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온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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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지은이 소개>
조엘 스폴스키는 영어와 히브리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미국 거주 이스라엘인이다. 어릴 때부터 IBM PC를 다뤄서 컴퓨터와 관련한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이를 토대로 자신의 조엘 온 소프트웨어 블로그를 흥미롭게 채워가고 있다.
조엘은 빵 공장에서 파스칼로 제어 프로그램을 작성한 이후로 펜실베니아 대학교, 벨 연구소 인턴, 마이크로소프트 인턴, 예일 대학교,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 관리자, 비아컴 연구원, 주노 온라인서비스 기술관리자를 두루 거쳤으며, 요즘은 포그크릭 소프트웨어(http://www.fogcreek.com/)를 설립해서 냉혹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에 있다.
조엘은 이스라엘 낙하산 병으로 근무하기도 했으며, 자전거를 타고 미국 대륙을 횡단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소프트웨어 분야와 비소프트웨어 분야를 통틀어 조엘이 겪은 다양한 경험은 그의 블로그를 생생한 현실감이 느껴지게 만든 일등 공신이다.
세부 조엘 이력서는 http://joel.spolsky.com/resume.htm를 참조하기 바란다.
<옮긴이 소개>
박재호(jhrogue@yahoo.co.kr)
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부와 대학원(소프트웨어 공학 전공)을 졸업했으며 현재는 제조형 벤처기업인 휴비츠에서 근무하고 있다. 클라이언트-서버, 웹 기반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요즘은 ARM7 코어를 사용한 안광학 임베디드 장치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다. 2003년 말부터 ‘컴퓨터 vs. 책’이라는 블로그(http://blog.yahoo.co.kr/jhrogue)를 운영해 틈틈이 소프트웨어와 책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거리를 올리고 있다.
대표 역서로 “Rapid Development: 프로젝트 쾌속 개발 전략”이 있으며, 대표 저서로 "IT EXPERT: 임베디드 리눅스"가 있다.
이해영(hae_lee@hanmail.net)
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부와 퍼듀대학교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했다. 전문소프트웨어 회사 개발자로 출발해 벤처기업과 대기업을 두루 거친 후, 미국에서 프리랜서 겸 개인사업가로 변신했으며 현재는 미국 대기업에서 전문 기술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 역서로 “Rapid Development: 프로젝트 쾌속 개발 전략"이 있으며, "Advanced C++: 스타일과 구문을 활용한 예술적 프로그래밍" 감수와 문제 풀이를 맡은 바 있다.
<옮긴이 한마디>
조엘 온 소프트웨어는 최신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과 최신 소프트웨어 개발 API와 최신 개발 도구에 짓눌려서 정신을 못차리는 관리자와 개발자를 위한 과속 방지 카메라라고 보면 틀림없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 블로그를 둘러싼 댓글 공방과 인터넷에 올라있는 다양한 찬 반론을 살펴보면, 이 책이 소프트웨어 개발자 사이에서 얼만큼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여러분도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읽다가 동의하기 힘든 내용을 종종 만나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을 만날 때는 책 내용을 더욱더 곱씹어 보기 바란다. 혹시 화려함에 휩쓸려서 기본적이고 중요한 무언가를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말이다. 아, 그렇다고 너무 긴장할 필요는 없다. 실제로 책을 읽을 때는 이런 부담감은 잠시 내려놓길 바란다. 조엘이 펼치는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에 휩쓸리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내공이 한 갑자 정도는 높아졌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 박재호
그저 순서대로 이 책을 읽을 필요는 없다. 부담을 갖고 끝까지 읽을 필요도 없다. 목차를 펴고, 가장 맘에 끌리는 장부터 읽으면 된다. 화장실에 들고 가면 더욱 좋다 (사실 나도 책의 90%정도를 그렇게 읽었다). 지식을 쌓기 위한 책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향과 시각을 넓힐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다면 ‘조엘 온 소프트웨어’ 블로그에 반대 의견도 용감하게 올리기 바란다.
- 이해영
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기업용 백업 소프트웨어 개발, 방송국 콘텐츠 수신제한 시스템 개발과 운영 지원, 클라우드에서 동작하는 서비스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토대로 고성능 고가용성 시스템을 설계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인 엑셈 CTO로 인공지능과 스마트팩토리 관련 개발을 총괄했으며, 클라우드용 모니터링 시스템을 위한 아키텍처 설계도 주도했다. 『마이크로서비스 도입, 이렇게 한다』(책만, 2021), 『Clean Code 클린 코드』(인사이트, 2013), 『피플웨어』(인사이트, 2014) 번역, 『엘라스틱 스택 개발부터 운영까지』(책만, 2021) 감수 등 번역·감수하거나 집필한 책이 40여 권이 넘는다. 각종 기술 소식을 다루는 블로그 ‘컴퓨터 vs 책’(https://jhrogue.blogspot.com/)과 개발자를 위한 유튜브 ‘채널 박재호’(https://www.youtube.com/c/박재호dev)를 운영하며, 개발자들을 위한 각종 교육과 세미나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목차
- 미디어가 앞다퉈 보도한 조엘 온 소프트웨어
한국어판 출간에 즈음해 (조엘 스폴스키)
지은이 조엘 스폴스키 소개
옮긴이의 말, 하나 : 박재호
옮긴이의 말, 둘 : 이해영
들어가며
1부 비트와 바이트: 프로그래밍 실전
1장. 언어 선택
2장. 기본으로 돌아가기
3장. 조엘 테스트: 더 나은 코드를 위한 12단계
4장. 모든 개발자가 꼭 알아둬야 할 유니코드와 문자 집합에 대한 고찰
5장. 손쉬운 기능명세 작성법 1강. 명세서 작업이 귀찮습니까?
6장. 손쉬운 기능명세 작성법 2강. 명세가 뭡니까?
7장. 손쉬운 기능명세 작성법 3강. 하지만 어떻게?
8장. 손쉬운 기능명세 작성법 4강. 팁
9장. 손쉬운 소프트웨어 일정관리법
10장. 일일빌드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11장. 고리타분한 버그 수정
12장. 다섯 가지 세상
13장. 종이 프로토타이핑
14장. 화성인 아키텍트를 조심하세요.
15장. 쏘면서 움직여라.
16장. 장인정신
17장.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떠도는 세가지 미신
18장. 더불어 살기
19장. 자동으로 충돌 보고서를 수집하세요.
2부 개발자 다루기
20장. 인터뷰를 위한 게릴라 가이드
21장. 성과급은 오히려 해가 된다.
22장. 테스터를 두지 않는 (잘못된) 이유 다섯 가지
23장. 개발자는 멀티태스킹 기계가 아닙니다.
24장. 당신이 결코 하지 말아야 하는 일, 제1부
25장. 드러난 빙산의 비밀
26장. 허술한 추상화의 법칙
27장. 프로그래밍 세계에서 파머스톤 경
28장. 측정
3부 조엘 따라하기 : 두서 없는 생각, 하지만 놓쳐서는 안될 이야기
29장. 릭 채프먼이 아둔함을 찾습니다.
30장. 이 나라에서는 개가 무슨 일을 하죠?
31장. 말단이면서도 해내기
32장. 이야기 둘
33장. 빅 맥 對 제이미는 요리사
34장. 세상에 쉬운 일은 없습니다.
35장. NIH 신드롬을 옹호하며
36장. 전략 메모 I: 벤 앤 제리 對 아마존
37장. 전략 메모 II: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38장. 전략 메모 III: 돌아가게 해주세요!
39장. 전략 메모 IV: 블로트웨어와 80/20 미신
40장. 전략 메모 V: 오픈소스 경제학
41장. 머피의 법칙이 난무했던 한 주
42장. 마이크로소프트 사가 API 전쟁에 진 이유
4부 .NET에 대한 쓴소리
43장. 마이크로소프트가 난관에 부딪히다.
44장. 우리의 .NET 전략
45장. 저기, 링커 좀 주시면 안될까요?
5부 하나 더
조엘에게 물어보기, 가장 재미있었던 질문
찾아보기
책 표지에 대해
< 한국어판에만 있는 유쾌한 보너스 >
조엘이 권장하는 '대학생이 갖춰야 할 지식' 목록
Windows 한글 표기가 윈도즈가 아니라 윈도우인 까닭
유닉스 매뉴얼 페이지가 읽기 어려운 이유
마이크로소프트 사와 일일 빌드
조엘 온 소프트웨어 베타리더 활약상
베타리더 한마디
인터럽트와 프로그래머
MSDN이 자세한 이유
사무실 환경과 생산성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번역 중 겪은 에피소드
아마존을 들끓게 한 독자서평
책 속으로
▶2005년 15회 JOLT상 수상작
▶아마존 선정 10대 도서 컴퓨터 인터넷 부문
▶Java.net 선정 개발자 • 관리자 필독서
전 세계를 들끓게 한 조엘 온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모음! 드디어 한국어판 출간!
지은이의 눈부시게 화려한 지식과 경험, 재치와 입담으로 가득 찬 이 책을 읽는 순간 여러분의 수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다!
옮긴이의 정성어린 보충설명과, 한국어판에만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보따리가 더욱 흥미를 돋울 것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관리자에게는 필독서이며, 컴퓨터 분야 지식이 많지 않더라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내용을 다뤄 개발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블로그인 조엘 온 소프트웨어(http://www.joelonsoftware.com)에 실렸던 기사 중에서 유쾌하고 핵심을 찌르는 베스트 기사만 뽑아내 엮은 책으로, 개발자/관리자/CEO를 불문하고 소프트웨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흥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현실에서 벗어난 공허한 이야기가 아니라 놓치기 쉬운 프로그래밍 기법은 물론이고 조엘 테스트로 알려진 개발수준 점검기법, 시간•일정•개발자 관리기법, 능력있는 개발자를 포섭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인터뷰기법, 벤처기업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전략, 마이크로소프트사의 API 전략과 .NET에 대한 비판에 이르기까지 저자 경험에 토대를 둔 통찰력있고 재기발랄한 소프트웨어 개발이야기로 가득하다.
출판사 서평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과 하이라이트 ]
조엘 온 소프트웨어는 조엘 스폴스키가 운영하는 유명한 소프트웨어 개발 블로그인 조엘 온 소프트웨어에 수록한 주옥같은 글 중에서 특히 독자들이 관심을 보일 만한 베스트를 뽑아 엮은 책이다. 조엘은 딱딱한 소프트웨어 공학 서적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애환과 톡톡 튀는 생각을 수필에 가까운 부담 없는 필체로 기술하고 있다. 따라서 최전선에서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드는 개발자를 비롯해 후방에서 병참을 지원하는 관리자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와 관련이 있는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이 책에서는 사람을 고용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 작업 일정을 예측하고 관리하는 방법, 소프트웨어 기능을 설계하고 실제로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명세하는 방법,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생기는 함정을 피하는 방법, 팀을 구성하고 동기 부여하는 방법, 재사용과 NIH(Not-Invented-Here) 신드롬, 소프트웨어 일정이 지연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한 소프트웨어 회사의 명암에 대해 논하고 있다.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날카롭게 문제점을 지적함으로써 당신이 아키텍트이거나 개발자거나 관리자거나 상관없이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각도에서 기존에 간과하고 있던 부문까지 생각이 미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조엘 스폴스키는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재미있으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글을 쓰기로 유명하다. 조엘은 ‘최신 개발 방법론이나 최신 개발 도구에 발목이 잡힌 나머지 나무는 보되 숲은 보지 못하는 개발자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경종을 울려준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펼치는 순간 소프트웨어 세계에서 벌어지는, 지극히 당연한 듯이 보이면서도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못했던 여러 가지 뒷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방대한 분야를 다루는 이야기에 압도당할까 염려스럽겠지만, 전산 분야에서 조금만 경력을 쌓았다면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읽기 위해 필요한 선행 지식이 거의 없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랄 것이다.
‘작가의 과업은 새로운 것을 익숙하게, 익숙한 것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몇 년에 걸쳐, 조엘 스폴스키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바로 이런 작업을 해왔다. 스폴스키는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고, 즐거움도 안겨줬으며, 때로는 분노하게도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가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무슨 일을 해야 할지를 깨닫게 했다. 이런 이유로 "조엘 온 소프트웨어"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개발 블로그로 떠오르게 됐다. 이제 우리는 통찰력이 넘치는 멋진 글에 조엘이 주석을 새로 덧붙여 만든 유쾌한 오프라인 블로그를 책으로 소장할 수 있게 됐다.
<아마존 독자 서평>
1. 돈값을 한다.(*****) 데이비드 N. 레이스
비즈니스와 소프트웨어와 컴퓨터와 프로그램을 어떻게 다뤄야할지에 대해 설명하는 책과 웹 사이트는 정말 많다. 하지만 대부분 자신이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는지 기초부터 흔들린다. 저자가 모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이론으로 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론은 이론일 따름이며, 눈앞에 펼쳐진 현실을 무시한다. 정치적이고 종교적이며 자수성가한 선동가들이 빠진 함정과 동일해서 대부분 사상누각이며, 현실 감각이 떨어진다.
조엘은 아주 구체적인 관찰 결과를, 모든 프로그램과 컴퓨터 관리 부문에 걸친 통합 이론으로 일반화시키려고 하지는 않지만 당신 스스로 이런 일반화 규칙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적어도 허술한 추상화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도록 단단히 경계해야 한다. 조엘은 이와 관련해 멋진 힌트를 제공한다.
2. 강력한 사고 전환 (*****) 조 스태그너
조엘은 흥미로운 친구이며, 함께 논쟁을 벌이고 싶어지는 타입이다. 이스라엘 낙하산 병에서 시작해 예일 대학교에 입학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몇년간 일한 후 주노로, 지금은 뉴욕에서 포그 크릭 소프트웨어 사를 경영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재미있다. 조엘은 수다스러운 문체로 매뉴얼과 비교할 수 없는 생생한 이야기 보따리로 풀어놓았다. 이틀만에 앞 표지부터 뒷 표지까지 독파했다.
요약하자면, 당신이 조엘의 의견에 동조하거나 말거나 상관없이 이 책의 내용은 훌륭하다. 읽기 쉽게 만들었기에 소프트웨어 부문이나 IT에 속한 누구나 읽을 가치가 있다.
3. 훌륭한 읽을거리! (*****) C. 오코너
나는 경험이 풍부한 소프트웨어 개발자지만 전산과 학위도 없으며, 거대한 소프트웨어 조직에서 일해본 적도 없다. 이 책에서 다루는 정형적인 명세나 일정, 일일 빌드, 버그 데이터베이스와 관련한 내용을 지금까지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다. 이 책은 나를 환골탈퇴하게 했으며, 내가 특별한 관리 권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반적인 이론을 개발 과정에 이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이 책에 나온 주요 원칙을 적용함으로써 더 나은 개발자가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강력하게 이 책을 추천한다.
4. 모든 프로그래머는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잭 D. 헤리쿼톤
모든 프로그래머는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다른 서평이 필요없다. 조엘은 IT 업계에서 전설로 불리며, 조엘이 적은 글은 필수권장 목록에 들어간다. 조엘은 기술적인 주제는 물론이고, 프로젝트 관리와 전문가적인 자세와 관련한 주제도 다룬다. 하지만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실질적인 충고이다.
5. 모든 프로그래머에게 강추!(*****) W 보우드빌레
프로그래머라면 누구나 이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으며, 상당한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조엘은 쾌활하면서도 비정형적인 문체로 전문 프로그래머를 미치게 만드는 여러 가지 핵심 쟁점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조엘이 만든 소프트웨어개발 우수사례 모음집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6. 첨단 기술 회사에 꼭 필요한 책 (*****) 조엘 팬
조엘 웹 사이트(www.joelonsoftware.com)는 소프트웨어와 첨단 기술 회사에 근무하는 누구나 살펴보기 위해 북마크해놓을 필수 사이트이다. 이 책은 조엘이 여러 해동안 기술한 최고 작품을 간추려 모았으며, 구입해서 읽고 나서 가까운 책꽂이에 꽂아두지 않는다면 당신과 당신 동료는 막심한 손해를 입을 것이다. 윈도우 API를 다루는 과정에서 어리석은 실수를 저지른 마이크로소프트 예를 통해 조엘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접할 수 없는, 회사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충고와 개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직접 구입해서 읽어보라.
7. 통찰력과 자극(*****) 제레미 스테인
조엘이 설명하면, 모든 내용이 그럴싸해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를 이해하기 위해 왜 그렇게 많은 시간을 소비했느냐구요? 조엘은 프로젝트를 정확하면서도 손쉽게 측정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나쁜 이유 또한 설명한다.
나는 조엘이 설명하기 전까지 나 자신이 유니코드에 대해 무지했는지 전혀 몰랐다. 지금은 내 동료가 얼마나 개념이 없는지 깨닫고 있다(내 동료는 DBCS와 유니코드가 동의어인줄 알고 있다!). 조엘 책을 읽고 나서 더 나은 면접관이 됐다. 나는 전통적인 면접방법이 얼마나 잘못됐는지 알게 됐다.
할말은 끊이지 않는다. 조엘은 소프트웨어 전문가와 관련한 주제를,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루고 있다. 조엘은 실전 경험을 토대로 집필 활동을 벌이며, 복잡한 주제를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조엘의 글쓰는 솜씨는 정말 매혹적이며, 즐겁고, 항상 뒷통수치기도 한다.
8. 인간적인 목소리(*****)C. 패톤
조엘은 흔히 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 세상과 비즈니스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을 발휘하며, "인간적인 목소리"로 말한다. 조엘은 딱딱한 의견을 표명할 만큼 어리석지 않으며, 심지어 우리가 수위를 높여 조엘을 비판하고 있을 때조차 운율을 살려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어려운 주제를 풀어간다. 이 책은 아주 재미있는 읽을거리로 가득차 있다. 이보게 조엘, 비밀을 알려줘서 감사하네.
기본정보
ISBN | 9788989975588 |
---|---|
발행(출시)일자 | 2005년 04월 15일 |
쪽수 | 492쪽 |
크기 |
150 * 227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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