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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저자 | 출시일 | 쪽수 | 크기/중량 (m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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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철학사. 1 | Akademiya Nauk SSSR | 2017.01.15 | 718 | 197 * 269 * 51 mm / 2017g |
세계철학사. 2 | Akademiya Nauk SSSR | 2017.01.25 | 754 | 197 * 267 * 51 mm / 2102g |
세계철학사. 3 | Akademiya Nauk SSSR | 2017.01.25 | 696 | 197 * 266 * 51 mm / 1914g |
세계 철학사. 4 | Akademiya Nauk SSSR | 2017.01.25 | 752 | 197 * 268 * 52 mm / 2068g |
세계 철학사. 5 | Akademiya Nauk SSSR | 2017.01.25 | 699 | 198 * 266 * 52 mm / 1926g |
작가정보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사회학과 철학을 전공한 뒤, 1961년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헤겔의 노동의 개념-정신현상학 해설시론』(Der Begriff der Arbeit bei Hegel. Versuch einer Interpretation der “Phänomenologie des Geistes”)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강사, 명지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1978년부터 애쓴 끝에 1987년 설립한 한국헤겔학회 회장직을 20여 년간 수행했다. 국제헤겔연맹과 국제변증법철학회 정회원, 『헤겔연구 연감』(Jahrbuch für Hegelforschung)의 국제자문위원을 역임했고, 헤겔 원전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과 헤겔철학을 매개로 동서양의 사상을 연결하려는 연구에 몰두하였다. 2008년에 서우철학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헤겔의 노동의 개념』(1963/1966 독일 부비에 출판사에서도 출간), 『시대와 변증법』, 『헤겔변증법의 모색과 전망』 『변증법적 통일의 원리』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세계철학사』, 『이데올로기와 유토피아』, 헤겔의 『정신현상학』, 『법철학』, 『역사 속의 이성』, 『피히테와 셸링 철학체계의 차이』, 『철학사 강의』 등이 있다.
저자(글) Akademiya Nauk SSSR
저자 Akademiya Nauk SSSR(러시아과학아카데미연구소)는 1724년 표트르 1세에 의해 창립되어, 러시아혁명 전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과학아카데미’라고 불리다가, 소련 연방의 성립 이후 1925년부터 ‘소비에트연방 과학아카데미연구소’로 명칭을 바꾸어 1934년 모스크바로 이전되었다. 현재는 ‘러시아과학아카데미연구소’로 통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편집자 황세연. 국내에서 이 책을 재편집하여 엮은 황세연은 1953년 전북 김제에서 출생. 이리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중퇴하였다.「한독 레포트」한국지사장을 역임하고, 현재「도서출판 중원문화」대표로 일하고 있다. 일찍이 민주화운동 중 수차례 구속과 수감된 바 있으며 지금은 평론가 및 사설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이 책 외에도『걸어 다니는 철학』(2015년),『변증법이란 무엇인가』(2012년),『걸어 다니는 논술』(2007년) 등의 저서가 있고, 기타 번역서로『헤겔』(2012년),『헤겔 정신현상학과 논리학 강의』(1984) 등 다수의 철학도서가 있다.
목차
- 제1권 고대철학에서 르네상스시대까지의 철학
제2권 칸트, 헤겔 철학에서 인도 및 중국 근대까지의 철학
제3권 변증법적 유물론과 사적 유물론
제4권 맑스주의 철학의 레닌적 단계의 성립
제5권 러시아 혁명에서 현대까지의 철학
◆ 인명 색인 ◆
출판사 서평
전5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자연과학, 인문과학, 사회과학 등 모든 과학을 포괄적으로 섭렵할 수 있도록 저술되었다.
다시 말해 이 책은 철학자들을 위한 철학서가 아니라 사회변혁에 앞장서고 있는 자연과학(의학, 공학, 생물학)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현장 노동자들을 위하여 만들어졌다.
자연과학의 눈비신 발전으로 과학기술혁명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과연 사회를 리드하고 변혁시켜야 할 세력은 어떤 사람들일까? 이제 현장 노동자가 업그레드된 과학기술 노동자로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화이트칼라보다 더 높은 지식과 더 높은 과학기술로 무장되기 시작하고 있다. 바로 이러한 시점에 본서는 모든 과학을 함께 아울러 내는 철학적 과학서임을 밝혀드린다.
또한 과학적 사고로 철학에서 관념론과 유물론의 관계를 전세기에 걸쳐 기술하고 모든 불가지론을 철저하게 배격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독자층(특히 철학 전공자, 자연과학 전공자, 로스쿨 응시자 등)을 수용하도록 배려되었다는 점에서도 철학 본연의 임무를 다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러시아과학아카데미연구소에서 1947년부터 14여년에 걸쳐 기획/준비된 후 제1권이 1957년에 처음으로 출간되었다. 그 후 1962년에 마지막 제5권이 출간되기까지 장장 15년 만에 완성된 방대한 대(大)저작이다.
변증법과 유물론, 그리고 동구의 몰락은 역사적 과정이지 과학적 철학의 몰락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또한 철학의 과학적인 역사가 철학상의 사건이나 사실의 단순한 외면적인 기술이나 확인, 또는 잇달아 발생한 여러 철학체계의 열거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에 감수자들인 이 책의 집필자 집단은 철학의 여러 문제를 서술함에 있어, 철학의 진정한 과학적 역사는 과학으로서의 철학, 또는 사회적 존재를 반영하는 독특한 형태의 사회적 의식으로서의 철학의 발전의 합법칙성을 분명히 하는 것을 그 기본방침으로 삼고 있다.
본사(도서출판 중원문화와 도서출판 청사)가 1978년 4월 2일 창립 이래 가장 심혈을 기울인 <철학대사전>과 <세계철학사> 전5권은 30여 년 동안 년 인원 총 1,000여명이 매달렸음을 부기해둔다.
또한 국내 편집자 황세연은 노동운동과 철학적 사고를 함께 연구한 보기드문 과학적 철학자이자 현장 재야운동가이다. 따라서 현실과 동떨어진 부분은 과감하게 제거하였으며, 철학이 철학으로서 본연의 임무를 다 하도록 최선의 노력하였다.
기본정보
ISBN | 9788989474036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01월 25일 |
쪽수 | 3580쪽 |
크기 |
188 * 257
mm
|
총권수 | 5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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