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파리 좌안의 피아노 공방

사드 카하트 저자(글) · 정영목 번역
뿌리와이파리 · 2008년 05월 15일
10.0
10점 중 10점
(19개의 리뷰)
집중돼요 (43%의 구매자)
  • 파리 좌안의 피아노 공방 대표 이미지
    파리 좌안의 피아노 공방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파리 좌안의 피아노 공방 사이즈 비교 152x223
    단위 : mm
01 / 02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새벽배송 내일(3/22,토 오전 7시 전)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파리와 피아노와 피아노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3중주!
『파리 좌안의 피아노 공방』은 파리의 한 공방에서 오래도록 잊고 살았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한 중년 사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회사일로 파리에 왔다가 전업작가 생활을 시작하게 된 주인공 사드 카하트는 매일 아침 어린 두 자녀를 유치원에 데려다주다가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상점을 지나게 된다.

‘데포르주 피아노: 공구, 부품’이라는 간단한 상호에 흥미를 느낀 카하트는 가게 안으로 들어가지만 처음에는 오만한 가게 주인에게 환영을 받지 못한다. 그러나 호기심을 억누르지 못한 카하트는 마침내 정식으로 이웃의 소개를 받고 그전에는 내밀하게 감추어졌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피아노를 둘러싼 카하트의 어린 시절 추억과 함께 줄곧 이어지는 카하트와 뤼크의 음악적인 우정 이야기에는 피아노가 소리를 내는 방식에 관한 설명, 그 찬란한 역사, 아마추어 피아니스트에서부터 이 악기가 노래를 부르게 하는 많은 장인과 배달부, 판매원에 이르기까지 피아노를 좋아하는 사람들, 피아노가 생활의 중심인 사람들의 이야기가 잔잔하게 녹아 있다.

▶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어떤 지도에서도 찾을 수 없는 파리의 매혹적인 초상이면서 동시에 잃어버린 유년의 열정이 깨어나는 과정을 그린 따사로운 이야기. 피아노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피아노가 삶의 중심인 다양한 군상들의 모습이 잔잔히 흐르는 강물처럼 편안하게 펼쳐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사드 카하트

Thad Carhart
오랜 기간 프랑스에서 살았다. 예일 대학과 스탠퍼드 대학을 다녔으며,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연예사업 컨설턴트로 일하다가 12년 전 유럽으로 돌아갔다. 현재 파리에서 사진작가인 아내 시모 네리와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번역 정영목

서울대 영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2008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책도둑』, 『눈먼 자들의 도시』, 『눈뜬 자들의 도시』, 『서재 결혼시키기』, 『신의 가면: 서양신화』, 『파인만에게 길을 묻다』, 『눈에 대한 스밀라의 감각』,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여행의 기술』,
『불안』, 『동물원에 가기』, 『사자의 꿀』, 『신들은 바다로 떠났다』, 『석류나무 그늘 아래』 등이 있다.

목차

  • 감사의 말 (7)
    1장 뤼크 13
    2장 내 피아노 찾기 35
    3장 슈팅글 도착하다 52
    4장 가이야르 선생님 64
    5장 자신에게 맞는 것 71
    6장 펨버튼 선생님 84
    7장 요스 92
    8장 어떻게 소리가 나는가 104
    9장 건반뚜껑 117
    10장 세계가 더 시끄러워지다 129
    11장 레슨 149
    12장 공방 카페 161
    13장 친선시합 171
    14장 조율 187
    15장 딱 맞는 말 206
    16장 스콜라 칸토룸 220
    17장 연기가 피어오르는 총 235
    18장 거래 249
    19장 베토벤의 피아노 258
    20장 마스터클래스 268
    21장 틈은 기계의 영혼이다 289
    22장 파지올리 301
    23장 마틸드 322
    24장 또 다른 꿈의 피아노 342
    옮긴이의 말 (347)

책 속으로

그다음에 공방에 갈 때는 진짜로 악보를 들고 갔다. 뤼크는 내가 악보대에 악보를 올려놓는 모습을 보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남들 앞에서 피아노를 치는 것이 늘 불편했지만, 어쩐 일인지 이번은 달랐다. 뤼크가 있는 것이 격려가 되는 느낌이었다. 우리는 함께 수많은 피아노 사이에서 이 악기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중략) 이 독특한 피아노를 소유하고, 매일 보고 연주하고, 함께 살 수 있다고 생각하자 뿌듯한 느낌이 강렬하게 솟구쳐 올랐다. 오호라, 이게 일종의 사랑이로구나. 나는 그런 생각을 했다. 사랑에 빠졌을 때처럼 내 감각들은 사랑의 대상을 증폭하고 고양했다. 조바심 없이 자발적이고 뜨거운 마음으로. (49~50쪽)

2분도 지나지 않아 마당에서 칙칙폭폭 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창밖을 보니 거대한 검은 덩어리—다리를 뗀 피아노였다—가 조약돌들 위를 가로지르고 있었다. 가슴이 통 같은 사내가 어깨에 옆으로 지고 있었다. 조수가 뒤를 따라왔다. 피아노 꼬리에 손을 댔지만 그 엄청난 무게는 전혀 나누어지지 않는 것 같았다. (중략) 나이 든 남자가 내 앞에 서 있었다. 피아노는 널찍한 갈색 가죽 띠로 그의 등에 묶여 있었다. 띠는 오랜 세월 땀에 절어 시커멓게 반들거렸다. 띠는 어깨를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겨드랑이로 들어간 다음 피아노를 한 바퀴 돌았다. 캐비닛 옆면의 곡선을 그리는 부분이 그의 오른쪽 어깨에 놓이고, 뭉툭한 꼬리는 땅에 닿았다. 사내는 가쁘게 숨을 쉬었다. (중략) 나이 든 사내는 뒤의 띠들 속으로 몸을 기댔다가 앞으로 기울였다. 그러자 거의 300킬로그램에 달하는 피아노의 무게가 다시 온전히 그의 등에 놓였다. 사내는 층계를 올라오기 시작했다. 느리지만 차근차근 올라왔다. 나는 겁에 질린 채 매혹되어 지켜보고 있었다. 어떻게 도울 힘은 없었다. 피아노 때문에 그의 몸은 잔뜩 앞으로 굽었다. 띠들은 살 속으로 사라졌다. 셔츠를 거쳐 그 아래 근육과 뼈까지 깊은 골을 팠다. 젊은 남자는 뒤에서 아무것도 안 들고 피아노 꼬리만 쥔 채 그것을 밀며 올라왔다. 옛날 비행기의 질질 끄는 꼬리 바퀴가 떠올랐다. 그 유일한 기능은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었다. (중략) 층계바닥에서 시작하여 피아노가 세워지기까지 아마 3분쯤 걸렸을 것이다. 그 짧은 시간에 그들과 어떤 중요한 인생경험을 공유한 듯한 느낌이었다. 인간의 힘으로 이룰 수 있는 위업 가운데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특별한 장면을 보았기 때문이다. (53~56쪽)

얼마나 놀라운 악기인가. 거미처럼 가느다란 다리로 버티고 있는 새까만 덩어리. 캐비닛 덮개의 관능적인 곡선은 닫아 놓으면 섬세하면서도 엉뚱해 보였다. 그러나 아! 덮개를 열고 황금, 붉은 펠트, 은색 현으로 이루어진 보석상자를 드러냈을 때의 전율. 기계적인 것과 관능적인 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경이롭게 결합되어 있었다. 늘씬한 막대기에 받쳐진 뚜껑이 그리는 45도 각도는 가는 다리에 받쳐진 육중한 캐비닛이 빚어낸 긴장을 되풀이했다. (57~58쪽)

출판사 서평

파리와 피아노와 피아노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3중주!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은 차츰 현실의 냉혹함을 받아들이고 그것에 적응해가는 과정에 다름 아닐 터. 일상의 무게에 눌려 젊은 날의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꿈과 열정을 가슴 한쪽에 접어두고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 대다수 보통 사람들의 현실임을 감안하면, 여기 파리의 한 공방에서 오래도록 잊고 살았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한 중년 사내의 이야기는 사뭇 부러움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그 사내의 이름은 사드 카하트.
회사일로 파리에 왔다가 전업작가 생활을 시작하게 된 그는 매일 아침 어린 두 자녀를 유치원에 데려다주다가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상점을 지나게 된다. ‘데포르주 피아노: 공구, 부품’이라는 간단한 상호에 흥미를 느낀 카하트는 가게 안으로 들어가지만 처음에는 오만한 가게 주인에게 환영을 받지 못한다. 그러나 호기심을 억누르지 못한 카하트는 마침내 정식으로 이웃의 소개를 받고 그전에는 내밀하게 감추어졌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어린 시절 파리에서 생활하며 피아노를 배웠던 카하트는 문득 잃어버렸던 음악에 대한 열정이 되살아나는 것을 느끼고 아름다운 피아노를 갖고 싶다는 욕망에 휩싸인다.
집 안에 들여놓을 맞춤한 중고 피아노를 찾기 위한 카하트의 노력을 눈여겨본 공방의 책임자이자 새 주인인 뤼크는 피아노의 역사와 예술로 이끄는 뛰어난 안내자 역할을 한다. 피아노를 둘러싼 카하트의 어린 시절 추억과 함께 줄곧 이어지는 카하트와 뤼크의 음악적인 우정 이야기에는 피아노가 소리를 내는 방식에 관한 설명, 그 찬란한 역사, 아마추어 피아니스트에서부터 이 악기가 노래를 부르게 하는 많은 장인과 배달부, 판매원에 이르기까지 피아노를 좋아하는 사람들, 피아노가 생활의 중심인 사람들의 이야기가 잔잔하게 녹아 있다.
『파리 좌안의 피아노 공방』은 어떤 지도에서도 찾을 수 없는 파리의 매혹적인 초상이면서 동시에 잃어버린 유년의 열정이 깨어나는 과정을 기록한 따사로운 이야기다. 피아노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잔잔히 흐르는 강물 같은 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피아노의 매력에 푹 빠져 늦었지만 피아노를 한번 배워볼까 싶은 낭만에 젖기도 한다. 어릴 때 잠깐 피아노를 쳐본 이후로 피아노 뚜껑 한번 열어본 적 없는 사람이라면 불현듯 자신에게 꼭 맞는 아름다운 피아노를 한 대 사볼까 하는 욕망에 사로잡힐지도 모른다. 피아노가 아니면 또 어떤가. 다른 악기여도 좋고, 그림이어도 좋고, 노래여도 좋고, 운동이라도 좋지 않을까. 그동안 잊고 지냈던 소중한 각자의 열정을 다시 한번 떠올려보고 비록 한순간에 불과할지라도 그 순수한 열정에 온전히 몸을 내맡겨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면 팍팍한 현실을 더 잘 견디게 해줄 화사한 봄꽃 같은 축복이 되지 않을는지…….

저녁의 산책처럼 자유로우면서도 지식으로 가득한 매력적인 책. 이 책은 파리 사람들의 느낌, 동네 빵가게에서 빵을 굽는 냄새, 아침에 도랑으로 물이 내려가는 소리가 가득하다. 저녁에도 읽을 수 있지만, 책을 덮으면 휴가를 갖다온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선데이 타임스(런던)

음악의 우아함, 파리와 그곳 사람들의 특이한 면모, 잘 쓴 이야기가 주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애리조나 리퍼블릭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90024817
발행(출시)일자 2008년 05월 15일
쪽수 349쪽
크기
152 * 223 mm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The)piano shop on the left bank : discovering a forgotten passion in/Carhart, Thad

Klover 리뷰 (19)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10점
10점 중 10점
94%
10점 중 7.5점
6%
10점 중 5점
0%
10점 중 2.5점
0%

43%의 구매자가
집중돼요 라고 응답했어요

43%

집중돼요

14%

도움돼요

7%

쉬웠어요

7%

최고예요

29%

추천해요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파리에 가고 싶다.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피아노에 대한 A부터 Z까지 이야기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언젠가 파리를 방문했던 기억을 품고 읽으니 더 좋았던 책 읽는 동안 아주 즐거웠습니다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파리 좌안의 피아노 공방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파리 좌안의 피아노 공방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피아노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과의 소통 속에서 작가주변을 보는 느낌들을 얘기한다. 문체가 괜찮고 추천!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화창한 파리를 돌아다니며 피아노 소리를 듣고 싶어지는 책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파리에 여행가있는 느낌이 듭니다.
피아노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할 수 있게 만들어준 책입니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아주아주 좋ㅇㅡㄴ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파리 한적한 주택가 골목에 위치한 피아노 공방,
몇번의 거절과 도전,
그리고 만남,
혼자서 치는 피아노의 즐거움,
다양한 피아노,
그만큼 다양한 피아노를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만남.

한적함과 고요함, 음악과 시끌벅적함의 교차를

책을 읽으시면 만날 수 있습니다. 작가의 책이 더 없어서 아쉽네요. 소설은 아니지만, 단숨에 읽게 되실겁니다.

문장수집 (9)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꿈의 피아노는 가져도 가져도 늘 모자라죠
파리 좌안의 피아노 공방
파리 좌안의 피아노 공방
파리 좌안의 피아노 공방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