬 때도 있다. 단수 가격은 심리학적 가격 결정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는 계기가 되었다. 1936년 컬럼비아 대학의 엘리 긴즈버그는 ‘관습적인 가격’이라는 것에 대한 한 페이지짜리 글을 발표했다. “여러 해 동안 이 나라의 소매가격은 십진법 단위에서 1센트 혹은 2센트 모자라는 가격으로 표시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0.49, $0.79, $0.98, $.1.49, $1.98 등으로 표시된 가격이 그렇습니다.” 긴즈버그는 익명의 대규모 소매상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비공식적인 실험 결과를 보고했다. 그 회사는 카탈로그를 여러 버전으로 인쇄할 만큼 호기심이 많은 회사였다. 몇 개 버전의 카탈로그에서는 이미 관습이 되어 있는 끝자리가 9로 끝나는 가격으로 제품들을 소개했고, 다른 버전에서는 모두 반올림한 가격을 매겨보았다. 긴즈버그에게 실험의 결과는 당혹스러운 만큼 흥미로웠다. 단수 가격일 때 어떤 상품은 판매량이 증가한 반면, 어떤 상품들은 판매량이 감소했다. 그의 간략한 보고서에는 이 결과에 대한 통계적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지 않았다. “판매 사업부의 부사장은 일부 상품에서 나타나는 손실은 다른 상품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상쇄되어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는 실험이 반복되면 더욱 확실한 결론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돈이 왔다 갔다 하는 문제였기 때문에 대담한 사업가들조차 이 실험에 대한 열정을 다음 기회로 미룰 수밖에 없었다.
거의 반세기 동안 단수 가격은 미신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매상들은 계속 단수 가격을 사용하고 있다. 1980년대에 카너먼-트버스키의 혁명은 심리학적 가격 결정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었다. 1987년에서 2004년까지 발표된 여덟 개의 연구에서 단수 가격을 사용하면 반올림된 가격에 비해 판매량이 24퍼센트 증가한다는 사실이 보고되었다. 이 수치 자체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판매량의 증가는 눈에 띄지 않는 수준에서 80퍼센트 이상까지 다양했다. 시카고 대학의 에릭 앤더슨과 MIT의 던컨 시메스터의 실험을 예로 들어보자. 그들은 두 개의 서로 다른 버전으로 카탈로그를 만들고자 하는 통신판매회사 한 곳을 찾아냈다. 그 회사는 중저가의 여성 의류를 우편 주문을 통해 판매하는 회사였고, 보통 모든 가격이 9로 끝나는 방식을 사용했다. 실험에 사용될 의류는 39달러짜리였다. 실험을 위한 카탈로그에서는 동일한 의류를 각각 34달러와 44달러로 소개했다. 각각의 카탈로그는 이 회사의 이메일 리스트에 있는 고객들에게 무작위로 보내졌고, 카탈로그를 받은 고객의 수는 동일했다. 실험 결과 39달러라고 했을 때의 의류 판매량이 나머지 두 가격대의 의류 판매량보다 높았다. 중요한 사실은 사람들이 동일한 의류를 34달러일 때보다 39달러일 때 더 많이 구매한다는 것이다. 단수 가격을 설정했더니 판매량도 증가했고, 동시에 판매당 이윤도 증가했다.
단수 가격이 판매에 효과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한 답은 명백하다고 느낄지도 모르겠다. 쇼핑객들은 숫자의 끝자리를 대충 잘라내고, 어떤 가격이든 가격의 첫 자리 숫자만 기억한다. 29.99달러와 같은 가격은 이십 몇 달러로 생각되는 반면에 30.00달러나 혹은 그 이상의 가격은 삼 십 몇 달러로 머리에 새겨진다. 이십 몇 달러라는 가격은 삼십 몇 달러보다 훨씬 싸게 느껴진다.
(본문 263~270쪽)

이처럼 실제 경제생활에서 적용되고 있는 가격 조작에 대해 경제학자들과 심리학자들은 소비자들의 가격 심리학을 연구해왔다. 1960년대 심리학자 사라 리히텐스타인과 폴 슬로빅은 가격이 얼마나 모호한 것인지를 보여주었다. 그들의 실험에서 피험자들을 보면 이들이 원하는 것 혹은 선택한 것들과 이들이 부여하는 가격들은 일관성 없이 따로 놀았다. 심리학자들은 지금까지도 이 결과를 어떻게 해석할지를 두고 계속 씨름 중이다. 새로운 견해에 따르면 내부에서 결정되는 가격은 환경에서 받는 암시에 의해 새롭게 구성된다는 것이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지는 아모스 트버스키와 대니얼 카너먼이 밝혀냈다. 이스라엘계 미국인 심리학자인 트버스키와 카너먼은 전설적인 팀이다. 이제 70대 중반을 훌쩍 넘긴 카너먼은 프린스턴 대학의 우드로 윌슨 스쿨의 매우 활동적인 원로 학자다. 카너먼보다 세 살이 어린 트버스키는 1996년에 59세의 나이로 이미 세상을 떠났다. 카너먼은 2002년에 미국 경제학자 버논 스미스와 함께 노벨상을 받았지만, 트버스키는 단지 일찍 세상을 떠났다는 이유로 그 영광을 누리지 못했다. 카너먼과 트버스키의 주요 연구 분야는 행동주의적 의사결정 이론으로 불리며 심리학에서는 아직도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분야다. 이 책은 행동주의적 의사결정 이론에 기여한 카너먼과 트버스키를 중심으로 이 분야에 기여한 사람들을 추적하면서, 이 이론이 밝힌 가격 심리학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늘 부딪히는 ‘가격’을 소재로 가치 판단의 중요한 특징을 명쾌하게 파헤친다. 즉, 인간이 상대적인 가치평가에는 나름 체계적이지만, 절대적인 가치평가에는 재주가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특징을 행동주의적 의사결정 연구에서 제안된 앵커링 개념을 중심으로 보여주면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정신물리학과 최근의 행동경제학·신경경제학·사회심리학 연구 결과를 아우르면서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또한 이 책은 가격과 관련된 심리와 사회현상을 폭넓으면서도 심도 있게 다루고 있으며, 관련 연구자들의 이야기와 연구 배경도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행동경제학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적극 추천한다.
- 안서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글로벌테크노경영 교수)

의사결정에 대한 최신 연구를 뛰어넘는 걸작이다. 이 책을 통해 돈과 가격의 의미를 이해하고 나면, 당신은 가격이라는 허상에 속지 않을 만큼 똑똑해질 것이다.
- 대니얼 카너먼, 2002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치밀한 연구와 책 읽는 재미가 함께 어우러진 책. 의사결정 이론에 기여한 핵심 연구자들의 결과를 한꺼번에 살펴볼 수 있다. 지금 결정을 내려야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필독서!
- 리처드 세일러, 《넛지》의 저자

가격 심리학은 인생의 심리학이다. 따라서 이 책의 교훈은 인생의 교훈이기도 하다. 윌리엄 파운드스톤은 비합리적인 우리의 행동을 생생하게 설명한다. 무언가를 사고팔기 전에 이 책을 읽어라. 그러면 번들 제품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 존 앨런 파울로스, 《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우아한 생존 매뉴얼》의 저자

100달러 이하로 이 책을 살 수 있다면 지금 바로 구입하라! 이 책을 읽고 나면 할인된 가격으로 샀던 물건이 사실은 바가지 썼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 맥스 베이저먼,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0247544
발행(출시)일자 2011년 09월 15일
쪽수 451쪽
크기
152 * 223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Priceless: the myth of fair value/Poundstone, Will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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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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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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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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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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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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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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