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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이제 경제를 알아야 할 나이

전세경 저자(글)
미래의창 · 2003년 07월 12일
8.2
10점 중 8.2점
(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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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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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전세경

전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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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전세경 </b>
1964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국제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습니다. 동양선물(주), SK(주)를 거쳐 현재는 현대종합상사(주)에 재직 중입니다. 선물, 자금, 보험, 구매, 증권, 국제금융 등 주로 재무관련 업무를 다뤄 왔으며 중국 신화통신 계열사인 신화파이낸셜네트워크에서 제공 중인 해외증시 영문뉴스 실시간 번역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역서로 <Selecting Shares That Perform> 등이 있습니다.

<b>박철권 </B>
행복한 만화쟁이 박철권 님은 현재 조선일보(달그락)와 다음미디어(시사뒷북)에 시사만화를 연재하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활발한 작품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즐거운 만화방, www.toonbook.com을 운영 중.

목차

  • 1 개인경제
    2 나라경제
    3 국제경제
    4 금융
    5 산업
    6 주식

출판사 서평

스무살, 이제 경제가 궁금하다
<스무살, 이제 돈과 친해질 나이>에 나왔던 젊은이들이 이번에는 경제공부에 도전한다. 이제 경제를 모르고서는 생활할 수 없는 시대이다. 스무살이라고 해서 예외가 될 수는 없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경제라는 것이 결코 거창하거나, 지루하거나, 어렵거나, 딱딱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바로 그 자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자주 접하는 경제기사를 소재로 하여 개인경제, 나라경제, 국제경제, 금융, 산업 주식 6편으로 분류하였으며 각 편마다 스무살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쉬운 해설을 달았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생소할 것으로 생각되는 용어들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용어 해설을 곁들였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익살맞고 재미있는 삽화는 내용의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재미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책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제 교과서에서 뛰쳐나와 살아 숨쉬는 生生경제를 만나 보자!

스무살 친구들의 경제토크
* 워크아웃은 기업만 해당되는 줄 알았는데, 개인들도 신청을 많이 하네.
* 요즘 워낙 신용불량자가 많으니까 그런가 봐.
* 그럼 워크아웃 신청만 하면 빚은 천천히 갚아도 되는 건가?
* 신청한다고 다 워크아웃 대상자로 선정되는 건 아니야. 이것도 돈 갚을 능력이 있는 사람만 된다고 하더라.
* 그래? 돈 갚을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애당초 왜 신용불량자가 됐을까?
* 스스로 신용관리를 잘 못한 거지. 그러니까 이렇게 금융기관으로부터 진 빚을 조정해서 신용회복을 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 거야.
* 와, 국민소득 1만 달러면 우리나라도 잘 사는 나라네!
* 1인당 국민소득이 그렇다면 나도 소득이 1천만원이 넘는다는 소리 아니야?
* 하하, 그러면 너도 부자게? 너의 몫을 남이 벌어준 것이지.
* 그런데, 무슨 비슷비슷한 말이 이렇게 많냐? 국내총생산은 뭐고, 국민총소득은 뭐고, 실질국내총생산은 또 뭐야?
* 그러게 말이야. 생산은 생산인데 또 실질적인 게 있고, 명목적인 게 있대요.
* 와, 헷갈린다.
* 환율이 오르면 수출이 늘어난다는데 왜 그런 거지? 그런데도 적자가 나니 큰일이다.
* 워낙에 수출보다 수입이 많아서 그래. 그런데 나라 일을 걱정하고, 너도 어른이 다 됐다.
* 어쨌든 적자가 났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은 아니잖아?
* 그래도 1/4분기가 이렇다는 거고, 올 한해 어떻게 될지는 앞으로 두고 봐야지.
* 아, 그러니까 올 처음 석 달이 그렇다는 거구나.
* 그래, 이런 기사를 볼 때는 기간도 잘 봐야 한다구.
* 자사주 매입이라니, 이게 무슨 말이야?
* 자기회사 주식을 자기가 사들인다는 거 아니겠어?
* 회사 주식은 투자자들이 사라고 있는 거 아니야?
* 듣고 보니 그렇네. 자기네가 발행하고 자기네가 사다니... 좀 이상하다.
* 그리고 사들인 주식을 소각한다는 건 뭘까? 설사 불에 태워 없애버리는 건 아니겠지.
* 그런데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이라는 말 여러 번 들은 것 같은데? 정말 궁금하다~

신문이나 TV뉴스의 경제기사에 가끔씩 개인서비스 요금의 동향에 대한 보도가 나옵니다. 그중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대표적인 것으로 자장면과 목욕 및 이발비용이 나오는데, 자장면값의 오르내림에 따라 체감 물가를 알 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그만큼 자장면이 우리 식생활에 크게 자리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라이프 스타일이 바뀜에 따라서 요즘에는 햄버거나 피자값도 대표적인 서민물가의 하나로 자리잡았음을 이 기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기사들을 눈여겨보면 우리 주변의 물가 흐름이나 서민생활의 중요한 변화 등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사내용이라도 기사제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읽는 사람들의 느낌은 크게 달라집니다. 이 기사는 ‘학원,교육비의 상승률이 외식비 2배’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즉, 사교육비의 상승을 크게 부각시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동일한 기사의 내용에 만약 ‘외식비중 자장면값 상승률 가장 높아’라는 제목을 붙였다고 생각해 보십시오(실제 그런 제목을 붙인 신문도 있습니다). 기사를 자세히 읽지 않고 제목만 본 사람이라면 단번에 자장면값이 굉장히 비싸졌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사를 볼 때는 제목만 보지 말고 기사 내용도 읽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p17)

전세계적으로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형태의 석유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수백종의 유종들이 존재하고 있으므로 수없이 많은 유가가 있습니다. 그러나 석유시장에서는 세계 각 권역을 대표하는 3가지의 기준유종이 있어 수많은 유종의 거래가격을 결정하는 데 지표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 3가지 기준유종이 바로 이 기사에 나와 있는 두바이유, 브렌트유, 그리고 서부텍사스중질유입니다.
우선 두바이유는 중동의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생산되는 원유의 이름인데 현물시장에서 거래되는 아시아지역의 대표적인 유종입니다. 아시아에서 거래되는 석유가격은 모두 두바이유 가격을 기준으로 두바이유보다 얼마 비싸고 얼마 싸다는 식으로 표기됩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되는 사우디 아라비아산 원유가격이 ‘두바이유+α’인 식입니다.

그 다음 브렌트유는 영국 북해에서 생산되는 원유로서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거래되는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유종입니다. 마지막으로 서부텍사스중질유(WTI, West Texas Intermediate)는 미국의 서부 텍사스에서 뉴멕시코에 이르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중질원유를 말하며 미주지역 시장에서 거래되는 모든 원유의 가격을 결정하는 기준 유종입니다.
위와 같이 결정된 국제유가가 변하면 우리나라의 원유도입금액이 늘어나게 되는데 그로 인해 국제수지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렇다면 국제유가가 1달러 오를 경우 우리나라에 끼치는 국제수지 영향은 얼마나 될까요? 몇 년 전 한 조사에 의하면, 원유수입 추가부담금이 약 9억달러에 소비자물가 약 0.2% 상승으로 인해 약 1억달러를 합해서 약 10억 달러 정도의 국제수지 부담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p107-109)

실질금리가 사실상 제로라는 것은 은행에 예금을 해도 이자가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얘기입니다. 정기예금 금리가 4%대인데도 불구하고 이자가 제로라고 하니 이상하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할 것 없습니다. 4%대라는 것은 명목금리이고 실질금리는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금리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00만원을 1년 만기 10%짜리 정기예금에 가입할 경우에는 1년 후의 돈의 가치와는 상관없이 10만원의 이자를 받을 것이고 그 10%를 명목금리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기예금에 가입해서 1년이 지나는 동안 물가는 20% 올랐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정기예금에 가입할 당시에 100만원으로 살 수 있던 물건을 이제는 120만원을 줘야 살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1년 동안 정기예금을 들어놓고 10만원의 이자를 탔다 해도 그 동안 물가가 20만원이 올랐다면 이 경우, 실질금리는 마이너스가 됩니다.
이렇게 해서 계산된, 다시 말하면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금리, 명목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금리를 실질금리라고 하고 이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이면 은행에 예금하고 만기에 받는 명목상의 이자가 물가상승을 따라잡지 못해 결과적으로는 은행에 예금하고 있어도 가만히 앉아서 손해를 보고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p161-162)

펀드의 종류가 몇 가지나 되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수십 가지? 수백 가지? 놀라지 마십시오. 2003년 4월 현재 우리나라에는 약 6천 3백여 개의 각종 펀드가 있습니다. 그만큼 투자인구와 투자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 여러분도 나중에 투자를 하게 된다면 자신에게 맞는 펀드를 잘 선택하여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펀드의 종류는 이렇게 많이 있지만 이것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면 채권형 펀드와 주식형 펀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채권형 펀드는 주로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로 투자기간에 따라 단기형?중기형?장기형 등으로 나눕니다. 주식형 펀드는 주로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로 큰 이익을 얻고자 하는 펀드입니다. 주식시장의 하락에 따라 큰 손실을 입을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고수익을 얻으려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펀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사에 나온 인덱스 펀드는 종합주가지수와 같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도록 운용하는 펀드인데, 나중에 투자 경험을 많이 쌓은 다음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p239)



☞ 저자 소개
전세경
1964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국제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습니다. 동양선물(주), SK(주)를 거쳐 현재는 현대종합상사(주)에 재직 중입니다. 선물, 자금, 보험, 구매, 증권, 국제금융 등 주로 재무관련 업무를 다뤄 왔으며 중국 신화통신 계열사인 신화파이낸셜네트워크에서 제공 중인 해외증시 영문뉴스 실시간 번역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역서로 등이 있습니다.

박철권
행복한 만화쟁이 박철권 님은 현재 조선일보(달그락)와 다음미디어(시사뒷북)에 시사만화를 연재하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활발한 작품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즐거운 만화방, www.toonbook.com을 운영 중.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89353461
발행(출시)일자 2003년 07월 12일
쪽수 260쪽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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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5점
* 2005.05.24.화~2005.05.31.화

아는 만큼 보고, 아는 만큼 느끼고, 아는 만큼 생각하고-
아는 만큼 인생을 즐길 수 있다고 했던가.

신문을 읽으면서 경제, 금융, 주식면들이 나올 때마다 눈썹이 휘날리도록 신문을 넘겨보고 했던 것은 이제 옛날 이야기다.
정말이지 까막눈에서 새로운 세상을 보는 이 느낌!
남성들과의 대화에서 도저히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도통 감을 잡을 수 없다는 사람
신문을 읽을 때 마다 어딘지 모를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
경제와 친해지고 싶긴 하나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다는 사람
그리고, 약하디 약한 그 이름, 여자 여자 여자.
이 모두에게 절실하게 권한다.
읽어보라. 읽으면 경제가 보이고, 세상이 보이고 내 인생이 훤해진다.
이 책은 반드시 경제의 혜안을 보장한다.
경제의 벽 앞에 약하디 약한 이여!
우리는 깨어날지니!
10점 중 7.5점
흔히 경제라 하면 딱딱하고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기 그지 없다. 그래서 신문을 보더라도 경제 부분은 그냥 넘어가기가 일쑤이다. 가끔 알만한 기사라도 나오면 그냥 보는 정도 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조금은 시도를 해 보려고 한다.

일단은 책의 구성이 마음에 든다. 실제신문을 통해서 어려운 경제 용어뿐아니라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서 어느 정도 나와있기 때문에 어디가서 아는척(?)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조금은 난잡하다는 느낌이 든다. 약간은 정리가 안되다는 느낌이 든다. 쉽게 풀어쓴다는 의도는 좋으듯 하지만 그래서 인지 정리가 조금은 안된다는 느낌이다. 그래도 거부감 없이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단순히 한번만 보기 보다는 여러번 읽어도 무방할 듯 하다.

아! 그리고 뒤에 인텍스가 있기 때문에 필요할때 쉽게 이용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은 점 중 하나이다.
10점 중 10점
시중에 경제신문을 자세하게 분석해 놓은 책은 무척 많다.
그리고 이라는 학문이 대중들에게 조금은 어려운 분야로 인식되어 많은 저자들이 이들의 편견을 해소시키려 수 많은 종류의 책들을 쓰고 있다.

나는 을 사회과학의 여왕이라고 부르고 싶다.
그만큼 경제학은 사회과학의 다른 분야에 많은 영향을 미칠 뿐더러 순수사회과학의 자존심이듯 싶다.

라는 책은 사회과학의 여왕인 경제학을 신문이라는 도구를 통해 비교적 자세하게 분석해 놓은 도서이다. 중간중간에 첨부되어 있는 삽화들은 자칫 지루해지기 십상인 이 책의 결점을 충분히 보완해주고 있다.

나 또한 경제신문에 관한 도서, 경제학을 비교적 쉽게 서술한 책들을 비교적 많이 읽었지만, 이 책이 가장 좋다는 평을 감히 하겠다. 개인경제, 국가경제, 국제경제 뿐만 아니라 금융, 산업, 주식의 파트로 나누어 경제를 서술하고 있어서 비교적 자세한 내용을 독자들은 얻을 수 있다. 라는 책과 함께 읽으면 독자들의 FQ지수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촉매제가 될 듯 싶다.
10점 중 10점
오랜만에 서점에 들렀다가 제목이 눈에 들어오는 책이 있어 잠깐 읽어 내렸는데 `아~ 경제 뉴스, 경제 용어도 별거 아니군 흠' 하는 생각이 들드라구요.. 정말 쉽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책을 구입했습니다. 사실 전 경제에 대해 백치거든요..^^;
직장인이라 출퇴근 길에 지하철에서 읽고 있는데 정말 살이 되는 것 같아요..
제목 때문인지 제 앞에 선 남자들이 힐끔거리며 보는 거 있죠?
있잖아요..저.. 새벽에 오는 신문도 제가 제일 먼저 본 답니다^^*
이젠 남자 동료들 얘기하는 데도 낄 수 있어요.. `우와' 하던걸요..
전세경 작가님 정말 좋은 아이디어로 쉬운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혹시 작가 사인회는 안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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