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별나라 여행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상상력 훈련 동화다. 어두운 곳을 향해 서있는 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별, 미끄럼틀을 탈 수 있는 별, 스스로 고독하다고 느끼는 소녀가 살고 있는 별, 야구를 좋아하는 소년이 살고 있는 별 등 여러 별들을 여행하는 달걀 왕자를 통해 우리에게 상상의 세계를 열어주고 있다.
아울러 달걀 왕자가 별들을 여행할 때마다 볼 수 있는 그림도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림을 어떤 방향에서 보는지에 따라 독특한 매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설을 담아 달걀 왕자의 여행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우리의 삶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일깨우고 있다. 양장본.
작가정보
1957년 출생. 공학박사로 현재 일본의 한 국립대학 공학부 건축학과 조교수로 있다.
1996년에『모든 것은 F가 된다』로 제1회 메피스트 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고,
그 후 『그리고 둘 만이 남았다』『삼각 검은 고양이』『사계』『여왕의 백년밀실』『스카이 클로라』등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소설 이외에 에세이와 취미집, 그림책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홈페이지 「모리 히로시의 유유공작실」http://www001.upp.so-net.ne.jp/mori/
번역 정은지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나와 일본 동경외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졸업하고
현재, SBS번역대상 최종심사기관으로 위촉된 (주)엔터스코리아 전속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작심삼일씨 습관바꾸다』 『아이의 마음을 코칭한다』『마음이 예뻐요』『눈치코치 심리학』『월드픽쳐 시리즈 10권』『꿈을 이루는 다이어리』『세계명작동화』외 다수가 있다.
책 속으로
우주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별들이 있습니다.
모양도, 색깔도 모두 다른 수많은 별들이 떠다닙니다.
큰 별도 많이 있지만
작고 귀여운 별은 그보다 훨씬 많습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달걀 왕자를 따라 다양한 별들의 세계로……
한 조그마한 별에 살고 있는 달걀 왕자와 그의 단짝친구인 강아지 주페리. 그들의 취미는 할아버지가 만들어주신 로켓을 타고 이웃 나라 별들로 여행가는 것이다. 그들을 따라 다양한 별들을 구경해보자.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 별에는 수풀이 듬성듬성, 항상 어두운 곳만 보고 계시는 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별, 매일 포켓볼만 치고 계시는 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별, 삼각뿔 모양의 별, 고독한 소녀가 살고 있는 별, 야구를 좋아하는 소년이 살고 있는 별, 무덤만 덩그러니 놓여 있는 별……. 이렇게 다양한 별들을 여행하면서 달걀 왕자는 우리에게 상상의 세계를 열어 준다.
그림에서 느끼는 즐거움
별들을 여행할 때마다 볼 수 있는 그림 또한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처음에 글을 읽으면서 평상시대로 그림을 보았다면 그 다음에는 책을 거꾸로 들어 그림을 거꾸로 보고, 그 다음에는 책을 옆으로 돌린 채(90도 회전시켜) 옆에서 그림을 보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상태에서 책을 거꾸로 들어 그림을 보자. 이렇게 방향을 달리 해서 보면 전혀 다른 그림, 혹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그림이 나타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모리 히로시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을 모리 히로시의 손으로……
『아주 특별한 별나라 여행』의 가장 큰 특징은 글과 그림 모두 모리 히로시의 작품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그의 애정 또한 각별한 책으로 알려져 있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인세를 받지 않았고, 또한 자비로 책까지 사 여러 사람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누구나 자신의 작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길 바라겠지만 모리 히로시는 『아주 특별한 별나라 여행』을 내면서 처음으로 그러한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만큼 작가 스스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90054999 |
---|---|
발행(출시)일자 | 2007년 02월 15일 |
쪽수 | 59쪽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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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동화로 분류해야하나는가... 라고 고민을 하다가 에라이~ 그냥 일본소설로 넣어보기로 하는데..... 흠, 모리히로시 라는 작가는 꽤 유명한 작가였다. 보니까 내가 본 제목의 책들도 있었고 여튼, 그래서 꽤 기대감도 컸는데... 사실 딱 겉모습이나 제목만 봐도 뭔가 어린왕자틱(?)한 느낌이 아닌가? 물론, 그림체는 틀린다곤 하지만.......
말그대로.. 이 소년은 강아지 한마리와 어린왕자처럼 조그만 별에 사는데, 그 주변의 별들을 놀러가는 이야기다. 그 주변의 별들, 즉 행성들은 정말 특이한 행성들이 많고, 거기 사는 사람들도 특이한 사람들이 많고....
그냥, 대 놓고 어린왕자 내용 비슷한거 알겠는데..... 그래서, 걍 그런 맘으로 그래도 이 책에서 뭔가 배울게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면 되긴 하는데, 모르겠다. 나는 읽으면서 아무 감정이 안 생긴다. 그냥 어린왕자 콜라보나, 어린왕자를 따라한 패러디나 뭐 그런거라고 한마디만 했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을텐데, 책 어디에서도 그런 설명한 줄 없어서 괜스레 이 책 읽을때 기대감만 높았고, 읽고 나서는 어라, 분명 따라한거 같은데??? 뭐, 이런 느낌만 들었으니까.......
물론 비슷하게 한다고해서 배울게 없다는 건 아니지만, 일단 처음부터 거부감을 가져버리니 생각을 깊이 자시고 말고 할게 없더라는 진실..... 그냥, 글자를 읽어간다는 느낌. 이게 어린왕자와 그 아류작(?)들에 대한 비교가 되는걸까나.
에이~~ 이런 느낌은 어린왕자에서 봤쟎아. 막 이런 생각이 드는거다. 그래서, 읽으면서도 어머, 감동적이야. 이런게 안되는거.
그냥, 뭐...... 소소한 느낌. 차라리, 어린왕자와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여 보세요~! 이 한마디만 있었어도 좋았을껄..
작가나 출판사에서 아니라고... 틀리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읽는 독자인 내 입장에선 맞거든요.. 막 이런 느낌이 들어서 ㅇ쩔 수 없었음. 그래서, 그냥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