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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독서법

크리스 토바니 저자(글) · 이원식 번역
리앤북스 · 2005년 11월 25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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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잘 읽고 잘 이해하는 극소수의 아이들과 읽지 않거나 잘 읽지 못하는 대부분의 아이들 사이에서, 이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과 부모들이 부닥치는 고민과 어려움에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이 책은 우리와 사정이 다른 미국 학교에서의 독서 교육 문제를 다룬 책이지만, 내용을 읽다 보면 여러 모로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고, 그래서 우리의 교육 현장에서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독서 지도는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한 ‘생각하는 책 읽기’이다.

작가정보

지은이 크리스 토바니(Cris Tovani) :
미국의 독서 지도 전문가이자 교사. 미국내 초중고등학교의 독서 교육에 혁신의 바람을 몰고온 콜로라도주 덴버시의 PEBC에서 연수책임자 및 프로젝트 관리자로 수년간 일했다. 현재 고등학교 교사 겸 콜로라도 주립대 겸임교수로 있으면서, 틈틈이 전국의 교사들을 위해 독서지도 강연을 다니고 있다.
그가 쓴 이 책은 영미권의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예비 교사는 물론 자녀들의 독서 지도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와 각계의 전문가들로부터 가장 뛰어난 현장 지침서로 인정받고 있다.

옮긴이 이원식 :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나와 광고회사와 출판사 등에서 일했다. 지금은 출판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30가지 방법〉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말하는 습관이 운명을 바꾼다〉, 〈말로도 아이를 죽이지 마라〉, 〈현명한 주인이 명견을 만든다〉 등이 있다.

목차

  • 옮기면서

    1장 선생님을 속이고 자기를 속이는 아이들
    선생님이 잘 읽어야 아이도 잘 읽는다
    독서에 대해 긍정적인 기억을 갖게 하자

    2장 독서 교육의 현실, 무엇이 문제인가?
    책 읽는 거 빼고는 뭐든지 다 할께요
    읽기는 읽었지만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어요
    성공하는 독자들의 일곱 가지 독서 전략
    이 정도는 초등학교에서 배우고 왔어야지!
    선생님과 부모가 해야 할 일

    3장 생각하는 선생님의 생각하는 독서 교육
    독서의 목적이 독서의 결과를 결정한다
    '소리내서 생각하는' 선생님이 되자
    부호 표시와 메모지 그리고 형광펜
    '생각하는 책 읽기'의 시작 - 2단 독서기록장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독해연습지
    도구를 익히면 독서가 보인다
    독서 지도 가이드

    4장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하자
    머리 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들여다보게 하자
    책 읽기를 방해하는 여섯 가지 신호
    의미를 놓쳤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낭독하는 목소리'가 뭐예요?
    '대화하는 목소리'는 또 뭐예요?
    '대화하는 목소리'를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독서 지도 가이드

    5장 복구 전략을 알면 죽은 의미도 살려낼 수 있다
    읽을 줄 안다고 해서 의미까지 아는 건 아니다
    죽은 의미를 살려내는 11가지 복구 전략
    독서는 자동차 운전이다
    모르는 낱말이 나올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독해연습지로 ‘생각하는 책 읽기’를 연습해보자
    독서 지도 가이드

    6장 연결 고리를 찾으면 의미가 보인다
    지식과 과목의 경계를 넘나들게 하자
    영어 시간에 웬 역사 공부냐구요!
    배경 지식과 경험은 많을수록 좋다
    배경 지식이 없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연결 고리를 찾는 게 무슨 도움이 되나요?
    연결 고리를 찾아내면 놓친 의미도 살아난다
    독서 지도 가이드

    7장 질문하는 능력이 독서 능력을 결정한다
    아이들의 질문을 막는 것은 범죄 행위다
    질문하는 아이들을 아낌없이 칭찬해주자
    질문할 권리와 책임은 아이들에게 있다
    질문 안 하는 사람치고 글 잘 읽는 사람 없다
    질문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하는 네 가지 이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실전 질문 연습
    독서 지도 가이드

    8장 생각하라고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치자
    먼저 보여주지 않으면 따라하지도 못한다
    낱말 하나 하나에 매달리지 말게 하자
    도대체 추론이란 게 뭐예요?
    연습하지 않으면 익숙해지지도 않는다
    보이는 텍스트와 보이지 않는 텍스트
    지적 소유권은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있다
    독서 지도 가이드

    9장 '생각하는 책 읽기', 이제부터 시작이다
    독서 전략을 가르쳐야 하는 세 가지 이유
    제대로 된 독서 교육, 교실에서 시작돼야 한다

    부록| 2단 독서기록장/독해연습지

책 속으로

*****
책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평등을 실현하는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다.

*****
읽을 줄은 알면서도 스스로 읽으려고는 하지 않는 아이들은 결국 곤경에 빠질 수밖에 없다. 입학 시험에 떨어지거나 직장에서 맡은 일을 그르쳐버리고 나서야, 그들은 부족한 독서 때문에 스스로 발목이 잡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글 읽기를 어려워하거나 잘 읽지 못하는 아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초등학교 6학년이 될 때쯤부터 선생님과 일종의 ‘게임’을 하기 시작한다. 자기가 글을 잘 읽지 못하거나 독서 능력이 떨어진다는 걸 요령껏 감추면서 ‘어떻게 해서든 때우고 지나가는’ 재주를 배우게 되는 것이다.

*****
초등학교 과정을 무사히 마쳤다고 해서 우리의 중고등학생들이 그처럼 엄청난 양의 독서 과제물들을 자동적으로 감당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처음부터 잘못된 계산이다.

*****
아이들에게 내주는 과제물을 선생님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다면 아이들 또한 그 과제물을 좋아할 리가 없다. 그러니 될 수 있는 한 재미있는 글을 찾아내서 아이들 손에 쥐여주자. 선생님인 당신이 보기에도 재미가 없거나 썩 잘 쓴 글이 아니라면 과감히 솎아내는 게 좋다. 선생님이 직접 뽑아낸 재미 있는 읽을거리야말로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이다.

*****
글을 잘 읽지 못하는 아이들은 “이 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제목은 무엇인가?”나 “이 글의 주제는 무엇인가?”와 같은 시험 문제를 만날 때 제대로 답을 쓰지 못한다. 글 속에 숨어 있는 여러 가지 단서나 자기의 배경 지식을 활용해서 추론을 해야 답을 찾아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글을 읽어주면서 그때그때 떠오르는 생각들을 수시로 얘기해주다 보면, 나중에는 아이들이 혼자 글을 읽을 때도 쓸데없는 상상이나 근거 없는 예측을 하는 경우가 점점 줄어들게 된다. 이것이 바로 ‘소리내서 생각하기’의 가장 큰 효과이다.

*****
글을 읽으면서 뭔가를 알게 됐거나 이해하게 됐을 때, 그걸 실시간으로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독자 자신이다. 따라서, 글을 읽으면서 의미 파악이 안 되거나 혼란이 일어날 때 스스로를 그 상황에서 구해내야 하는 사람도 바로 그 글을 읽고 있는 독자 자신이다.

*****
빨리 읽는 사람이 잘 읽는 사람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글을 잘 읽는 사람은 자기가 읽어야 할 글이 어떤 독서 속도를 요구하는지 파악한 다음 거기에 맞춰 글 읽는 속도를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진짜 글을 잘 읽는 사람들은 어렵거나 낯선 내용 또는 중요한 내용이 나올 때는 평소보다 읽는 속도를 낮추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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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사람의 궁극적인 목적은 두말 할 것도 없이 자기가 읽는 글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독자는 자기가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모니터할 수 있어야 하고, 의미 파악이 잘 안 될 때는 어떤 방법으로든 잘못 이해한 부분을 복구할 수 있어야 한다.

*****
책을 읽으면서 자기가 알고 있는 사전 지식을 무시하는 독자는 언젠가는 엄청난 불이익을 당하게 된다. 어떤 일을 하든 자기가 쓸 수 있는 모든 가용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지 않는 한, 그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은 그만큼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
많은 양의 커리큘럼을 소화하기도 바쁜 판에 아이들의 질문을 일일이 받아줄 시간이 어디 있느냐며 오히려 불평하는 선생님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질문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아이들의 잠재력을 억누르는 범죄 행위와도 같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아이들에게 불확실한 것에 대한 질문과 탐구를 허락하지 않는 한, 우리 인류가 새로운 사고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길은 결코 열리지 않는다.

*****
평소에 말이 별로 없거나 글을 잘 읽지 못하는 아이도 글을 읽으면서 질문을 자주 하게 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학습 행위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된다.

*****
독서 교육이 글 속에 나오는 낱말을 열심히 읽고 외우게 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미국 콜로라도주의 스모키힐 고등학교에서 영어와 독서 교육을 맡고 있는 저자의 책 〈I Read It, But I Don’t Get It〉을 옮긴 것이다. 우리와 사정이 다른 미국 학교에서의 독서 교육 문제를 다룬 책이지만, 내용을 읽다 보면 여러 모로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조금은 남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 “글을 잘 읽는 사람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읽으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읽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게 더 빠른 길이다, ‘넌 글렀다’보다는 ‘넌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게 훨씬 더 좋은 방법이다.” 그런 생각 때문에, 저자는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앞에 앉혀 놓고 한 줄 한 줄 의미를 파악하며 글을 읽는 방법을 끈질기게 가르쳐 나간다. 저자는 또한 책 전체를 통해서 몇 가지 확고한 믿음을 보여준다. “지금 잘 읽지 못한다고 해서 아이의 인생이 끝난 게 아니다, 아이가 책을 잘 읽지 못하는 건 아이 책임이 아니라 내가 풀어야 할 숙제다, 내가 조금만 더 생각하고 노력하면 아이는 반드시 잘 읽을 수 있다.” 그것은 ‘가르치는 일이야말로 아이들과 함께 나날이 성장해가는 직업’이라는 저자의 평소 소신에서 자연스럽게 뻗어나온 것 같다. 그런 믿음 때문에, 저자는 때로는 솔직하게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기도 하고 때로는 아이들이 던지는 뜻밖의 질문에 당황하면서도 끝까지 아이들과의 즐거운 대화를 포기하지 않는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자기가 읽은 글을 분석할 수 있고, 그 글에 대한 자기의 생각을 입증할 수 있으며, 글을 읽는 동안 떠오른 의문에 대해 논리적으로 대답할 수 있고, 그 대답과 동시에 그 다음 질문까지 논리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노심초사한다. 그런 점에서, 저자가 생각하는 독서 지도는 곧 아이들에게 인생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는 데 꼭 필요한 도구 즉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한 ‘생각하는 책 읽기’인 셈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0040084
발행(출시)일자 2005년 11월 25일
쪽수 272쪽
크기
175 * 235 mm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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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교보에서 문득 다른 책을 찾던중에 아이의 독서법에 대한 책이 흔하지 않은 터라 관심있게 서서 보았고 이윽고 사려던 책을 뒤로 하고 덜렁 이책을 구입해서 집에 왔다.

읽고보니 아이를 가르치려기보다는 오히려 내가 먼저 바뀌고 행동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사람에게도 읽기를 종용했더니 첨에는 시큰둥 하더니만 읽고나서 나와 같은 생각이 드나보다 지금은 아이를 대하는 태도와 말투가 많이 바뀌게 되었다.

나처럼 아이의 교육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읽고 얻은 것이 많이 있다는 점이 새삼스러웠다. 추천하고 싶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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